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T, 5G 상용화 위한 제안요구서 설명회 열어

KT는 29일 KT 광화문 West 사옥에서 6개 글로벌 제조사가 참석한 가운데 '5G 상용시스템 개발 협력사 선정을 위한 5G 제안요구서(RFP) 설명회'를 열고, 참석한 제조사들에게 5G 상용화 방향과 주요 기술 요구사항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KT가 작성한 5G 제안요구서에는 KT의 5G 상용망 구축 계획을 반영한 3GPP 표준 기반의 5G 상용시스템 요구사항이 포함돼 있다. 설명회를 통해 KT는 사업자들에게 평창 5G 서비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5G 사업방향 및 5G 상용화를 위한 주요 기술 요구사항을 제시한다. 또 이날 설명회에선 ▲미래 지향적 클라우드 통신 구조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5G 관제 시스템 ▲5G MVI(Multi-Vendor Interoperability) 규격화를 통한 중소기업과의 상생 등을 비롯한 KT의 5G 상용화 중점 추진 사항 등을 설명한다. 당 제안요구서에는 KT가 NTT 도코모 및 글로벌 제조사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5G MVI(이종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 규격을 개발하기로 한 내용도 담겼다. 5G MVI 규격 개발이 완료되면 복수 업체 장비의 혼용이 가능해 이종 장비 업체들이 함께 5G 망 구축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KT는 5G MVI 규격을 조기 개발하고, 5G MVI 규격이 글로벌 표준 규격에 반영될 수 있도록 표준화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MVI 규격을 통해 대기업 중심의 5G 시스템 공급업체와 중소업체 간 기술 공유의 기반을 마련하여 상생에도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 서창석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전무는 "지난 3년 간의 평창 5G 서비스 준비 경험을 발판으로 이제 KT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준비를 위한 본격화한다"며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며 국내외 많은 협력사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5G 생태계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1-29 16:37:1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방통위, 가짜뉴스 잡고 가상통화 거래소 실태점검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의 공정성·공공성을 강화하고 오보·가짜뉴스·인터넷 역기능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 팩트체크 기능 지원 등 자율규제 기반을 조성한다. 아울러 인터넷방송 결제 한도액 하향 조정 및 청소년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가상통화 거래소 등 신유형 서비스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에 대한 실태점검도 강화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정부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한 2018년 정부업무보고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보고는 '교육·문화 혁신'을 주제로 2시간30분 동안 이어졌다. 방통위는 2018년 업무계획 중 핵심과제로 ▲미디어의 신뢰성 제고 ▲방송통신 분야 공정경쟁 환경 조성 ▲개인정보 보호와 4차 산업혁명 지원 정책의 조화 ▲국민 참여와 소통을 통한 업무혁신 등 4개 과제를 꼽았다. 방통위는 방송미래발전위원회를 운영해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수신료 제도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공영방송수신료위원회'를 설치하며, 편성규약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등 방송의 공적책임 강화에 나선다. 방송의 오보·막말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민간 팩트체크 기능 지원과 신고 활성화를 통해 건전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음란물에 대해서는 국내외 사업자의 자율심의협력시스템 참여를 확대하고 불법 영상물에 대한 DNA 필터링 기술 도입 등으로 불법, 유해 정보를 철저하게 차단한다. 인터넷 개인방송의 선정성·폭력성을 완화하기 위해 '클린인터넷방송협의회'를 운영하고, 인터넷방송의 결제 한도액 하향 조정을 논의한다. 방송통신 분야의 부당한 갑을관계 해소를 위해서는 방송사-외주사 간 제작비산정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외주제작 인력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인권선언문을 제정하며, 홈쇼핑사의 납품업체에 대한 영상제작비 전가 등의 관행을 엄중하게 제재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터넷 분야의 상생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 국내외 기업 간 역차별 해소 등 정부, 소비자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제도 개선에 나선다. 가상통화 거래소, O2O사업자 등 신유형 서비스에도 글로벌 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에 대한 실태점검을 강화한다. 