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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기억한다...줌인터넷 '타임트리' 본격화

검색 포털 줌닷컴을 서비스 하는 줌인터넷이 타임로그 서비스 '타임트리' 활성화에 나섰다. 타임트리는 사용자가 하나의 주제를 정해 그에 맞는 사진, 글, 영상을 시간 순으로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다. 줌인터넷은 지난 4월 오픈 베타 체제로 전환한 타임트리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와 '접근성', 두 부분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양질의 콘텐츠로 타임트리를 구성해 이용 만족감을 높이고 접근성을 향상시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타임트리 콘텐츠를 소비하고 애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콘텐츠 부분에서는 타임 프로듀서(PD)와 시사 프로듀서(PD)를 활용해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줌인터넷은 지난 4월부터 타임트리에서 다양한 주제로 타임로그를 기록하는 타임PD와 시사 전문 에디터인 시사PD를 모집해 운영 중이다. 이들은 대부분 기존의 블로그 활동을 하며 영화, 역사, 시사, 연예, 스포츠 등 분야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왔던 사용자들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타임트리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줌인터넷은 타임PD와 시사PD를 위해 언론계 현업 종사자의 멘토링 강의, 줌닷컴 뉴스 메인에 노출되는 타임트리 편집 권한 등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채널 다양화를 통해 타임트리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획도 있다. 줌인터넷은 줌닷컴 곳곳에 타임트리를 노출해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용자들은 줌닷컴의 메인 페이지 중단에서 매일 새로운 주제로 큐레이팅된 타임트리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뉴스 서비스에서도 기사와 관련된 타임트리를 제공해 최근 이슈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줌닷컴에서 검색을 할 때, 키워드에 연관된 타임트리를 확인할 수 있어 검색결과의 질을 더욱 향상시켰다.

2014-06-11 17:42:37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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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제록스 소호용 A3 컬러 복합기 '도큐센터 SC2020'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는 저비용으로 생산성을 키울 수 있는 소호용 A3 컬러 복합기 '도큐센터 SC2020'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하이엔드 복합기에 적용되는 최신 기능들을 탑재했으며 친환경 설계와 내구성 강화로 유지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도큐센터 SC2020'은 좁은 사무 공간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2400X1200 dpi의 고해상도 출력을 지원해 이미지와 텍스트를 선명하게 표현한다. 고화질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최신 셀프 스캐닝 LED(발광 다이오드) 프린트 헤드를 탑재했으며 정밀한 화상 표현이 가능한 이미지 정합 컨트롤 기술(IReCT: Image Registration Control Technology)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작은 사이즈에도 강한 내구성과 고성능을 자랑해 문서 출력이 많은 기업에서도 잔고장으로 인한 생산성의 저하 없이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다. 출력속도는 컬러와 흑백 모두 분당 최대 20매이며 한 번에 연속 999매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자동원고이송장치에는 최대 110매까지 문서 탑재가 가능하며 스캔 속도는 분당 흑백 24매, 컬러 19매다.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주로 활용하는 소호의 업무 스타일을 고려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복합기로 바로 출력할 수 있는 '모바일 프린트' 기능을 탑재했다. 도큐센터 SC2020에서 스캔한 문서를 모바일 기기에 바로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팩스가 들어오면 전자문서 형태로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팩스만 출력할 수 있는 '전자팩스' 기능도 유용하다.

2014-06-11 17:37:21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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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이면 소상공인도 CRM 쓴다…퀸텟시스템즈 '인페이버' 출시

3만원대의 설치비와 월 이용료만 있으면 소상공인들도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CRM 솔루션 기업 퀸텟시스템즈는 11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콘(저전력 블루투스)을 활용한 마케팅 플랫폼 '인페이버'와 룰 기반의 비콘 관리 솔루션 '인페이버 비콘 매니저'를 선보였다. 인페이버는 쇼셜네트워크 서비스 기반의 CRM 플래폼이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매장홍보·상품소개 등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장에 들어온 고객에서 상품의 위치나 가격, 할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다.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설문조사도 가능하고 구매현황, 정보확인 여부 등의 통계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항공사의 경우에는 탑승정보·시간·탑승 게이트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것이 가능하다. 소비자들도 쿠폰이나 멤버십카드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할인 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태블릿PC에 비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블루투스만 활성화하면 쿠폰북 등이 뜬다. 쇼핑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원하는 정보만 받아보는 것도 가능하다. 박성용 퀸텟시스템즈 대표는 "소상공인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한 비용이 점이 장점"이라며 "대형 유통사, 항공사 등에서도 인페이버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4-06-11 16:06:51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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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통위원장, '인터넷윤리 순회강연' 나서

