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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진흥협회, 초고속인터넷 판매점 사전승낙제 도입

정보통신진흥협회, 초고속인터넷 판매점 사전승낙제 도입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초고속인터넷 등 유선통신 판매점도 이동통신 판매점처럼 서비스 영업을 하기 전에 미리 통신 사업자의 승낙을 받도록 제도가 바뀐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유통 질서를 바로잡고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SK텔레콤 등 4개사가 '유선통신 서비스 판매점 사전승낙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사전승낙제는 판매점이 영업 전에 사업자의 승낙을 받는 제도다. 판매점 관리를 개선해 시장 과열을 방지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효과있는 제도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동통신 서비스 판매점에 대한 사전승낙제는 작년 10월 시행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에 따라 먼저 도입됐다. 협회는 복잡하고 불투명한 유선통신 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에 통신 4사가 자율적으로 사전승낙제를 이동통신에서 유선통신까지 확대 도입키로 한 것이라고 전했다. 통신 4사로부터 사전승낙제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협회는 홈페이지(www.ictmarket.or.kr)를 통해 판매점의 신청을 받은 뒤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을 거쳐 승낙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회는 통합 신고센터를 열고 시장을 모니터링하는 등 사후 관리도 맡을 계획이다.

2015-08-04 18:25:4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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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 검색 개편…"상품별 특화된 쇼윈도 결과 제공"

네이버, 쇼핑 검색 개편…"상품별 특화된 쇼윈도 결과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검색 키워드에 따라 최적화된 방식으로 쇼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쇼핑 검색 결과를 상품군별 특징에 맞는 결과를 제공하도록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워진 네이버 쇼핑 검색은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이용자 쇼핑 경험을 온라인 쇼핑에 적용해, 이용자들에게 모바일에서 각 상품별로 특화된 쇼윈도를 경험하며 더욱 스마트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오프라인 쇼핑몰에서 의류, 잡화, 전자제품 등 제품별로 매장 연출이 다른 것처럼, 네이버 쇼핑 검색 결과도 제품별 특성에 맞춘 형태로 차별화했다. 예를 들어 네이버는 노트북, 카메라 등과 같이 제품의 상세 스펙, 브랜드, 가격 등에 대한 비교가 중요한 상품의 경우에는 '가이드뷰' 형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원피스, 웨지샌들 등과 같이 상품의 디자인이 보다 중시되는 상품인 경우에는 윈도 쇼핑하는 느낌의 '트렌드뷰' 형의 방식으로 상품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태그'를 통한 상품 추천도 강화했다. 마치 매장 직원으로부터 쇼핑 안내를 받는 것처럼 편리하게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며 쇼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들은 가디건이라는 키워드로 쇼핑 검색 시 '여름 가디건', '롱 가디건' 등의 관련 추천 태그를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태그를 터치하면 '네이버쇼핑'으로 이동해 가디건과 관련한 브랜드, 가격·색상, 할인 혜택 등의 다양한 조건을 활용해 손쉽게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는 쇼핑 필터를 통해 더욱 간편하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레노버T440' 등과 같이 특정 상품을 검색하려는 의도가 명확할 경우에는 해당 상품 스펙에 대한 상세 정보와 가격비교가 정답형의 정보로 바로 보여지며, 이와 함께 '이런 상품 어때요?'라는 공간을 통해 같은 브랜드나 유사한 스펙의 상품을 추천해준다. 아울러 '쇼핑 검색'에서는 특가 상품인 다양한 '핫딜' 정보까지 검색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기저귀'로 쇼핑 검색 시 인기상품, 브랜드별, 사이즈별로 상품 비교가 가능한 가이드뷰 형의 정보와 함께 '오늘의핫딜' 코너에서 각종 쇼핑몰에 흩어져 있는 특가 상품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번 '쇼핑 검색'을 선보이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백화점 등 오프라인 전문관, 테마쇼핑, 핫딜 등 내부에 존재하는 모든 쇼핑 관련 DB를 8월까지 통합할 예정이다.

