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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견학 프로그램 진행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2일 넷마블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66명을 대상으로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매년 1월과 8월 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가족을 사옥으로 초대해 부모님의 직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게임을 통해 가족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넷마블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넷마블 임직원 가족들은 맞춤화된 게임 산업과 직무에 대한 강의를 통해 가족이 종사하는 게임 산업에 대해 이해하고 게임을 통해 가족 간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사옥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며 부모님의 직장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아이와 함께 하는 이심전심 공감퀴즈를 통한 '공감퀘스트', 비행기 멀리 날리기의 '체력퀘스트', 십자말 풀기의 '지식퀘스트', 가족과 함께 주어진 키워드를 표현하며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퀘스트' 등 총 4가지 퀘스트가 진행됐다. 이나영 넷마블 CSR팀 팀장은 "'임직원가족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이 5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해가 갈수록 참여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가족의 근무환경을 돌아보고 직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자부심도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넷마블견학프로그램' 이외에도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의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7-08-04 15:51: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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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통신비 논란, 단말기 완전자급제 대안될까

가계통신비 절감과 관련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스마트폰 판매와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을 완전 분리하는 '단말기 완전자급제법'이 발의된다. 스마트폰 판매는 제조사 판매점이, 이통서비스 가입은 이통사와 대리점이 각각 담당하고 제조사와 이통사의 판매 장려금도 일정 이상을 지급할 수 없도록 규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다만, 판매점 등 유통업계의 거센 반대가 예상되고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유통구조가 근본적이 바뀌기 때문에 향후 진통이 예상된다. 3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마련해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달 말 공청회를 거쳐 정기국회가 시작하는 다음 달 초 법안을 발의할 것"이라며 "여당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만큼 앞으로 추가 의견 수렴을 거쳐 법안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개정안은 이통사가 직접 휴대전화를 판매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도록 규정했다. 단말기 판매는 판매점이, 통신서비스 가입은 이통사와 대리점이 각각 담당하는 식이다. 다만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판매점에 한해 단말기 판매와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을 동시에 취급할 수 있게 허용했다. 이밖에 제조사와 이통사의 불공정행위를 금지하는 내용도 담았다. 공정한 경쟁을 해하거나 이용자 이익을 저해할 수 있는 행위를 금지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단말기 유통구조 확립을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단말기 완전자급제법'은 지난 19대 국회에서 당시 전병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했지만 19대 국회가 막을 내릴 때까지 법안처리가 계류되다가 결국 자동 폐기된 바 있다. 단말기 완전 자급제의 핵심은 단말기 판매는 이동통신 단말은 판매점이,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은 이통사와 이동통신서비스 대리점이 각각 담당하도록 유통 구조를 분리하는 것이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소비자들은 일반 가전제품과 같이 유통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된다. 휴대폰 제조사는 이동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단말 경쟁을 하고 이동통신사는 요금제 등 순수 통신 서비스로만 경쟁하게 돼 시장이 재편되는 효과가 있다. 김 의원은 "제조사 간 출고가 경쟁, 이통사 간 요금 및 서비스 경쟁의 활성화로 연간 2조원 이상의 실질적인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망에 지급하던 '판매장려금(리베이트)' 등 마케팅 비용이 줄어 이동통신사가 통신비를 인하할 여력도 생긴다.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ICT 소비자정책연구원은 완전자급제 도입 시 "통신서비스와 단말기 판매를 분리해 이통사의 보조금(마케팅비) 절감을 통한 요금인하를 유도할 수 있으며, 요금제별로 6000원~1만2000원의 인하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최근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통신비 인하의 부작용을 줄이는 차원에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문제는 이동통신사 대리점, 판매점 등 영세 유통업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휴대폰 유통점은 전국 기준, 약 2만5000여개다. 이동통신사가 단말기 판매를 하지 않게 되면 판매점은 당장 그간 지급되던 판매 장려금을 보장 받을 수 없어 매출 직격탄을 맞게 된다. 유통 구조가 제조사 중심으로 재편돼 설 자리를 잃게 될 가능성도 크다. 중소 판매점 단체인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지난 1일 성명서에서 25% 요금할인을 지지하며 "SK텔레콤을 비롯한 통신사는 현실에 맞지 않는 단말기 자급제를 주장하는 행위를 그만둬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2017-08-03 18:11: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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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만원대 '갤럭시J3' 4일 단독 출시

