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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리벨리온과 함께 AI 반도체 개발 속도 높인다...콤파스 대상 기업 선정돼

'초거대AI(인공지능)' 믿음 등 AI기술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KT가 토종 AI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전담 기관으로 운영된다. 또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시스템반도체 수요연계 온라인플랫폼 지원사업(COMPAS)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콤파스 사업은 시스템반도체 분야 수요가 있는 기업과 기술을 가진 반도체 공급 기업을 매칭하고,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주는 지원 사업이다.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총 사업비의 50%,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리벨리온은 KT의 초거대 모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저전력 고성능 반도체 서버를 개발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KT와 리벨리온은 ATOM(아톰)의 성능을 더욱 개선하고, 초거대AI모델에 최적화된 ATOM+(아톰 플러스) 개발과 적용을 최종 목표로 이번 사업에 지원했다. KT-KT클라우드-리벨리온은 꾸준한 협업으로 대한민국 AI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5월 30일에 AI반도체 ATOM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NPU(신경망처리장치) 인프라서비스를 상용화했다. KT 관계자는 "KT는 AI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딥테크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금번 콤파스 사업 수행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 역량과 인프라 확보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9 09:40: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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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패션 메타버스 시장 본격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패션 기업 '에이션패션', 패션테크 전문기업 '지이모션'과 패션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패션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에이션패션은 캐주얼 브랜드 '폴햄', 아동복 브랜드 '폴햄키즈',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 20대 스트릿 무드의 '티메이커(TMAKER)'를 운영하고 있는 패션 기업이다. XR(혼합현실)로 매장을 구현하고 오프라인 매장 없는 온라인 웹커머스 '굿웨어몰(구 탑텐몰)'을 론칭하는 등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며 혁신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지이모션은 3D 시뮬레이션 기반 의상 제작 소프트웨어 등 기존 패션산업이 가진 시공간 한계를 보완하는 다양한 3D 패션 솔루션을 개발한 패션테크 기업이다. 3D 의상을 가상 피팅, 의상 제품 뷰어, 메타버스 등에 적용하여 현장감 높은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 5월 메타버스 의상 제작이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 패션과 메타버스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3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직장인 특화 가상 오피스 서비스인 '메타슬랩(MetaSlap)'을 활용해 메타버스에 패션 산업을 접목한 패션 메타버스 시장의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메타슬랩은 3D로 구성된 가상의 업무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함께 일하며 임직원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메타버스 서비스다. 3사는 국내 시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 아바타를 위한 의상·아이템을 제작하고 메타버스 내 패션 의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실·가상 의상을 통합 제작하는 신기술 개발 ▲메타버스·온라인 연계 커머스 기획 ▲AI 피팅룸 등의 고객 시나리오 탐색 ▲현실·가상 공간 결합 통한 사업기회 발굴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가 발표한 '2022 메타버스 패션 트렌드'에 따르면 이용자 50%가 최소 매주 한 번 이상 아바타의 옷을 꾸미는 등 메타버스 공간 내 패션산업의 가능성을 나타냈다. 75%는 디지털 패션을 실제로 구매한 경험이 있었으며, 그 중 31%가 월 최대 5달러, 30%가 10~20달러를 지출했다. 월 50~100달러를 지출하는 사용자도 12%에 달했다. 이에 앞서 3사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LG유플러스 직원 체험단을 대상으로 비공개 실험을 공동으로 진행한 바 있다. 체험단은 메타슬랩 내 구축된 에이션패션의 브랜드별 매장에서 3D로 디지털화한 실제 의상을 구경하고 아바타를 활용해 착용해볼 수 있었다. 