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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하는 넷마블, '쿵야 캐치마인드' 정식 출시

넷마블이 모바일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넷마블은 모바일 위치 기반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지난 2002년 출시해 총 회원 수 약 600만명을 기록한 넷마블의 장수 PC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들이 맞히는 기본 게임성에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지난 6월 '쿵야 캐치마인드'의 공식 커뮤니티 '쿵야TV'를 오픈하고 게임 내 콘텐츠를 공개했다. 우선 쿵야 캐치마인드에는 ▲ '쿵야(NPC, Non Playable Character)'가 그림문제를 내고 맞히는 '쿵야퀴즈' ▲ 내 주변에 있는 이용자가 낸 그림퀴즈를 맞히는 '이용자퀴즈' ▲ 동시간 대 접속한 다른 이용자가 날려 보낸 퀴즈를 맞히는 '종이비행기퀴즈' 등 그림퀴즈 모드가 마련됐다. 또 다수 이용자에게 문제를 출제하는 '모두의 퀴즈방', 내 위치 기반 주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동네 퀴즈방',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퀴즈를 풀 수 있는 '프리미엄 퀴즈방' 등 이용자 성향에 맞는 다양한 실시간 멀티 모드가 있다. 이외에도 추천 그림을 확인·공유하고 댓글 참여가 가능한 '소셜 홈', 친구 및 팔로워들의 그림퀴즈를 확인하는 '뉴스피드', 게임 내 랭킹 및 인기 이용자의 그림을 확인하고 구경할 수 있는 '랭킹 시스템' 등 소셜 콘텐츠도 탑재됐다. 넷마블은 '쿵야 캐치마인드' 출시를 기념해 내달 5일까지 게임 내 1:1 그림퀴즈를 통해 친구와 함께 퀴즈를 내고 맞히는 횟수에 따라 고급아이템 및 재화를 지급하는 '캐치유어하트' 이벤트를 연다.

2019-08-08 14:40: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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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언팩] '크리에이터' 꿈꾸는 당신, 갤럭시 노트10을 사야하는 이유

【뉴욕(미국)=김재웅기자】갤럭시 노트10은 사용자들에게 무한한 활용성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삼성전자가 기대하는 새로운 소비자는 밀레니얼, 그 중에서도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실제로 갤럭시 노트10이 새로 추가한 기능을 보면 휴대폰 한 대만으로 손쉽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유일무이한 모바일 기기임을 확신할 수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핵심은 카메라다. 갤럭시 노트10은 카메라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는데 힘쓴 모습이다. 스펙으로만 보면 전면 1000만 화소, 후면 1600만 화소 초광각과 1200만 화소 듀얼픽셀 및 망원 등 4개로 갤럭시 S10과 비슷하지만, 주변 기기를 십분 활용해 카메라를 완전히 새롭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S펜은 언팩 초대장 이미지처럼 촬영을 위해 다시 태어났다. 전작에서는 카메라를 멀리서 촬영하거나 사진에 그림을 그리는 정도로만 활용됐지만, 노트 10에서는 반경 10m 안에서 셔터와 모드 변경, 카메라 변경과 줌인/아웃까지 가능하다. 혼자서도 누군가가 찍어주는 것과 같은 효과를 만들수 있는 셈이다. 더 다양해진 동영상 효과는 S펜 활용도를 더욱 높여준다. 라이브포커스로 블러뿐 아니라 빅서클, 컬러포인트, 글러치 등 효과를 적용한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슈퍼스테디로 짐벌 없이 흔들리지 않는 영상 촬영도 가능해졌다. '줌인 마이크' 기능은 번거로운 편집 과정 없이 독특한 효과를 만들어내는 완전히 새로운 기능이다. 마이크 여러개를 이용해 카메라를 줌인하면 피사체뿐 아니라 소리까지 확대해준다. 플러스 모델에는 휴대폰으로 실제 사물을 스캔해 가상 현실로 불러들이는 기능도 넣었다. ToF 카메라를 활용한 이른바 '뎁스 비전' 카메라를 통해서다. 갤럭시 S10 5G에도 ToF 카메라가 있지만, 3D 스캐닝 기능은 없었다. 화웨이가 도입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렇게 만들어진 3D 모델을 실시간으로 춤추게 할 수도 있어서다. 바로 모션캡처 기능이다. 애플이 모션캡처 기능을 지원한 적이 있지만, 3D모델링과 모션캡처를 같이 쓸 수 있는 제품은 갤럭시 노트10이 유일하다. S펜과 뎁스비전 카메라가 컬래버래이션을 펼치기도 한다. 동영상을 찍으면서 3차원에 그림을 그리는 기능, AR 두들이 바로 그것이다. 움직이는 물체에 그림을 그리면 움직이는 대로 그림도 같이 따라 이동한다. 그 밖에 휴대폰 화면 촬영을 상단 메뉴바에서 동작하게 했고,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촬영하는 기능도 쓸 수 있다. 크리에이터에게 필수적인 기본기다. 동영상 편집기는 간단한 영상을 제작할 때 유용하다. 영상을 합치거나 잘라 붙이는 건 물론이고, 화면 전환 효과도 준비됐다. S펜을 이용해 이미 만들어진 영상에 3차원 그림도 그릴 수 있다. 이뿐이 아니다. 삼성전자는 8월 말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SDK)를 배포하고 개발자들에 무한한 활용 가능성을 펼치보일 예정이다. 입맛에 따라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써도 된다는 얘기다.