2015-08-04 17:26:0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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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해운대 백사장 달군다…'블소 토너먼트 시즌2 Soul Party' 개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시즌2 Soul Party를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블소 토너먼트 시즌2 Soul Party'는 게임과 문화를 연계한 행사로 양일 간 6000여명의 고객들과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운대를 찾은 수 많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새로운 e스포츠 문화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4일은 'the Tag & Soul Concert' 타이틀로 블소 신규 콘텐트인 '태그매치' 경기와 싸이·리쌍의 'Soul Concert'가 열린다. 14일 'Soul Party 콜렉션 티켓' 혹은 'Soul Party 일반 티켓'을 구입한 관람객은 태그매치 이벤트 경기와 'Soul Concert' 모두 관람이 가능하다. 15일은 'the Final' 타이틀로 최종 순위 1~3위 선수들간의 결선 플레이오프가 전 경기 7전 4선승제로 진행하고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1차에 판매했던 '리미티드 콜렉션 티켓'은 판매시작 단 1분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2차 판매는 14일, 15일 따로 관람이 가능한 'Soul Party 콜렉션 티켓' 2종과 'Soul Party 일반 티켓' 2종을 판매한다. 'Soul Party 콜렉션 티켓'을 구입한 관람객은 '쿤토이'와 제휴하여 제작한 블소 캐릭터 '피규어 3종(화중사형, 포화란, 홍석근)에서 1종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Soul Party 콜렉션 티켓'은 양일 각각 150석씩 한정, 'Soul Party 일반 티켓'은 양일 각각 2000석씩 판매한다. 가격은 2만원으로 동일하며 8월 4일 오후 7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블소 토너먼트 시즌2 Soul Party'의 자세한 행사 일정과 티켓 판매에 관한 내용은 블소 e스포츠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15-08-04 16:13: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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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2분기 영업익 275억원…전년 比 0.5%↓

CJ헬로비전, 2분기 영업익 275억원…전년 比 0.5%↓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은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27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23억, 2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 30.9%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2.4%, 매출은 3.3%, 당기순이익은 55.1% 늘었다. CJ헬로비전 측은 방송통신융합시장에서의 유·무선 결합상품 공짜 마케팅, 보조금 확대 등 경쟁 심화로 가입자가 소폭 줄어들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4분기부터 실시한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개선, 장기 차입금 상환을 통한 이자비용 감소 등으로 인해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방송, 인터넷,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는 전분기보다 각각 1만 2000명, 1만 4000명, 1만 6000명씩 감소했다. 이에 따라 각 서비스별 매출도 소폭 감소한 1015억원, 334억원, 141억원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디지털케이블방송 가입자는 지난 6월말 기준 251만 8000명으로 1분기 가입자 보다 2만 1000명 순증했다. 디지털 전환율은 61%이며, 2분기 디지털케이블방송 가입자의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은 1만787원으로 전분기 보다 50원 상승했다. 전분기 대비 2분기 실적을 사업별로 나눠보면 알뜰폰(MVNO) 사업의 성장이 가장 두드러졌다. 자사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16% 성장한 716억원을 기록했으며, 가입자는 2만 5000명 순증해 88만 1000명이 이용하는 등 매출과 가입자수가 동반 성장했다. 종전 4명중 1명이었던 LTE 가입자가 3명중 1명으로 확대되는 등 매출의 질적 개선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헬로모바일의 2분기 ARPU는 전분기 대비 2.2% 개선된 1만9507원을 기록했다. 신성장동력으로 2010년부터 추진해 왔던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빙 매출은 전분기 대비 13.2% 증가한 49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상반기 전체 CJ헬로비전의 매출액은 5951억원, 영업이익 544억원, 당기순이익 342억원이다.

