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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노트5·갤S6엣지+ 사전 체험 공간 마련…"직접 사용해 보세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체험 공간을 17일 일제히 오픈했다. SK텔레콤은 전국 직영 대리점에서 두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체험존'을 운영한다. 노트5와 엣지플러스 사전체험 매장의 위치는 온라인 T월드(www.tworld.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는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와 전국 321개 매장에서 두 제품을 공개한다. 단말기를 사용해보고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린 소비자 601명에게 갤럭시노트5, 외식 상품권 등 경품을 준다. LG유플러스도 서울 강남역 직영점을 비롯해 국내 300여개 매장에서 두 제품을 전시한다. 25일까지 단말기를 구입하면 2만원 상당의 'LTE 비디오포털' 서비스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동통신사들이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를 예약 판매하는 대신 체험 공간을 연 것은 출시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일정이 촉박해 예약 구매자를 모집할 여유가 없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0일 국내에서 두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삼성 페이'의 국내 상용화와 시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노트5와 엣지플러스는 5.7 인치 쿼드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 더욱 빨라진 유무선 충전기술 등이 적용됐다.

2015-08-17 10:24:1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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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사물인터넷 개발 생태계 모델 선보여…'해커톤' 대회 개최

SKT, 사물인터넷 개발 생태계 모델 선보여…'해커톤' 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국내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경진대회 모델을 선보였다. 17일 SK텔레콤은 글로벌 모바일 칩 설계업체인 ARM 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IoT 해카톤(Hackathon)' 대회가 8월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해카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정해진 시간 동안 해킹을 하는 프로그램 마라톤을 말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9 팀은 비를 감지하는 숙면 최적화 알람 장치, 스마트 창문, 자전거 도난방지 시스템 등 창의적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각양각색의 사물인터넷 시제품과 앱을 선보였다. SK텔레콤은 이번 대회를 위해 사전 선발된 8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5일 발대식을 갖고 3주 동안 '씽플러그(ThingPlug)', '엠베드(mbed)' 등 최신 IoT 기술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기존의 아이디어 대회나 공모전과는 달리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혁신적인 문제해결 방법론인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교육했다. 16일 저녁 장동현 CEO가 직접 참가한 시상식에서 대상은 '맘마미아'팀의 'IoT 수유도우미'가 차지했다. '맘마미아' 팀은 수유 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주고, 우유 온도를 수유에 맞는 온도로 조정해 주는 것과 함께 수유 정보를 빅데이터화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를 넘어 3D 프린터를 통한 시제품 제작과 실제 구동 앱을 선보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맘마미아 팀의 이상용(38세, 서울) 팀장은 "이번 해카톤 대회를 통해 아이디어로 생각만 했던 것을 짧은 시간 안에 팀원들과 함께 구현해내고, 상까지 받게 되어 큰 희열을 느낀다"며 "아이템은 쌍둥이를 키우면서 불편했던 점에 착안했으며, 각자 맡은 역할을 200% 이상 해내며 잘 구현해준 팀원들에 감사한다"고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SK텔레콤 장동현 CEO는 시상식에 앞서 발표회에 참가해 참가팀들의 아이디어를 꼼꼼히 살펴보고 난 후 축사를 통해 "참가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아이디어에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SK텔레콤은 새로운 IoT 시장 창출과 생태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8-17 10:13:1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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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세계 모바일 광고 매출 37조원…64.8%↑

