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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게임소통교육 부모공감클래스 ‘오키토키’ 참가자 모집

넷마블문화재단은 2018년 넷마블게임소통교육 부모공감클래스 '오키토키(Oki Talkey)'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부모공감클래스 '오키토키'는 넷마블이 지난 2016년부터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가족 소통 및 관계 증진 프로그램 '게임소통교육'의 일환이다. 학부모 및 교사가 게임문화의 가치와 진로, 건강한 소통 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오픈형 강의다. 오는 5월 24일 '게임과 사회', 6월 21일 '게임과 직업', 7월 19일 '게임과 문화'의 주제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게임 및 심리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학부모가 함께 이끌어 나가는 토크 형식으로 서울시 중구 '스페이스 아트1'에서 열린다. '오키토키'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희망자는 구글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 한 후 제출하면 된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지난 2016년부터 '게임소통교육'은 게임을 매개로 학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증진하는데 기여해왔다"며 "이번 행사는 학교 방문 형태였던 기존 교육을 확대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사회, 직업,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게임의 효과와 기능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5-10 10:54: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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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코인, 대학 수료증 위조 방지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 착수

이머코인은 대학 졸업생이 암호화되고 안전한 앱에서 증명된 졸업장과 기타 교육 수료증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머코인의 시범 교육 프로젝트는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있는 '비즈니스 앤 테크놀로지 대학교' 를 위해 우선적으로 개발한 후 다른 학교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머코인은 온라인 자격 증명에 대해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자, 기업가, 졸업생 사이의 교육 자격증 인증에 온라인 정확성과 신뢰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비트 코인이 금융 거래에 적합한 서비스인 반면 이머코인의 NVS역량은 자체 블록 체인에서 메타 데이터를 타임 스탬핑(날짜·시간과 전자문서를 암호학적으로 강하게 묶어 놓는 타임 스탬핑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을 할 수 있게 해 보안을 강화하는 장점이 있다. 이머코인의 유진 쉬미노프 CEO는 "이 새로운 시스템은 교육 인증서 저장과 공유 방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머코인 고문이자 벤처 캐피탈리스트인 빌타이는 "이번 혁신 프로젝트는 현대 생활의 다양한 관점에서 광범위한 혜택이 될 것"이라며 "예를 들어 환자가 담당 의사의 졸업장을 믿을 수 있는 세상이 오고, 온라인 졸업장에 대한 의구심이 많은 세상에서 구직자들의 이력서에 기재된 대학졸업 사실 유무를 별도의 조회 없이 신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범 프로젝트는 비즈니스 앤 테크놀로지 대학교에 의해 직접 운영 될 예정이며, 향후 오픈 소스 플랫폼으로 제공된다.

2018-05-09 16:04:1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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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몸비' 주의보…스마트폰 보면서 걸으면 자동으로 화면 잠긴다

10일부터 청소년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5~7걸음을 걸을 경우 화면이 자동으로 잠긴다. 이른바 '스몸비(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 방지를 위해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이버안심존'애플리케이션(앱)에 청소년의 보행 중 스마트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5~7걸음을 걸을 경우 화면이 잠기게 되는 '스몸비' 방지 기능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스마트폰 관련 교통사고는 2.2배 증가했고, 보행자 관련 사고는 1.6배 늘었다. 사고가 발생한 연령대는 20대 이하 청소년의 사고 구성비가 40.1%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사고 발생시간은 15~17시에 가장 높게 조사됐다. 특히 15~17시는 청소년의 하교 시간인 점을 감안 할 때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의 보행 중 스마트폰 이용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스몸비 방지 기능은 방통위에서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사이버안심존'앱을 원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 하거나 부모/자녀용 앱을 신규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 할 수 있다. 스몸비 방지 기능을 활성화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5~7걸음을 걸을 경우 화면이 잠기게 된다. 재사용을 하려면 걸음을 멈추고 잠금해제 버튼을 눌러야 한다. 다만, 긴급상황을 대비해 화면이 잠긴 상태에서도 긴급통화는 가능하다. 잠금 화면에서 긴급통화를 누를 경우 등록된 부모님의 연락처로 자동 연결된다. 이효성 방통위 위원장은 "스몸비로 인한 안전사고가 성인들에게도 발생하고 있으므로 성인들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5-09 16:00: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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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스토어' 오픈 한 달만에 방문객 6만명 돌파

