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MWC 2018] KT, 스위스 VR 사업자에 플랫폼 공급 업무협약

KT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에서 스위스 가상현실(VR) 사업자 세컨드월드에 플랫폼 및 콘텐츠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스위스는 유럽 평균소득보다 40% 높은 국가이지만 부족한 실내 레저시설로 VR 체험시설에 대한 수요 및 성장 가능성이 높다. 세컨드월드는 VR 체험사업뿐 아니라 렌탈, 카페 등을 추진하는 사업자다. 2월 말 스위스 이베르동, 부시니 지역에 VR 체험공간을 열고 이후 10여개 이상으로 사업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는 세컨드월드에 VR 플랫폼과 VR 어트렉션 2종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으며, 이후 세컨드월드와 함께 유럽 내 다른 사업자들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KT의 VR 플랫폼은 사업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쉽게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을 받고 정산·운영·관리까지 제공하는 VR·AR 통합 플랫폼이다. KT 미래사업개발단 고윤전 단장은 "실감형 미디어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는 국내·외 다양한 사업자들과 협력해 VR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의 콘텐츠 사업자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는 향후 5G 및 기가 네트워크의 강점을 살려 실감형 미디어 플랫폼 기반 서비스 출시할 예정이다.

2018-02-27 10:41:3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MWC 2018' 통신 주도권 경쟁 '점화'

