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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3] 그라비티, PC 및 콘솔 출품작 3종 합동 인터뷰 진행

그라비티가 17일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23에서 PC 및 콘솔 출품작 3종의 합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사이코데믹 ▲스노우브라더스2 ▲월드크래프트 등이다. 이번 지스타2023의 합동 인터뷰 현장에는 각 작품들을 개발 및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Kanzaki Yoshikazu PD, 박현준 사업 팀장과 원치균 사업 PM이 참석해 게임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리얼 과학 조사 시뮬레이션 게임 '사이코데믹~특수 수사 사건부 X-File~' 내 연출이나 진행 방식을 묻는 질문에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LIVE 2D를 활용한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지만 게임 진행을 위해 공개되는 증거 영상 등은 실사로 표현했다"라며, "캐릭터 일러스트 및 실사 환경의 영상을 오가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을 갖춰 시네마틱이라는 표현을 넣었다"라고 답했다. 또한 모바일 플랫폼 출시 계획으로는 "현재 PC는 Steam, 콘솔은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 5 등에서의 출시만을 계획하고 있다. 유니티 엔진 기반으로도 개발하고 있어 모바일로 출시하는 것도 고려 가능하다"라며 모바일 버전 출시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음으로 월드 크래프트 RPG KAMiBAKO - Mythology of Cube -의 독특한 게임 구조 채택을 묻는 질문에 "진입 전의 맵은 2D로 평평하게 되어 있는 반면, 진입 시 숲, 산, 마을 등 지형이 입체적인 3D로 팝업 되며 이로 인해 새로운 맵에 대한 추측과 함께 진입 후 맵을 확인하는 하나의 흐름이 생긴다. RPG 게임의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는 월드맵 탐험에 대해 '이쪽으로 걸어가면 어떤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까? 가보고 싶다' 등의 재미 요소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적용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의 퍼블리싱을 진행하게 된 이유로 "유저분들이 보다 접근이 쉬운 캐주얼한 장르의 게임이면서 많은 게이머에게 알려져 있는 인기 타이틀 '스노우 브라더스 2'의 리메이크 작품이어서 퍼블리싱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답했다. 게임을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하면서 전작과의 차별점으로는 "스노우 브라더스 스페셜과 달리 동시 4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전작의 인기 콘텐츠인 몬스터 챌린지 모드가 아케이드에 통합되어 몬스터 저마다의 엔딩 컷신을 통한 다양한 엔딩을 볼 수 있다. 공중전이 가능한 스카이 런 모드와 같은 흥미로운 미니 게임들도 준비했다. 그라비티 부스에서 시연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소개했다.

2023-11-17 14:02:2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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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징 레이더 솔루션 기업 '비트센싱' 2023 특허기술상 수상

최첨단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 기업 비트센싱이 '레이더 장치 및 레이더 장치에 이용되는 안테나 장치'에 관한 특허로 2023년 특허기술상 '홍대용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허청에서 주최하는 특허기술상은 혁신적인 신기술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국내 특허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비트센싱은 기술적 의미, 제품의 차별성·혁신성, 실제 사업성에 대한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한 발명을 한 개인과 소기업에게 주어지는 홍대용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미징 레이더는 악천후에서도 사물을 명확하게 감지하는 자율주행 센서로 차세대 자동차 산업 핵심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기존 산업용 레이더들은 일반적으로 수직 및 수평 정보를 모두 수집하지 않고 수평 정보만을 수집, 주행 환경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테나 채널 수를 증가시켜 해상도를 향상시킬 수 있지만, 센서 부피가 커지고 제조 원가가 상승되는 문제가 동반된다. 비트센싱의 특허는 반도체 소자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안테나 배열을 최적화시키고 감지 데이터를 고해상도로 출력할 수 있는 이미징 레이더 기술이다. 특히 고유의 안테나 배열 패턴 기술로 가상 채널을 구현해 이미징 레이더 성능 최적화 및 양산 가능성 극대화에 성공한 것이 특징이다. 이재은 비트센싱 대표는 "이미징 레이더의 글로벌 수요가 약 370만대로 예상되는데다, 오는 2025년 이후 자율주행 자동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부문에 적용되는 만큼 자동차 산업의 필수 부품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획기적인 이미징 레이더 솔루션을 통해 안전한 주행 환경을 형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7 11:33: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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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정보, 한국교통안전공단 MOU...주차정보 연계키로

