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삼성전자, 5G 규격 '퍼스트 콜' 세계 최초 성공

KT는 수원에 위치한 삼성 연구실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최초로 5G 규격 기반 '퍼스트 콜(First Call)'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퍼스트 콜이란 단말과 네트워크 간 각각의 구성요소가 일정 신호에 맞게 동작하게 하는 '무선링크 동기화'부터 네트워크에 허가된 사용자임을 확인하는 인증까지 망구조와 통신 규격에 따라 진행되는 일련의 절차를 거쳐 이뤄지는 데이터 통신이다. KT와 삼성전자는 'KT 5G-SIG(Special Interest Group, 5G 규격협의체) 규격'을 기반으로 모든 데이터 통신 절차를 준수한 가운데 5G 전용 단말부터 기지국을 거쳐 코어망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퍼스트 콜에 성공했다. 이번 테스트에 활용된 'KT 5G-SIG 규격'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사들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올 6월까지 개발한 5G 규격이다. 단말용 모뎀을 위한 핵심사항을 비롯해 5G 핵심기술 기준이 포함돼 있다. 또한 최대 전송속도, 패킷 전송 지연 시간 등 ITU의 5G 주요 요구사항을 만족할 뿐 아니라 3GPP 등 주요 단체의 5G 국제표준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핵심 기술요소를 반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그 동안 전세계적으로 제조사 독자적으로 5G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은 많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이번 '5G 규격 기반 데이터 통신'은 주요 글로벌 제조사들과 함께 개발한 5G 무선통신 규격에 기반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5G 기술들과는 차별화됐다고 설명했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삼성전자와 세계최초 5G 규격 기반의 데이터 통신 성공을 시작으로 연내에 시험망을 구축해 글로벌 제조사와의 상호연동시험을 추진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평창에 5G 망을 구축하고, 충분한 시험과 검증을 걸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최초로 5G 시범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경훈 삼성전자 IM부문 차세대개발팀장 부사장은 "여러 업체들이 참여한 5G 무선통신 규격이 완성된 이후 수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 5G 기지국과 단말간 데이터 통신에 처음으로 성공해 기쁘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5G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차세대 통신기술 적용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0-26 11:28:3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공짜 경제학, 1위 굳히거나 경쟁력 잃거나

'공짜 경제학'의 저자 크리스 앤더슨은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기업들에게 상품을 공짜로 나눠주는 것이 훌륭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2007년 귀뜸했다. 상품을 공짜로 나눠줘 이용자를 늘리고 그들에게 보완재, 프리미엄 상품을 판매하거나 고객을 대신해 비용을 지불할 제3자를 찾으라는 전략이다. 최근 공짜 경제학의 극명한 사례를 T맵과 아프리카티비(TV)가 보여주고 있다. 지난 7월 무료를 선언한 SK텔레콤 내비게이션 앱 T맵은 승승장구 중이다. 25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T맵 주간 이용자는 사상 최대치인 576만명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카카오 내비, KT 올레아이나비, 네이버지도 등 2~7위 사용자 수는 절반 수준인 318만명에 그쳤다. T맵의 이용자 수는 7월 19일 무료 개방 이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서비스 개방 전 T맵의 주간 이용자 수는 300만명대에 머물러 2~7위 앱 이용자 수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SK텔레콤이 아닌 다른 통신사 이용자들은 월 4000원 가량을 내야 T맵을 쓸 수 있어 사용자가 SK텔레콤 이용자로 한정한 것이다. 하지만 무료개방 이후 사용자가 늘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셋째 주에는 주간 이용자 수가 처음으로 500만명을 넘어섰고 같은 시기 일간 사용량은 1억714만건을 기록하기도 했다. 내비게이션의 경우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수집할 수 있는 운행 데이터가 증가하고 서비스 정확도도 높아진다. 