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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업고 실적 반등 꾀하나...증권가 '긍정'전망

컴투스가 개발하고 컴투스 홀딩스가 서비스 하는 '제노니아'가 27일 자정 국내 시장에 공식 출격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제노니아 IP를 활용한 대형 신작과 블록체인 사업을 통해 다시 한번 도약을 예고했다. '제노니아'는 3년 이상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대작 MMORPG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총 7개 타이틀로 통산 6,300만 다운로드를 기록,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 초반까지 컴투스홀딩스(당시 게임빌)의 중흥기를 이뤘다. 특히 2009년 8월 출시된 '제노니아2: The Lost Memories'는 출시 다음날 미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문화 콘텐츠가 글로벌 최대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출시 전날인 지난 26일에는 양대 앱스토어에서 10위권 내 순위를 유지하며 이용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는 지금까지 시리즈의 세계관과 캐릭터, 스토리를 집대성하고 대규모 콘텐츠와 비주얼의 혁신을 통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익숙함과 새로움의 공존'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신유저를 공략한다. 150개 이상의 컷씬으로 메인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는 한편, 서버와 서버간의 대립 구조를 구현한 '침공전' 등 유저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나갈 수 있는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마련했다. 3D 카툰렌더링으로 빚은 비주얼은 타 게임과의 차별화 요소다. 도트 그래픽와 2D 일러스트로 세계 유저들을 매료시켰던 제노니아 시리즈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현 세대 MMORPG의 실사형 그래픽과 궤를 달리하는 전략이다. 출시 이후의 운영 전략으로는 'In-game GM' 시스템이 손꼽힌다. 해당 GM(Game Master)이 게임 내에서 밀접하게 유저들과 상시 소통하고 빠르게 불편사항들을 조치하며 게임의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증권사들도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5월 NH증권은 컴투스홀딩스 목표 주가를 기존 45,000원에 서 49,000원으로 상향하며 제노니아 등 신작의 기대감을 주된 근거로 삼았다. 대신증권도 지난 4월 발표한 컴투스 리포트에서 제노니아의 출시를 핵심 모멘텀으로 전망했다. 사내 기대감도 높다. 컴투스홀딩스는 1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매출 목표는 2023년 연내 1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마케팅 비용은 창사 이래 최고 수준으로 책정했다. 현재 대형 포털과 커뮤니티, 유튜브, 공식 사이트 등 광범위한 온라인 마케팅이 진행 중이다.

2023-06-27 13:26: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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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경영진 대상 사이버 보안 특강 진행

LG유플러스 경영진들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보보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LG유플러스는 '사이버 보안 강화'의 일환으로 이기주 김앤장 고문 겸 정보보호연구소장을 초청해 경영진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고 28일(화) 밝혔다. 26일 용산본사에서 열린 이날 특강에는 LG유플러스 황현식 CEO(사장)와 최근 선임된 홍관희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를 비롯해 20여명의 경영진들이 자리했다. 이날 강의에서 이기주 소장은 경영진들과 '사이버 시큐리티'라는 주제 아래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 ▲재난 및 기술결함으로 인한 서비스 장애에 대해 정책과 경영 측면에서 대응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AI, 챗GPT에 관련된 구체적인 보안 이슈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강의 후반부에는 글로벌 기업과 전문 보안 업체를 아우르는 시장 현황과 9월부터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등에 대한 주요내용을 들여다봤다. 경영진들은 향후 정보보호자문위원회를 통해 국내외 사례 연구와 최신 동향을 살피고, 회사 정보보호 체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LG유플러스가 올해 2월 간담회에서 발표한 '보안·품질에 가장 강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일환이다. 최고 경영층부터 사이버 보안에 대한 책임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나아가 사내 전반적인 정보보호 의식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이번 특강을 전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이기주 소장은 "사이버 공격은 교통사고와 같이 언제나 일어날 수 있다. 앞으로 완벽한 보안은 없다는 점을 전제로 어떻게 대응하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CISO는 "다양한 사례와 일련의 이슈사항을 일목요연하게 다시 한번 정리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본을 충실히 한다는 자세로 회사의 보안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7 11:12:2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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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블록체인 게임 '애니팡 블라스트' 글로벌 출시