아바타용 의상과 실제 상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현실과 가상공간의 결합'이라는 신개념 쇼핑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MOU 체결식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LG유플러스 CTO 이상엽 전무, 에이션패션 CEO 박희찬 대표, 지이모션 한동수 대표 등 각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G유플러스 CTO 이상엽 전무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나'를 대변하는 도구인 아바타끼리 몰입감 있는 상호작용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협력을 통해 아바타의 개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패션과 메타버스를 결합하여 메타버스 커머스로의 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은 물론, 메타버스와 Web3 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들을 지속 진행해 고객경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9 09:40: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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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6·25전쟁 정전 70주년’ 공로인정...국가보훈부 감사패 수상

구글코리아는 '6·25전쟁 정전 70주년' 연간 기념사업을 위해 '한국의 비무장지대 (Korea's Demilitarized Zone, 이하 'DMZ')' 프로젝트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구글코리아와 국가보훈부는 올해 정전 70주년을 맞아 6·25전쟁의 의미와 한국의 놀라운 70년 성공의 역사를 알리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약속하고, 6·25전쟁 역사 및 비무장지대 자연 등 5,000여 점의 자료를 망라해, 구글의 비영리 온라인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에서 '한국의 비무장지대' 온라인 전시를 지난 2월 22일 전 세계에 공개한 바 있다.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은 2024년 구글의 한국 진출 20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의 문화 및 혁신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Google for Korea(구글 포 코리아)', 한국 중소 개발사 및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 등 한국의 문화와 혁신에 전폭적인 관심과 함께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써왔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구글 아트 앤 컬처 DMZ 프로젝트는 3년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투입된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해 준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낸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인류애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고 이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구글과 협력한 프로그램인 '한국의 비무장지대'를 통해 국가보훈부의 위대한 헌신으로 이룬 놀라운 70년 'AMAZING(어메이징) 70' 사업이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며 "5만여 명의 한국내 생존 참전 영웅들과 그들의 가족, 나아가 전 세계의 6·25전쟁 참전 영웅들과 그 가족들도 이 같은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감사패를 받은 구글코리아 김경훈 사장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의 의의를 전 세계와 함께 기념하는 프로젝트에 국가보훈부와 함께 한 것이 큰 기쁨이자 영광이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의미있는 콘텐츠를 세계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9 07:37: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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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저들은 좋겠네...'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내달 3일 中출시

넥슨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한 서브컬처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가 내달 3일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블루 아카이브 개발을 맡고 있는 넥슨게임즈 MX스튜디오의 김용하 EPD(Executive PD, 이후 총괄 PD)와 박병림 PD, 임종규 디렉터는 7월 8일 중국 유저를 대상으로 한 특별 방송에 출연해 출시 일정과 함께 인게임 콘텐츠, 출시 기념 혜택 등을 소개해 현지 팬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블루 아카이브'는 다음달 3일 중국 주요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서브컬처 게임 명가 '요스타'의 자회사인 '상하이 로밍스타(Shanghai Roaming Star Co., Ltd)'가 서비스를 담당한다.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2주간 진행된 중국 지역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Beta Test, CBT) 기간 중 '빌리빌리(bilibili)', '탭탭(Tap Tap)' 등 주요 앱마켓 플랫폼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블루 아카이브'에 많은 관심이 몰렸다. 중국 사전 예약자 수는 현재 340만 명에 육박하며, PV(Promotion Video) 누적 조회수는 460만 건을 넘어섰다.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출시 버전에서는 메인 스토리 '대책위원회 편'과 강력한 보스 몬스터 '비나'와 대결하는 '총력전' 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일본의 유명 걸그룹 클라리스(Claris)가 참여한 새로운 주제가 '블루 캔버스(Blue Canvas)'와 중국어 더빙 등 현지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며, 공식 굿즈 스토어 오픈 등 다양한 현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블루 아카이브'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넥슨게임즈 김용하 총괄PD는 "블루 아카이브를 기다려 주시고 테스트 기간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중국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출시 이후에도 활발하게 소통하며 선생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9 07:37: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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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E, 캐나다 AI 자율주행 기업 브레인박스AI 한국 파트너사와 제휴