작년 전세계 모바일 광고 매출 37조원…64.8%↑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전 세계 모바일 광고 매출이 1년 새 60% 이상 증가하는 등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로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가 1년 새 88% 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모바일 검색 광고를 추월했다. 17일 유럽 인터랙티브광고협회(IAB Europe)와 시장조사기관 IHS가 공동으로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모바일 광고 매출액은 총 319억달러(약 37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2013년 193억달러에서 무려 64.8%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이 전체 모바일 광고 매출의 44.9%에 해당하는 143억달러를 기록,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체의 36.5%인 116억달러로 집계됐다. 부문별로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가 전체 모바일 광고 매출의 47.4%에 해당하는 151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보다 무려 88.1%의 성장률을 보인 수치다. 그리고 147억달러(46.1%)의 매출을 올린 모바일 검색 광고를 앞질렀다. 메시징 광고는 모바일 기기 자체에 탑재된 메시징 플랫폼보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경우가 늘면서 13% 성장한 21억달러(6.6%)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애플이 올가을 출시 예정인 iOS9부터 광고 차단 기능을 기본 탑재하기로 하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일랜드 소재 광고 관련 업체인 페이지페어(PageFair)와 어도비는 최근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에서 사파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52%에 달한다"며 "iOS9이 모바일 광고 시장을 변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광고를 차단하는 PC와 모바일용 소프트웨어(SW)의 월간활성사용자(MAU)는 2억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2분기 사이 41%가량 늘어난 규모다. 현재로선 이 가운데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1.6%에 불과하다. 그러나 모바일용 광고 차단 기능이 계속 발전하면서 비중도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5-08-17 08:50:4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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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카카오 하반기 수익 전략 '선택과 집중'…글로벌vs국내 공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국내 최대 IT 기업인 네이버와 다음카카오가 국내외시장을 놓고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고 있다. 네이버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기반으로 해외 신시장 개척에 집중하는 반면, 다음카카오는 국내 모바일 플랫폼 영향력 확대에 방점을 찍고 있다. 네이버는 국내 보다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네이버 관계자는 "올해부터 주요 4개국과 중동지역 국가 등 전략적 지역에 선택과 집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며 "네트워크 사정이 좋지 않아 라인 앱 구동이 버겁게 느껴지는 비주력시장은 집중적인 영업보다는 라인 라이트 버전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주력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라인 라이트(Line Light)'는 네트워크 환경이 취약한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필리핀, 베트남 등을 포함한 11개 국가에서 이미 라인 라이트가 출시됐다. 라인 라이트는 저사양 휴대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사용자수 증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는 이와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 출시에 집중한다. 7월말 네이버가 시범서비스로 선보인 스타 라이브동영상 서비스 '브이'(V)가 전세계 170개국에서 동시에 출시됐다. 네이버의 이같은 해외시장 공략과 확장에는 일본, 대만, 태국 등 주요 4개국을 포함해 전세계 2억1100만명에 달하는 월간활성이용자(MAU)를 확보한 라인이 밑거름이 됐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또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앞세워 외연을 넓히고 있다. 네이버는 올해부터 해외에서도 라인프렌즈 매장을 열기 시작했다. 7월말 중국 상하이 중심지인 신천지에 연면적 400㎡(120평) 규모의 중국 1호 '라인프렌즈 카페&스토어'를 오픈한데 이어, 지난 8일에는 홍콩에도 매장을 열었다. 중국1호 매장의 경우는 오픈 첫날 5000여명이 몰려 700여종의 제품 중 100여종이 품절되기도 했다. 덕분에 네이버의 관련 매출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1호 매장을 오픈했던 지난해 2분기 1683억원이었던 네이버의 콘텐츠 매출은 올 2분기 2131억원으로 1년만에 26.6% 증가했다. 전분기 2000억원에서 비해서도 6.5% 증가하며 네이버의 핵심 신사업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카카오톡은 국내에서 대항마가 없을 정도로 탄탄한 사용자 기반을 다졌지만 글로벌 시장입지는 약한 편이다. 올 2분기 카카오톡의 글로벌 MAU는 4807만명으로 그 중 국내 이용자가 80%(3866만명)를 차지한다. 국내 이용자층을 토대로 다음카카오는 생활 밀착성 서비스 중심의 국내 모바일 플랫폼 장악에 나서고 있다. 하반기 다음카카오는 기사 회원 14만명을 확보한 콜택시 서비스 '카카오택시'의 수익화 작업에 돌입한다. 10월부터 기존 카카오택시 앱에 '고급택시' 메뉴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인 결제 방식이나 호출 구조는 추후 확정되는데,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통한 결제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카카오는 8월에 카카오프렌즈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카카오와 NHN픽셀큐브가 손잡고 개발한 캐주얼 퍼즐게임 '프렌즈팝 for 카카오'로 예정이다. 아울러 넷마블의 '전민돌격', 4:33의 '로스트킹덤', 선데이토즈의 '상하이 애니팡' 등 하반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게임들을 올 3~4분기에 카카오 게임 플랫폼에서 서비스 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위해 왕성한 활동 중이다. 다음카카오는 한국투자금융지주에 이어 KB국민은행을 다음카카오의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위한 '카카오뱅크 (가칭)'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3사는 시일 내로 핀테크 기술 관련사를 추가 선정해 컨소시엄을 완성하고, 오는 9월말 예비인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5-08-17 03:00:0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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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공공기관·기업에 클라우드 도입 상담지원