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8'에서는 통신 주도권 경쟁이 점화될 전망이다. 올해 MWC는 '모바일.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다'를 주제로 26일(현지시간)부터 내달 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진다. 지난해보다 100여개 늘어난 2천3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참가 인원은 208개국에서 10만8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5G 경쟁 점화…SK텔레콤, 양자암호통신 기업 인수 '승부수' 2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5G는 오는 6월 3GPP(세계이동통신표준화기구)의 1차 표준 확정을 앞두고 있어 주도권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기조연설에서도 글로벌 통신 기업들의 5G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5G 상용화를 추진 중인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의 요시자와 가즈히로 사장과 중국 최대 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의 상빙 회장은 26일 첫 번째 기조연설에서 연단에 올라 자사의 5G 전략을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같은 날 '5G로의 전환 지원(Supporting the Transition to 5G)'을 주제로 한 장관급 프로그램에서 연사로 나선다. 유 장관은 이튿날에는 국내 이동통신 3사 CEO와 만나 5G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 이동통신 3사 가운데는 SK텔레콤이 '완벽한(Perfect) 5G'를 테마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 에릭슨, 노키아, 삼성전자 등과 LTE망과 5G망을 융합한 NSA 표준 기반의 5G 무선 전송 기술을 소개한다. 아울러 SK텔레콤은 양자암호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을 인수했다. 26일 SK텔레콤은 안전한 5G를 구축하기 위해 양자암호통신 기업 IDQ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의 특성을 이용한 통신기술로, 도청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해 현존하는 최고의 통신 보안기술로 꼽힌다. SK텔레콤은 약 700억원으로 IDQ 주식을 50% 이상 취득해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SK텔레콤 양자기술연구소(퀀텀테크랩)의 현물출자를 진행하는 등 모든 인수 절차를 올해 상반기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016년 IDQ에 25억원을 투자해 양자난수생성 칩을 공동 개발한 바 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오프라인 사물들이 무선화 되는 5G 시대에는 안전(Safety)이 통신의 새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SK텔레콤 고객에게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5G 통신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IDQ는 양자암호통신 분야에서 중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 매출액과 특허 보유 등에서 1위이며, 10~20년 경력을 가진 30여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KT는 이노베이션시티에 마련되는 공동 전시관에서 여러 대의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합성해 송출하는 5G 방송 중계를 시연한다. 이와 함께 퀄컴, 삼성전자와 함께 시연한 5G 국제표준 기반의 데이터 전송을 소개할 예정이다. ◆AR·VR 볼거리도 풍성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VR·AR)도 볼거리다. SK텔레콤은 가상 아바타를 보면서 대화하는 실감 미디어 2종을 선보인다. 홀로그램은 초고화질의 3차원 영상을 전송하므로 5G 없이는 실현 불가능한 서비스다. '홀로박스(HoloBox)'는 홀로그램 아바타를 보면서 대화하는 미래형 인공지능 서비스다. MWC에서 선보이는 홀로박스에는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 기능이 탑재돼 있다. '소셜(Social) VR'는 VR 기기를 쓰고 자신의 아바타로 가상공간 속으로 들어가 다른 참여자들과 옥수수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대화를 할 수 있다. KT의 세계 최초 완전 무선 VR 게임도 볼거리다. KT는 독자적 무선 VR 전송기술인 VR 워크스루(Walk-through)기술을 적용해 게임 콘텐트를 원거리 서버에서 실행하고 가볍게 휴대폰 기반 HMD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구글은 2전시관과 3전시관 사이를 '안드로이드 가든'이란 이름의 체험 공간로 꾸민다. 이곳에서는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의 최신 버전부터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이미지 인식 기능인 구글 렌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2018-02-26 15:29:0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갤럭시S9' 28일부터 사전예약…혜택 많은 이통사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9'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26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S9은 18.5대 9 비율의 인피니트 디스플레이와 일체감 있는 베젤리스 디자인이다. 특히 카메라 특화 기능인 슈퍼 슬로 모션 기능으로 초당 960프레임 속도로 촬영해 보이지 않았던 순간까지 담아낸다. 듀얼 조리개로 어두운 곳에서도 보다 밝고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하고, 내 얼굴을 3D 아바타로 이모티콘을 만드는 AR이모지 기능으로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해 명품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IP68방수방진이 적용됐다. 삼성전자 갤럭시S9은 64기가바이트(GB)만 제공하며, 출고가는 95만7000원이다. S9+는 64기가와 256기가를 제공하며, 출고가는 각각 105만6000원, 115만5000원이다. 색상은 라일락퍼플, 코랄블루, 미드나잇블랙 총 3가지다. ◆갤럭시S9, 이통사별 할인 혜택은 이동통신사는 갤럭시S9 출시와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SK텔레콤은 제휴카드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SK텔레콤이 삼성카드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T삼성카드2 V2' 이용 시 24개월간 최대 57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전월 카드 사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36만원, 70만원 이상 48만원 할인 혜택(24개월 기준)이 주어진다. 3월 9일부터 4월 7일까지 개통 후 갤럭시S9 할부원금 중 70만원 이상을 24개월 할부 결제 시 최대 9만원의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11번가, 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시 매월 통신비가 자동 할인되는 '척척할인'도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척척할인' 가입 시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35만4800원의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별도 이용료는 없으며 결합할인, 신용카드 할인 등의 혜택과 중복해 받을 수 있다. 만 19세 이상 고객이라면 신규가입·기기변경 시점부터 30일 이내에 SK텔레콤 매장에 방문 후 신청서를 작성해 가입할 수 있다. KT는 '카드 더블할인 플랜'을 선보인다. '카드 더블할인 플랜'이란 기존에는 1개의 제휴카드를 통해 1번의 할인만 적용 가능했던 것을 2개의 제휴카드로 2번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 것을 말한다. '카드 더블할인 플랜'을 통해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와 '프리미엄 슈퍼DC KB카드'로 갤럭시S9을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96만원의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갤럭시S9 특별 캐시백 9만원'을 더하면 최대 10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용자는 LG U+카드를 통해 전월 실적 70만원 이상 사용 시 24개월 간 최대 55만2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LG U+빅팟 PLUS 하나카드의 경우 자동이체 등록만으로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사용 시 24개월 간 최대 40만8000원을 지원 받는다. ◆갤럭시S9 출시행사에 경품 이벤트도 '풍성'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KT는 이번 사전예약 참여고객 중 99명을 선정해 개통이 시작되는 내달 9일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갤럭시S9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 9명으로 구성된 신예 아이돌 그룹인 '구구단'이 초청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초청 고객 99명 전원에게는 스마트폰 악세서리 등 기본 경품 및 추첨을 통해 최신 삼성 노트북, 태블릿 등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응모는 28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정오까지 KT샵에서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온라인 예약가입 고객에게 추가 사은품이 제공하고, 고객 참여형 온라인 프로모션 'SUPER 9'을 준비했다. SK텔레콤은 3월중 프로모션 참여 고객 가운데 'SUPER 9 인생샷 원정대'를 선발해 '최고의 인생샷'을 촬영할 수 있는 해외여행 기회와 '9가지 이색 경험'을 선사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 'U+Shop'을 통해 갤럭시S9을 구매한 사전예약 고객 전원에게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증정하며, 9999명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중고폰 보장 프로그램으로 최대 50% 보장 갤럭시S9 이용자를 겨냥한 중고폰 보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T의 '갤럭시S9 체인지업'에 가입하면 12개월 후 사용 중인 갤럭시S9 반납하고 최신 갤럭시로 기기 변경 시 출고가의 최대 50% 보상 혜택을 제공해, 1년 후에도 부담 없이 새 갤럭시로 변경할 수 있다. 월 이용료는 12개월 프로그램 기준 월 3300원이다. LG유플러스의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은 갤럭시S9을 구매하고 추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12개월 사용 시 최대 50%, 18개월 사용시 최대 40%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2018-02-26 14:41:1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1기 수료식 개최