사단법인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IAAE)는 캐나다의 AI(인공지능) 자율주행 빌딩 기술 대표 기업인 브레인박스 AI(BrainBox AI) 한국파트너사인 '페스티벌'과 AI와 AI윤리 공동 협력 MOU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캐나다 몬트리올엔 본사를 둔 BrainBox AI는 딥러닝과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 알고리즘을 결합한 연중무휴 자율주행 빌딩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7년차 AI 전문 기업으로 캐나다의 퀘벡 주정부와 스위스의 글로벌 기업 ABB 그룹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2019년 5월 출시한 이 회사의 AI 기반 자율주행 빌딩 기술은 2020년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혁신 제품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업계의 관심을 받으며 자국인 캐나다는 물론 미국과 유럽, 이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까지 사업을 확장중으로 ㈜페스티벌은 한국의 공식 사업파트너사다. BrainBox AI 측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들은 일찍부터 대형 빌딩(건물)의 과냉난방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 BEMS(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 등을 도입해 왔고, BrainBox AI의 솔루션은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외부 환경과 건물 내부 부하의 변화를 첨단 AI 알고리즘을 통해 365일 24시간 예측할 경우 빌딩의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으로 최적화 시킬 수 있음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건물의 HVAC(Heating, Ventilation, & Air Conditioning)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에너지 비용을 최대 25 %까지 줄이고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 회사에 투자한 ABB 그룹은 현재 운영중인 1만 2000개 소매점 건물에 활용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기술의 특징은 기존의 건물 관리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도 온실 가스 배출량과 유틸리티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기술 배경에 이해를 같이한 양 기관은 MOU 행사에서 지국온난화 위기 속 탄소중립, ESG 경영 등 윤리적 책임에 AI가 순기능을 할 수 있는 역할론의 제고에 공동 협력하기로 의지를 다졌다 ㈜페스티벌 김준기 대표이사는 "Brainbox AI는 선진국에서 획기적인 건물 에너지 절감 기술로 인정받음은 물론 공익적 대안으로 장려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보다 효과적으로 Brainbox AI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리 나라와 우리 기업의 대외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IAAE 전창배 이사장은 "전세계의 건물들 중 일부만이라도 AI 에너지 절감 기술이 적용된다면 전세계의 탄소배출량을 매우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만큼 정부, 민간 영역에서 AI 기반 에너지 효율화 기술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3-07-07 08:46: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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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챗GPT 활용한 AI 챗봇으로 관람객 관심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은 지난 6월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1층 전관(A, B홀)에서 진행된'제12회 스마트테크코리아 2023'에 참가해 챗GPT를 적용한AI 챗봇을 선보여 관람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3)는 올해 12회차를 맞은 국내 최대 미래선도기술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로봇, 메타버스, 보안 등 각 분야에서 국내외를 선도하는 하이테크 기업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와이즈넛은 주최측인 지능정보산업협회의 부회장사로, 지난해에 이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SaaS) 산업을 대표해 참가했다. 