16일 대흥정보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대흥정보 광명지사에서 국토교통부 주차장 정보망의 주차정보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주차장과 관련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주차장법' 제21조의4에 따라 주차장 정보망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주차장 정보의 품질제고 및 실시간 주차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구축한 주차정보시스템과 연계하는 사업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 대흥정보 관계자는 "이번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적극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각 지자체별 주차정보의 수집·연계·제공을 위한 연계 대상 확보와 데이터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차장의 실시간 주차정보를 수집하는 주차 통합 시스템이 구축된 경우 시스템에서 수집하는 실시간 주차정보를 연계하고, 주차 통합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경우에는 잔여 주차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주차장별로 각각 연계를 실시하여 해당 주차장의 실시간 주차정보를 수집한다. 대흥정보 관계자는 "경기도 지자체 31개소 중 11개소의 주차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전주, 부산, 제주시 등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연계를 대폭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16 23:54: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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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팹리스 스타트업 딥엑스, AI 반도체 원천 기술 CES 혁신상 3개 부문 석권

AI 반도체 원천기술 기업인 딥엑스(대표이사, 김녹원)가 매년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주관하는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딥엑스가 독자 개발한 AI 반도체 원천 기술를 통한 주력분야인 컴퓨터 하드웨어, 임베디드 기술, 로봇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CES 혁신상'은 매년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주관하고 업계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기술과 기능, 디자인, 기술의 독창성이나 혁신성, 인류의 시급한 문제에 도움이 되는 기술 여부 등을 평가하여 수여한다. 이번에 수상한 딥엑스의 제품과 기술은 CTA를 통해 국제 파트너 발굴, 투자 유치 등 비즈니스 측면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CES는 196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의 전자 전시회로, 글로벌 혁신 기술들을 공개하며 홍보하는 이벤트로서, CES 혁신상은 세계적인 혁신 기술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딥엑스의 3개 부문 혁신상 수상은 전 세계 AI 반도체 기업 중 최초의 성과로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국내 기술이 최첨단 원천 기술 분야에서 처음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게 된 점이다. AI 반도체는 최첨단 신기술을 넘어 전략 자산이 되면서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100개 이상의 기업들이 뜨거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분야다. 이번 딥엑스의 수상은 국내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둘째, 최첨단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을 국내 기업이 개발했다는 것이다. 그간 국내 반도체 기술이 메모리 기술로 세계 시장을 선도해 왔지만 시스템 반도체 기술에서는 이렇다 할 세계적인 혁신 기술로 돋보인 유례가 없었다. 국내 산업의 오랜 숙원인 최첨단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이번에 수상한 3개의 CES 혁신상은 다음과 같다. 임베디드 기술 부문에서는 다양한 임베디스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는데 AI 기능과 성능에 최적화된 4종의 AI 반도체로 구성된 '올인포 AI 토탈 솔루션', 컴퓨터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서버 및 데이터센터에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고성능 AI 연산처리에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는데 특화된 기술인 DX-H1, 로봇 부문에서는 산업 현장과 사회 인프라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이르기 까지 무인화를 위해 로봇 등 엣지 디바이스의 지능화를 혁신적으로 실현하는 DX-M1 모듈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딥엑스가 보유한 초격차 원천 기술이 근간이 되었다. 딥엑스의 AI 반도체 원천 기술은 엣지 AI 응용을 위한 최신 AI 알고리즘 지원 기술, GPU 수준의 높은 AI 정확도, 세계 최고의 실효 전력 대비 성능 효율 기술, 전세계 AI 반도체 기업 중 유일하게 다양한 AI 응용 분야에 최적화된 4개 제품으로 구성된 올인포 AI 토탈 솔루션, AI 기술 구현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칩 SRAM과 오프칩 DRAM 사용 요구량을 최소화하는 기술, 다양한 AI 응용 개발을 위해 4개의 AI 반도체 제품을 단일화하여 지원할 수 있는 딥엑스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DXNN) 기술 등이다. 또한 딥엑스는 현재 AI 반도체 원천기술 개발과 최첨단 기술의 초기 시장 장악을 위해 미국, 중국, 한국을 중심으로 엣지 AI 반도체 개발 기업으로는 세계 최다인 200개 이상의 원천 기술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딥엑스 김녹원 대표이사는 "딥엑스는 창업 초기에 세계 최고의 AI 반도체 원천 기술을 개발하여 세계 시장을 제패하겠다고 선언했다. 스타트업으로써 AI 반도체 초격차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 기간 동안 엄청난 중압감과 인고의 노력이 필요했다. 목표했던 AI 반도체 기술의 모든 부문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춘 칩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고 제작했다. 원천 기술 개발 기업이 개발한 첫 제품으로 CES 혁신상을 3개나 받은 것은 단 한 번 주어지는 최고 신인상과 같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딥엑스의 모든 구성원에게 특별한 의미가 될 것이다. 딥엑스는 끊임없이 신기술 개발을 지속하여 '딥엑스'하면 '세계 최고의 원천 기술 기업'이란 수식어가 떠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딥엑스는 이번에 수상한 원천 기술과 제품들을 들고 내년 1월 9일~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 참가한다.