위메이드플레이는 애니팡 IP 기반의 세 번째 블록체인 게임 '애니팡 블라스트'를 한국,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애니팡 터치'를 원작으로 개발한 '애니팡 블라스트'는 터치 방식으로 2개의 블록을 격파하는 2매치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블록을 밀고 끄는 드래그 방식이 아닌 터치 플레이를 적용한 이 게임은 경쾌한 속도감과 조작을 활용한 이색적인 퍼즐 콘텐츠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퍼즐 플레이로 획득한 점수로 매겨지는 글로벌 랭킹과 주간 단위 이벤트 4종을 비롯해 매일 바뀌는 일일 미션, 룰렛 블라스트 등은 블록체인 특유의 경쟁과 혜택을 즐길 특화 콘텐츠로 꼽힌다. '애니팡 프렌즈'의 막내 격인 강아지 '링고'와 햄스터 '모카'의 등장 역시 위믹스 플레이와 블록체인 시장에 애니팡 IP를 알리며 이용자들이 즐길 콘텐츠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플레이 관계자는 "블록체인 게임 시장과 이용자들에게 '애니팡'과 기술을 알릴 최고의 게임 개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캐주얼과 대중성으로 대표되는 위메이드플레이만의 블록체인 브랜딩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27 11:0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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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에 서비스 공급

채널코퍼레이션이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에 올인원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2015년에 설립된 트레바리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업계·사회분야별 사람들과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싶어 하는 MZ세대를 대상으로 독서모임을 운영한다. 2023년 6월 현재, 5000명의 회원들이 인문학, 경영, 경제, 예술 등 350여 개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트레바리는 그동안 이메일 기반의 고객센터를 운영해왔다. 채널톡 도입 이후에는 고객에게 챗봇, 이메일, AI 인터넷 전화 등의 채널을 제공해 상담 폭을 넓히고, 고객 메신저 및 사내 팀 메신저 연동 기능으로 빠른 응대를 하는 등 고객 관리 전반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문 상담을 통해 관심 독서모임의 분위기, 멤버들의 성향 등의 질문부터 개인별 성향 및 취향에 맞는 모임 추천까지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는 "채널톡으로 고객 관리 업무의 상당 부분이 자동화돼 고객 경험과 서비스 모두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상담 통계 데이터로 업무 효율이 8배 이상 증가되고 인사이트 도출이 쉬워 서비스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는 "채널톡의 강력한 고객관계관리(CRM) 및 고객 상담 기능으로 트레바리의 잠재, 신규 및 기존 고객의 온라인 경험을 향상시키고 구매 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충성도 높은 단골 고객을 유치하고 고객 리텐션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10:42: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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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 닌텐도·플레이스테이션에서 즐긴다...9월 첫 콘솔 게임 출시

더핑크퐁컴퍼니가 '핑크퐁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콘솔 게임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Baby Shark: Sing & Swim Party, 가제)'를 오는 9월 15일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는 더핑크퐁컴퍼니가 글로벌 퍼블리셔 아웃라이트 게임즈(Outright Games)와 협업 제작한 뮤직 어드벤처 게임이다. 아웃라이트 게임즈는 DC코믹스, 소니픽쳐스, 드림웍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콘텐츠 IP를 게임으로 선보여 왔다. 신작 콘솔 게임은 '핑크퐁 아기상어'의 높은 인지도에, 아웃라이트 게임즈의 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을 더해 글로벌 팬들에게 차별화된 플레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는 바닷속 상어가족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에 리듬 게임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는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PS) 4·5, 엑스박스 원(XBOX ONE),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베트남어 등 총 26개 언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베스 고스(Beth Goss)아웃라이트 게임즈 CEO는 "몰입감 넘치는 비주얼과 입체적인 사운드의 결합으로 새로운 뮤직 어드벤처 게임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 파티'가 탄생했다"며,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핑크퐁 아기상어 팬들은 물론, 전 세계 콘솔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연빈 더핑크퐁컴퍼니 미국법인장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핑크퐁 아기상어의 첫 콘솔 게임을 글로벌 퍼블리셔 아웃라이트 게임즈와 협업으로 출시하게돼 기쁘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솔 게임뿐 아니라, 앞으로도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폭넓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과 신기술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7 09:10: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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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스 게이밍, '니어 프로토콜' 온보딩... 웹3 게임 생태계 완성