2019-08-08 14:12: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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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서 주문·결제 한번에…NHN페이코 '페이코 오더' 출시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는 모바일 무인주문결제 서비스 '페이코 오더'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페이코 오더는 모바일을 활용해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다. 온라인상에서 누리던 간편 결제 편의를 오프라인에서 그대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페이코 이용자는 주문을 위해 매장 카운터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테이블에 앉아 간단하게 매장 내 테이블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과 결제를 마칠 수 있다. 페이코 오더는 미리 주문하고 매장에서 포장 제품을 받아갈 수 있는 '픽업 오더'와 주문부터 배달서비스까지 모두 제공하는 '배달 오더' 등으로 확대해 활용할 수도 있다. 페이코 오더를 도입하는 고객사는 모바일 주문결제 시스템을 활용해 픽업 주문 및 배달 주문까지 소화할 수 있으며, 키오스크 설치와 카운터 인력 고용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페이코 오더는 코리안 디저트카페 '설빙'과 카페 전문점 '전광수커피', '커피집단' 등 전국 300여 곳에 우선 적용됐다. 앞으로 카페 및 식음료 업장으로 점차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NHN페이코 측은 "자회사 NHN한국사이버결제와 함께 지난 4월 먼저 선보인 '오더픽'을 현장 검증하면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결과, 이번 7월 '페이코 오더'로 정식 출시하게 됐다"며 "비대면 주문을 선호하는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페이코 오더로 새로운 오프라인 결제 문화를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8 11:24: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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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모바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 인도네시아 서비스 오픈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이지&익사이팅 모바일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의 인도네시아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컴투스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버디크러시는 간단한 터치 조작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모바일 골프 게임이다. 특히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900만을 돌파한 동종 스포츠 게임 '골프스타'의 우수한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가 반영됐다. 컴투스는 골프 등 스포츠 게임에 대한 선호도 높은 인도네시아 시장을 기점으로 향후 동남아를 비롯한 타 글로벌 국가들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컴투스는 버디크러시에서 기존 스포츠 게임에서 보기 힘든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을 구현해냈다. 이를 통해 선수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 다양한 매치 및 대회 콘텐츠를 통해 장비들을 획득하고, 선수와 캐디를 성장시키며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버디크러시는 야구, 축구, 골프, 낚시 등 기존 컴투스가 지닌 모바일 스포츠 및 캐주얼 게임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가 녹여진 신작 타이틀"이라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버디크러시가 지닌 게임과 스포츠의 복합적 매력을 선보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8 11:24:3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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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마케팅부터 사은품까지 불붙은 '5G 2라운드'…이통사 '갤노트10' 9일 예판 시작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9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몰을 통해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노트10(이하 노트10)', '노트10플러스(+)'에 대한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새로운 5세대(5G) 스마트폰 등장으로 치열한 '5G 2라운드' 경쟁이 또 다시 가열될 전망이다. 노트10의 출고가는 256기가바이트(GB) 단일모델 기준 124만8500원(이하 부가세 포함)이다. 노트10플러스는 256GB 기준 139만7000원, 512GB 기준 149만6000원이다. ◆컬러 마케팅부터 카드제휴·결합 등 할인 혜택까지…막 오른 '5G 2라운드' 경쟁 이번 '5G 2라운드'는 각 이동통신사 별로 단독 컬러 제품을 확보해 차별화를 노린다는 점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파란색 모델, KT는 빨간색 모델을 내놓는다. 다만, LG유플러스에서는 단독 색상을 출시하지 않는다. 기본 색상은 노트10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핑크 3종이 있고, 노트10 플러스 256GB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화이트, 노트10 플러스 512GB는 아우라 블랙, 아우라 실버 색상이 있다. 