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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광고 공유하고 지드래곤 싸인 백팩 받자"

LG유플러스가 'U+ShareLIVE'에서 지드래곤 광고 영상을 공유하는 고객에게 지드래곤 친필 싸인 백팩 및 팔찌, 반지 등 패션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4일까지 진행한다. U+ShareLIVE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U+Box'기반의 서비스로 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 동영상 등 방대한 양의 정보 전송은 물론, U+Box에서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프로야구 중계, 무료 주문형비디오(VOD) 등을 보면서 채팅도 할 수 있는 비디오 SNS다. 최근 국내 유명 뮤지션 지드래곤을 광고모델로 기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이슈를 끌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지드래곤 LTE8 광고 중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영상을 'U+ShareLIVE'에서 독점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U+ShareLIVE 메뉴 중 '무료 영화관'에서 제공하는 'U+LTE8 리미트 에디션(limited Edition)'을 친구 1명을 초대해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지드래곤 친필 싸인 백팩 가방, 팔찌, 반지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U+ShareLIVE는 13일 개봉예정인 영화 '몬스터'의 메이킹 필름을 독점 제공하고 이를 친구와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 250장(1인 2매)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20일까지 함께 진행한다. 이광재 LG유플러스 SNS사업팀장은 "U+ShareLIVE 이용 고객들이 LTE8 광고 영상을 서로 공유하며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 공유를 이용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벤트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04 11:40:1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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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예비 스타트업 위한 전문 무료 교육과정 개설

SK플래닛의 모바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T아카데미'가 예비 스타트업을 위한 봄학기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T아카데미 전문가 2.0과정'은 모바일 IT개발자에게 필요한 전문 교육과정뿐 아니라 전문 분야가 다른 수강생들이 팀을 이뤄 스타트업을 미리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봄학기는 성공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및 투자자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예비 스타트업이 사업화 성공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특화했다. 또한 참가자에게 T아카데미를 거쳐간 우수한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네트워킹 시간을 제공해 창업팀에 필요한 인재를 보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다. 특히 이희우 IDG벤처스 코리아 대표, 박성준 나인플라바 대표, 최환진 이그나잇스파크 대표 등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전문가의 강연과 멘토링을 경험하고 예비 스타트업의 역량을 미리 검증 받아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 전략을 컨설팅 받을 수 있다. T아카데미 전문가 2.0과정은 6~10주 기간의 기획·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디자인·서버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돼 80명을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수강신청은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9일까지 진행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 가능하며, 팀 단위 신청은 기획·개발·서버·디자인 분야 중 2개 분야 이상의 2인 이상 구성원 동반 시 가능하다. 장동현 SK플래닛 최고운영책임자(COO)는 "T아카데미가 예비 스타트업을 위해 체계적 교육과 멘토링을 무상으로 제공해 창의적인 도전정신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실무 중심의 최신 모바일 IT 전문 지식을 제공해 모바일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3-04 11:37:5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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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클라, 한국법인 출범…고객 맞춤형 건설정보 모델링 SW 공급

건설 엔지니어링 3D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분야 기업인 테클라는 4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국법인을 공식 출범하고, 이를 통해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직접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1966년 설립된 테클라는 전세계 100여 개 국가에 사용자를 갖고 있으며, 23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글로벌 파트너와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과 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미국의 GPS 전문업체인 트림블 네비게이션에 합병됐다. 리스토 랴티 부회장은 "이번 한국법인 출범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한국시장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을 도입해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최적의 시장으로, 테클라가 아시아지역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는데 중요한 허브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테클라 코리아의 박완순 사장은 "테클라는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시장을 겨냥해 BIM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라며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국내 사용자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테클라 코리아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테클라 유저데이'를 개최한다. 테클라 유저데이는 국내 20여 개 건설사와 엔지니어링·제작사·건축/구조사무소·개발사·상세 설계사가 참가해 BIM 솔루션의 업계 동향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2014-03-04 11:33:13 김태균 기자
브라이트코브, B2B 콘텐츠 마케팅 보고서 국내 첫 발표