게임 미디어 인벤의 웹3 계열사 '볼텍스 게이밍(Vortex Gaming)이 니어 재단(NEAR Foundation)과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니어 프로토콜로의 온보딩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볼텍스 게이밍'은 월간 활동사용자(MAU) 720만에 달하는 게임 미디어 인벤의 콘텐츠 기반 웹3 게임 커뮤니티다. 볼텍스 게이밍은 니어 프로토콜로의 온보딩 외에도 ▲볼텍스 게이밍의 성장과 니어 게이밍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력 ▲개발자 양성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해커톤 및 이벤트커뮤개최 ▲브랜드 인지도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적극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각적 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볼텍스 게이밍은 콘텐츠 기반의 게임 커뮤니티로, 다양한 게임을 소재로 한 글로벌 게임 소셜 미디어 서비스와 길드 기능을 지원하여 웹3 게임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볼텍스 게이밍은 게임과 게임 내 경제 시스템 등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신뢰성 있는 전문 콘텐츠를 제공해 기존 웹3 게임에 대한 사용자 인식의 경계를 허무는 것을 목표한다. 또한, 인벤이 지닌 웹2 기반 커뮤니티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력한 유저 풀과 양질의 콘텐츠를 접목해 견고한 유저 베이스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니어 프로토콜'은 사용성에 강점을 둔 글로벌 레이어1으로, 패스트어쓰(FastAuth) 기능을 통해 이메일 로그인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부여한다. 또한 블록체인 운영체제 보스(BOS)를 통해 웹2 기업 및 개발자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웹3 게임 산업에서 요구되던 진입 절차를 간소화하여 강력한 게임 커뮤니티인 볼텍스 게이밍과 함께 니어 생태계의 게임 대중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훈재 볼텍스 게이밍 대표는 "볼텍스 게이밍 서비스는 웹3 게임 뿐 아니라, 전통적인 웹2 게임에 대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현시점 파편화되어 있는 웹2 웹3 게이머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통합된 게임 사용자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게임 생태계의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인 게이머와 이들의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볼텍스 게이밍 내 자신만의 게임 공략 가이드 작성과 같은 자발적인 콘텐츠 생산 활동에 대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게임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니어 재단 마리에케 플라멘트(Marieke Flament) 최고 경영자(CEO)는 "한국 최대 규모의 게임 미디어·커뮤니티 인벤이 니어 생태계로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카카오 게임즈 보라, 위메이드, 넷마블 마브렉스 등 게임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에 이은 이번 합류를 통해 게임은 물론 커뮤니티까지 갖추게 됨으로써 니어의 지속 가능한 게임 생태계가 더욱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니어 코리아 스캇 리(Scott Lee) 공동대표는 "선도 기업들의 강력한 콘텐츠 경쟁력은 많은 유저들을 니어 생태계로 유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이를 유지하는 주요한 동력은 커뮤니티다."라고 전했다. 이어 "볼텍스 게이밍의 온보딩을 통해 생성될 시너지 효과는 웹3 게임 생태계에서 최적의 메인넷인 니어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며, 이는 생태계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023-06-27 09:06: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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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베리 스튜디오’, 2Q 130만 유저 공략 성공...신규게임 효과 톡톡

에임드 자회사 게임베리 스튜디오가 올 2분기 출시한 두 가지 게임이 130만 다운로드, 피처드 선정, 마켓 1위 달성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한 '헌터 키우기'가 론칭 60여 일만에 80만, 지난 5월 10일 선보인 '잔망루피 타이쿤'이 50만을 목전에 두고 있어 2분기에만 약 13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몬스터와의 대결을 중심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게임 '헌터 키우기'와 장르 확장 선언 후 처음으로 선보인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잔망루피 타이쿤', 두 게임 모두 론칭부터 지금까지 AOS 및 iOS 상위권(1-5위)을 기록, 치열한 무료 게임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헌터 키우기'는 론칭과 동시에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마켓에서 신규 피처드 선정, 글로벌 론칭 2주만에 일본 iOS 마켓 무료 게임 부분 1위 달성의 쾌거를 거뒀다. '잔망루피 타이쿤' 또한 '뤂덕(루피 팬들)'들의 뜨거운 지지로 1일 평균 1만여 명 이상 유저들의 선택을 받는 등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김성현 게임베리 스튜디오 대표는 "헌터 키우기와 잔망루피 타이쿤을 비롯해 게임베리 스튜디오 게임을 지지해주는 모든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헌터 키우기는 시공간, 다양한 던전 콘텐츠, 넓은 세계관, 다채로운 배경 스토리가 장점인 만큼 꾸준한 개발을 통해 유저들의 몰입도를 높이고자 노력 중이며, '잔망루피 타이쿤' 또한 꾸준한 사랑과 지지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23-06-27 08:44: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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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그, 28일 ‘비디오테이프 변환 서비스’ 국내 첫 TV홈쇼핑 론칭