개인정보 침해 시에는 집단소송제도를 도입하고 손해배상 보험·공제 가입을 의무화하며, 과징금 부과 기준도 상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민에게 영향력이 큰 정책을 국민과 함께 논의하는 국민숙의제와 국민정책참여단을 운영해 정책수립·집행 전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2018-01-29 15:42:5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넥슨 '듀랑고', 접속장애 논란에도 흥행 초읽기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힌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가 접속장애라는 홍역에도 주간 게임사용시간 1위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얻고 있다. 오히려 접속장애로 인해 포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며 '듀랑고'의 이름을 톡톡히 알렸다는 평도 있다. 29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따르면 듀랑고는 이날 기준 게임 최고 매출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출시 첫날부터 각종 오류로 이용자 접속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이같은 성적을 거둬 전화위복으로 작용했다는 평이 나온다. 지난 25일 정식 출시된 듀랑고는 넥슨이 올해 처음 내놓은 자체 지식재산권(IP) 게임이다. 회사 대표 개발자로 꼽히는 이은석 디렉터가 이끄는 왓스튜디오가 최소 10년 이상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5년 이상 공을 들였다. 듀랑고는 기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경쟁'을 키워드로 흥행하고 있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는 다른 맥락의 게임이다. 협동과 탐험이 주가 돼 신선하다는 평을 받는다. 그래서인지 출시 첫날부터 이용자들이 몰린 것이 독이 됐다. 공식 출시 첫날부터 이용자 접속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대다수 이용자들이 게임 접속 지연을 겪거나 아예 접속을 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으며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까지 이름을 올렸다. 이에 이은석 프로듀서는 공식 사과에 나서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듀랑고에서 ▲ 인구밀도 조절장치 ▲대기표 시스템 ▲인구밀도 ▲데이터베이스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했고, 해당 부분에 대한 개선 작업이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은석 프로듀서는 "동시에 너무 많은 사람이 가입할 경우 다른 섬보다 수용인구가 작게 만들어진 앙코라 섬과 안전가옥 섬들이 급속도로 생겨나면서 해당 색인을 유지하는 데이터베이스 노드에 과부하가 걸렸다"라며 "해당 색인의 성능 부하를 줄이고 색인을 담당하는 데이터베이스를 늘려서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넥슨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주말에도 '아시아 델타', '아시아 에코' 등 서버 두 개를 증설해서 총 5개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가 안정화 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기존 게임과 달리 섬세하고 신선하다는 평이다. 이 같은 호평은 가시적인 성과로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에 올랐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매출 5위, 앱스토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넥슨의 듀랑고는 접속장애에도 주간 총 사용시간 308,691,000분을 기록해 주간 게임사용시간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출시 초기라 충성 이용자가 계속 유지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넥슨이 올해 초 실험적인 콘텐츠를 내세운 만큼 듀랑고 롱런 여부에 게임 업계의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넥슨 관계자는 "현재 신규 서버도 추가로 오픈하는 등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2018-01-29 15:27:5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한컴 "평창 동계올림픽, 언어장벽 없는 첫 올림픽 될 것"

한글과컴퓨터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자동 통번역기 '말랑말랑 지니톡'의 활용 로드맵과 향후 미래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한컴은 지난 2016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자동 통번역 부문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강원도·올림픽 관련 특화 DB를 구축해왔다. 자동 통번역기 지니톡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컴이 공동 개발해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어 음성인식 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지니톡은 한국어를 기반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러시아어·독일어·아랍어에 대한 8개 언어 쌍의 ▲음성 ▲문자 ▲이미지(OCR) 번역기능을 제공한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인공신경망 번역(NMT)기술을 적용했고 문법 기반 번역(RBMT)기술을 하이브리드로 적용, 번역 결과도 정확하다.