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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1일 '위너'·'아이콘' 첫방송

네이버 'V'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1일 '위너'·'아이콘' 첫방송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네이버(주)(대표이사 김상헌)는 31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V(브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하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첫 방송은 오는 1일 오후 10시부터이며, YG엔터테인먼트의 '위너'와 '아이콘'이 그 주인공이다. 스타들의 실시간 개인 방송을 콘셉트로 하고 있는 V의 시범 서비스에 참여하는 팀은 빅뱅, SM TOWN, 비스트, 방탄소년단, 원더걸스, 카라, AOA 등이며, 참여하는 스타들은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정식 버전에서는 아이돌이나 걸그룹 외에 배우 주원, 서강준을 비롯해 다양한 스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V에 참여하는 스타는 개별 채널이 개설되며, V앱에는 매일 2~6개의 콘텐츠가 공개된다. 라이브가 끝난 영상의 경우 VOD로도 즐길 수 있다. V에서 볼 수 있는 콘텐츠는 공연 등 큰 이벤트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스페셜 라이브'와 음악 외 요리, 뷰티, 교육,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가 만들어가는 콘텐츠인 '앱 라이브', 예고 없이 스타의 진짜 일상을 만날 수 있는 '스폿 라이브' 등 세 가지다. '스페셜 라이브'의 경우 위너, 아이콘을 시작으로 3일에는 원더걸스, 4일에는 빅뱅, 5일에는 샤이니, 6일에는 B1A4가 첫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원더걸스와 B1A4는 새 앨범 컴백 무대를, 빅뱅은 '빅뱅의 카운트다운'을, 월드 투어 중인 방탄소년단은 7일 태국에서 생중계를 진행 할 예정이다. '앱 라이브'에서는 '2PM 택연, 우영, 닉쿤의 요리 방송', 'AOA 혜정의 바디뷰티', '에이핑크의 고민 상담 라디오' 등 셀럽별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는 매일 오후 10시부터 12시를 'V- 타임'으로 정해 생중계하고, 요일별로 스타를 지정하는 요일별 콘텐츠도 병행해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용자는 마켓에서 V앱을 다운로드한 후 네이버나 페이스북 계정(글로벌 이용자들은 라인,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으며, '스타 팔로잉 기능'으로 좋아하는 스타의 방송이 시작하면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향후 생중계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Upcoming', 팬의 활동 지수를 바탕으로 스타와 팬의 케미지수를 보여주는 '케미비트' 기능으로 재미를 배가 시킬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V는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해 실시간 자막 서비스도 지원한다. 시범 서비스에서는 영어를 적용하며, 8월 말 정식 서비스에서 중국어와 일어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는 그간 방송된 스타캐스트의 인기 영상 150여 편도 번역 작업을 통해 V 앱으로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게 제공한다. 박선영 네이버 연예&라이프스타일 센터장은 "스타들의 소탈한 일상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글로벌 팬들의 댓글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요소가 될 것"이라며 "향후 V에 참여하는 셀러브리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국내 스타뿐 아니라 해외 스타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8월 중순 iOS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며, 8월 말 정식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5-07-31 11:25:05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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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中 헬스케어 사업 강화…심천메디컬센터에 명의진료센터 개관

