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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SKT-CJ헬로비전 M&A 국민의견 수렴

미래부, SKT-CJ헬로비전 M&A 국민의견 수렴 내달 15일까지…방송의 공익성·공정경쟁·이용자 보호 등이 대상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M&A)에 대해 25일부터 2월 15일까지 22일간 의견을 수렴한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CJ오쇼핑이 가진 CJ헬로비전의 지분 53.92% 중 30%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되면서 CJ헬로비전과 SK브로드밴드를 합병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번 M&A에 대해 의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 기간 우편, 팩스 (02-2110-0242, 02-2110-0260), 이메일(kimchangshik@msip.go.kr, competition@msip.go.kr)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에 수렴하려는 의견은 방송 분야는 최대주주 변경이나 합병에 따른 방송의 공적 책임·공정성·공익성의 실현 가능성, 시청자 권익 보호, (합병의) 지역·사회·문화적 필요성과 타당성, 유료방송 시장에서 공정경쟁 확보계획의 적정성 등에 대한 것이다. 또 통신 분야에서 재정·기술적 능력과 사업 운용능력의 적정성, 주파수 등 정보통신자원 관리의 적정성, 기간통신사업의 경쟁에 미치는 영향,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한다. 미래부는 다음 달 중 토론회와 공청회를 열어 이번 M&A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 관련 사업자,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공개청취할 계획이다.

2016-01-24 19:06:5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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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S 카카오, 지난해 4·4분기 실적 전망은

네이버 VS 카카오, 지난해 4·4분기 실적 전망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인터넷의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엇갈린 실적이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 회사는 지난해 4·4분기 광고 시장의 계절적 성수기 영향에 힘입어 실적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 모바일광고 매출 성장세가 탄력을 받고 있는 데다 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가 선방하고 있어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카카오는 새로 출시한 보드게임에서 큰 반향을 이끌지 못하고 있고,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사업의 수익도 미미해 실적 예상치를 밑돌 것이란 분석이다. 24일 포털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의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8901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동기 대비 19.19% 늘고, 영업이익은 2285억원으로 17.88%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전분기 대비로도 각각 6%, 14% 이상 늘어나며 시장 전망치(2250억원대)를 웃돌 것으로 분석됐다. 카카오의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2482억원, 영업이익은 229억원으로 추산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41% 이상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지만 시장 전망치 270억원대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다. 네이버는 4·4분기 국내 광고 성수기 효과와 모바일 광고 성장으로 전분기대비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파악됐다. 콘텐츠 부문에서도 기존 '라인' 게임들의 순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네이버는 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예를 들어 가상화폐인 '프리코인'이나 실시간동영상 '라인라이브', 음악서비스 '라인뮤직' 등을 일본이나 대만, 태국 등에서 현지 사정에 맞게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서도 신규 서비스인 네이버 예약이나 동영상 'V(브이)', 네이버뮤직 등을 내놓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네이버 쇼핑과 네이버페이의 거래액도 늘면서 온라인 상거래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확대되고 있다. 라인에선 모바일 광고상품 개발과 수익화 실현이 맞아떨어질 것으로 분석돼 긍정적인 요소가 될 전망이다. 카카오의 경우 게임부문에서 '프렌즈팝'의 매출액이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음에도 보드게임의 성과가 기존 추정치를 밑돌았다는 분석이다. 실제 카카오스토리 광고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는 등 모바일 신규 광고수익 창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카카오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O2O' 서비스들이 언제쯤 매출로 이어질 지는 지켜봐야 한다. 카카오는 올 3월 콜택시앱 '카카오택시'를 내놓은데 이어 10월에는 고급택시를 부를 수 있는 '카카오택시 블랙'을 추가로 내놓았으나 아직 이렇다 할 수익모델이 없다. 다만 내년에 대리운전 '카카오드라이버'와 홈서비스 등 다양한 O2O 신규 서비스를 쏟아낼 예정이고, 이들은 택시와 달리 매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하반기부터 모바일 '맞고류' 게임 서비스를 정책적으로 밀고 있고, 내년에는 웹보드게임 관련 규제가 완화될 전망이어서 이들 맞고류로 반전을 꾀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카카오는 게임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근 게임 계열사들을 통합하고 게임업계 '거물'로 평가받는 남궁훈 엔진 대표를 게임 사업 수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2016-01-24 19:06:0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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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파수 잡아라"...이통3사, 주파수 전쟁 임박