LG유플러스는 2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J3(2017)'를 4일 단독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블랙, 블루실버 두 가지 색상이며, 출고가는 27만5000원이다. 갤럭시J3는 엑시노스 7570 칩셋과 2GB 램(RAM)으로 업그레이드해 앱 실행 속도가 빨라졌으며 저장공간은 16기가바이트(GB)로 전작보다 2배 늘었다. 후면 카메라도 전작 800만 화소 대비 향상된 1300만 화소를 지원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LG유플러스 고객이면 'U+가족무한사랑'으로 인터넷이 없어도 가족 스마트폰 결합 시 월 최대 2만2000원의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결합가족의 스마트폰 사용 합산기간에 따라 월 2만2000원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해 월 최대 4만4000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J3를 구매 시 공시지원금을 선택한 고객에게 전용 다이어리 케이스와 젤리 케이스, 액정 보호필름 총 3종 액세서리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 오는 31일까지 월 정액 2200원(부가세 포함)의 '자녀폰지킴이' 서비스를 가입 시 3개월을 무료로 제공한다. 자녀폰지킴이는 자녀폰에서 유해 웹사이트 접근 및 유해앱 실행을 차단하는 서비스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갤럭시J3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0만원 상당의 호텔 2인 숙박권(3명), 10만원 상당의 10인치 디지털 액자(10명), 아이스크림 교환권(3320명)을 증정한다. 경품 응모는 4일부터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17-08-03 09:33: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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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수 혈전 나선 IT 기업

'IT 공룡'들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인수전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AI 스타트업 인수를 통해 관련 기술과 인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서다. AI 기술의 발달은 인터페이스의 발전으로 기기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늘려 인터넷 산업의 양적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인식과 같이 직관적인 방식으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게 돼 스마트폰, 자동차,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자사 메신저의 AI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텍스트 기반의 AI 스타트업인 '오즐로'를 인수했다. 텍스트 기반 대화 전문 AI 스타트업 오슬로는 AI가 단순히 '예', '아니오'로 대답할 수 없는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데 특화됐다. 오즐로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사 웹사이트에 "우리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는 팀에 합류함으로써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에 기반을 둔 경험을 지속해서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페이스북도 이메일 성명에서 "이번 인수를 통해 메신저 내의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오즐로 인수는 메신저의 가상비서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페이스북의 포석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페이스북 내 이용자들의 포스트를 초당 수천 개까지 분석하는 '딥텍스트' 서비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AI 기반 기술을 적용을 통해 챗봇(대화형 메신저 로봇) 시스템 강화도 추진한다. 이번 오즐로 인수로 페이스북의 텍스트 기반 AI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페이스북은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기 위해 음성인식 AI 대신 텍스트 기반 AI에 집중하고 있다. 페이스북 아니라 애플, 구글 등 글로벌 IT 거인들은 올해 들어 AI 스타트업 인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5월 리서치회사 CB인사이츠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수된 AI 스타트업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일례로 구글은 2001년 이후 딥러닝, 음성인식기술, 자연어처리기술 등 3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하게 AI 연구개발을 지속해오고 있다. 2001년부터 약 33조원을 AI 관련 인수합병(M&A)에 투자했다. IT 데이터 분석 업체 CB인사이트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2011년 개인 비서 앱 개발사 클레버센스를 인수했다. 이후 2013년에는 토론토의 딥러닝 스타트업 DNN리서치를 인수하며 딥러닝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본격화했으며, 이후 딥마인드, 무드스톡, 캐글(Kaggle), 할리랩스 인수를 진행했다. 인텔은 2013년 IQ엔진스를 시작으로, 잇시즈, 너바나시스템스, 모비디우스 를 인수하는 등 M&A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트위터 또한 지난해 사진·영상 관련 AI 스타트업인 '매직포니'를 인수했다. 세계의 큰손들이 AI 인수전에 나서는 이유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대비하고, 'AI 인재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지난 5월 열린 구글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미래에는 모바일 퍼스트 세계에서 인공지능 퍼스트 세계로의 전환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AI 중요성에 대해 피력한 바 있다. 이같이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AI는 필수 기술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기술 특성 상 전문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스타트업을 인수하면,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 오즐로의 직원 30명은 조만간 페이스북 메신저 팀에서 근무하게 된다. 네이버 또한 지난 6월 AI 연구원 80여명이 일하고 있는 제록스 리서치센터 유럽 인수를 통해 AI 전문가를 확보하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IT 기업 또한 다양한 기술 기반의 AI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글로벌 AI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6월 네이버는 제록스 리서치센터유럽 인수에 이어 지난달 AI 분야 연구형 스타트업 '컴퍼니 AI'를 인수했다. 네이버는 이 회사의 AI 기반 대화 엔진 기술을 자사 AI 플랫폼인 '클로바'에 결합할 계획이다. 카카오 또한 AI 핵심인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에 강점을 지닌 AI 기반 개인화 플랫폼 기업 '스캘터랩스'에 투자하고, 벤처 지원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노마드'를 통해 AI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2017-08-02 17:01: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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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유플 '원내비' 사용해보니…교차로 안내 등 신규 기능 돋보여