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아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자동 통번역기로도 선정됐다. 올림픽 공식 서비스는 국제 IOC 기술위원회에서 채택한다. 한컴은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부터 IOC위원들에게 지니톡 기술을 선보인 끝에 가장 뛰어난 기술을 가졌다고 인정받았다. 김상철 한컴 회장은 "구글 등 다양한 회사에서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유수의 기업들을 이기고 IOC의 인정을 받았기에 한국 IT업계의 자존심이 걸려있다고 생각했다. 더욱 신중을 기하고자 지난 11월 말까지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컴은 간담회 사회를 전문 아나운서와 함께 지니톡 로봇에게 맡겼다. 지니톡 로봇은 사회자의 말을 8개 언어로 실시간 통역하며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에서의 성능을 미리 선보였다. 한컴은 "지니톡이 올림픽을 앞두고 '크로스컨트리', '정동진', '초당순두부' 등 올림픽과 강원도 지역에 특화된 10만 단어를 학습해 98%에 달하는 인식 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한컴은 지니톡 하드웨어 생태계 확대를 위해 인터넷 없이도 스마트폰에 꽂아 사용 가능한 '지니톡 오프라인'과 별도 조작 없이 작동하는 '지니톡 프리핸즈'도 선보였다. 넥밴드 형태의 지니톡 프리핸즈는 국제 표준인 '제로UI'가 적용돼 착용만 하고 있으면 상대방의 말을 자동으로 인식·통역해 들려준다. 간담회에서는 지니톡 프리핸즈를 착용한 한국인과 일본인이 실시간 통역 서비스로 대화하는 상황도 시연됐다. 지니톡 핸즈프리는 시끄러운 주변 환경에도 사람의 말이 시작하는 부분과 끝나는 부분을 정확히 인식하고 통역했다. 한컴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지니톡의 음성인식·통번역 성능을 세계적으로 검증받고 외국어 교육, 국제 행사 등 통번역이 필요한 사업영역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음성인식 API를 활용한 서비스 사업,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하드웨어 사업 진출 등 다양한 연계사업 추진도 예정됐다. 김상철 한컴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은 지니톡이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갖는 첫 행사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이며 인공지능의 핵심은 언어와 문자다. 지니톡을 플랫폼으로 만들어 다양한 서비스에 결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컴의 지니톡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2018-01-29 14:46:00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SK㈜ C&C 클라우드 제트, 게임사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

SK㈜ C&C의 '클라우드 제트(Cloud Z)'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게임들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29일 SK㈜ C&C에 따르면 최근 일본, 필리핀, 홍콩, 대만, 북미, 유럽 등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게임사들이 잇달아 '클라우드 제트 글로벌 게임 솔루션 패키지'를 채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지스타 2017'에서 발표된 클라우드 제트 글로벌 게임 솔루션 패키지는 SK㈜ C&C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게임 전문 솔루션 기업 아이지에스의 게임 품질 테스트·유지보수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다. 글로벌 클라우드 간 데이터 전송이 무료여서 한국에서 게임을 업데이트하면 부담없이 해외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제트 글로벌 게임 솔루션 패키지는 발표 후 2개월 만에 전작에서 1200만 유저가 선택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 '헬로히어로(핀콘)'의 최신작 '헬로히어로 에픽배틀(핀콘)'에 채택됐고 모바일 RPG 대작인 '아이아(AIIA)(씨엘게임즈)', '원더5마스터즈 리부트(젤리오아시스)' 등 인기게임을 제작한 20여개 게임사들이 선택했다. 이 가운데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불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등 약 13개국 언어로 개발 중인 헬로히어로 에픽배틀은 클라우드 제트를 이용해 1월 중 필리핀에 론칭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일본·태국·중국 등 다른 아시아 지역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출시 1주년을 맞은 '로드오브다이스(엔젤게임즈)'는 지난해 홍콩·대만·일본에 이어 올해는 1월말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남미 지역에서도 기본 인프라를 클라우드 제트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게임사들이 뽑은 클라우드 제트의 강점은 세계 어디에서든 다른 고객과 서버 자원을 나눠 쓰지 않는 단독 물리 서버(베어메탈서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생산량이 많은 RPG 게임을 비롯해 모든 종류의 게임을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다. 