이번 전시부스에서 와이즈넛은 "인공지능에 인공지능을 더하다, 새로운 대화형 AI"를 슬로건으로, 그간 자연어이해(NLU) 기반으로 자체 구축한 AI 챗봇 솔루션 '와이즈 아이챗(WISE iChat)'에 챗GPT를 연계한 새로운 AI 챗봇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해 현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모델은 사용자 질의 및 대화문맥에 기반한 의도 파악으로 일관되고 정확한 답변을 생성해내던 '목적형 AI 챗봇'의 장점과 최적의 답변 생성, 대화의 연속성, 문서 내 정보 분석을 통한 답변 생성 등 '생성형AI 챗봇'의 장점을 접목해 다양한 도메인에서 폭넓은 질의에 정확도 높은 대화형 답변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문서데이터 내에서 답을 찾고 대화 형태로 정리될때 와이즈넛의 검색엔진 기술을 접목하여 문맥과 답변을 찾는 속도와 성능이 월등히 높아져 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서울시ETAX챗봇 'IZY(이지)' ▲시흥시청 챗봇 '시흥톡' ▲LG유플러스 챗봇 '무너' ▲부산광역시교육청 챗봇 '알리도' 등 전 산업군에 활용되고 있는 와이즈넛이 23년간 쌓아온AI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긴 대표 챗봇 성공 사례도 대대적으로 시연하여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챗GPT와 초거대AI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며 관련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에 대거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와이즈넛은AI 선도기업으로서 당사 챗봇과 연계한 와이즈넛만의 특화된 챗봇 청사진을 제시했다"며"와이즈넛은 그간 다져온 자체 기술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통해 와이즈넛만의 독창적인 LLM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시장이 원하는 새로운 대화형 인공지능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7-06 15:29: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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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대책, 제4이통사 나올까..."이통 3사 알뜰폰 시장 위축" 우려

정부는 통신 시장에서 통신 3사의 영향력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완성차 회선을 제외한 후 알뜰폰 시장의 50%의 시장점유율을 넘기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 또 통신 3사 중심으로 고착화된 통신시장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역대급 지원에 나선다. 신규 사업자 주파수 할당대가 인하, 최대 4000억원 대출 등이 핵심이다. 제4 이동통신사가 등장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통사 자회사인 알뜰폰 업체들은 이번 대책에 대해 "점유율 규제로 인해 이통 3사 자회사들의 알뜰폰 시장 축소 가능성이 있다"며 아쉬운 심정을 나타내고 있다. 또 "이용자들은 알뜰폰을 선택하며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우선적으로 따져 이통 3사의 자회사로 많이 넘어왔는데, 점유율 규제에 따라 이용자들이 아직 시장점유율 제한이 없는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브랜드 '리브엠'이나 토스모바일로 넘어갈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6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미래 통신시장의 지속 발전과 국민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을 발표했다. '통신시장 경쟁촉진으로 국민 편익 증진과 인프라 고도화'를 비전으로 ▲통신시장 경쟁구조 개선 ▲경쟁 활성화를 통한 국민 편익 제고 ▲유·무선 통신 인프라 투자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통신사업자를 유치해 '제4 이동통신사'로 키워내기 위해 신규 사업자에게 5G 28㎓ 대역 전용주파수와 전국망 서비스를 위한 앵커주파수(700㎒ 또는 1.8㎓ 대역)를 할당한다는 방침이다. 또 신규사업자가 5G 전국망 구축을 위해 3.7㎓ 주파수 대역을 원할 경우, 이를 신속히 할당하도록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통신 3사를 견제할 수 있는 알뜰폰 사업자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통 3사 자회사들의 강화된 점유율 규제에 대해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자회사 점유율 규제에서 완성차 회선을 빼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며 "이통 3사 자회사 시장점유율 규제는 시장변화를 고려해 개선하는 것으로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산정방식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신 3사 자회사 점유율 규제는 그동안은시장점유율 계산에서 IoT(사물인터넷) 회선을 포함해 계산해와 30%에 그쳤지만 완성차 회선을 제외함으로써 40%대로 올라가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또 알뜰폰 사업자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비 등에 투자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매제공 의무제도를 상설화하고 도매대가 산정방식도 다양화하기로 했다. 현재 도매제공 의무제도는 지난해 9월 유효기간이 만료돼 일몰이 된 상황이다. 또한, 자체설비 보유 사업자, 다량 가입자 보유 사업자 등이 데이터를 대량으로 선구매할 경우, 할인폭을 대폭 확대해 경쟁력 있는 사업자가 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단말기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과 관련해 이번에는 유통망의 단말기 추가지원금 한도를 현행 15%에서 30%로 상향 조정하고, 향후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해 단통법 개선방향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이용자가 단말의 종류와 관계없이 LTE·5G 요금제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자 중심의 요금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통신 3사가 이용자에게 주기적으로 이용자의 이용패턴에 기반한 최적요금제를 고지하도록 했다. 