글로벌 클라우드 콘텐츠 서비스 기업인 브라이트코브는 '2014 B2B 콘텐츠 마케팅 동향 보고서'를 발표하고, 최근 화두로 급부상한 콘텐츠 마케팅의 최신 동향과 효율적인 운용 전략에 대해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 2011년부터 발행해 온 연간 콘텐츠 마케팅 동향 보고서로 올해 처음으로 한글본을 발간, 국내에 소개되고 있다. 브라이트코브가 후원하고 미국 콘텐츠 마케팅 연구소와 마케팅 프로프스가 매년 참여해 전방위 분석이 진행된 보고서 설문 조사에는 소기업과 대기업을 포함, 광고·마케팅·소프트웨어·컨설팅·의료·제조업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다양한 업계의 기업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4500여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지역 B2B기업의 93%가 콘텐츠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으며, 42%가 "매우 효율적이다"고 여겼다. 무엇보다 콘텐츠 마케팅이 "소요된 예산 대비 효과(ROI)"에 있어 효율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꼽은 응답자가 39%에 이르렀다. 특히 전세계 B2B 기업에서 콘텐츠 마케팅 활용도와 중요성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응답자의 58%는 향후 1년내 "콘텐츠 마케팅 예산을 늘리겠다"고 응답했고, 콘텐츠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늘릴 예정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 73%를 차지했다. 효과적인 콘텐츠 마케팅 목표 설정과 관련, '브랜드 인지도 증대'가 4년 연속 1위로 선정돼 콘텐츠 마케팅을 통한 잠재고객 접점 극대화에 비중을 두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응답자들은 온라인 유입과 판매 유도의 질적향상, 소셜미디어 공유를 상위 세가지 콘텐츠 마케팅 툴로 꼽았다. 또 '소셜 미디어 플랫폼 활용'이 콘텐츠 마케팅의 전략적 매체로 87%의 지지를 받은 가운데 B2B 마케터들은 평균 6개 정도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바이럴이 70% 이상의 우위를 차지했다. 한편 대기업 그룹은 동영상 마케팅을 효율적인 미디어로 평가한 반면, 소기업은 트위터와 같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매체를 선호했다. 이어 '인포그래픽'의 활용도가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51%를 차지해 향후 중요한 콘텐츠 마케팅 툴로 자리할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고객에게 전달된 콘텐츠 마케팅 내용 중 '업계동향'이 65%로 가장 높은 클릭 전환율을 보였고, 회사소개(55%), 판매 현황(43%)이 뒤를 이었다. 특히 '비디오' 콘텐츠가 포함된 이메일의 경우, 일반 이메일보다 클릭 전환율이 96%나 높고, 비디오 콘텐츠를 게시한 영국 막스앤스펜서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제품 판매 확률은 64% 증가해 콘텐츠 마케팅에서 비디오 콘텐츠 활용 효율성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효율적인 콘텐츠 마케팅 운영을 위해서는 "콘텐츠 마케팅 총괄 담당자 지정"과 "전략의 문서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답해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도 지적됐다. 현재 콘텐츠 마케터가 직면한 어려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약 69%가 "시간 부족"을 꼽았고, "충분한 콘텐츠 제작"(55%)문제"와 "예산 부족"(39%) 문제, 숙련된 전문 인력 채용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고 응답했다. 대기업의 경우, 시간 부족과 예산부족 이외에 "참여형 콘텐츠 개발의 어려움"(16%) "마케팅 간 통합성 결여"(15%) 등을 콘텐츠 마케팅 주요 난제로 꼽아 소기업에 비해 콘텐츠 제작 아웃 소싱 비율이 소기업 대비 38%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프 와콧 CMO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 서비스가 콘텐츠 마케팅 난제를 극복할 하나의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간소화된 플랫폼 개발과 통합적인 콘텐츠 관리 및 전달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시간 부족과 개발 비용 예산 문제 및 까다로운 기술 문제에서 벗어나 콘텐츠 내용과 메시지 전략에 집중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03 18:41:54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