2023-11-16 17:13: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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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3] 화려하게 복귀한 '엔씨' 지스타2023서 신작 라인업 7종 공개

엔씨소프트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에서 '오프닝 스피치'를 진행하고, 출품작 7종을 공개했다. 엔씨(NC)는 각 게임의 개발자가 직접 무대에 등장해 게임을 소개하고,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지스타 출품작을 총괄하는 최문영 PDMO(수석개발책임자)는 "지스타에서 다양한 장르,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모든 개발팀과 엔씨(NC) 전체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개발 과정을 이용자와 함께 소통하면서 발전시켜 좋은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엔씨(NC)는 ▲슈팅 'LLL'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BATTLE CRUSH)'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 BSS' 등 신작 3종의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LLL은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넓은 월드에서 많은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하는 '오픈월드 다중접속(MMO) 슈팅' 장르 게임이다. 배재현 시더(Seeder)는 신규 트레일러를 소개하며 "다양한 무기·스킬 조합과 함께 자유롭게 오픈 월드를 누빌 수 있는 것이 LLL만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배틀크러쉬는 '난투형 대전 액션' 장르 게임이다. 엔씨가 닌텐도 플랫폼으로 선보이는 첫 신작으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형석 캡틴은 "무너지는 지형을 피해 안전지역으로 돌아오거나 강력한 공중 공격으로 상대를 날려버리는 등의 전투 액션을 즐길 수 있다"며, "전략적인 팀 구성과 아이템 획득을 통해 최후의 1인이 되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BSS는 '블레이드 & 소울'의 세계관을 활용해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재해석한 신규 IP다. 고기환 캡틴은 "수집형 RPG 장르 본연의 재미를 이용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필드 환경에 최적화된 액션과 모험으로 담아냈다"며, "단순 스펙 위주가 아닌 전투 환경과 상황에 맞춰 대응하는 전략적인 '팀 조합'의 재미와 수집과 조합의 묘미를 극대화하는 '전술 전투'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TL은 12월 7일 출시를 앞두고 지스타 현장에서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1시 안종옥 PD가 MC 정소림, 박상현과 함께 무대 행사를 진행한다. ▲1인 던전 ▲6인 파티 던전 ▲길드 레이드 등 최근 변화를 단행한 TL의 핵심 콘텐츠 시연을 볼 수 있다. 지스타 기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3-11-16 16:14: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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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3] 드디어 개막한 지스타2023, 지난해보다 뜨겁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3'가 16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3'은 부산 종합전시관 벡스코에서 열렸다. 지스타2023은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오는 1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올해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전 세계 42개국 1037개사가 참여하는 가운대 전년(2947부스) 대비 12.9% 확대된 3328부스가 마련됐다. 과거 최대 규모였던 2019년(3208부스)를 넘어 역대 최대 성과다. 특히 올해는 9년만에 부스로 참가하는 엔씨소프트와 스마일게이트, 2년 연속 메인스폰서를 맡은 위메이드, 내년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드래곤플라이, 넷마블, 구글플레이, 크래프톤 등이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존으로 참가하면서 관람객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날 오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지스타 개막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윤양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장, 전광삼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참가사 최고경영자(CEO)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구현범 엔씨소프트 최고운영책임자(COO), 권영식 넷마블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지원길 스마일게이트RPG 대표 등이 함께했다. 개막식 후 진행된 VIP 투어에서 CEO들은 위메이드, 넷마블,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RPG 등 부스를 둘러보며 출품작들을 살피고, 담소를 나눴다. 김택진 대표는 "게임 IP의 본질적인 재미가 보여지도록 집중했고 이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인조이는 아직 개발초기인데 가능성이 많은 게임이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9년만에 장르가 모두 다른 신작 7개를 선보이며 지스타2023에 부스로 참가했다. 올해 지스타는 그동안 게임 하위문화로 분류됐던 '서브컬처'를 전면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올해 도입된 '지스타 서브컬쳐 게임 페스티벌'은 컨벤션홀 3층(그랜드볼룸)과 야외에서 B2C 전시 기간과 동일하게 4일간 운영된다. 그랜드볼룸 내 설치된 지스타TV 무대와 페스티벌 전용 무대를 활용해 토크쇼 및 퍼포먼스 등의 특집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상시로 운영되며, 굿즈 마켓 및 전시존도 함께 구성된다. 벡스코 이외에도 부산 주요 지역을 활용한 특별 이벤트가 준비된다. 지스타 메인스폰서인 위메이드는 18일 저녁8시부터 약 30분 간 해운대 광장과 해수욕장 일대에서 라이팅 드론쇼 & 불꽃 피날레를 진행하는 '위메이드 페스티브 나이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부산 서면에 소재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지스타컵 파이터즈 스피릿 2023'이 18~19일 5개 종목의 종합 격투게임 대회로 진행된다.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관우 선수를 포함하여 국내외 유명 격투게임 프로게이머들이 다수 출전하여 뜨거운 명승부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3-11-16 16:14: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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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3] 비공식 방문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게임업계 응원한다"