방송통신위원회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주간'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전한 인성 함양을 위한 인터넷윤리 순회 강연을 11일 경기 판교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들에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의 악성댓글로 인한 폐해의 심각성을 인지시키고, 개인정보의 소중함도 일깨우는 차원에서 시행됐다. 이날 인터넷윤리 순회강연은 전문강사의 교육에 이어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개그맨 박준형 씨가 강사로 출연해 악플 사례를 예로 들면서 인터넷윤리의 중요성에 대하여 쉽고 재미있게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마련된 골든벨 퀴즈대회에서는 최성준 방통위원장이 인터넷윤리와 관련한 퀴즈를 직접 출제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올바른 인터넷 사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판교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인터넷 상에서 '따뜻한 댓글, 칭찬하는 댓글, 감사의 댓글'을 당부하는 한편, "방통위에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최 위원장은 백영애 판교초등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등과 함께 학교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4-06-11 14:40:19 이재영 기자
방통위, '이통사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실시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협회, 이동통신 3사는 이통사 판매점에서 보관하고 있는 가입신청서 등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가 유출돼 오·남용 되는 피해 방지를 위해 '2014 이통사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다음달 8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 도시 휴대전화 판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포스터 게시, 가입신청서를 받아오는 이용자에게 기념품 제공, 종로 탑골공원 일대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내메시지가 담긴 부채를 제작해 배포한다. 아울러 이통 3사 홈페이지, 페이스북·트위터 등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휴대전화 가입 시 제출하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돌려받는 것은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첫 걸음이자 당연한 권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통 3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담긴 '이통사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이용자 개인정보보호 10대 수칙'도 함께 알린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4 이통사와 함께하는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페이스북(facebook.com/2014iprivacy)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6-11 14:37: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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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민 SK텔레콤 사장, 'ICT 노믹스' 실현 위한 본격 행보 나서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이 중국 상해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AE) 2014'에서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대토론회'를 통해 밝힌 'ICT노믹스'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하사장은 11일 'MAE 2014' 행사가 개최 중인 중국 상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NIEC)를 찾아 이번 전시회에 동반 참가한 스타트업 중소기업과 브라보 리스타트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앞서 10일에는 'MAE 2014'에 맞춰 열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 및 이동통신사 CEO 연석회의에 참석해 10월 우리나라에서 ITU 전권회의와 함께 열리는 한국 최초의 GSMA 행사인 'Mobile360 부산' 행사의 협력을 당부하고 ICT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SK텔레콤은 최근 ITU 전권회의 부대행사인 'Mobile360 부산'의 플래티넘 스폰서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밖에 하사장은 이번 MAE 기간 중 존 프레드릭 박사스 의장, 앤 부베로 사무총장 등 GSMA 의장단 외에 ICT 산업계의 글로벌 리더들을 만나 5세대(5G) 네트워크, 신속하고 효율적인 모바일 인증채널 구축 등 다양한 업계 현안을 비롯, 융합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가치의 창출, 모바일 네트워크를 둘러싼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협업 강화 등 'ICT노믹스 시대'의 비전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이 같은 논의 과정을 통해 하사장은 'ICT 노믹스'의 의의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GSMA 회원사 및 인터넷 기업, 스타트업 기업 등 모바일 생태계를 둘러싼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순환적 ICT 생태계 구축에 노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한편 하 사장은 최근 정보통신정책학회 등이 주최한 'ICT 발전 대토론회'에서 향후 ICT가 삶의 전반에서 혁명적 변화를 촉발하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경제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를 'ICT노믹스'로 정의했다. 또 지난 2008년부터 GSMA 이사회 멤버로 활약 중으로 국내 이동통신사 CEO 중 가장 오랜 GSMA 이사회 활동경력을 지니고 있다.

2014-06-11 14:09:0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