넷마블은 넷마블스토어 오픈 한 달 만에 6만명의 고객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6일 홍대 롯데 엘큐브 1층에 문을 연 넷마블스토어는 넷마블의 인기 게임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상품을 비롯해 ㅋㅋ,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상품을 판매하는 넷마블의 첫 정식 캐릭터 매장이다. 넷마블스토어 오픈 후 첫 주말(금~일, 3일간) 1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방문하고, 한 달 만에 약 6만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갔다. 하루 100명 한정으로 3일간 판매했던 '럭키박스'도 완판됐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피규어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넷마블프렌즈 상품은 3단 우산, 볼펜, 양말, 쿠션 등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며 "평일 낮 시간의 경우 외국 관광객 방문이 많고 구매 고객 비중의 약 20%를 차지할 정도로 외국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지난달 30일 세븐나이츠 롤패드, 넷마블프렌즈 노트 등 신상품을 출시하고, 조만간 넷마블프렌즈 피규어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마블 마그넷과 '마블 퓨처파이트' 아이템(1000 크리스탈)을 제공한다. 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토리 모찌인형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는 '마블 퓨처파이트' 아트북을 추가 증정한다.

2018-05-09 15:49: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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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한 위메이드, '이카루스M' 출시 공식화…넷마블 "적합한 대응할 것"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2' 사업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 양성화 사업 확대와 개발자 양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넷마블과의 계약 해지와 관련해 논란이 된 '이카루스M'도 오는 7월 자체 서비스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 1·4분기 매출 약 351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 210.8%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기는 기존에 계약한 '미르의 전설2' 중국 라이선스 매출이 누적되고 신규 계약이 이어지면서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위메이드는 지속적으로 미르의 전설2 IP 계약을 진행하고 있고, 불법 게임 단속을 통해 라이선스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또 지난달 중국 문화부 산하기관인 중전열중문화발전과 함께 '열혈전기(미르의 전설2 중국서비스명) 정식판권 자율연맹'을 설립하고, 추가로 5개 업체와 수권(권한위임)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올해 위메이드는 ▲중국 조인트벤처(JV) 설립 ▲중국 중전열중과 미르의 전설2 IP 양성화 사업 확대 ▲신작 모바일게임 '이카루스 M'의 안정적인 서비스 및 '미르의 전설4' 개발 집중 ▲S급 개발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이날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이카루스M을 오는 7월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이카루스M은 위메이드의 PC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다. 지난해 초 넷마블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지만, 위메이드가 최근 서비스 지연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카루스M은 7월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연내 이카루스M을 일본과 동남아시아 시장에도 출시할 계획이다. 넷마블과의 계약 해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넷마블과 충분히 협의했지만 서로의 생각이 달라 같이 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며 "법률적 문제는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넷마블 측은 이에 대해 적합한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넷마블 관계자는 "경영진 방문을 했지만 양사 간 이견이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카루스M은 함께 방향성을 논의해 개발했고 당사의 역할수행게임(RPG) 노하우가 녹아들어간 게임으로 적합한 대응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최근 이카루스M 출시 일정에 대한 의견 차로 인해 위메이드로부터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 통보 받았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QA 과정이 남아있는 과정에서 통보를 받아 당혹스럽다"고 밝힌 바 있다.