SKT, 中 헬스케어 사업 강화…심천메디컬센터에 명의진료센터 개관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중국에서 운영 중인 'SK심천메디컬센터' 내에 '명의진료센터'를 추가 개관하며 중국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31일 중국 심천에서 이철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 순메이화 심천시위생국 부주임, 쥐시우이 북경 선무병원 교수, 후카 홍콩 중의학회 부회장, 루오쉬동 심천 인민병원 원장 등 한국과 중국의 최고 의료 전문가와 시정부 고위관료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의진료센터 개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의진료센터 개관으로 SK심천메디컬센터(이하 심천메디컬센터)는 고급/단가 수술 서비스 제공, 백신접종 등 신규 사업권 확보, 사회의료보험 적용 등 실질적 매출 확보 기반을 마련해 향후 프리미엄 의료기관으로서의 본격적 도약이 가능하게 됐다. 명의진료센터는 GDP 기준 중국 4대도시인 심천시에서 우수 의료기관을 지정, 국내외 명의의 초청 진료를 허가하는 정책으로 심천메디컬센터는 의료 전문성을 인정받아 '명의진료센터 1호'로 지정된 것이라고 사측은 전했다. 현재 중국 의료법상 해당 의료기관에 등록되지 않은 의사의 초청 진료는 불가능하나, 명의진료센터로 지정된 병원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진료를 할 수 있어 심천메디컬센터는 이번 명의진료센터 개관으로 심천 지역의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천메디컬센터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북경협화병원, 광주중산병원 등 국내외 유명의료기관의 우수 의료진 초빙해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7월 북경 최고의 민영의료기관인 VISTA 클리닉과 합작으로 심천에 심천메디컬센터를 설립해 프리미엄 건강검진센터와 고급 클리닉(가정의학과·소아과·치과·부인과)을 운영하고 있다. 심천메디컬센터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교류를 통한 선진의료기술 도입, ICT 기반의 원격상담 솔루션 구축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프리미엄 의료기관의 판단 기준인 글로벌 보험사 계약도 30여개 이상 체결하는 등 메디컬센터의 핵심 인프라를 순조롭게 구축해나가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명의진료센터 개소를 통해 확보한 프리미엄 의료기관으로서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별 핵심 의료 파트너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광주시, 무석시 등 중국 내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메이화 부주임은 "심천메디컬센터의 국제적 수준의 운영모델과 고객 친화적인 의료 환경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며 "심천 최초의 명의진료센터가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개혁의 시발점이 되고, 나아가 광동성을 대표하는 혁신 의료 서비스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5-07-31 10:15:15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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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운대서 'GiGA LTE 슬리퍼 이벤트' 진행

KT, 해운대서 'GiGA LTE 슬리퍼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GiGA LTE의 기가급 속도를 고객들이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GiGA LTE 슬리퍼 이벤트'를 다음날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GiGA LTE 슬리퍼 이벤트'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이 참여 가능하며 1차 '튜브 줄다리기 게임'과 2차 '1167보 발도장 이벤트'로 구성된다. '튜브 줄다리기 게임'은 2인이 대항해 끈으로 이어진 튜브를 착용하고 속도감 있게 전진해 GiGA LTE 깃발을 먼저 잡는 참가자가 승리하는 형태로 모든 참가자들에게 'GiGA LTE' 로고가 노출된 세련된 디자인의 GiGA LTE 슬리퍼가 제공된다. 튜브 줄다리기 승리자에게는 방수팩 경품과 함께 '1167보 발도장 이벤트' 참여 자격이 주어지는데, 만보기로 GiGA LTE 최고 속도인 1.167Gbps를 상징하는 1167보를 달성하고 개인의 SNS에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고급 비치타월을 부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경기에 참여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프로모션 현장 혹은 슬리퍼로 찍힌 GiGA LTE 발자국 촬영 후 SNS에 업로드하면 선착순으로 GiGA LTE 슬리퍼를 준다. 박혜정 KT 마케팅부문 IMC센터 전무는 "하계 휴가철을 맞이해 연간 1500만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에서 고객들이 GiGA LTE의 차원이 다른 속도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일상 속에서 고객들이 즐기며 자연스럽게 서비스 혜택에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7-31 09:35:56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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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상반기 영업익 35억원…전년 比 15.1%↑

