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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핀콘, 엔젤스톤 TV 광고 시작…악마 군단에 맞서는 천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와 핀콘(대표 유충길)은 'with NAVER'의 세번째 타이틀인 '엔젤스톤with NAVER(이하 엔젤스톤)'의 TV 광고를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엔젤스톤'은 악마와의 전쟁에서 천사가 패배한 세기말을 배경으로 절망의 나날을 보내던 인간들이 천사의 힘이 깃든 엔젤 스톤을 사용해 악마 군단에 맞서는 내용의 RPG로, 풍부한 스토리,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은 물론, iOS,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웹 등 멀티플랫폼 플레이를 지원하는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전세계 RPG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네이버와 핀콘은 TV 광고로 '엔젤스톤'의 독특한 세계관과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신비로운 이미지를 지닌 미소녀 신인 모델을 기용하는 등 기존 'with NAVER' 프로젝트와는 차별화된 광고 전략을 시도했다. 7일부터 진행하는 TV 광고는 중세풍의 박물관을 배경으로 세기말의 세상에 살아남은 미소녀가 엔젤스톤의 힘을 사용해 악마를 무찌르는 장면을 연출하는 등 '엔젤스톤'의 세계관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양사는 추후 미소녀와 악마의 전투를 시리즈 광고로 선보여 게이머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양사는 TV 광고 뿐 아니라, 버스, 지하철, 네이버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엔젤스톤'의 매력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2015-08-07 14:44: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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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웨이, 여름맞이 고객 이벤트

한국 화웨이, 여름맞이 고객 이벤트 [메트로신문 정문경]정보 통신 기술 (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화웨이가 고객과의 소통을 증대하기 위한 '여름 맞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8월 한 달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장 이벤트는 혜화(8월 7일~8일), 신촌(8월 14일~15일), 종각(8월 24일~25일)에 위치한 LG유플러스 공식 대리점에서 즉석 이벤트로 진행되며 화웨이 컨슈머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huaweikoreaconsumer) 페이지를 방문해 '좋아요'를 누른 모든 참여자들에게 현장에서 아이스크림 또는 화웨이 텀블러를 증정한다. 온라인 이벤트는 자신의 SNS에 '#화웨이'를 태그해 아이스크림 인증사진을 올리면 매주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X3' 또는 화웨이 슬림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8월 한 달간 해당 LG유플러스 대리점에서 '화웨이 X3'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화웨이 보조배터리와 3종 정품케이스가 포함된 행운의 박스를 제공하고,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X3'를 한 대 더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고객들과 보다 가까이서 소통하고 다양한 소비층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화웨이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화웨이 스마트폰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화웨이는 2014년 9월에 한국시장에 특화된 스마트폰 'X3'를 출시로 컨슈머 사업분야에 진출하며 화웨이 단말기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08-07 12:55:1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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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 신화' 선데이토즈 2분기 영업익 66억…전년 동기대비 반토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 202억 원, 영업이익 66억 원, 당기순이익 47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선데이토즈는 1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뚜렷한 성장 감소세를 보였다.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22.3%, 34.6%, 41.3%, 전년동기대비 50.3%, 63%, 66.4% 하락했다. 상반기 총 매출은 462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168억 원, 당기순이익은 128억 원이다. 애니팡2를 주축으로 한 애니팡, 애니팡 사천성, 아쿠아 스토리 등 모바일 게임들이 36%의 높은 영업이익률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3분기 말 신작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을 시작으로 하반기 북미와 유럽 지역에 서비스할 애니팡 글로벌(가칭) 등 다양한 애니팡 브랜드 게임들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민광식 선데이토즈 이사는 "흥행 게임들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서비스 강화를 통한 성장 기조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라인업 확대로 3분기부터 점진적인 매출 다변화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3분기 말 신작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을 시작으로 하반기 북미와 유럽 지역에 서비스할 '애니팡 글로벌(가칭)' 등 다양한 '애니팡' 브랜드 게임들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5-08-07 09:28: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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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의 재계바로보기]KT IPTV 등 방송발전기금 분담금 특혜 논란..가입자수 대비 징수율 조정해야