2018-05-09 15:43: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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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더이상 뉴스 편집 안해"…댓글허용도 언론사에 맡긴다

"네이버는 더 이상 뉴스 편집을 하지 않겠습니다." '드루킹 사건'을 시작으로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선 네이버가 뉴스 및 댓글의 개선 방향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이사는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역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 같이 3000만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모두 동일한 뉴스를 보고, 동일한 실시간급상승 검색어를 보는 구조를 내려놓지 않고서는 모든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힘들어졌다"며 "네이버는 뉴스 편집의 구조를 깨고 공간과 기술만 지원하는 역할로 물러나며 본연의 모습인 정보와 기술 플랫폼에서 그 답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3분기 내 모바일 첫 화면에 뉴스와 실시간급상승검색어(실검)를 첫 화면에서 제외하고 검색 중심으로 화면을 재편한다. 몇 개의 뉴스와 검색어에 집중됐던 관심을 분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모바일 첫화면에 뉴스와 실검 순위가 노출된다. 실검 서비스는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나타나는 구조로 바뀔 예정이다. 네이버 편집자가 기사 배열도 하지 않는다. 네이버는 언론사가 직접 뉴스를 선정해 편집하는 '뉴스판'을 신설해 네이버 모바일 두 번째 화면에 배치한다. 해당 광고 이익과 독자 데이터까지 모두 언론사에 제공해 네이버는 공간과 기술만 지원하는 역할만 하겠다는 방침이다. 개인에 따라 차별 적용되는 '뉴스피드판'도 추가된다. 인공지능 추천 기술인 '에어스(AiRS)'가 개인의 뉴스 성향을 학습하고 예측해 관심 뉴스를 추천해준다. 개인 추천 뉴스에 적용된 알고리즘은 전면 적용하기 전에 외부 검증을 받을 예정이다. 기사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를 쓴 언론사 홈페이지로 이동하는 구글식 아웃링크 도입도 적극 추진한다. 다만 한 대표는 "전재료를 바탕으로 한 언론사와의 기존 비즈니스 계약, 아웃링크 도입에 대한 언론사들의 엇갈리는 의견으로 인해 일괄적인 아웃링크 도입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언론사와 개별 협의해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구글식 아웃링크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사용자 보호를 위한 글로벌 수준의 아웃링크 운영 가이드라인부터 마련해 나간다. 여론 조작 수단으로 쓰일 수 있는 매크로 등을 막기 위해 댓글 정책과 시스템도 개편한다. 정치, 사회 섹션 등의 뉴스 댓글 허용 여부, 댓글 정렬 방식 등은 해당 언론사가 결정하도록 하는 구조로 바뀐다. 계정(ID)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우선 소셜 계정을 통한 댓글 작성이 제한된다. 소셜 계정은 휴대전화 번호 등의 인증이 없어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매크로 공격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현재 하나의 계정을 기준으로, 기사당 댓글 작성 수는 하루 3개, 공감·비공감 참여 수는 하루 50개로 제한된 댓글 제한 정책을 동일한 전화번호나 개인정보 기반으로 가입한 3개 계정에 통합 적용한다. 매크로 공격에 대해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대응한다. 특히 선거 기간 동안에는 사람의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 이상 징후가 포착될 경우 수준에 따라 캡차(CAPTCHA)를 통해 매크로인지 인증하는 절차를 거치게 하고 일정 시간 동안 특정 IP, 계정의 댓글 쓰기·공감 활동을 제한하며 타인이 사용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계정에 대해선 계정보호 조치 후 추가적인 인증을 요구한다. 추적 가능한 매크로나 댓글 조작 단체로 의심되는 정황 발견 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다는 계획이다. 또 네이버는 선거 기간 동안 댓글 영역에서의 매크로 모니터링 및 대응 결과를 공개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기를 고려해 단기적인 대응 방안도 적극 시행한다. 선거 기간까지 정치·선거기사 댓글은 최신순으로만 정렬하고, 사용자가 댓글 영역을 클릭했을 때만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이다.

2018-05-09 15:27:32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