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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신작 ‘아제라’ 관심집중…공개서비스 돌입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올해 첫 신작 온라인게임 '아제라'가 공개 서비스에 본격 돌입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팀버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아제라'의 공개 서비스(OBT)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제라'는 쉽고 차별화된 게임성을 내세우고 있는 클래식 MMORPG로 20대부터 40대 남성 게이머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게이머들은 3개 국가 간 대규모 전쟁, 풍부한 정치 시스템, 전투에 특화된 마갑기를 활용한 전투, 개성 넘치는 5종의 캐릭터 등을 통해 RPG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게이머들이 직접 탑승할 수 있는 '마갑기' 시스템은 전투를 벌이고 사냥을 나가고 대규모 공성전에 참여할 때 중요하게 사용될 '아제라'만의 차별화된 콘테츠이자 강력한 재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를 통해 뽑힌 국왕이 국가를 다스리면서 전쟁을 이끄는 정치 및 국가 시스템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잠재력을 축적해 자신만의 차별화된 강력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게놈 시스템, 공격력을 배가 시키고 강력한 스킬을 제공하는 검령 소환 콘텐츠 등도 이 게임의 특징이다. OBT 기념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 25레벨 도달 게이머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13명에게 70인치 모니터,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밖에 매일 게임에 최소 1회 접속만 하면 얻게 되는 출석 이벤트를 비롯해 매일 진행되는 미션 이벤트, 몬스터 사냥을 통한 특정 아이템 획득 이벤트 등 5가지의 빅 이벤트가 동시에 전개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RPG게임사업부 이장현 사업부장은 "신작 MMORPG를 기다려온 3040세대 남성 이용자들에게 '아제라'는 새롭고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이고 시의 적절한 업데이트를 통해 '아제라'가 상반기 국내 PC MMORPG 시장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04-08 13:36:21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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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통신사 선호도…'SKT-KT-LGU+' 순

삼성전자 '갤럭시S6·갤럭시S6 엣지' 구매 희망자의 58.8%가 SK텔레콤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는 전국 20~50대 남녀 4808명을 대상으로 한 '갤럭시 S6 구매의향 및 통신사 선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년 이내 갤럭시S6·S6엣지의 구매의향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35.4%가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보였고, 이 가운데 SK텔레콤을 선택하겠다는 의견이 58.8%로 가장 높았다.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25.2%, 12.9%로 뒤를 이었다. SK텔레콤을 선택하는 이유로는 '다양한 멤버십 혜택'(38.4%), '내게 맞는 요금제'(18.9%), '네트워크 품질'(17.7%) 순이었으며 KT와 LG유플러스는 '내게 맞는 요금제'가 각각 41.0%, 43.5%를 차지했다. 현재 이용 중인 통신사별로 분석한 결과, 갤럭시 S6(엣지 포함) 구매 시 통신사 변경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SK텔레콤이 14.5%로 가장 적었다. KT는 37.3%,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사용자의 40.6%보다 높은 55.0%의 이탈율을 보여 통신사별 고객 만족도 편차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갤럭시S6(엣지 포함) 구매의향자 중 62.9%가 갤럭시S6 엣지를 선호했으며 응답자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30~40대 연령층이 갤럭시 S6 엣지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용 중인 단말기별로 살펴보면 LG G시리즈 사용자 중 38.4%가 갤럭시 S6를 구매하겠다고 응답해 가장 높은 전환율을 보였다. 아이폰 사용자는 23.5%가 구매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2015-04-08 10:20:54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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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 LTE무전기' 타사 고객에도 개방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무전기처럼 쓸 수 있는 'U+ LTE무전기'의 서비스 제공범위를 타사 고객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U+ LTE무전기'는 고음질 코덱(압축기술)을 사용해 선명한 음질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LTE네트워크나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곳이라면 대화상대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음성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일대일 대화는 물론 최대 500명까지 동시에 대화가 가능한 점이 최대 장점이다. 특히 메시지 바로 듣기 기능을 켜놓으면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수신된 음성메시지를 바로 들을 수 있어 아웃도어 활동이나 운전과 같이 두 손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LTE무전기 타사 확대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LTE무전기 앱을 설치하고 약관동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 도미노피자 '불고기피자(L)'와 콜라 1.25L 모바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민구 커뮤니케이션사업팀장은 "타사 가입자들도 U+ LTE무전기를 통해 텍스트 기반의 메신저에서 전달하지 못했던 감정이나 개성, 말하는 뉘앙스까지 오롯이 전달할 수 있다"면서 "관광지로 야외활동을 나갈 때 지인들과 U+ LTE무전기 서비스를 써보면 안성맞춤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8 09:07:06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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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보안·편의 강화 ‘T안심콜·T메모링 프리미엄’ 출시