세계 60여개의 IBM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간 데이터 전송도 무료여서 한국에서 업데이트한 게임을 비용 부담 없이 언제든 빠르게 글로벌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다. 또한 클라우드 제트는 여러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게임사들에게 ▲프로비저닝(서버 자원 관리)과 ▲오토 스케일링(자동 자원 확장) 기능도 제공해 호평을 받는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제트는 올해 '게임사 특화 서비스 모듈'도 제공해 인기몰이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특화 모듈에서는 모든 글로벌 인기 게임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SNS 친구 추천이 가능한 '소셜' ▲'멀티플레이어' ▲게임 중 채팅 '커뮤니케이션' ▲인앱결제(모바일 앱 내 결제기능) '커머스' ▲기존 SNS를 통한 인증 기능 '어스' 등도 SaaS로 쉽게 빌려 구현하게 된다. 게임사는 게임 개발비용을 절감하고 시장 진입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분석 기술을 활용해 ▲게이머 성향 ▲게임 주요 지표(매출관리, 사용자관리 등) 등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SK㈜ C&C 신현석 CloudZ플랫폼본부장은 "비용 절감과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게임전용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8-01-29 14:13:01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로밍 요금 개편 나선 SKT…아시아 여행객·20대에 초점

SK텔레콤이 특정 국가·연령대에 특화된 요금제를 선보이고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는 등 로밍 요금을 개편한다. SK텔레콤은 아시아 주요 23개국 대상의 지역 특화 로밍 요금제인 'T로밍 아시아패스'와 데이터를 기존 대비 1GB 더 많은 3GB까지 제공하는 '20대 전용 프로모션 요금제'를 선보이고, 'T로밍 원패스(OnePass)' 데이터 제공량도 약 두 배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T로밍 아시아패스'는 아시아 주요 23개국에서 5일간 2만5000원에 데이터를 2기가바이트(GB)까지 제공한다. 2GB 모두 소진 시에도 200kbps 이하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만 18~29세 고객만 가입 가능한 '20대 전용 프로모션 요금제'인 'T로밍 아시아패스YT'와 'T로밍 한중일패스 YT'도 선보였다. 7월 25일까지 6개월간 가입·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기본 제공량(2GB)보다 1GB 더 많은 3GB까지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5일 미만의 짧은 여행에 나서는 고객을 위해 하루 단위 요금제인 'T로밍 OnePass'의 데이터 제공량도 기존 대비 약 두 배로 확대한다. 데이터 제공량 확대에 따라 요금제명도 기존 'T로밍OnePass100·150·250'에서 'T로밍 OnePass200·300·400'으로 변경된다. SK텔레콤은 최근 잇따라 선보인 지역 특화형 로밍 요금제의 데이터 확대 제공 트렌드에 발맞춰 'T로밍 OnePass'의 데이터 확대 제공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로밍 요금제 개편을 기념해 경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T로밍을 이용한 적 없는 고객 가운데 'T로밍 아시아패스' 'T로밍 한중일패스' '20대 전용 프로모션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맥북, 라이카 카메라, 여행상품권(50만원 상당), 인공지능 기기 '누구'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3일까지다. T로밍 홈페이지, T로밍 고객센터, 인천국제공항 내 로밍 지점,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역 내 로밍 홍보부스 등에서 해당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고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3월 23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성수 SK텔레콤 MNO마케팅그룹장은 "로밍 지역과 고객 연령 등 다양한 니즈를 두루 고려해 새로운 로밍 요금제를 선보이는 한편, 기존 로밍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며 "향후 다른 국가에도 지역 특화 로밍 요금제를 확대하는 등 해외여행 고객의 혜택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1-29 11:13:29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할인·결제·적립 한번에'…LGU+, 'U+멤버스' 앱 선봬

