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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루나S' 태권브이 출시…"1000대 한정 판매"

SK텔레콤은 18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와 공식 인증 대리점 13곳에서 '루나S' 태권브이 스페셜 에디션을 1000대 한정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올해 40주년을 맞은 한국 토종 캐릭터 태권브이와 한국 제조사 TG앤컴퍼니의 합작으로 탄생했다. 태권브이 몸체의 메탈 재질과 색상 톤에 맞춰 풀메탈 디자인과 프로즌블루 색상을 적용했다. 피규어를 포함한 한정판 제품 출시는 국내 최초다. 출고가는 59만9500원으로 일반 루나S(출고가 56만8700원) 보다 약 3만원 가량 비싸다. 이 제품은 태권브이 배경화면, 태권브이 주제가 벨소리 같은 다양한 UX(사용자경험)을 탑재하고, 후면에 별도 레이저 공법으로 태권브이 얼굴 이미지를 새겼다. 루나S 태권브이 스페셜 에디션은 ▲특별 제작한 태권브이 피규어 ▲40주년 기념 스토리북 ▲케이스필름 4종 ▲원작 애니메이션 영상파일 ▲한정판(1번~1000번) 보증 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루나S 태권브이 스페셜 에디션은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한편, 루나S 전체 고객 중 30대 이하 고객 비중은 60% 이상이다. 내추럴실버, 클래식골드 색상 출시에 이어 로즈핑크가 추가되면서 판매량이 늘어 일 평균 1000대 이상으로, SK텔레콤 내 단말 판매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16-11-17 08:39: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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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마술' 품은 스마트폰,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다

스마트폰 업계에 '색상' 바람이 불고 있다.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차별화 포인트로 색상이 떠오른 것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공백이 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도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들의 '색상 마케팅'으로 훈풍이 불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11일 출시한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모델이 나온 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았지만 하루 3000~4000대씩 팔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코랄의 인기에 힘입어 갤럭시S7의 엣지 모델이 일반 모델의 판매량도 역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말에는 하루 5000대로 판매량이 늘어 주말 이틀 동안 1만대가 팔리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단종된 '갤럭시노트7'에 처음으로 광택 있는 하늘색의 블루코랄 색상을 적용했다. 당시 갤노트7 구매자의 절반 이상은 블루코랄 모델을 선택하기도 했다. 이번 단말은 갤노트7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기존 갤럭시S7엣지 시리즈에 이 색상을 입혀 만들었다. 일반 고객들은 "실물로 보고 왔는데 계속 블루코랄에만 눈이 갔다", "품절될까봐 걱정될 정도로 마음에 든다"며 호응을 보이고 있다. 갤럭시S7엣지의 블루코랄은 일반 블루 컬러와는 차이가 있다. 눈에 튀는 파란색이 아니라 은은한 산호빛깔과 청남색을 조화해 차별화했다. 이동통신사들도 갤럭시S7엣지 지원금을 일제히 올리며 제품 판매에 힘을 보태고 있다. SK텔레콤은 해당 모델에 최대 지원금을 26만원에서 30만원으로 4만원 높였다. KT와 LG유플러스는 지원금을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이폰도 이에 맞서 새로운 색상을 내세우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주인공은 유광 검정인 '제트블랙' 색상의 '아이폰7' 시리즈다. 제트 블랙(유광 검정), 블랙(무광 검정), 실버, 골드, 로즈 골드 등 5가지 색상 중 애플이 처음으로 선보였는데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실제로 아이폰7의 1차 예약 판매 시 제트블랙 색상은 2분 만에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제트블랙은 지문 자국이 남고, 흠집이 잘 생긴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지만 애플에서 처음 출시한 색상인 만큼 반응도 뜨겁다"며 "진한 검정 광택이 두드러져 깔끔함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이 특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제트블랙의 인기몰이로 향후 애플에서 제트화이트 색상을 선보인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동통신사의 전용폰도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색상을 내놓으며 색상 전쟁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실속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루나S' 모델을 클래식골드, 내추럴실버, 로즈핑크, 프로즌블루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전체적으로 튀지 않는 파스텔톤의 차분한 색상이기 때문에 젊은 세대의 입맛을 끈다. SK텔레콤은 기본 색상은 골드와 실버 색상 모델을 먼저 출시한 후 순차적으로 로즈핑크, 프로즌블루를 내놓아 고객들의 관심을 끌 전략이다. 추가 색상 출시는 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이뤄지지만, 색상 선택 폭을 넓혀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로즈핑크까지 출시됐으며, 프로즌블루는 이달 중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이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기능뿐 아니라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떠올라 디자인과 색상 등이 스마트폰 선택 시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어 앞으로 새로운 색상 출시 또한 제조사가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2016-11-17 07:52: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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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skyUHD A+' 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