LG유플러는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 1기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서포터즈(이하 '유대감') 1기는 196개팀, 597명의 대학생이 지원해 지난해 9월 최종 7팀,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유대감 1기는 10월부터 5개월 간 매월 1회 미션을 통해 대학생의 객관적인 시선과 창의적인 표현을 담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창작물 42편을 제작했다. LG유플러스는 신뢰, 소속감, 휴머니즘이라는 브랜드 가치 아래 사회공헌과 고객감동 활동을 진행 중이다. 유대감은 이러한 활동을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했다. 특히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활동 중 임직원이 청소년들의 꿈 길잡이로 나서는 'U+꿈+' 활동을 소재로 제작된 '집현저스'팀의 카드뉴스 '아이들의 꿈을 채워라'는 훈민정음을 패러디한 콘텐츠로 12월 4주차 페이스북 인기 톱 10에 선정되기도 했다. 유대감 1기는 작년 9월 발대식 이후 SNS 콘텐츠 제작과 함께 10월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5G 프로야구 중계 시연 행사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11월 'U+멤버십 공감릴레이' 행사 고객 인터뷰 등 대내외 행사 홍보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 사내 콘텐츠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활동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HAMM'팀과 1기장으로 활약한 '멘토스'팀의 이상래 팀장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유대감 1기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활동비를 제공했다. 유대감 2기 모집은 3월에 진행된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전략팀장은 "사회공헌과 고객감동 활동을 소재로 고객들의 공감과 확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유대감 1기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앞으로 유대감 2기 활동을 통해 LG유플러스의 브랜드 가치인 신뢰, 소속감, 휴머니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6 10:34:1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영화 한 편을 8초만에…SKT, 1기가급 LTE 상용화

SK텔레콤이 '갤럭시S9'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최대 속도가 1기가비피에스(Gbps)에 달하는 롱텀에볼루션(LTE)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1Gbps는 유선 기가인터넷 속도 수준이다. 1Gbps는 지난 2011년 상용화 된 LTE의 75메가비피에스(Mbps) 대비 13.3배 빠른 속도로, 1기가바이트(GB) 용량의 영화 한편을 8초 만에 내려 받을 수 있다. LTE 속도로는 1분 50초가 걸린다. 1Gbps 속도 구현을 위해 SK텔레콤은 800㎒ 일반대역·1.8㎓ 광대역·2.6㎓ 광대역·일반대역 등 4개의 LTE 대역을 활용한다. SK텔레콤은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기 위해 CA 및 4×4 다중안테나 기술 등을 적용한 1Gbps LTE 시스템을 지난해 12월 개발했고, 'MWC 2018'에서 해당 시스템을 시연한다. SK텔레콤은 갤럭시S9 출시와 함께 서울·인천·부산·광주 등 주요 광역시 트래픽 밀집 지역에서 최대 1Gbps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1Gbps 및 5 밴드 CA 등을 포함하는 4.5G 망을 올해 말 85개 시 · 82개 군까지 더 넓히고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4.5G 커버리지 확대로 SK텔레콤 기존 고객들도 트래픽 분산, 망 최적화 효과 등에 따른 체감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외곽지역 LTE 품질 향상 3개년 계획'을 수립해, 지난해부터 외곽지역 통화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SK텔레콤은 2019년까지 3년 간 전국 약 1400개의 읍·면 단위의 행정구역·100대 주요 명산 등산로·유인 도서지역·군부대 등에 기지국 추가 설치, 용량 증설 등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SK텔레콤은 읍·면 단위의 약 1100개 행정구역, 95개의 명산, 91개의 도서 지역에 투자를 완료했고, 2019년까지 외곽지역 LTE 품질 향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강종렬 ICT인프라센터장은 "SK텔레콤이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무선 인터넷 시대를 개막한 이래 이동통신 진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SK텔레콤을 선택한 고객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속도와 최고 수준의 이동통신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26 10:34:1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티브로드, 6·13 지방선거 선거방송기획단 발족