이통3사, 주파수 확보 전쟁 초읽기 상반기 중 5개 대역서 총 140㎒ 폭 공급 예정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다음 달 중 주파수 할당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어서 이동통신 사업자 간 주파수 확보 경쟁이 곧 점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미래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5개 주파수 대역에서 140㎒ 폭의 주파수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역대 최대규모다. 공급 대역은 700㎒(40㎒ 폭), 1.8㎓(20㎒ 폭), 2.1㎓(20㎒ 폭), 2.6㎓ 또는 2.5㎓(40㎒ 폭), 2.6㎓(20㎒ 폭) 등이다. 다만 이 가운데 2.6㎓ 또는 2.5㎓ 대역에서 공급할 40㎒ 폭의 주파수는 제4이동통신 사업자에게 할당할 몫이어서 공급 여부가 유동적이다. 현재 제4 이통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가 진행 중인데 사업자가 선정되지 않으면 공급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통3사는 유리한 주파수를 할당받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통사가 더 많은 주파수와 더 넓은 주파수 대역폭을 확보하면 대용량의 데이터를 더 빠른 속도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특히 미래부가 특정구간 주파수를 이통사에 할당하지 않고 경매방식으로 경쟁을 붙이면서 이통3사의 베팅도 주목된다. 올해 주파수 할당 경매의 낙찰가 규모는 약 3조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뚜껑이 열리면 낙찰금액이 3조원을 훌쩍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주파수를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따라 통신사의 향후 10년 운명이 결정된다"며 "이통3사가 올해 치러지는 주파수 할당 경매에서 회사의 명운을 걸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낙찰금액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이번에 경매에 나올 주파수 가운데 경제적 가치가 가장 높은 주파수 대역은 2.1㎓(기가헤르츠) 구간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이 대역을 이른바 '황금주파수'로 부르고 있다. 시장의 관심사는 주파수 공급 가격이다. 기본적으로 경매를 거쳐 더 높은 가격을 써낸 사업자에게 낙찰되지만 경매 때 정부가 최저가격을 제시하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최저가격이 하한선이자 일정 부분 기준 역할을 하는 셈이다. 2.1㎓ 대역의 20㎒ 폭은 장비·시설 투자가 거의 없이 광대역 LTE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황금주파수로 불리며 가격이 1조원에 근접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다른 대역들 역시 이 정도는 아니어도 가치가 수천억원씩에 달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내년 12월 이용 기간이 만료되는 2.1㎓ 대역 100㎒ 폭 가운데 재할당하기로 한 80㎒ 폭의 재할당 가격도 관심거리다. 이 주파수는 정부의 재할당 방침에 따라 기존에 이를 쓰던 SK텔레콤과 KT가 다시 할당받아 사용하게 됐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재할당을 받을 경우 경매를 거칠 때에 비해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관측됐지만 이번에는 정부가 시장 원리에 따라 경매 가격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재할당 가격을 책정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미래부는 2월 중 주파수 할당 방안을 내놓은 뒤 이를 토대로 4월 경매를 벌일 방침이다.

2016-01-24 19:04:5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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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52억원 규모 '긴급신고전화 통합사업' 계약

KT, 252억원 규모 '긴급신고전화 통합사업' 계약 정부기관 운영 21개 신고번호 119·112·110으로 통합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KT가 정부의 '긴급 신고전화 통합체계 구축사업'을 수주, 최근 국민안전처와 계약을 맺고 기관마다 따로 존재하는 신고 전화의 분류·통합 작업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약 252억원 규모로, KT는 재난관제시스템 업체 위니텍, 무선통신솔루션 업체 리노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에 성공했다. KT는 그동안 범죄, 재난, 민원·상담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각종 신고전화가 기관마다 별도로 존재해 국민 생명이 걸린 결정적인 순간에 혼란을 유발한다는 지적에 따라 15개 정부 기관에서 운영 중인 21개의 신고번호를 긴급과 비긴급으로 나누고, 이를 신고 성격에 따라 119와 112, 110으로 합치는 통합 신고접수 체계를 오는 10월까지 구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기관별로 나뉘어 있는 복잡한 신고 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이 119와 112로만 신고하면 급박한 상황에서도 반복 신고 없이 해당 부처에서 즉각적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신고번호도 통합번호와 함께 사용된다. KT는 이와 함께 소방(119), 해경(122), 경찰(112)에서 운영하는 긴급 신고와 관련한 각종 시스템을 연계하는 신고전화 정보전달체계를 구축해 신고자의 신고내용, 위치 정보 등의 상황을 각 기관이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공동 대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KT는 작년 11월 조달청과 270억원 규모의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제1사업과 관련한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사업까지 따냄으로써 재난안전 분야 사업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

2016-01-24 14:21:4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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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TE비디오포털 회원 1천만명 돌파 눈앞