KT스카이라이프가 주문형 비디오(VOD)와 애플리케이션(앱) 등 양방향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위성 안드로이드TV '스카이 유에이치디 에이 플러스(skyUHD A+)'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구글 플레이 무비 앤 티브이'와 '구글 플레이 게임' 콘텐츠를 무료 또는 할인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는 쿠폰북을 구글과 제휴해 올 연말까지 제공한다. 이 쿠폰을 활용하면 구글 플레이 무비 & TV에서 제공하는 영화 한 편을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 또 유아동 콘텐츠를 제공하는 앱 '핑크퐁 TV'를 한 달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구글 플레이 게임의 '슈퍼배드'와 '아스팔트 8', '모던 컴뱃'에서 쓸 수 있는 게임머니와 포인트도 제공한다. 또 온라인 이벤트 '당신을 응원합니다. 스카이라이프 청춘라이프'를 진행하고 심사를 통해 1등 당첨자에게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와 SNS에 응원 메시지를 올리는 방식으로 응모하면 된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응모하는 이벤트도 연다. skyUHD A+ 출시를 기념해 만든 유튜브 광고를 공유하거나 광고 관련 퀴즈를 풀어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skyUHD A+는 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초고화질(UHD)방송에 더해 최신 게임과 유튜브 콘텐츠 등을 TV로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위성 안드로이드 TV서비스"라며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앱도 추가 개발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6-11-16 17:42: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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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접근성 품질인증, 만족도 92.4%로 긍정적 평가

웹 접근성 품질인증제도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웹 접근성 품질인증제도'정책 만족도 설문 조사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제도는 국가정보화기본법 제32조의2에 따라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통신서비스가 장애인·고령자 등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를 위한 접근성을 일정 요건 이상 확보한 웹사이트에 대해 품질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품질인증 만족도 조사내용은 웹 접근성 품질인증제도 인지여부, 인증심사단계별 품질성, 인증기관별 통일성, 이용자 만족도 등으로 응답자 대부분이 만족(92.4%)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 만족과 관련한 분야에서는 본원적 문제해결, 품질인증제도 만족도 등 요소로 측정한 결과 긍정적 응답자가 91%, 서비스 품질과 관련한 분야에서는 서비스 완결성, 인적상호작용 등 요소로 측정된 결과 9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품질인증제도 실시에 따른 주요 성과로는 ▲국민의 삶 향상에 기여(98%) ▲기업 브랜드 제고(92%)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등한 환경 조성에 기여(90%) ▲고객 서비스 개선(89%) 등의 순으로 꼽혔다. 미래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웹 접근성 품질인증제도가 기업의 사회적책임의 일환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향후 품질인증제도의 미흡한 점을 보완해 장애인·고령자 등의 정보이용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1-16 17:37: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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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출시

삼성SDS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넥스플랜트(Nexplant)'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삼성 계열사에만 관련 솔루션을 공급해온 삼성SDS가 자체 서비스로 시장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넥스플랜트는 머신러닝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을 모두 활용해 공장의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이다. ▲제품 개발 초기 설계 체계를 지원하는 '스마트디자인' ▲협업을 지원하는 '스마트콜라보레이션' ▲설비 효율과 제품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스마트엔지니어링' ▲생산활동을 관리하고 무인 자동화를 지원하는 '스마트오퍼레이션'으로 구성됐다. 이 솔루션은 설비에 부착된 센서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이를 분석해 설비의 상태를 점검한다. 삼성SDS가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가 탑재됐다. 덕분에 제조과정에서 문제점을 파악해 기존 12시간 정도 걸리던 해결 시간도 최대 10분 이내로 단축 가능하다. '글로벌 제조실행 시스템(G-MES 2.0)' 등 삼성전자에 구축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의 노하우는 중소형 공장에도 적용할 수 있다. 삼성SDS는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에도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도록 경량화 했다. 삼성SDS는 조만간 해외시장 문도 두드릴 계획이다. 삼성SDS 이재철 스마트팩토리 담당 전무는 "미국·인도 등 등지의 제조업계도 이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라며 "글로벌 사업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16 14:18:1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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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DS, 일·가정 양립 최우수 기업 선정