정부가 방송·통신 산업 진흥을 위해 허가승인을 받은 방송사에 징수하는 법적 부담금인 방송통신발전기금 분담금에 대해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정부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자(IPTV)에 대해 방송통신발전기금 분담금 징수율을 0.5%로 정했기 때문이다. 경쟁사업자인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 대해서는 1.0%~2.8%를, 위성방송사업자는 1.33%를 납부하고 있다. SO 징수율의 최소치인 1.0%와 비교해도 절반밖에 안되는 징수율을 결정한 것에 대해 SO업계에서는 억울하다는 반응이다. IPTV의 상승세는 여전히 거침이 없는 반면 한때 케이블TV로 절대강자였던 SO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으로 케이블TV방송 가입자는 1457만1000여명으로 집계됐는데 올해 1월과 비교하면 6만2000여명이 빠져나갔다. 반면 지난해 8월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한 IPTV업계는 SO를 추월할 기세다. 경쟁사인 IPTV가 꾸준히 가입자를 늘려가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SO 입장에선 가입자 수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징수율에 억울 할만도 하다. 따라서 IPTV 사업자는 지난 2008년 상용화 이후 처음으로 방송통신발전기금을 분담하게 됐다. IPTV 3사는 2014년 방송서비스 매출액 0.5%인 75억원을 납부하게 된다. 정부는 2008년 IPTV 허가 이후 단 한 차례도 방발기금을 징수하지 않았다. 2013년과 2014년에는 징수율을 0%로 결정해 특혜를 연장했다. 이는 가입자가 200만 수준인 KT스카이라이프가 지난해 납부한 7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IPTV에 가입자를 뺏기고 있는 SO의 경우 지난해 총 500억원을 웃도는 기금을 납부했다. 홈쇼핑사업자는 680억원 가량을 납부했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 'IPTV 천만 시대, 경제적 성과와 차세대 성장 비전'에 따르면 2014년 IPTV 시장규모는 1조4510억원이었으며, 2017년엔 2조 521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IPTV는 출범 6년 동안 포지티브섬(Positive Sum) 게임으로 케이블 대체 없이 1000만 가입자 시장을 새롭게 만들어 냈다"고 진단했다. 이 같은 IPTV 성장전망과 현재 SO의 하락추세 등을 종합하면 방송통신발전기금 분담금은 비율은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시장점유율에 따라 단계적으로 징수율 구간을 세분화하고 형평성에 맞는 분단금을 징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2015-08-07 03:00:0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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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통신산업]KT 황창규의 '기가토피아' 전략부재...유선사업 매년감소세 불구 투자만 늘려