미래부, 공공기관·기업에 클라우드 도입 상담지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미래창조과학부는 다음 달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법 시행을 앞두고 17∼28일 전국의 공공기관과 기업을 상대로 클라우드 도입 상담지원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기업이 전사적 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오피스 등 업무상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컨설팅·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다. 또 이 같은 소프트웨어를 개발·운영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나 서버·스토리지 등 정보통신자원의 관리·보안에 대한 상담도 해준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각종 정보기술(IT) 자원을 직접 구축할 필요 없이 인터넷 접속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저렴하면서도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를 도입하려는 공공기관·기업은 누구나 '클라우드 지원센터'(www.cloudsc.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미래부는 다음 달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클라우드지원센터'를 통해 국내 공공기관·기업의 클라우드 도입과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는 ☎ 02-2132-1453으로 하면 된다.

2015-08-16 16:43:1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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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미래 S/W 인재 육성 나선다…로봇 기반 코딩스쿨 실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SK텔레콤이 올 상반기 세종시 소재 연동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스마트로봇 코딩스쿨'에 이어 세종시 교원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양사는 지난 6~7일, 13~14일 2회에 걸쳐 세종시 교육청 소속 교사들을 대상으로 '로봇 활용 코딩 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로봇 활용 코딩 교육'에 대한 세종시 교육청 소속 교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연수 이후 교육 과정 운영에 대한 의견 조사 실시 결과(연수프로그램 운영부분 5문항, 연수환경부분 5문항), 교사(1차 교육 참가자)들은 10명 전원이 10개 문항 모두에서 5점 만점에 5점을 제시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교육 교사들은 스마트로봇 '알버트'와 '아띠' 등 초등학생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로봇을 활용한 코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이 가능하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실제로 외부 교육 기관(건국대학교)을 통한 '스마트로봇 기반 코딩스쿨 교육 효과성 연구' 조사 결과, 코딩스쿨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창의성에서 유의미한 향상이 있었으며, 민감성 및 지각력 등도 로봇의 움직임과 프로그래밍의 제반 명령문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장됐다고 지적했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SK텔레콤은 교육 교사들을 대상으로 향후 동호회를 운영하고, 정기적인 모임과 후속 교육을 통해 스마트로봇 코딩 스쿨 교육 확산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최길성 세종센터 센터장은 "세종센터는 앞으로도 코딩스쿨 지원을 통해 도농간 교육 격차 해소는 물론 S/W 창의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5-08-16 09:57:5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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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TV 속 댄스영상 따라 하며 운동하세요"