KT DS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유연근무 및 근무혁신 수기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2016 유연근무·근무혁신 수기공모전'은 고용노동부가 일·가정 양립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 확대를 위해 개최했다. 지난 10월 접수 마감 결과 총 63편이 응모, 최종 12편이 수상작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개인과 기업에 각 1개씩 수여됐다. KT DS는 일·가정 양립 제도의 확대와 회의 및 보고 문화의 혁신 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출품기업 26개사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KT DS의 '일·가정 양립 제도'는 직원이 가정의 안정을 통해 안심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으로는 설립 초기부터 운영된 사내 어린이집과 육아휴직기간 최대 2년 도입, 생일 또는 결혼기념일 리프레쉬 휴가 장려 등이 꼽힌다. 특히 임신기 직원의 경우 14주 이후부터 35주 이내에도 1시간 단축 근로가 가능하도록 법정 기준 이상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또 야근의 주범인 회의·보고 문화의 변화를 위해 불필요한 대면보고 자제, 원페이지 보고서 장려, 모바일 업무 시스템 활용, 원거리 직원들을 위한 화상회의 정착, 스탠딩 회의실 구축 등 다각적인 근무혁신 활동을 펼쳤다. 김기철 KT DS 대표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통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사회적 분위기로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1-16 14:16: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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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동자동 겨울나기 방한복 나눔 행사 3년째 지속

KT는 15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겨울나기 방한복을 선물하는 '제3회 온기가(溫GiGA) 가득한 방한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KT그룹 임직원들이 서울시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 2주간 자발적으로 방한복과 겨울용품을 기부하면서 마련됐다. 기부 물품들은 제주를 비롯한 부산, 대구, 전남, 전북, 대전, 강원 등 전국 각지에 있는 KT그룹사 직원들이 기부한 총 1500여 점의 물품들로 구성됐다. 이날 쪽방촌 주민들은 KT그룹 봉사단 30여 명의 도움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방한복을 고르고 입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월동 준비를 함께 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쪽방촌 주민들은 길게 줄을 설만큼 방한복 나눔 행사에 큰 관심을 보였다. KT는 방한복 수령을 위해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붕어빵과 따뜻한 어묵 600인분을 제공했으며, 주민들의 질서유지와 안전을 위해 동자동 쪽방촌 자율방범대와 서울역 쪽방상담소에서도 행사를 지원했다.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센터 상무는 "KT는 2014년부터 동자희망나눔센터를 설립하고 꾸준히 주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방한복 나눔 행사도 올해로 3년째 지속되는 것으로 동자동 주민들의 생활 개선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2014년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주민들의 생활 개선 및 자활 지원을 위해 '동자희망나눔센터'를 건립하고, 3년째 IT교육 및 물품 지원, 자활을 위한 취업 연계 교육 등 서울시와 함께 지원해 오고 있다.

2016-11-16 14:04: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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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휴대폰 파손도움 프로그램으로 20만 고객 혜택"

LG유플러스는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U+파손도움' 프로그램을 통해 11월 현재 20만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U+파손도움 프로그램은 일반 LTE 요금제 이용 시 휴대폰 수리비의 20%를, R클럽 가입 시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LG유플러스 고객혜택 강화 서비스다. U+파손도움 프로그램 가입자는 LTE 고객 전체로 확대된 5월 이후 3만명으로 처음 프로그램을 선보인 지난 2월과 비교해 약 6배 증가했으며, 현재까지 총 20만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U+파손도움 프로그램의 인기요인으로 휴대폰 수리에 따른 비용 부담의 감소와 분실파손 전담센터를 통한 빠른 수리 절차를 꼽았다. 'U+파손도움' 프로그램의 수리비 지원 한도는 멤버십 등급 및 R클럽 가입 여부에 따라 VIP 등급 이상은 3만원(R클럽 가입 고객 5만원), 골드 등급 이상은 1만5000원(R클럽 가입 고객 2만2000원), 실버 및 일반 등급은 1만원(R클럽 가입 고객 1만5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10월 말부터 전국 120개 직영점에 아이폰 고객 전용 분실파손 A/S전담창구를 마련, A/S 접수 대행, 파손보험 청구대행, 프리미엄 임대폰 대여, 수리비 지원 등 원스톱으로 U+파손도움 A/S 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U+파손도움' 프로그램으로 휴대폰 수리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U+분실파손 전담센터'로 파손을 접수하고, 제조사 A/S센터에서 수리 후 받은 영수증과 견적서를 파손 접수 30일 이내에 'U+분실파손 전담센터'로 발송하면 된다. 수리비는 다음 달 청구 금액에서 할인된다.

2016-11-16 13:56: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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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지스타 보려고 꼭 부산 가야해?