2015-08-04 16:11:0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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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케이벤처그룹, 자동차 수리 서비스 '카닥' 인수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다음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인 케이벤처그룹은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는 주식회사 카닥의 지분 53.7%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4일 밝혔다. 카닥은 '카닥' 앱으로 자동차 수리 업체들과 이용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며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한 모바일 플랫폼 기업이다. 카닥 앱은 전국 주요 지역 자동차 수리업체들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자동차의 파손 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업체들의 비교 견적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박지환 케이벤처그룹 대표는 "이용자들이 카닥을 이용해 가격 불안 없이 효과적인 업체를 선택하는 동시에 업체들은 이용자 접점과 수익 확대의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카닥의 이런 성공 모델이 다음카카오가 추구하는 연결의 가치와 이어질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서비스 영역에서 공동의 성과를 만들어갈 것이라는 판단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케이벤처그룹은 인수 이후 카닥의 독립적·자율적인 경영을 지원하고 카닥이 보유한 노하우가 다음카카오의 자산과 경쟁력을 만나 혁신적인 O2O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준노 카닥 대표는 "서비스 초기부터 집중해 온 '압도적 고객만족'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연간 100조원 규모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인접 분야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8-04 11:09: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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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상반기 투명성 보고서 발표

다음카카오, 상반기 투명성 보고서 발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는 4일 자사 프라이버시 정책 웹사이트 (http://privacy.daumkakao.com)를 통해 2015년 상반기 투명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로 발표된 다음카카오 투명성 보고서에는 올해 상반기 정부기관에서 이용자 정보 요청건수, 처리건수, 계정건수가 공개됐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게시물 시정요구와 저작권 침해나 명예 훼손, 개인정보 노출 등에 대한 이용자 권리 보호 조치 현황도 포함되어 있다. 다음카카오 투명성 리포트는 '정부의 개인정보 요청현황'과 '이용자 권리보호 현황'을 다음, 카카오 계정으로 구분해 공개하고 있으며 관련통계는 2012 상반기부터 반기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리포트에는 카카오 계정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요청과 처리건수도 추가됐다. 프라이버시 정책 웹사이트에서는 투명성 리포트와 다음카카오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자사에 요청되는 개인정보에 대한 근거법률을 비롯해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다양한 보호노력, 국내외 프라이버시 정책 동향 등도 제공되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투명성 보고서는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다음카카오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부로 외부 전문가 및 이용자 의견수렴을 통해 계속 보완해 나갈 것이다"며 "작년 말부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프라이버시정책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자사 서비스 보안 수준 검토, 관련법 논의, 글로벌 Best Practice 논의 등 이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 강화에 대한 노력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5-08-04 11:02:3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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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사물인터넷용 '가상화 교환기' 상용화

SKT, 사물인터넷용 '가상화 교환기' 상용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위한 '가상화 LTE 교환기(vEPC)'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4일 밝혔다. vEPC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드웨어 형태의 특정 장비를 구축해야 하는 것과 달리 통신장비를 가상화시켜 소프트웨어 형태로 범용 서버에 설치하는 기술이다. vEPC의 최대 장점은 기존의 LTE 교환기 장비의 구축에 수 개월 정도가 소요됐던 것과 달리 'vEPC'는 수 시간이면 설치할 수 있으며, 신규 장비의 구축 없이 추가 서버 할당 만으로 용량 증설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신규 통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까지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고 트래픽 증가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vEPC'를 IoT 서비스용으로 우선 상용화한 만큼 모든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IoT 서비스의 본격 도입 등으로 예상되는 데이터 트래픽의 증가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SK텔레콤은 밝혔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이 5G로의 진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평가 받는 NFV의 상용화에 성공함에 따라 네트워크 혁신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은 물론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통신업계의 차세대 네트워크를 위한 인프라 개발 및 상용화 경쟁에서 대한민국의 앞선 기술력을 확인시켰다.

2015-08-04 10:16:12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