KTH, 상반기 영업익 35억원…전년 比 15.1%↑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H는 31일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735억원으로 전년(627억원) 대비 17.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지난해 80억원에 비해서는 51% 감소했다. KTH는 이는 지난해 상반기 kt캐피탈의 투자사업부문의 매각 이익이 일시적으로 당기순이익에 포함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T커머스 상반기 매출은 16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0% 가량 증가했으며, 컨텐츠유통, ICT 플랫폼 등 전 사업부문에서 매출이 고르게 증가했다. KTH측은 올해 상반기에는 K쇼핑 전문인력 충원, 신규 플랫폼 입점 등 K쇼핑 사업 확장을 위한 제반 비용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여 성장성뿐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성과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영 KTH 사장은 "상반기에는 T커머스 사업의 신규 브랜드 K쇼핑 런칭과 플랫폼 확대, 차별화 서비스 등에 힘입어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면서 "하반기에 맞춤형 쇼핑과 T커머스 간편결제 등의 서비스 차별화 및 모바일 서비스 개편, 채널 연동형 서비스의 도입 등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7-31 09:01:4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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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톤 with NAVER' 정식 서비스 시작…"모바일·PC 멀티로 즐겨라"

'엔젤스톤 with NAVER' 정식 서비스 시작…"모바일·PC 멀티로 즐겨라"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와 핀콘은 'with NAVER' 프로젝트의 세 번째 RPG '엔젤스톤 with NAVER'(이하 엔젤스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엔젤스톤은 30일부터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시작하며, 국내에서는 'with NAVER' 프로젝트로,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홍콩, 마카오 등에서는 라인과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젤스톤은 안드로이드OS, iOS 뿐 아니라 페이스북 웹에서의 게임 플레이도 지원해 모바일 뿐 아니라 PC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젤스톤은 지난 6월 진행한 글로벌 CBT와 지난 7월 10일부터 4일간 국내에서 진행한 사전 테스트를 통해 많은 국내외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엔젤스톤만의 독특한 게임 캐릭터와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도 개발 초기부터 주목을 끌었다. 캐릭터 별로 모두 동일한 스킬만 사용하게 되는 일반적인 RPG와 달리 게임 내에서 획득한 엔젤스톤을 게이머가 자유롭게 조합해 총 42개의 다양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기존과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양사는 엔젤스톤의 글로벌 정식 오픈을 맞아,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10, 20, 30레벨 달성 시, 모든 게이머들에게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게임 캐시인 캐럿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최신 아이폰6s도 증정한다. 친구에게 엔젤스톤을 추천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엔젤스톤의 네 가지 매력포인트 중 하나를 선택하고 댓글을 남긴 이용자들에게는 추가로 캐럿을 증정해, 보다 풍성한 아이템으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충길 핀콘 대표는 "엔젤스톤은 일반적으로 한국 유저들끼리만 즐기는 기존의 RPG와 달리,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협력하고 경쟁할 수 있는 진정한 차세대 온라인 RPG를 목표로 만들었다"며, "엔젤스톤을 통해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며 우정도 쌓는 좋은 기회와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젤스톤은 해외에서도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엔젤스톤 시네마틱 영상을 선공개하는 등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5-07-30 19:10:2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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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LoL 플레이어 '취향 저격'…콘텐츠 통한 소통 노력 돋보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이끌고 있다. LoL은 매주 '게임트릭스'에서 발표하는 온라인 게임 점유율 기준으로 157주째 1위를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40%가 넘는 높은 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지 만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흥미로운 콘텐츠 LoL의 인기 비결로는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춰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흥미로운 콘텐츠를 빼놓을 수 없다. LoL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플레이어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게임에 재미를 더해주는 각종 음원, 영상, 웹툰 등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콘텐츠는 바로 신규 챔피언(게임 내 캐릭터) 출시와 함께 공개되는 '입롤의 신' 영상이다. 지난해 8월 챔피언 '나르' 발표와 함께 처음 공개된 이 영상은 LoL 프로 리그 해설과 게임단 코치들이 출연해 재미있는 입담을 통해 신규 챔피언에 대한 정보와 활용 팁을 소개한다. 또 해당 영상과 함께 입롤의 신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신규 챔피언과 스킨(게임 내 아이템)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다. 서비스 공급자와 소비자라는 단순한 구도를 탈피했다. ◆오프라인 이벤트로 소통 확대 라이엇 게임즈는 수익을 거두는데 급급하기 보단 받은 만큼 플레이어에게 되돌려주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14일에는 연인 없는 솔로들이 자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진 블랙데이를 맞아 전국 각지의 PC방을 찾아 플레이어들에게 게임 1시간 무료 이용권, 자장면, 게임 아이템 등의 선물을 증정했다. 또 라이엇 게임즈 직원들이 게임에 접속해 플레이어들과 게임을 펼치는 'RIOT 솔로 특공대와 함께하는 솔로대첩'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최근 선보인 게임 내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도 라이엇 게임즈는 플레이어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게임 속 세계관과 새로운 스토리를 선보이는 '빌지워터 : 불타는 파도' 업데이트를 통해 각종 영상과 웹 소설, 리메이크된 게임 맵과 챔피언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 것은 물론 'LoL PC방 토너먼트' 경기를 업데이트와 함께 새롭게 공개된 게임 맵인 '도살자의 다리'에서 진행하기로 한 것. 도살자의 다리는 기존 게임 진행방식과 달라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와 이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 게임즈의 콘텐츠를 통한 소통의 노력에는 '플레이어 중심(Player-focused)'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정책이 그 중심에 있다. 플레이어들의 취향에 맞춘 콘텐츠와 이벤트로 소통하고, 게임을 넘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흥미로운 경험을 누리게 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상무는 "플레이어들의 즐거움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LoL을 향한 뜨거운 성원으로 돌아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게임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한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30 18:45: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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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한국형발사체 1단계 사업 마무리 짓고 내달 2단계 진입"