"다들 열심히 했다. 응원하는 마음이 크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최고비전제시책임자)가 지스타 2023 현장을 비공식 방문해 이같이 언급했다.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23 첫 날에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CVO가 현장을 방문해 넷마블, 위메이드의 게임을 체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권 CVO는 이날 오후 3시경 지스타2023 B2C관에 방문했다. 권 CVO는 우선 위메이드의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체험했다. 현장에는 송모헌 위메이드 COO와 석훈 이미르 위메이드 PD가 체험하고 있는 권 CVO 옆에서 게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권 CVO는 넷마블의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을 체험했다. 마찬가지로 김남경 사업 본부장과 구도형 넷마블 에프앤씨 PD가 체험하고 있는 권 CVO 옆에서 게임을 설명했다. 권CVO는 앞서 위메이드, 넷마블 뿐만 아니라 엔씨소프트까지 각사를 대표하는 게임을 체험한 후 자사게임인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체험했다. 권 CVO는 현장에서 로스트아크 모바일의 정식 출시 일정이나 목표를 밝히지 않았지만 올해 지스타2023에 참여한 모든 게임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은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꼽았다. 권 CVO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창업자로 현재 스마일게이트 그룹 CVO,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을 겸하고 있다. 권 CVO는 크로스파이어를 개발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로스트아크를 개발한 스마일게이트 RPG 등 대부분의 게임 개발에 관련된 자회사는 모두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실제 권 CVO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 한국 50대 자산가 순위에서 51억 달러(6조 7800억 원)로 5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부호다.

2023-11-16 16:00: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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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KT넥스알, 문체부 '여가친화인증기업' 선정

국내 알뜰폰 1위 기업 KT엠모바일과 빅데이터 전문기업 KT넥스알이 문화체육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 및 운영하는 기업, 기관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KT그룹의 기업문화는 워라밸을 중시한다. KT엠모바일은 근무시간 외 PC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PC-OFF 제도, 유연근무제, 월 1회 조기 퇴근 M-day 제도, 기념일 조기퇴근, 연중 자유롭게 사용하는 여행포인트, 도서 구독서비스,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을 지원허고 있다. 임직원의 여가활동을 적극 장려하는 한편 휴게실 및 무료 스낵바, 사내 이벤트 및 건전모임지원 등을 통해 쾌적한 업무환경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사내 기업문화 TF를 통해 발굴 및 운영 중인 M-DAY(한달 1번 조기퇴근) 제도의 경우 병원 검진, 자녀 행사, 취미생활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임직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채정호 KT엠모바일 대표는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임직원의 상호 이해, 존중, 실천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균형있는 일, 휴식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다니고 싶은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T넥스알은 무제한 도서구입 지원, 자율적 여가 활동비 지원, 걷기·다이어트·금연 등 각종 챌린지, 다양한 강연을 통해 직원들에게 여가생활을 제안하는 프로그램 온앤오프(On&Off)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재택근무, 선택적 근로시간제, 사업장 밖 간주근로제, 재량근무제, 임신부 일 2시간 단축 근무 등으로 유연한 근무환경도 제공하고 있다. 자유로운 휴가사용 문화를 위한 리프레시 휴가, 연차 저축제도, 1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연차제도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충분한 휴식도 장려하고 있다. 이호재 KT넥스알 대표는 "전 직원과 점심식사 및 동호회 참여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들으며 제도 마련과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KT넥스알만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1-16 14:50: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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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테크 서밋 2023' 개막…유영상 "AI 전방위 협력으로 생태계 이끌 것"