태광그룹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는 '6·13 지방선거 티브로드 선거방송기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방송체제로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지난 23일 중구 퇴계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6·13 지방선거 티브로드 선거방송기획단' 발족식을 가졌다. 이번에 출범한 선거방송기획단은 티브로드 방송권역 내 유권자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정확하게 유권자에게 전달하고 유권자 중심의 차별적인 선거방송'을 목표로 지역채널(ch1)과 애플리케이션(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경로로 선거정보를 지역 유권자에게 제공한다. 이를 위해 티브로드는 6·13 지방선거방송의 슬로건을 '선택 6·13, 유권자가 주인공입니다'로 확정하고, 유권자들이 선거방송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유권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지역 현안을 직접 묻는 '릴레이 인터뷰'와 '풀뿌리 공약, 제안합니다', '유권자 토론회' 등을 제작해 4월부터 방송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선거에 비해 후보자 정보를 구하기 어려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출마의 각오를 들어보는 인터뷰를 진행해 예비후보자에게는 자신을 알릴 기회를, 유권자에게는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각 SO별로 펼쳐질 토론회나 대담, 개표방송 등 2700여 편의 선거방송을 지역채널로 편성한다. 유권자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티브로드 지역채널 앱과 각 지역방송국 페이스북으로도 동시 방송할 예정이다. 송재혁 선거방송기획단장은 "선거는 유권자가 주인공이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후보자 중심인 선거방송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며 "티브로드의 선거방송은 후보자도 중요하게 다루겠지만 후보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다양한 경로로 연결된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방선거의 궁극적 취지인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2-26 10:34:04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통번역 앱 '파파고', 키즈 서비스 나온다

정보기술(IT) 업계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키즈' 시장을 겨냥한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통번역 서비스인 '파파고(Papago)'에 별도 키즈 서비스를 선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가 현재 제공하고 있는 AI 기술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가 유아 연령층을 겨냥한 키즈 서비스를 조만간 내놓는다. 파파고 애플리케이션(앱) 내에 추가될 예정인 신규 키즈 서비스는 아동들이 '색깔'이나 '곤충'처럼 기초 수준 단계의 단어에 대해 외국어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일종의 부가 서비스 형태로 출시된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도 함께 제공한다. 지원되는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다. 네이버는 향후 이용자 반응을 보며 지원 범위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파파고는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함께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사용환경(UI) 개선, 파트너 회화 등 다양한 기능들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사용자들간 언어의 장벽을 낮추기 위한 시도를 이어왔다"며 "파파고 키즈는 이러한 서비스 강화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파파고는 지난해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인공신경망 번역 기술이 적용되는 글자 수를 5000자로 확대했다. 다운로드 수도 1000만건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간체·번체)·스페인어·프랑스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태국어 등 10개 언어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파파고 키즈 외에도 '쥬니버' 등 각종 키즈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이며 키즈 시장 공략에 전념하고 있다. 구글 역시 '유튜브키즈'라는 별도의 키즈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각각 자회사인 내이버랩스와 핀플레이를 통해 각각 키즈폰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키즈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네이버랩는 26일 열리는 세계적인 모바일 박람회 'MWC 2018'에서 자체 개발한 워치형 키즈폰인 '아키(AKI)'를 공개하고 오는 3월 말 출시할 예정이다. 핀플레이는 카카오의 리틀프렌즈 캐릭터를 적용한 '카카오키즈폰'을 출시했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들도 저마다 키즈 서비스와 콘텐츠 강화에 나서고 있다. SK테텔레콤은 지난 2014년 '쿠키즈워치 준'을 내놓으며 시장에 뛰어들었고, KT 역시 '라인키즈폰'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인터넷TV(IPTV) 분야에서는 SK브로드밴드의 '키즈존', KT의 'TV쏙', LG유플러스의 '아이들나라'도 영유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캐릭터를 활용한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인터넷 서비스는 트렌드에 빠른 젊은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사용자층이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며 "키즈 시장을 미리 공략하는 것이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는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18-02-26 10:02:0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