또 통신 분야 마이데이터를 통해 민간의 요금제 비교·추천 서비스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중저가 단말이 출시될 수 있도록 제조사와 협의하고 일정 조건을 갖춘 중고폰 사업자 공시, 판매자-거래자간 중고폰 거래사실 확인 서비스 도입, 세금부담 완화 등을 통해 중고폰의 신뢰도 제고 및 가격인하를 유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통신사 전환장벽 완화를 위해 초고속인터넷의 약정기간 후반부 위약금을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 아직 일부 도시·농어촌에 남아있는 5G 음영구역이 해소될 수 있도록 5G 공동망(131개 시·군)을 2024년 1분기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또 28GHz 대역 이용처를 기존 통신3사 위주에서 벗어나 지하철 WiFi, 이음 5G 산업용 5G 특화망, 신규사로 확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통신 3사의 자회사 점유율 규제 방안에 대해 업계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한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통신사를 선택할 때는 브랜드파워가 중요하고 고객들이 알뜰폰에서도 서비스에 대해 안심하고자 브랜드 중심으로 사업자를 선택하는 측면이 있다"며 "알뜰폰 시장에서 대기업이건 중소기업이건 구분할 것 없이 알뜰폰 시장이 확대되도록 시장을 독려해야 한다. 브랜드 중심으로 알뜰폰에 가입하는 고객들을 막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알뜰폰 업체 관계자는 "알뜰폰을 키워 통신시장 경쟁을 활성화한다는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대해서는 환영하지만, 점유율 규제로 인한 이통 3사 자회사들의 알뜰폰 시장이 축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알뜰폰 업체 관계자도 "알뜰폰 점유율 규제가 자칫 고객선택권을 제한하고 알뜰폰 사업자들의 경쟁을 제한시킴으로써 좋은 품질의 통신 서비스 개발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며 "사후규제를 통해 시장 자율경쟁을 촉진시키고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그에 맞는 사전 규제를 도입해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게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동안 이동통신 가입자를 지키기 위해 알뜰폰 시장에서 소극적으로 활동해온 SKT 관계자는 "정부의 결정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일부 알뜰폰 업체들은 도매제공이 상설화된 것과 단말기 종류와 관계 없이 5G와 LTE 요금제를 선택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도매제공 의무화가 안 돼 있어서 연장이 될 때마다 불확실성이 있었는데 이제는 이 같은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에 대해서도 알뜰폰 업체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통신시장의 경쟁 활성화를 통해 국민 편익이 제고되고 인프라 투자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최저요금제를 추진하는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이종호 장관은 "통신사와 협의해 4만원대 뿐 아니라 그 아래로도 요금이 나오는 것을 협의해나갈 계획"이라며 "하한선은 현재 나와있는 것보다 낮은 선으로 논의할 것이며 통신사들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 사업자인 스페이스X 등이 제 4이통사로 시장에 진입 의사를 밝힌 게 있냐"는 질문에 대해 이 장관은 "스페이스X는 위성인터넷을 통한 사업을 해 기간통신사업자를 신청한 것으로 아직 해외사업자 중 제4 이통사에 지원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또 이통 사업에 신규 사업자가 들어오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 장관은 "통신 시장의 독과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신규 사업자가 진입할 필요가 있으며 신규 사업자가 진출했을 때 요금에 10% 정도 인하되는 효과가 있었다"며 신규 사업자의 통신 시장 진출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2023-07-06 15:24: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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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업계 최초 AI알고리즘 도입 '스마트AI경마' 론칭…경마 예상 정보 AI가 제공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는 인공지능이 '스마트경마정보' 앱의 특허 획득으로 경마 예상에도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시대가 열렸다. 2019년 특허를 획득한((특허번호 제10-1976988호) 스마트AI경마는 ㈜미디어피아가 발행하는 경마 예상지 '퍼펙트오늘경마'와 제휴, 오프라인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경마업계에서는 최초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도입한 예상 기술이 특허를 통해 인정되었다는 점에서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마트AI경마'는 개발기간 3년, 10억여 원의 개발비용이 투입되어 탄생되었다. 국내 경마 예상 특허들로는 디자인과 상표 외 특허·실용신안이 가장 많다. 경마 예상 특허 다수는 2000년대 초 경마 예상지 업계가 계발한 경마 순위 예상 및 시뮬레이션 알고리즘에 집중돼 있으나 대부분 소멸하거나 등록 거절된 상황이라 '스마트경마정보'의 특허 가치는 특별하다. 당초 모바일 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었던 스마트AI경마는 코로나19 이후 급감과 동시에 노령화된 경마 인구를 감안해 온라인에 앞서 오프라인 경마지인 '퍼펙트오늘경마'와 제휴를 통해 런칭을 결정했다. '스마트AI경마' 관계자는 올해 내 모바일 앱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을 통한 저변을 확인하고 이후 젊은 층의 경마시장 유입을 유도할 것이라 밝혔다. '퍼펙트오늘경마'는7일 발행본부터 '스마트AI경마'의 인공지능 경마예상을 게재한다.