여름철 휴가기간, 여행지로 떠나기 위해서는 내비게이션이 필수다. 실시간 교통 정보를 반영해 막히는 길을 피해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을 최소로 경감하고, 실시간 교통상황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최근 KT와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의 'T맵'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의 'U+내비'와 'KT내비'를 통합한 '원내비'를 내놨다. 이번 원내비 통합으로 LG유플러스와 KT는 각사가 보유하고 있는 목적지 데이터, 누적 교통정보 등 주요 데이터들을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품질을 한층 향상시켰다. 양사 내비게이션의 강점을 합친 원내비를 직접 사용해 봤다. 2일 원내비를 실행시킨 채 서울역과 광화문 일대 등 서울시내 주요 도로를 달려보니 특히 새로 추가된 신규 기능들이 돋보였다. 특히 원내비의 '움직이는 교차로' 안내는 복잡한 교차로에서의 경로안내를 실제 사진으로 보여주던 U+내비의 '리얼맵', KT내비의 '리얼 사진뷰'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 복잡한 서울역 교차로에서도 핸들을 꺾는 방향으로 실제 풍경이 그대로 안내돼 정확한 길 안내가 가능했다. 움직이는 교차로 제공은 운전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진로변경 순간의 선택을 돕는다. 현재 주요 교차로에 적용하고 있다. 양사는 이후 점차 교차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도상의 경로 안내선만으로 주행에 어려움을 느끼는 운전자들은 원내비의 음성안내 서비스인 '보이스턴'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보이스턴은 대형건물이나 마트와 같은 랜드마크 건물을 중심으로 음성안내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세종문화회관을 지나서 바로 우회전 하세요"하고 안내하는 식이다. GPS 민감도도 한층 높아졌다. 경로를 이탈해도 1~2초 만에 곧바로 경로 재탐색을 통해 즉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이는 T맵 등 경쟁사 내비게이션 서비스와 비교해도 빠른 반응 수준이다. 경로상 최저가 주유소를 안내하는 서비스와 출발시간을 예측해서 알려주는 타임머신 기능도 유용했다. 114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한 목적지 주변 검색 기능과 맛집 정보 등의 기능도 휴가철 특히 유용하게 쓰였다. 장거리 운전 시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데이터요금 또한 KT, LG유플러스 가입자라면 데이터요금이 따로 부과되지 않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2017-08-02 16:54: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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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많던 해운대 피서객수, 빅데이터로 정확히 계산한다