SK텔레콤은 안심과 편의 기능을 강화한 신규 음성통화 부가서비스 2종 'T안심콜,' 'T메모링 프리미엄'을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안심콜' 고객은 010번호 노출 없이 주차, 택배, 인터넷 거래 등 목적에 따라 총 3개의 050안심번호를 활용할 수 있다. 050번호는 고객의 휴대폰 번호와 자동 연결돼 고객은 실제로 사용중인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050번호로 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주로 온라인 쇼핑몰, 택배사 등 일부 기업이 고객에게 일회성 부가혜택으로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면, 'T안심콜'은 개인 고객이 직접 안심번호를 관리하고 안심수신, 안심녹취, 간접통화 등 차별화된 특화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SK텔레콤은 통화를 하기 전 미리 설정된 음성메모를 스타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메모 알람 서비스 'T메모링 프리미엄'도 선보인다. 고객들은 'T메모링 프리미엄'을 통해 미리 설정한 가족, 지인의 기념일과 경조사는 물론, 명절이나 24절기 등 특별한 날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다이어트, 금연, 공부 등 본인의 의지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가 있을 때 꾸준히 목표를 되새길 수 있도록 알람 역할을 하며 자기계발 노하우, 오늘의 명언 한마디, 솔로 탈출 비법 등 생활 속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2015-04-08 09:06:47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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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S6 엣지 미국서 '공짜폰'…국내 소비자는

갤럭시S6·S6 엣지 미국서 '공짜폰' 미국 이동통신사들이 오는 10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지원금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출고가는 각각 80만원대와 90만원대로 책정됐지만 미국 소비자들은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미국 이통사들이 가입자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 막대한 지원금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7일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에 따르면 갤럭시S5를 반납하면 200달러를 보상해주는 보상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갤럭시S4를 반납해도 150달러를 보상해준다. 이 회사는 2년 약정시 갤럭시S6(32GB 제품)를 199.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또 다른 통신사 스프린트는 무제한 요금제를 2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한 달 요금 20달러를 포인트로 되돌려줘 사실상 공짜로 구매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갤럭시S6 엣지(32GB)도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스프린트는 월정액 8만원 요금제 이상 가입자에 한해 갤럭시S6를 2년동안 공짜로 빌려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는 삼성전자의 지원금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보상판매를 진행할 때 제조사가 지원금을 함께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반면 국내 소비자들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으로 인해 미국과 달리 거의 제값을 주고 구매해야 한다. 국내에선 보조금 상한선을 30만원으로 책정했으며, 판매점 지원금은 15%에 불과하다. 이를 합산하면 34만5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갤럭시S6의 출고가가 85만원이라는 점에서 국내에서는 이통사의 지원금을 모두 받더라도 50만원이 발생한다. 이통사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단통법이 있는 상황에서 높은 보상액을 지급하는 보상판매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결국 보조금 지급 액수나 규모 등을 투명하게 해 소비자 피해를 막기위해 단통법을 만들었지만 되레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제도로 전락하고 있다.

2015-04-07 18:36: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