LGU+ "TV 속 댄스영상 따라 하며 운동하세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TV화면에서 재생되는 춤과 동작 등을 따라하는 홈 피트니스 서비스인 '핏댄스코치'에 국내외 가요와 줌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40여편이 추가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는 우선 국내 음악의 경우, 90년대 유행했던 '해변의 여인', '순정' 등 '토토가' 뮤직비디오가 추가됐으며, 아이돌·걸그룹 등의 신곡도 연이어 추가 예정이다. 해외음악 영상은 '밤바(Bomba)', '터치 미' 등 인기 클럽 뮤직비디오가 포함됐다. 고객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원본 뮤직비디오 영상에 가이드댄스 영상을 크로마키 촬영·편집해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줌바는 2001년 설립된 라틴계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단체운동(GX) 프로그램 중 글로벌 넘버원(180개국 1,500만명 회원) 보유)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운동과 오락 및 문화를 융합해 파티처럼 즐길 수 있는 전신 운동으로, 1시간에 1,000칼로리가 소모되는 엄청난 운동효과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키즈 콘텐츠인 '핑크퐁'은 글로벌 유아교육 브랜드로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곰 세마리', '작은 별' 등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어린이 율동 동요를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40여편의 콘텐츠는 8월 한달 동안 한시적으로 무료로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야구여신'으로 불리는 치어리더 김연정씨가 출연한 핏댄스코치의 바이럴 광고(https://youtu.be/Z-9Ptj2KyF4)가 최근 온에어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유투브에서는 물론이고, 유플러스 tvG, 유플러스 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등 자사 서비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자사 인터넷TV(IPTV) tvG 911번 채널로 접속해 TV와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을 각각 내려 받고 와이파이 환경에서 스마트폰과 tvG 셋톱간 페어링(pairing)만 설정하면 된다.

2015-08-16 09:05:4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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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카카오 구글처럼 지주회사 체제 만드나

네이버·다음카카오 구글처럼 지주회사 체제 만드나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그동안 몸집이 커진 IT 거대 공룡 구글이 이 스스로 몸집을 줄이고 사업 영역 간 투명성을 높이는 '대수술'에 나섰다. 구글이 알파벳(Alphabet)이라는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기존 구글은 알파벳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구글의 주요 영역인 검색·안드로이드 크롬 등은 구글에 남기고 나머지 영역을 분리시키는 방법이다. 무인자동차, 바이오, 투자 등 다양한 영역은 선다 피차오 부사장에게 맡기고, 나머지 영역은 지주회사가 운영하도록 개편했다. 국내 인터넷 기업도 서비스 생존력을 위해 지주사 체제를 택하는 추세다. 인터넷 포털, 모바일, 게임 등 분화된 각각의 영역에서 시작해 다양한 영역으로 범위를 확장하면서 지주사 체제의 필요성도 절감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부터 회사 쪼개기에 돌입해 중장기적으로 지주회사 전환 토대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초 네이버웍스를 분사했고, 네이버 웹툰 서비스는 사내 회사 형태로 '웹툰&웹소설CIC'를 별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캠프모바일과 라인플러스도 분사해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다음카카오의 경우 지주사 체제가 어느정도 갖춰져 있는 상태다. 다음카카오의 대주주는 김범수 의장을 비롯한 특별관계자 지분률이 41% 가량인데, 이 중 김 의장이 직접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약 21%다. 김 의장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케이큐브홀딩스도 약 16%가량 다음카카오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2015-08-15 12:43:2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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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5·갤S6 엣지+ 세부 스펙 뜯어보니

갤노트5·갤S6 엣지+ 세부 스펙 뜯어보니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13(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하반기 전략 프리미엄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를 전격 공개했다. 디스플레이부터 모바일AP, 카메라,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을 하나씩 살펴봤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는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각각 5.7인치 크기의 GHD급 해상도를 지원한다. 두 제품의 차이는 갤럭시노트5는 앞서 출시된 갤럭시S6·S6 엣지처럼 리지드(평면) 디스플레이를, 갤럭시S6 엣지 플러스에는 플렉서블(양면이 구부러진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뿐이다. 화면의 균일도인 픽셀수(화소 밀도)는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 모두 518ppi(인치당픽셀수)이다. 상반기 나온 갤럭시 S6·S6 엣지보다 59ppi 줄었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64비트 옥타코어 모바일AP인 '엑시노스7옥타(2.1GHz 쿼드+1.5Ghz 쿼드)'를 탑재했다. 아울러 이전 제품보다 모바일AP와 함께 각종 작업 시 데이터처리를 돕는 램(RAM) 용량을 4기가바이트(GB)로 올려 성능을 보완했다. 용량은 두 제품 모두 3000 밀리암페어(mAh)로,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전작 대비 400mAh 늘었지만 갤럭시노트5는 220mAh 줄어들었다. 마지막으로 카메라 성능은 갤럭시S6 엣지 플러스는 전작과 동일한 전면 500만 화소(조리개값 F1.9), 후면 1600만 화소(F1.9)를 탑재해 성능을 유지했다. 갤럭시노트5는 전면은 기존 370만(F1.9) 대비 화소수가 높은 500만(F1.9)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해 셀프촬영 성능이 강화, 후면도 화소수는 1600만이다.