SK텔레콤은 넥스엔정보기술과 스마트폰 위치를 기반으로, 피서객들의 숫자를 집계하는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부산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에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 결과,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든 첫 주말인 지난 7월 28~30일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피서객은 67만1030명을 기록했다.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방문객은 총 269만6845명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해수욕장은 단위 면적당 인원으로 전체 방문객을 추정하는 페르미 산출법으로 방문객을 집계했다. 이는 특정 시간대 방문객 수를 기반으로 추산해 오류 가능성이 높았다. SK텔레콤의 산정방법은 해운대 주변 이동통신 기지국 셀을 활용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50mX50m 기준으로 격자형으로 나눠 각각의 공간에 미치는 이동통신 기지국 신호세기를 기준으로 측정하는 식이다. 회사는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이 개장한 지난 6월 1일부터 입장객 숫자를 집계해 부산 해운대 구청에 전달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같은 일일 방문객 숫자 집계를 바탕으로 축제 분석 뿐만 아니라 CCTV입지분석, 외국인 방문객 분석, 대중교통 수요 분석 및 치안·응급구조인력 배치 등을 효율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재난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해당 지역내 실제 인구의 규모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허일규 SK텔레콤 데이터사업 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중의 하나인 빅데이터를 어떻게 실무에 적용할 지에 대한 창의적 활용방안 발굴이 중요하다"며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공정책 의사결정 지원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및 창업자를 위한 곳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8-02 11:30: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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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한여름 날의 멤버십 페스티벌’ 개최

LG유플러스는 U+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폭염을 이기는 '한여름 날의 멤버십 페스티벌' 이벤트를 8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1일부터 '아쿠아플라넷 일산점' 현장에서 U+멤버십 카드 혹은 애플리케이션(앱)을 제시하면 패키지 입장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이드 가든' 역시 입장권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아산 스파비스'에서는 입장권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 U+멤버십 고객이라면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시흥·부산·여주·파주)에서 VIP쿠폰북을 증정한다. VIP쿠폰북에는 브랜드 할인, 놀이시설 무료 쿠폰, 커피·간식교환권 등이 포함돼 있다. VIP쿠폰북은 멤버십 앱 '쿠폰 받기'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외식 혜택도 풍성하다. '불고기 브라더스'와 '타이가든'에서는 U+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세트 메뉴를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비스트로하이브'와 '브리너'에서는 각각 8000원, 1만원 상당의 사이드메뉴를 무료로 증정한다. LG유플러스 남효련 고객만족마케팅팀장은 "U+멤버십 고객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가족, 지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혜택들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U+멤버십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이 선호하는 혜택을 선별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 멤버십은 전월 사용 요금제를 기준으로 고객에게 등급을 부여해 멤버십 승급이 자유롭다.

2017-08-02 11:30: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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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2분기 영업익 191억원…케이블TV 역대 최다 가입자

CJ헬로비전이 작년 2분기 이후 차세대 클라우드 방송, 기가케이블 최초 상용화 등 신규 방송·통신 서비스에 힘입어 역대 최다 가입자 수를 기록했다. CJ헬로비전은 지난 2분기 매출 2757억원, 영업이익 191억원, 당기순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20.7%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0.2%, 8.6% 증가한 수치다. 케이블TV 가입자 수는 역대 최고점을 갱신했다. 올해 2분기 방송 가입자 수는 전분기 대비 2만4000명, 전년동기 대비 7만7000명 순증한 417만명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단일 사업자 기준 역대 최다 케이블TV 가입자 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디지털 방송 가입자 수는 전분기 대비 2만2000명, 전년동기 대비 13만명 가까이 순증했다. 디지털 전환율은 전년동기 대비 2%포인트 상승한 65%를 기록했다. CJ헬로비전은 증가한 디지털 방송 가입자들의 부가서비스 이용 매출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지표에 반영되면서 하반기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뜰폰(MVNO) 총 가입자 수는 전분기 대비 8000명 정도 순감한 85만6000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LTE(롱텀에볼루션) 가입자가 6000명 늘며 전체 가입자 중 비중이 53%로 절반을 넘어섰다. 남병수 CJ헬로비전 경영지원담당(CFO) 상무는 "성장이라는 큰 그림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따라 디지털 방송 가입자, LTE 비중 등 실적 일부에서 의미 있는 변화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하반기에는 방송통신 시장의 정책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만큼 영업에 더욱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J헬로비전은 향후 ▲지능형 UHD 서비스 통한 '고(高)ARPU' 중심의 방송 가입자 확보 ▲서비스 모델 변화 및 유통채널 차별화 전략을 통한 모바일 사업 대형화 ▲신규 단말기기 출시를 통한 OTT 플랫폼 확대 ▲홈 케어 서비스·미디어커머스 등 신수종 사업 진출로 미디어 시장에서의 성장 발판을 확고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017-08-01 21:47:3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