서비스 정확도가 높아지면 신규 사용자가 유입된다. 일종의 선순환 구조가 생기는 셈이다. 사실 사용료를 없애면 T맵의 수익구조가 마땅치 않다. 앱 자체로는 수익모델이 아예 없지만 SK텔레콤은 매달 1000만명 가까운 실이용자의 운행 데이터를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용자들의 이동경로와 위치, 운행습관 등을 빅데이터로 구축하면 새로운 사업을 만들 수 있다. 운전 행태에 따른 보험료 할인 상품이나 중고차 가격 책정 서비스,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동부화재는 T맵 안전 운전 점수가 높으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스마트T-UBI' 상품도 출시했다. 유통업체들과는 매장으로 가는 고객에게 할인쿠폰 등을 보내주는 O2O 사업도 협의하고 있다. 반면 유료 정책 때문에 울상인 곳도 있다. 실시간 인터넷방송 플랫폼 아프리카티비는 최근 시가총액 462억원이 증발했다. 14일 2만9150원이던 주가가 25일 종가 2만4900원까지 떨어진 것이다. 15일부터 시작된 주가 급락은 인기 방송진행자(BJ)들의 아프리카티비 이탈에 기인했다. 지난 14일 아프리카티비는 유명 BJ 대도서관(본명 나동현)과 윰댕(본명 이유미)에게 7일 방송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들이 모바일 게임 CF모델인 시노자키 아이를 사전 협의 없이 방송에 내보내고 게임을 홍보했다는 이유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처분에 반발해 유튜브 활동을 선언했다. 대도서관은 "아프리카티비가 개인 BJ에게 들어온 광고에 대해 800만~1000만원에 달하는 송출비를 요구했다"며 "(이미 별풍선으로 수익을 가져가고 있음에도) 광고 방송까지 돈을 줘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아프리카티비는 시청자가 BJ에게 전자 화폐인 '별풍선'을 지급하면 이에 최대 40%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다. 사태가 불거지며 BJ 벤쯔(본명 정만수)도 유튜브 활동을 선언하며 경쟁 업체로 넘어갔다. IT업계 관계자는 "단순히 지금의 수익에 집중하기보단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소비자들에게 결정권을 줘 이용을 늘리고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공짜경제학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6-10-26 07:00:00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실시간 모바일 FPS '파이널샷',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게임즈가 실시간 모바일 1인칭 슈팅(FPS) '파이널샷'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파이널샷에는 신규 클랜전 모드, 맵, 총기 등이 추가됐다. 클랜전은 기존 5대5 대결 외에 2대2, 3대3 모드가 새롭게 도입된다. 인원이 같은 클랜을 매칭해 전투를 하며 인원이 많을수록 더 많은 클랜리그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좁은 창고 공간에 컨테이너가 가득 차 있는 맵 '카고'도 신설됐다. 빠른 판단력과 공격력을 필요로 하는 이 맵에서는 속도감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총기는 돌격소총 1종, 저격소총 1종이 추가됐다. 돌격소총(NK416)은 뛰어난 성능으로 다양한 국가 특수부대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저격소총(R93B)은 스트레이트폴 볼트액션 방식이 적용돼 기존의 볼트 액션에 비해 매우 빠른 재장전 속도를 자랑한다. 이 외 게임 접속 및 플레이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보급 상자 시스템', 다양한 성능의 파츠를 장착해 이용자 맞춤형 총기를 만들 수 있는 '파츠 시스템' 등도 새롭게 선보였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콘텐츠 추가 외에도 매칭 시간 다양화, 클린 시스템, 초보 케어시스템 등 이용자 편의성 중심의 개선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해 한 단계 진보한 파이널샷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파이널샷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10일까지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하는 신규 이용자에게는 A급 총기, 다이아, 아머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초보자 세트를 증정하고 기존 이용자에게는 다이아, 코인 등 재화를 선물한다.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클랜대회도 진행한다. 소속리그 1~3위를 기록한 클랜의 참여자 전원에게는 다이아가 차등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클랜전에 한 판만 참여해도 다이아 100개를 지급한다.

