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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우즈벡 정부와 공공 정보화 조인트벤처 설립

LG CNS(대표 김대훈)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공공 정보화를 담당할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위한 MOU를 17일 저녁(현지시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LG CNS 김대훈 사장과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위원회 후르시드 미르자히도프 위원장이 대표로 서명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JV는 △전자정부 구축사업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사업 △공기업의 정보화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우즈베키스탄 현지 공공 정보화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은 2015년부터 등기정보·공공DB·지적정보·데이터센터 등을 망라하는 전자정부 28대 과제를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JV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정보화사업의 우선권을 부여받고, 사업수행을 위한 세제 혜택 등의 지원도 받는다. 이번 MOU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LG CNS에 요청해 성사됐다. 우즈베키스탄은 공공 정보화 추진을 위해 UN의 전자정부 평가에서 2회 연속 1위를 차지한 한국의 전자정부를 주목했다. 이어 자국의 전자정부 파트너로, LG CNS와 손을 잡았다. LG CNS 김대훈 사장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우즈베키스탄의 정보화 파트너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 최고인 대한민국 전자정부 노하우와 이를 이끌어 온 LG CNS의 기술로 우즈베키스탄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후르시드 미르자히도프 정보통신위원회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공공 정보화는 우즈베키스탄의 미래가 걸린 국가적인 핵심 프로젝트"라며 "LG CNS와 함께 설립할 JV를 우즈베키스탄의 성공적인 전자정부 구축은 물론,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IT서비스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6-18 11:20:25 김태균 기자
만39세 이하 청년 사장님 다음창업펀드 지원받는다

포털 다음은 중소기업청과 함께 '다음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한다. 다음과 중소기업청은 18일 서울 한남동 다음 오피스에서 총 253억원 규모의 '다음 청년창업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다음 청년창업펀드의 목표 약정액은 253억원으로 다음이 100억원을 출자하고 모태펀드 예산 150억원이 투입된다. 나머지 3억원은 운용사가 부담하게 된다. 다음 청년창업펀드는 최근 모바일과 앱 등 차세대 IT산업 발달로 급증하는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창업→투자→성장→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다음 청년창업펀드를 통해 다음은 투자기업에 대한 서비스 인프라 제공과 함께 다음의 내외부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등 청년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한편, 투자기업의 전략적 M&A 등을 추진하게 된다. 다음 청년창업펀드의 투자 대상은 업력 3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 또는 창업자, 또는 매출액이 10억원을 초과하지 않은 중소·벤처기업 중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으로 대표이사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창업기업이나 만 2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이다. 주요 투자대상 기업은 다음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들로 신규 플랫폼 사업모델로 활용할 수 있는 인터넷 플랫폼 기업,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 인터넷 콘텐츠 제작 또는 유통하는 기업, 오프라인 산업과 온라인 유통망을 연계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IT와 모바일 기업들이다.

2014-06-18 10:38:44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