LGU+, LTE비디오포털 회원 1천만명 돌파 눈앞 "비디오 기반 모바일 포털 서비스 시대 본격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작년 7월 첫선을 보인 'LTE비디오포털'의 회원 수가 10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LG유플러스는 "전 세계 모바일 업계 최초로 선보인 'LTE비디오포털'이 출시 약 6개월 만에 1000만 명에 가까운 유·무료 회원을 끌어모았다"며 "비디오 기반의 모바일 포털 서비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TV 프로그램, 영화뿐 아니라 HBO, 유니버셜 등 해외 유명 스튜디오가 만든 드라마, 외국어, 다큐멘터리, 인문학 특강 등 국내 모바일 비디오 서비스 중 가장 많은 16만여 편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개월간 가입자의 콘텐츠 사용 방식을 분석한 결과 각종 생활정보를 담은 프리미엄 지식팩이 특히 모든 연령층에 걸쳐 골고루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콘텐츠별로 살펴보면 '요리·뷰티·취미·레저·헬스' 등을 담은 생활정보 콘텐츠가 전 연령대와 성별에 구분 없이 가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콘텐츠 특성상 50대 이상 여성 39%, 40대 여성 35% 등 40~50대 여성군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또 1∼3분 내외의 짧은 영상들을 모은 'UCC 대박영상', 다중채널네트워크(MCN)의 1인 방송을 원하는 대로 시청할 수 있는 '파워 유튜버', 매일 매일 화제를 모은 비디오를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굿모닝 핫 비디오' 서비스 등에 대한 고객 호응도 크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측은 "앞으로도 콘텐츠를 차별화하고,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비디오 서비스 분야에서의 주도권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1-24 12:47:4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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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시스코와 손잡고 '사물인터넷 솔루션' 개발

SKT, 시스코와 손잡고 '사물인터넷 솔루션' 개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네트워크 설비 제조·판매 업체인 미국 회사 시스코와 손잡고 새로운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개발에 착수한다. SKT는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최진성 SKT 종합기술원장, 스콧 푸오폴로 시스코 글로벌 통신사업본부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IoT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이에 따라 SKT의 통합 IoT 플랫폼인 씽플러그(ThingPlug)와 시스코의 IoT 인프라 운용 기술인 포그 컴퓨팅(Fog Computing)의 장점을 결합한 IoT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작년 6월 SKT이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선보인 IoT 플랫폼인 싱플러그는 기기, 앱 등과 쉽게 연동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포그 컴퓨팅은 각종 IoT 기기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생성된 지점에서 실시간 분석하고, 명령을 내려 스스로 작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다. SKT는 신규 IoT 솔루션이 적용되면 사물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원거리에 위치한 클라우드 서버로 보내지 않고, 데이터 발생 지점에서 분석하고 상황에 맞게 처리함으로써 중앙으로 집중되던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1-24 12:46:4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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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크루세이더퀘스트', 새해 첫 업데이트 실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로드컴플릿이 개발한 인기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크루세이더퀘스트'가 새해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우선 기존 게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룰을 적용한 신규 고대 던전 '격돌! 용사로이드'와 '시간 가속 마법'이 추가된다. '격돌! 용사로이드' 던전에서는 실제 용사들이 기계화되어 적과 싸우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계 용사들은 치명타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크리티컬 데미지를 통해서 공략 가능하다. '시간 가속 마법' 던전은 특수 스킬과 여신의 스킬을 사용할 수 없는 극한의 던전으로, 블록 생성속도와 모션 속도가 빨라져 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용사의 출격도 눈에 띈다. 지난해 한국, 일본, 대만 3국에서 실시한 '크루세이더퀘스트 팬아트 콘테스트'의 베스트 출품작이 실제 용사로 등장하게 된 것. 한국의 '베스터', 일본의 '아리타', 대만의 '리' 등 팬아트 용사 3종이 추가됐다. 각 용사의 패시브 스킬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초월 무기 6종과 함께 코스튬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코스튬 시스템은 용사들의 비주얼과 능력치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용사를 더 강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상호 NHN엔터테인먼트 퍼블리싱사업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던전과 더불어 글로벌 팬아트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새로운 용사를 선보이는 등 유저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통해 보다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게임 접속 시 고기 50개를 매일 증정한다. 이와 함께 21일부터 일주일간 유료 상품인 황금 계약서에서 신규 용사 3종의 등장 확률이 높아지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한편 '크루세이더퀘스트'는 초창기 콘솔 게임을 연상케 하는 픽셀 아트 그래픽과 3-매치 방식의 룰로,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한 NHN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모바일 게임 중 하나다. 최근에는 360, 바이두 등 중국 내 7개 로컬 마켓에 진출하는 등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2016-01-22 13:41:0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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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당일 예약 취소도 전액 환불해 드려요"