[기로에 선 통신산업]KT 황창규의 '기가토피아' 전략부재...유선사업 매년감소세 불구 투자만 늘려 올해 상반기 유선사업 부문 매출 전년동기 보다 7.8% 감소한 2조6077억원으로 하락세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초고속인터넷과 유선전화 등 KT의 유선사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무선사업을 넘어서는 4000억원 규모의 대대적 투자에도 불구하고 매년 실적은 날개없이 추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선시장에서 국내 최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KT는 이 시장에 비전을 제시하고 있지만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의 유선사업분야인 유선전화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점유율은 각각 80.9%, 42.2%를 차지한다. 지배적인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전략부재로 매출은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KT의 유선부문 매출은 2010년 7조5340억원, 2011년 6조9510억원, 2012년 6조3930억원, 2013년 5조9650억원, 2014년 5조5390억원으로 하락세를 보여 왔다. 올해 상반기 실적도 하락세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KT의 상반기 실적을 살펴보면 초고속인터넷과 집전화 등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특히 초고속인터넷의 경우 가입자 증대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결합혜택 확대로 매출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KT는 올해 상반기 유선사업 부문 매출은 2조607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2조8288억원)보다 7.8% 감소한 수치다. 그 중 유선전화 매출은 1조1897억원으로 전년(1조3455억원)에 비해 11.6% 감소했다. 초고속인터넷도 매출도 3.1% 줄었다. 매출 하락세에도 유선 부문 설비투자는 늘리고 있다. KT는 올 상반기에 4272억원을 투자했다. 무선 부문 설비투자액인 3171억원보다 더 많다. 아울러 KT는 올해 총 유선 설비투자액을 1조4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8000억원을 전망한 무선 설비투자액보다 43%가 많은 수치다. 무선 투자설비액은 2012년 2조1052억원, 2013년 1조2938억원, 2014년 9005억원, 올해 8000억원(추정치)로 매해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유선 투자설비액은 2012년 1조1062억원, 2013년 1조2825억원, 2014년 1조2832억원, 올해 1조4000억원(추정치)로 매해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유선 투자가 무선 투자 규모를 역전한 것은 경쟁사들의 투자 추세와도 역행하는 구조이다. 경쟁사인 SK텔레콤의 경우, 2013년과 2014년 설비투자액 중 무선은 각각 2조1450억원, 2조3160억원인 것에 비해 유선(SK브로드밴드)은 각각 6014억원, 5762억원이었다. LG유플러스는 무선 설비투자액이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9696억원, 1조2539억원인 것에 비해 유선 설비투자액은 각각 4974억원과 7697억원 수준이다. 무선 설비 투자액이 더 많다. KT의 유선 부문 설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올해 유선 산업 전망은 어둡다. 방송통신위원회 '2015년도 주요 업무계획' 발표에 따르면 유선전화 시장은 지속적인 마이너스 성장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방통위는 유선전화 고객이 이동통신으로 이동하면서 매출, 가입자 모두 감소할 거라 내다봤다. 2014년 4조2000억원 규모에서 올해 3조8000억원 규모로 축소될 전망이다. 익명을 요구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유선전화 사업은 이미 전망이 어둡다. 초고속인터넷과 IPTV 서비스도 다른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수익성이 낮다. 그래서 투자금액은 늘어도 수익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가정용 와이파이 구축과 같은 무선서비스와의 결합과 IPTV 서비스 성장성을 보고 유선 부문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지만 이들이 얼마나 시장성이 있을지는 미지수다"라고 말했다. KT는 기가인터넷에 희망을 걸고 있다. KT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기가인터넷 기반시설에 총 4조5000억원을 투자한다. 아직 기가인터넷은 매출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LTE 속도 향상으로 인한 기가인터넷의 가치 감소와 시장의 더딘 성장, 여기에 유료방송 가입자 정체까지 이어질 경우 KT 유선사업은 턴어라운드는 사실상 쉽지 않을 전망이다.

2015-08-07 0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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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아랫마을' 개편 통해 7가지 스토리와 던전 추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넥슨(대표 박지원)이 6일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아랫마을' 맵에 일곱 가지 스토리와 신규 던전을 추가했다. '아랫마을'에 추가된 스토리는 125레벨부터 시작 가능한 콘텐츠로 메이플스토리 세계에 맞도록 각색한 '흥부와 놀부', '심청전', '콩쥐와 팥쥐', '금도끼 은도끼' 등 친숙한 7가지 전래동화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원작과 다르게 설정된 전래동화를 일곱 가지 이야기 속 '옥석'을 모아 바로 잡는다는 콘셉트로 퀘스트가 진행되며 액션, 호러, 코믹, 로맨스 등 각각의 이야기마다 다른 장르의 시나리오가 전개된다. 이와 함께 추가된 신규 던전 '고스트파크'는 125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는 특별한 사냥터로 입장 시 설정 가능한 난이도, 캐릭터의 남은 체력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더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회복의 룬'을 통해서만 체력 회복이 가능하고 최대 3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는 '분노', '후회', '탐욕', '식탐' 등 일곱 가지 방해요소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몬스터, 장애물이 등장해 더욱 긴박한 전투가 펼쳐진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넥슨 프리미엄PC방에서 19일까지 특정 퀘스트를 완료하면 추가 경험치를 주는 '피로타파 PC방 정령의 펜던트'와 접속 시간에 따라 '미라클 서큘레이터', '피로타파 명예의 훈장', '레드큐브' 등 푸짐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31일까지 인기 '데미지 스킨'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6일부터 19일까지 출석 퀘스트를 완료한 33레벨 이상 유저에게 '페페 코인', '긍정의 혼돈 주문서 50%', '명장의 큐브', '영원한 환생의 불꽃' 등 매일 다른 아이템을 지급한다.

2015-08-06 17:17:5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