2023-07-06 14:11: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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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19주년 기념 이벤트·여름업데이트 진행

드래곤플라이의 FPS '스페셜포스'가 서비스 19주년 기념 이벤트와 여름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여름 19주년 인 게임 이벤트로는 여름철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DJ 풀 파티 '19주년 썸머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DJ 풀 파티'에서는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신규 무기와 장비를 새롭게 선보이며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스페셜포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에 방문해 ▲일일 미션 ▲출석 빙고 ▲포인트 샵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받을 수 있다. 여름 하면 떠오르는 풀 파티와 DJ를 배경 콘셉트로 제작된 무기와 장비 시리즈는 오늘부터 판매를 시작해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6일 점검이 끝난 후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9주년 기간 한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19주년 이벤트 기간 동안 진행되는 '일일미션'을 클리어하면 포인트를 얻게 되는데, 이 포인트로 캡슐을 뽑아 보너스 포인트 및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출석빙고'는 스페셜포스 접속이 확인되면 얻게 되는 뽑기 권으로 빙고 속 기간제 풀 파티 장비, LIFEGUARD 등의 아이템을 보상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아울러 캡슐과 빙고를 통해 얻은 보너스 포인트를 가지고 포인트샵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단계별로 나눠어 있는 '연쇄 상점'을 통해 차례대로 보상을 획득하면 스페셜포스 19주년 한정 기념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06 14:00: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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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테크인, 지속가능한 성장 위한 리더 육성 프로그램 성료

카카오 IT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은 리더 양성·육성과 성과 창출을 통한 회사의 성장을 위해 리더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디케이테크인은 리더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0년부터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리더십 프로그램은 ▲신임 리더 온보딩을 위한 교육 과정 ▲코칭 및 피드백 교육 ▲리더 역량 진단 ▲리더십 역량 강화 3단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 초반에 실시한 '리더 성과 행동 진단'은 각 리더의 16가지 행동 역량과 4가지 심리 요소를 분석해 준다.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별 보고서 및 조직 진단 결과 보고서를 제공,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이해하고 자기 인식을 통해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이후 진행된 '리더십 역량 강화 3단계'는 ▲조직의 목표와 성과 창출을 위한 리더십 역량 강화(일) ▲팀원들의 성장과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리더 코칭 역량 강화(사람) ▲팀 빌딩 및 조직 관리 역량 강화(조직) 등 총 3가지 카테고리에서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 1:1 코칭, 그룹 워크샵 등을 마련해 리더의 역량 강화를 촉진시켰다. 이외에도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해 워크샵 및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엔데믹 이후에도 주 2회 재택 근무 체제인 '근무제도 2.0'을 유지함에 따라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덩달아 중요해지는 만큼, 인기 스피치 컨설턴트 강사 정흥수(흥버튼)와 함께 '리더의 대화법'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 바 있다. 안혜미 디케이테크인 인재문화팀 선임은 "자기 계발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리더들의 니즈에 맞춰 분석을 통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전문가 특강 등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조직원들의 역량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6 13:53:5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