바로그가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를 GS샵 TV홈쇼핑에서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TV홈쇼핑을 통해 비디오테이프 변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바로그의 '비디오테이프 변환'은 고객의 비디오테이프를 수령한 후 영상을 디지털로 변환해 mp4 포맷의 파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의 물건을 받아 가공한 뒤 다시 전달하는 서비스는 TV홈쇼핑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판매방식이다. 과거 국내에서 팔린 아날로그 캠코더는 약 600만 대로 추정된다. 1980~1990년대 결혼식과 어린이집 발표회, 부모님 회갑·칠순잔치, 신혼여행 등 많은 가정에서 캠코더를 기록용으로 사용했지만 재생기기의 노후화로 현재는 과거 촬영한 영상 확인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바로그는 20년간 비디오테이프 변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비디오 변환 설비를 자랑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 마트 사진관에 입점해 서비스를 제공해오면서 지금까지 5만명의 고객에게 25만개 이상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송영성 바로그 대표는 "전자기기가 빠르게 변하면서 과거 아날로그 방식으로 촬영된 비디오테이프에 담긴 추억을 재생할 수 없어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바로그의 비디오테이프의 디지털 변환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중한 추억이 담긴 영상을 안전하게 장시간 보관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시청하거나 가족과 함께 손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진우 GS샵 MD는 "이번 홈쇼핑 론칭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오랜 시간을 들여 준비했다"면서 "안심하고 비디오테이프 변환 서비스를 통해 잠 들어있던 추억들과 다시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바로그의 비디오테이프 디지털 변환 서비스는 GS샵 TV홈쇼핑 채널에서 오는 28일 오전 5시 30분 송출될 예정이다.

2023-06-26 17:05: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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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대표, 전 직원에 발송한 메일에..."위퍼블릭 통해 사회문제 해결할 것"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사회의 각 조직의 활동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공정하게 운영되는 것은 정해진 미래다. 블록체인 기술 기반 투명 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을 성장시켜 원천적인 사회 문제를 해결할 것"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26일 '성장과 공부'라는 제목의 메일을 전직원에게 발송했다. 오늘 공개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 투명 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을 성장시켜 불투명성과 정보 비대칭성이 유발하고 있는 많은 사회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로도 해석된다. 장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사회의 각 조직의 활동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공정하게 운영되는 것은 이미 정해진 미래"라며 "될 때까지 노력해 세상을 혁신적으로 나아지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 대표는 배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직원 개개인의 성장이 더해지면 회사의 성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 직원에게 '토큰 증권'이라는 책도 선물했다.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토큰 증권 제도화 논의 과정과 본격 시행에 따른 해외 사례를 통해 의의를 제대로 보자는 취지에서다. 앞서 '위퍼블릭'은 투명사회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바탕이 돼 구성원 모두가 활동하는 영역에서 공정하게 운영된다. 장 대표는 "필요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 투명하게 공개된다면, 부동산 사기, 후원금 전용, 아파트 관리비 횡령 등과 같은 많은 문제가 원천적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다오(탈중앙화 자율조직)를 직접 만들거나 참여도 할 수 있다. 위퍼블릭은 ▲신원증명 ▲자격증명 ▲결과증명 ▲잔고증명 등 네 가지 증명 프로토콜을 통해, DAO 운영에 투명성과 신뢰성을 부여하고 민주적이고 공정한 의사결정에 구성원과 소속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위퍼블릭의 성장에 속력을 내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우리는 오늘 처음 선보인 서비스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성장 시켜 나갈 것"이라며 "2018년 1월 2명으로 시작한 위믹스가 우리 회사 전체, 파트너 및 생태계 수준으로 확장하는 것 처럼 위퍼블릭도 투명성이 필요한 모든 곳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 수많은 파트너와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2023-06-26 16:39:1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