미래부 "한국형발사체 1단계 사업 마무리 짓고 내달 2단계 진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2010년 4월부터 이달까지 한국형발사체개발 1단계 사업 목표인 엔진 시험설비 구축과 7톤급 액체엔진 총조립 및 점화·연소시험 등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다음 달부터 2018년 3월까지 진행을 계획 중인 2단계 사업에 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30일 미래부에 따르면 이번 1단계 사업에 대해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전담평가단이 모여 현장 점검과 기술 분야별 검토회의 등 2개월 동안 종합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엔진 시험설비 구축과 7톤 액체엔진 개발 등 1단계 목표를 달성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75톤 액체엔진 시스템 개발 및 시험발사체 발사 등 2단계로의 진입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1단계에서는 예비설계 완료와 시험설비 구축·추진, 7톤 액체엔진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설계분야는시스템 요구조건 설계와 시스템설계를 거쳤다. 이후 예비설계를 전담평가단에서 지난해 12월 검토했으며 상세설계 단계로 올해 1월 진입했다. 한국형발사체의 주요 구성품과 시스템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설비 분야는 3단 엔진 연소시험설비, 연소기 연소시험 설비 등 8종이다. 이를 구축 완료해 주요 구성품과 엔진의 성능검증에 매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7톤 액체엔진 개발 현황은 연소기, 터보펌스, 가스발생기의 주요 구성품 성능을 확인하고 총조립을 지난 4월 말에 완료해 7톤 액체엔진의 첫 점화·연소시험을 지난 22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는 독자적인 우주발사체 개발을 위해 국내 최초로 구축한 시험설비의 검증과 발사체 엔진의 검증을 모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어 낸 것이다. 7톤 엔진의 최종검증은 향후 3년간 160여회 시험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엔진의 성능(연소시간 500초)을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부는 2018년 3월까지로 예정된 2단계 사업에서 75톤급 액체엔진 연소시험을 수행하고, 시험발사체의 상세설계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017년 10월 시험발사체 종합점검을 거쳐 같은 해 12월 발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고정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사를 2단계 사업단장으로 임명했다.

2015-07-30 18:39:17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