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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CT 전문가, OECD 의장단 재선

미래창조과학부는 8~12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개최된 OECD 디지털경제정책위원회 및 산하 작업반 회의에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가 위원회 및 모든 산하 작업반 의장단에 재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경제정책 위원회 및 산하 작업반은 매년 ICT 발전 동향, 각 경제·사회적 영향 분석 및 각국의 정책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수의 보고서를 발간하고 정책 수립에 필요한 가이드라인 등을 제공하는 중이다. 고상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선임연구원은 위원회 부의장에 재선출됐고, 정태명 성균관대 교수(소프트웨어학과장)는 '디지털경제 정보보호 프라이버시 작업반(WPSPDE)' 부의장을 다시 맡게 됐다. 이내찬 한성대 사회과학대학장과 김민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기획조정실장도 각각 '통신인프라서비스 작업반(WPCISP)'과 '디지털경제 분석 및 측정 작업반(WPMADE)' 부의장에 다시 선출됐다. 임기는 각 1년이다. 이번 국내 전문가의 OECD 의장단 재선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는 OECD에서 진행되고 있는 작업에 참여해 작업방향 및 의제 등을 논의하는 데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는 국제사회에서에서 우리의 ICT 위상을 높이고, 향후 OECD에서 발간하는 보고서와 OECD 장관회의 등을 통해 국내 정보통신 기술 및 정책을 알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12-14 10:08:0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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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 협력사와 독거노인 가정 후원 활동 펼쳐

LG유플러스가 연말연시를 맞아 U+동반성장보드,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U+동반성장보드,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의 임직원 자원봉사자 100명은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된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300여 곳을 12일 직접 방문해 식료품 등 후원물품이 담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U+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와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모임스톤 등 32개 중소협력사 직원들로 구성된 상생경영을 위한 협의체다. 지난해부터 정기적인 보드간담회와 워크숍 등을 통해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내역을 공유하며 중소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에는 중소협력사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그 의미가 크다. 안재용 모임스톤 부사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협력사 임직원 대부분이 사회공헌 활동을 처음 접했다"며 "대기업뿐만 아니라 협력사도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환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은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 동반성장전문기관인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좋은 일에 뜻을 같이 하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서 나아가 공동 사회공헌 활동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14-12-14 09:46:5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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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방빼···구글 플레이 스토어 검색서 아마존 앱 삭제 왜?

구글이 플레이 스토어 검색에서 아마존 앱을 삭제했다. 아마존이 안드로이드 앱에 자체 앱스토어 메뉴를 내장한 것에 대해 초강경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구글은 아마존 안드로이드 앱을 구글 플레이 검색에서 삭제했다. 아마존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이용해 자체 앱스토어를 키우려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아마존은 올해 9월 아마존 안드로이드 앱을 업데이트하면서 이 앱 내의 하위 메뉴에 아마존 앱스토어를 내장했다. 아울러 업데이트한 아마존 안드로이드 앱을 '앱과 게임' 분야에 올렸다. 아마존 앱에 접속하면 구글이 아닌 아마존에 공급하는 다양한 앱들을 내려받는 것이 가능해진 셈이다. 이에대해 구글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앱 배포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앱을 올려서는 안 된다'는 약관에 허점이 있다고 판단하고 약관 개정에 나섰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바깥에서 안드로이드 기기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 게임의 배포가 가능하도록 하는 앱'을 금지 대상에 포함시키는 새로운 약관을 만들어 이번 아마존 앱에 적용했다. 이에 따라 아마존은 아마존 앱스토어 기능이 없는 '아마존 쇼핑'이라는 새 앱을 따로 만들어 구글 플레이 검색에 새로 등록했다. 안드로이드용 아마존 쇼핑은 아마존 앱스토어 기능이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예전의 안드로이드용 아마존과 똑같다.

2014-12-13 09:11:13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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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벨기에 브라질이어 스페인서도 뉴스 서비스 중단

세계적인 인터넷 검색 사이트 구글이 벨기에와 브라질에 이어 스페인에서도 뉴스 서비스를 중단한다. 구글은 지난 2007년 벨기에 언론사와 저작권 문제로 뉴스 서비스를 중단했다. 당시 벨기에 브뤼셀 법원은 "언론사의 허락 없이 해당사의 기사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게 한 것은 저작권 침해"라고 판결했다. 이날 항소심에서 "허락 없이 게재한 기사 제목과 링크 서비스를 즉시 삭제하지 않으면 하루 2만5000유로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판결한 브뤼셀 법원은 지난해 9월 열린 1심에서도 구글에 뉴스 검색서비스 중단 명령을 내리며 위반시 하루 100만유로의 벌금을 부과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012년에는 브라질에서도 뉴스 서비스를 중단했다. 브라질 전체 발행의 90%에 해당하는 언론들이 구글 뉴스에서 철수하기로 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구글이 스페인에서도 뉴스 서비스를 중단한다. 구글은 스페인어 뉴스 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중단하며 스페인 언론사도 구글뉴스 검색 결과에서 제외된다. 다만 스페인 언론을 제외한 뉴스 서비스는 그대로 제공된다. 구글이 뉴스 서비스를 중단하는 강수를 둔 것은 다음달부터 구글 등 포털에서 검색으로 언론사 뉴스 헤드라인이 검색될 경우 이에 대한 이용료를 언론사에 지불해야 하는 스페인법이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구글뉴스는 자체 수익모델이 없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2014-12-12 16:33: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