2015-08-15 12:21:3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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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상반기 성적표는?…'게임 강화','모바일은행'으로 하반기 실적 반등 노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신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있는 다음카카오가 2분기 게임 매출 감소와 마케팅 비용 등 원인으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다음카카오는 게임 매출 반등을 위해 4분기 고포류 게임을 출시하고, 인터넷 전문은행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14일 다음카카오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 2265억원, 영업이익 114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 영업이익은 72% 빠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 늘었고 영업이익은 82% 급감했다.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1%, 전년대비 62% 감소했다. 다음카카오의 이번 실적은 게임 매출 감소와 마케팅비 증가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음카카오의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매출은 모바일 게임 플랫폼 경쟁 심화로 전분기 대비 23%, 전년대비 14% 감소한 540억원을 기록,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광고 매출은 150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 전년대비 2% 증가했다. 디스플레이 형태의 광고 매출 호조와 카카오스토리 성과형 광고의 성장 효과를 봤다. 커머스 매출은 1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 감소했지만 전년대비 55% 늘었다. 특히 다음카카오는 투자가 집중됐던 2분기 동안 신규 서비스 마케팅 활동에 따른 영업비용 상승이 이어졌다. 카카오택시, 카카오페이 등 신사업에 들어간 2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11%, 전년대비 32% 증가한 2천150억원에 달했다. 카카오택시, 카카오페이 등 신규 서비스 마케팅 활동에 따른 광고 선전비만 197억원이 투입됐다. 다음카카오는 올해 하반기에도 핵심 사업 부문에 대한 역량 및 투자집중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신규서비스·O2O 집중 올해 상반기 누적호출 수 1200만건을 기록한 카카오택시의 경우 오는 10월 서울부터 고급택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수익 모델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의 경우 4분기 중 카카오톡 타임쿠폰, 카카오 오더를 통해서 수익을 낸다는 구상이다.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기업으로의 기반을 확실히 하기 위해 일상생활을 둘러싼 다양한 연결 영역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장기적 안목으로 전략적 투자와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4분기 중 카카오오더, 타임쿠폰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다양한 파트너들과 제휴를 진행중이며, 카카오페이와도 연계해 시너지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춤한 카카오게임, 라인업 강화로 돌파 다음카카오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모바일 대작 게임들을 출시한다. 또 그동안 서비스하지 않았던 고포류 등 웹보드 게임 라인업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달부터 카카오프렌즈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2종과 넷마블의 '전민돌격', 선데이토즈의 '상하이 애니팡', 4:33의 '로스트킹덤' 등을 연이어 출시한다. 최세훈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하반기에는 모바일게임사들과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카카오 프렌즈 게임, 웹보드 게임 등 신규게임장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4분기 중 몇몇 게임사들이 카카오게임의 웹보드 장르에 들어올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에 사활 다음카카오는 9월 말 금융위원회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파트너십을 맺고 다음카카오가 현행법상 확보 가능한 최대 지분인 10%로 참여하는 것이 골자다. 다음카카오는 주도적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며, 금산법이 개정돼 확보가능한 지분이 늘어날 경우 최대주주로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다음카카오의 자산을 활용해 전통적 은행 서비스보다 진화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최세훈 공동대표는 "철학과 방향성에 대해 내부적으로 정리하는 중"이라며 "(금산)법이 바뀌어서 일반 기업이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되면 구조에 맞춰서 최대주주가 된다고 가정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카카오는 사업을 보다 빠르고 혁신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동대표체제에서 단독대표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임지훈 현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를 단독대표로 내정했고, 오는 9월23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2015-08-14 15:57:38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