"지스타는 왜 부산에서 하나요", "매년 부산까지 가기 너무 힘드네요" 지스타는 2009년부터 부산에서 열리고 있다. 매년 지스타가 개최되면 수도권에서 부산을 찾는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온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번 지스타는 부산을 찾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게임전문 온라인 채널 '트위치'와 지스타 현장을 글로벌 생중계할 예정이다. 조직위와 트위치는 지스타 기간 '트위치 콘텐츠 스테이지'를 운영하며 지스타에서 발표되는 신작 게임 소식과 최신 트렌드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한다. 넷마블게임즈, 넥슨, 웹젠 등 지스타 참가 기업 개발자·기획자가 게임을 직접 시연하며 설명하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게임에 대해 보다 상세한 정보와 숨겨진 의미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방송은 트위치 글로벌 채널 또는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넥슨은 서울 강남구 넥슨아레나에 작은 지스타 부스를 꾸렸다. 이 자리에서는 넥슨의 지스타 출품작 시연과 영상 감상, 부산 지스타 현장 생중계 등을 즐길 수 있다. 미니 팝업스토어도 운영해 지스타 넥슨관에서 판매하는 굿즈도 동일하게 선보인다. 넷마블게임즈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에 넷마블 채널을 마련해 현장을 생중계한다. 소니(SEIK) 역시 아프리카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영상을 내보낼 예정이며 룽투코리아는 자회사인 '팝콘TV'로 검과마법 e스포츠대회 등 행사를 중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스타 개최지 계약이 올해로 끝나며 지스타 개최지 변동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직위는 내달 개최지 재선정에 들어간다. 업계 관계자는 "지스타 참가 게임업체의 95% 이상이 수도권에 위치했다"며 "매년 부산에서 부스를 꾸리는 것도 부담스러운 일"이라고 토로했다. 이번 지스타에는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네시삼십삼분 등 주요 게임사가 불참한다. 블리자드와 라이엇 게임즈 등 해외 유명 게임사들도 참가하지 않는다. 현재 부산시 외에 킨텍스가 위치한 고양시, 주요 게임사가 몰려있는 성남시 등이 지스타 유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11-16 12:48:1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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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작년 지스타는 맛보기. 올해 본격 VR 선보인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이목을 끌었던 가상현실(VR)이 올해 지스타 전면에 나선다. 지스타 2015는 생소한 기술인 VR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다양한 VR 기기와 출시를 앞둔 VR 게임들이 본격 출시되며 흥행 주역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스타 2016에는 '오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 '플레이스테이션 VR(PS VR)' 등 최신 VR 기기와 해당 기기에서 구동되는 다양한 게임이 각 부스에 전시된다. 지스타 조직위는 40부스 규모의 VR 특별관도 마련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부스에서는 다양한 PS VR 타이틀을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VR 특별관 바로 옆에는 SIEK의 부스가 위치했다. 이 곳에서는 PS VR과 '화이트데이: 스완송' 등 18종의 게임이 전시된다. 풀 3D 게임인 화이트데이: 스완송은 유명 호러게임 '화이트데이'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6년 전 이야기를 다룬다. 방문객들은 15분 동안 시연 버전을 체험할 수 있다. 룽투코리아는 신작 모바일 게임 4종과 함께 VR 격투게임 '파이널포스'와 증강현실(AR) 게임 '마이크로볼츠 AR'을 전시한다. 마이크로볼츠는 60여 종의 영웅과 100여 종의 몬스터를 수집·육성하는 게임이다.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현실의 랜드마크에서 퀘스트를 받거나 사냥을 하는 콘셉트만 공개됐다. 파이널포스는 중국 룽투게임즈가 엔비디아와 함께 개발한 게임이다. 양 손에 조이스틱을 쥐고 움직이면 주먹을 날리며 조이스틱을 쥐는 힘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진다. 내년 1분기 중국에 먼저 출시된다. 엠게임은 '프린세스메이커 VR'을 비롯해 3종의 VR게임과 2종의 AR게임을 선보인다.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를 VR에 담은 이 게임은 딸과 대화하거나 쓰다듬는 등 상호작용을 대폭 강화했다. 관람객들은 엠게임 부스에서 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VR 관련 기기를 만드는 기업들도 지스타에서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비주얼컴퓨팅 기업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기반 기술과 콘텐츠를 담은 지포스 VR 체험관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엔비디아는 지스타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오큘러스 리프트 두 개, HTC 바이브 한 개를 운영한다. '디 언스포큰', '로보리콜', 'VR 펀 하우스' 등이 시연된다. 매일 오전 10~11시, 오후 1~2시 2회에 걸쳐 등록대에 예약을 하면 선착순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엔비디아는 예약시간이 적힌 카드를 배부하고 예약시간 30분 전 문자메시지를 보내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HTC는 바이브 기자간담회를 열고 레이먼드 파오 부회장이 VR 산업 전략을 발표하는 등 지스타에 참가하지만, 일반소비자를 위한 체험부스는 마련하지 않는다. 다만 제1전시관 사무동에 HTC 바이브 체험관이, BTB관에는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앱노리, 핸드메이드 게임, 유캔스타 등이 참여하는 부산 VR클러스터관이 자리 잡아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전망이다.

2016-11-16 12:47:25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