여기어때, "당일 예약 취소도 전액 환불해 드려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위드이노베이션의 '여기어때'가 입실 당일, 숙소 예약 취소 시 결제금 전액을 돌려주는 '100% 환불 보장제'를 실시한다. 22일 위드이노베이션(이하 위드이노)에 따르면 자사 숙박O2O 서비스 '여기어때'에서 숙소를 예약한 고객은 피치 못할 사유는 물론, 단순 변심이라도 입실 3시간 전 예약을 취소하면, 예약금을 전부 환불 받을 수 있다. 입실 당일에 고객이 예약을 취소하고, 결제금액 전부를 돌려 받을 수 있는 정책은 국내 온, 오프라인 숙박업, 유관 서비스 중 '여기어때'가 유일하다. 이 정책은 1월 중 적용된다. 위드이노 문지형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중소형 숙박업소의 올바른 예약문화 정착과 이용자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고객은 호텔 등 방문숙소의 기회상실비용을 배려하고, 제휴숙소는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또 "이번 정책은 '숙박업소 업주의 호응을 끌어 내고, 소비자에게 '특수유형상품인 당일숙박 취소에 대해 금액 전부를 환불하는 국내 첫 서비스'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다"면서 "오래된 숙박시장의 시스템 개선을 주도해 산업 혁신을 꾀하고,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여기어때'를 통해 노출되고, 거래되는 중저가호텔의 연계거래액은 750억여원이다.

2016-01-22 13:40:4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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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애니팡', 신규 콘텐츠 '무한모드' 장착

선데이토즈 '애니팡', 신규 콘텐츠 '무한모드' 장착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선데이토즈가 자사의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에 신규 콘텐츠 '무한모드'를 탑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애니팡에 새롭게 탑재된 무한 모드는 60초 동안 퍼즐을 맞추는 기존 규칙과 달리 제한 시간 없이 퍼즐을 맞출 때마다 시간이 늘어나는 구조로 플레이에 따라 무제한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성탄과 연말 이벤트로 기획, 서비스되었던 무한모드는 기간 중 이용자들의 호응으로 정규화되며 '애니팡' 시리즈 특유의 고객 중심 서비스 원칙을 담아낸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2012년 출시되어 5년차 장수 흥행 게임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애니팡'은 누적 다운로드 3,500만 건을 기록 중인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주요 이용층으로 집계되고 있는 30대 이상 이용자 및 높은 여성 이용자 비율은 '애니팡'만의 두터운 고객층을 형성하며 게임의 장기 흥행을 이끄는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애니팡 서비스를 담당하는 김신현 PD는 "고객들의 호응으로 추가 탑재된 무한 모드가 60초 동안 즐겨온 '애니팡'의 새로운 재미를 전할 것"이라며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게임에 접목해 최선의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무한모드 탑재를 기념해 이용자들이 가장 많은 오후 8시~11시 접속자 모두에게 코인을 선물하는 피버 타임 이벤트 등을 26일까지 진행한다.

2016-01-22 13:40:3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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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기획폰 '쏠', '루나'보다 예약 가입 고객 2배 몰려

SKT 기획폰 '쏠', '루나'보다 예약 가입 고객 2배 몰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텔레콤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쏠' 예약 가입에 약 1만 명이 신청했으며, '루나' 예약 가입 대비 2배 수준이라고 22일 밝혔다. 예약 가입 실적을 비춰볼 때 쏠이 루나를 잇는 대표 제품으로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SKT은 덧붙였다. 쏠 예약 가입 고객 중 20~30대의 비중은 52%, 40대는 24%이다. 남녀 비율은 52 : 48로, 두루 선호도가 높았다. SKT 대리점도 지난 19일부터 모델 설현의 신규 광고로 매장 홍보물을 교체하고, 시연 제품을 매장 전면에 전시하는 등 쏠 정식 출시에 맞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대리점들이 쏠 재고를 경쟁적으로 확보하는 분위기도 있다고 SKT는 전했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 대리점주는 "우리가 추천하기 전에 고객들이 먼저 쏠의 가격과 성능을 문의한다"며 "가성비 외에도 미디어에 특화된 성능과 디자인, 풍성한 액세서리 팩이 고객들의 선택 포인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자체 기획폰인 쏠은 미디어 콘텐츠를 많이 이용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5.5인치 풀 HD대화면, 퀄컴 옥타코어 AP칩셋, 듀얼 스피커 등을 탑재하고, JBL 고급 이어폰, 대용량 외장 배터리 등을 기본 패키지에 포함했다. 5.5인치 대화면 제품 중 가장 가벼운 무게(134g)로, 영화 감상 시 손에 오는 부담이 덜하다. '쏠'은 22일부터 전국 SK텔레콤 대리점과 온라인 판매사이트 'T월드 다이렉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정식 판매 가격은 예약 가입 가격과 동일하다. 출고가는 39만9300원, 판매가는 요금제에 따라 1만9800원부터 25만3250원이다. SKT의 김성수 스마트 디바이스 본부장은 "다양한 중저가폰이 출시되고 있지만 쏠은 고객의 심리를 꿰뚫은 SK텔레콤 자체 기획폰답게 출시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을 기획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2 13:40:13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