SK그룹의 테크 컨퍼런스 'SK 테크 서밋 2023'이 막을 올렸다. SK텔레콤은 16일 SK그룹 17개사가 준비한 192개 기술을 선보이는 'SK 테크 서밋 2023'을 이날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SK 테크 서밋은 전시, 발표 기술의 60% 이상을 인공지능(AI)으로 구성하는 등 글로벌 AI컴퍼니를 목표로 하는 SKT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SK그룹 ICT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영상 SKT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생성 AI가 촉발하고 있는 변화는 우리 모두에게 위기보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SK가 AI를 통해 만들어가는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 사장은 전방위적인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SK그룹 ICT위원회를 통해 멤버사 간 기술 협력과 앤트로픽, 구글, AWS 등 빅테크는 물론 K-AI Alliance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유 사장은 "SK는 사람 중심의 AI를 통해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이슈와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집단 지성을 교류하고 진정한 협력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기조연설에서는 정석근 SKT 글로벌/AI Tech사업부 담당이 SKT의 AI 기술 개발, 진화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GPT-3의 개발자이자 앤트로픽의 공동 창업자(현 CSO) 재러드 카플란은 앤트로픽의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해 소개하며 SK와의 협력 방향도 밝혔다. SKT가 설립한 AI 반도체 전문 기업 '사피온'은 류수정 대표가 행사장에 참석해 차세대 AI 반도체 'X330'을 최초 공개했다. X330은 타사의 최신 추론용 모델 대비 약 2배의 연산 성능을 자랑하면서 전력 효율도 1.3배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SKT는 이번 행사에서 정식 출시된 AI 개인 비서 에이닷과 에이닷엑스 LLM을 축으로 AI를 활용한 일상과 산업 혁신 전략 사례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 공간에서는 에이닷 슬립과 에이닷 TV 등 일상과 연결된 AI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SK 관계사들이 협력해 제작한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도 만나볼 수 있다. AI 서비스의 확대로 수요가 급증한 AI 데이터센터는 일반서버(x86) 대비 전력 사용량이 수십배 높다. 특히 전력 사용량의 절반 이상이 AI 데이터센터의 냉각을 위해 활용되는데, SKT는 SK엔무브 등과 함께 특수 냉각유를 넣어 냉각하는 차세대 열관리 방식인 '액침냉각' 기술을 개발해 전시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1-16 11:45:5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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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3] 윤석열 대통령, "지스타 마음껏 즐겨라"

윤석열 대통령이 지스타2023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23 개막식에 윤석열 대통령이 영상을 통해 축사했다. 아래는 윤 대통령의 축사 전문이다. 지스타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의 애정과 진심으로 지스타는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국제 게임 엑스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콘텐츠 수출의 70%를 차지하는 게임 산업은 디지털 산업에 미치는 전후방 연관효과가 엄청납니다. 특히 영상과 음악 , 스토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집약된 종합 문화 예술로 게임 산업은 그 잠재력이 무궁무진합니다. 지난 10월 e 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도 김관우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이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정부는 게임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제작 지원에서부터 제도 개선까지 든든하게 뒷받침 할 것입니다. 한편 올해 지스타는 42개국 1037개사가 참여하는 가운대 전년(2947부스) 대비 12.9% 확대된 3328부스로 개최되는데, 과거 최대 규모였던 2019년(3208부스)를 넘어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2023-11-16 11:27:2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