LG유플러스는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멤버십 할인, 휴대폰 소액결제, 제휴사 포인트 적립·사용이 가능한 할인·결제·적립 통합 서비스 'U+멤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는 U+멤버십 앱을 실행해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 받고, 카드·현금으로 결제한 후 스마트월렛으로 제휴사 포인트를 적립하는 세 단계를 거쳐야 했다. U+멤버스 앱으로는 한 번의 터치로 할인, 결제, 적립을 진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GS25 편의점에서 결제 시 U+멤버스 앱을 켜 화면 하단의 휴대폰 소액결제 바코드를 선택해 점원에게 제시하면 바코드 스캔만으로 휴대폰 소액결제, U+멤버십 포인트 할인, GS25 POP 할인, GS&Point 적립이 한번에 진행된다. 기존 U+멤버십 앱은 U+멤버스 앱으로 업데이트 후 이용 가능하며, U+멤버스 앱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U+멤버스 앱 구동 시 발생한 데이터는 무료로 제공된다. 제휴사 멤버십은 GS&POINT, CU, CJ ONE, 아워홈 등 35개 멤버십의 230개 브랜드 정보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한영진 모바일서비스2담당은 "U+멤버스 앱 출시로 한번의 다운로드와 한번의 본인인증으로 번거롭던 할인, 결제, 적립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고 말했다. 한편, U+멤버스 출시를 기념해 내달 28일까지 U+멤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황금강아지 골드바, 아이폰X, LG V30, U+포켓빔, 기어S3, 스타벅스 상품권, 지니뮤직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

2018-01-29 11:13:2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컴투스, 美 펀코와 맞손…'서머너즈 워' 피규어 나온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29일 미국의 완구 제작·유통사인 펀코와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펀코는 보블헤드 피규어 스타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완구 제작·유통사다. 마블 시리즈, 스타워즈와 같은 할리우드의 대형 프랜차이즈 IP를 비롯해 영화·애니메이션·게임 등 세계적 파급력을 갖춘 문화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라이선스 상품화해 오고 있다. 한국 게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컴투스와 손잡고 '서머너즈 워' IP 라이선스 상품을 제작한다. 펀코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서머너즈 워'의 세계관과 게임 속 대표 캐릭터를 자체 베스트셀러 피규어 라인업인 팝!(Pop!) 시리즈의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활용해 피규어,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으로 제작한다. 아울러 디지털 스티커 및 카드, 2D·3D 맞춤형 캐릭터 등 웹·모바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머너즈 워' 디지털 상품도 제작에도 나선다. 컴투스 관계자는 "펀코와의 계약으로 '서머너즈 워' IP 영역이 한 단계 더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컴투스는 앞으로도 우수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으로 '서머너즈 워'를 비롯한 자사 게임 IP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1-29 11:13:1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T, 'T맵'으로 여행가는 10만명에 경품 쏜다

SK텔레콤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T맵' 고객을 위해 오는 3월 18일까지 총 10만 명을 추첨해 선물을 제공하는 '겨울 여행 탁! 보물이 팡!' 이벤트를 연다. SK텔레콤과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겨울여행 활성화를 위해 업무제휴를 맺고,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에서 당첨까지 한번에 이뤄지는 즉석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9일 밝혔다. 고객이 T맵을 실행해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30여개의 관광지 중 한 곳을 목적지로 정하면 자동으로 즉석 경품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후 목적지에 도착하면 즉석에서 베니키아 호텔 숙박권(250명), 문화상품권(5000명) 또는 편의점 상품권(10만명) 등의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다. 또한 경품에 당첨되지 못해도 별도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아 올 뉴 모닝(1명), 아이패드 프로 10.5(3명), 누구 미니(150명) 등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여러 관광지를 방문하여 방문인증 횟수가 늘어날수록 추가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번 이벤트는 통신사 관계없이 T맵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고,당첨 여부는 이벤트 기간 후 3월 20일에 문자메시지로 전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230개의 국내 대표관광지는 T맵 내의 이벤트 페이지와 한국관광공사 '겨울 국내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이해열 카라이프사업 유닛장은 "T맵을 이용해 국내 겨울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국내의 여행지도 추천하면서 실질적인 경품 혜택까지 드리기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1-29 11:13:0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