2016-10-25 16:07:51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승부수 던진 CJ헬로비전 "방송 본연의 경쟁력 강화로 위기 극복"

"유료방송 시장에서 독보적인 1등이 되기 위해 승부수를 던지겠습니다." 변동식 CJ헬로비전 공동대표가 경영 정상화를 통해 유료방송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CJ헬로비전은 25일 상암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과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SK텔레콤과의 인수·합병(M&A) 불허 이후 3개여월만에 이뤄졌다. 변 대표가 '구원투수' 역할로 CJ헬로비전 공동대표에 취임한 이후 첫 외부 공식 행사이기도 하다. 변 대표는 "지금의 위기를 케이블 혁신을 통해 극복하고, 방송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유료방송시장에서 정면승부하겠다"며 케이블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CJ헬로비전은 이날 자리에서 지난 M&A 실패 여파에서 벗어나 영업과 투자 확대를 통해 경영을 정상화하고, 차세대 기술 서비스를 바탕으로 '홀로서기'를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 '올드미디어'로 낙인이 찍힌 케이블TV 업계의 고질적 문제점도 신기술을 통해 극복해나겠다며 뉴미디어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CJ헬로비전은 핵심 전략으로 ▲방송사업 경쟁력 강화 및 규모화 ▲소프트플랫폼 전략 추진 ▲N스크린(OTT) 확대 ▲차별적인 알뜰폰 성장 ▲신수종 사업 확대 등 5개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 CJ헬로비전은 초고화질(UHD) 방송과 기가인터넷을 조기에 확산해 '화질과 속도'라는 케이블 방송의 본원적인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알렸다. 특히 변 대표는 자리에서 케이블TV 사업 성장을 위해 M&A 재시도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변 대표는 "2000년 1개에 불과했던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에서 23개로 늘어난 데에는 자체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M&A를 통한 부분도 있었다"며 "적절한 시점에서 M&A를 판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헬로비전은 우선 단순 방송 개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는 차세대 케이블TV 플랫폼으로의 기술 변화를 추진한다. 이종한 CJ헬로비전 기술실 상무는 "방송통신 기반 인프라 기술의 발전으로 케이블과 IPTV라는 물리적인 속성의 우위를 점하는 매체경쟁은 의미가 약해졌다"며 "이제 공급자 중심 경쟁에서 탈피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경쟁으로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소프트플랫폼' 전략을 통해 클라우드 방송을 기반으로 케이블방송 구조를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외부 사업자도 케이블 플랫폼에 자유롭게 참여해 신규 비즈니스가 가능토록 오픈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CJ헬로비전은 '티빙(Tiving)' 사업 경험을 살려 티빙박스(가칭)를 출시하고, N스크린 전략도 재가동하기로 했다. 이날 CJ헬로비전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넷플릭스, 푹(POOQ) 등과도 포괄적 제휴를 하겠다는 입장도 내비쳤다. 변 대표는 "앱을 게이트화 해 서비스를 선택해 볼 수 있는 '브릿지 게이트웨이'를 생각하고 있다"며 "넷플릭스와 지상파 푹의 경우도 경쟁자로 생각하지 않고 같이 협력해 서로 도움을 주는 공존의 시대를 만들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CJ헬로비전은 연말에 업그레이드 된 티빙스틱을 선보일 계획이다. CJ헬로비전은 케이블TV 업계와 함께 '제 4이동통신'도 추진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다. 다만, CJ헬로비전은 단독으로 진행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변 대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한 사업자가 의사결정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고, 지금은 케이블 사업자간 협력의 차원에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CJ헬로비전은 알뜰폰(MVNO) 사업 규모의 확대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CJ헬로비전은 향후 특화요금제를 활성화하고, 알뜰폰의 지속성장을 위해 '데이터 사전구매제도' 등 제도 개선을 견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과 같은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최신 기술을 케이블 플랫폼에 접목해 신수종 사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이날 17개 차세대 케이블 서비스를 시연하며 유료방송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서비스는 ▲ 혁신적인 클라우드 사용자화면 '알래스카'(Alaska UI/UX) ▲ 무선 셋톱박스 서비스 '케이블에어'(Cable Air) ▲빅데이터 기반의 '미디어커머스' ▲사용자 타깃광고 등이다. CJ헬로비전은 이들 서비스를 올해 말부터 순차적으로 상용화하며 케이블 혁신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2016-10-25 15:50:2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한국도로공사·도로교통공단과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KT는 지난 24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과 '민관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의 교통안전운전 지원 교통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교통안전지원 시스템 협력 구축 및 운영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개발 예정인 교통·안전 서비스는 차량·도로의 전방 교통상황 및 위험상황을 사전에 알려주는 '얼리 워닝(Early Warning)(가칭)', 졸음운전 등 운전자 이상운전상태를 감지해서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가칭)', 차량 사고발생 여부 및 정확한 사고 위치를 제공하는 'E-콜(E-call)(가칭)'이다. 업무 특성상 장시간 운전이 빈번한 화물차, 전세버스 운전자 대상으로 안전운전 지원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이후 전국민 대상으로 확대 제공될 예정이다. KT는 안전운전 지원을 위한 차량용 빅데이터(Big Data) 분석과 운전자 대상의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는 도로교통인프라와 통합교통정보, 도로교통공단은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한다. 각 기관에서 수집된 교통 관련 데이터들은 3사 협력 시스템 하에서 관리된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돌발상황 즉시 알림서비스'를 이용해 KT에서는 고객들이 사용하는 기가 IoT Vehicle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속도로 위험상황을 제공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아이나비'를 통해 제공 중이며, 지난 1일부터는 고속버스에도 제공하고 있다. 돌발상황 즉시 알림서비스는 전국 고속도로 2km마다 설치돼있는 CCTV, 콜센터, 상황제보앱 등 다양한 경로로 정보를 수집해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전방의 사고, 정체 등의 위험사항을 스마트폰 앱이나 차량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전자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KT 송재호 미래사업개발단장은 "민간과 공공의 데이터를 융합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KT의 IoT, 빅데이터 역량과 정부 기관과의 지속 협력을 통해 교통사고가 감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0-25 15:45:5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유선전화 관리 '통화매니저' 무료화·편의성 강화

KT는 유선전화 대표 부가서비스 '통화매니저'의 애플리케이션(앱)을 무료화하고, 기존 서비스에 기능을 추가해 새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통화매니저는 스마트폰 앱과 PC를 통해 유선전화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유선전화 발신정보확인, 통화내역관리, 주소록관리, SMS송수신, 통화내용 메모, 당겨받기 기능 등을 제공한다. 현재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공서, 교육기관, 금융기관, 유통업체 및 각종 사무실에서 38만 가입자가 사용하고 있다. KT는 그 동안 통화매니저 앱버전을 월 2000원에 제공했으나 이달부터 전면 무료화 했다. PC버전에는 일정관리, 주문관리, 회원관리 등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 경험(UX)과 사용자 환경(UI)도 새로 단장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KT는 내달부터 연말까지 '통화매니저 앱 버전' 이용자 중 집과 사무실로 걸려온 전화를 휴대폰에서 확인하고 받을 수 있는 '당겨받기' 기능을 이용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한 잔을 총 1000명에게 제공한다. 백승택 KT 마케팅부문 UC사업담당 상무는 "통화매니저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PC에서 유선전화의 단순 통화의 기능을 넘어 새로운 정보와 가치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고객의 유선전화 이용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0-25 13:41:0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