이에 따라 기본 색상에 더해 이동통신사에 따라 색상 옵션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가 보급형 단말 외에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하면서 이동통신사 별로 색상을 다르게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텔레콤과 KT는 차별화된 색상을 통해 이용자 확보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할인과 멤버십에도 힘을 실었다. SK텔레콤 이용자는 '삼성 T2V2 카드'로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5000원, 최대 3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노트10 구매 시 라이트할부를 포함 월 80만원 이상 결제하면 캐시백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롯데 Tello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월 1만6000원, 최대 38만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여기에 'T모아쿠폰'으로 최대 75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노트10플러스 512GB의 경우 '5GX 클럽_노트10'으로 75만원 할인 받고, 제휴카드 '더블할인'을 통해 74만원, 'T모아쿠폰'으로 1만원 할인만 받아도 무료 수준으로 노트10을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5GX클럽_노트10은 구매 12개월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 후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 할 때 출고가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KT는 '5G 프리미엄 가족결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기존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2~5번째 회선에만 25% 결합할인을 적용하고 1번째 회선은 총액결합할인을 적용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결합 가구 내 5G 슈퍼플랜 요금제가 2회선 이상 포함되는 경우 1번째 회선도 25% 결합할인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선택약정 25% 할인과 함께 할인 받아 월 4만원에 5G 무제한 요금제(슈퍼플랜 베이직, 월 8만원 기준)를 이용할 수 있다. 혜택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LG유플러스 이용자는 'U+Family 하나카드'를 통해 자동이체로 통신요금을 납부하면 최종 납부금액에서 최대 월 2만5000원씩 2년간 60만원을 청구 할인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제휴하고 있는 13개 사의 포인트를 합산해 휴대폰 단말 구매 시 차감 할인할 수 있는 '포인트파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유하고 있는 금액만큼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콘텐츠&사은품 경쟁 치열 콘텐츠와 사은품을 통한 서비스 경쟁도 치열하다. SK텔레콤은 요금제 혜택에 따라 무료 또는 100원의 가격으로 동영상 서비스 '푹'과 음원 서비스 '플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 SK텔레콤 예판고객은 S펜이나 배터리 특화보험 무상지원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노트10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도착' 서비스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T월드다이렉트'에서 '오늘도착'을 신청 후 배송 받기를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예약하면 단말을 수령할 수 있다. KT에서 갤럭시 노트10을 사전 예약하고 8월 26일까지 개통하면 ▲삼성전자 갤럭시 핏▲삼성 무선충전기 듀오+클리어뷰 커버 ▲글랩 게임패드+LED커버 등 사은품 3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전예약 고객 전원에게는 갤럭시 버즈를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과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비용(50%, 1회 한정)이 지원된다. KT숍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KT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여기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에서 노트10을 올해 말까지 구매하면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내달 말까지 10만5000원 이상의 5G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VR 헤드셋(HMD)을 무상 제공한다. 또한 9만5000원 이상의 5G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은 100여종의 게임을 제공하는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 나우'를 10월 말까지 무료 체험할 수 있다. ◆'노트10', 체험존부터 론칭 파티까지 이벤트 '풍성' SK텔레콤은 노트10 출시를 맞이해 SKT 5GX 부스트 파크인 올림픽 공원(13~25일)과 해운대(9~15일)에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존에서는 노트10 단말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으며, AR,VR을 활용한 SKT 5GX의 특화된 서비스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KT는 오는 19일 사전예약 참여고객 중 50명(동반 1인 포함 총 100명)을 초청해 사전개통 하루 전인 19일 저녁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갤럭시 노트10 론칭 파티를 연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루프탑에서 진행되는 이번 론칭 파티에는 솔로가수로 데뷔한 강다니엘이 참석한다. 업계 관계자는 "통신사 별로 5G 가입자 점유율이 엎치락뒤치락 하는 만큼 갤노트10 출시가 향후 5G 가입자 선점에 변수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5G 가입자 400만명 돌파 시점도 올해 말로 앞당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8-08 11:24: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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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언팩]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 사전예약…무선충전기 등 상품 마련

【뉴욕(미국)=김재웅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10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9일부터 19일까지 갤럭시 노트10 사전 판매를 받는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10은 2개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노트10+로, 각각 6.3형과 6.8형이다. 더 다양한 소비자를 위해 라인업을 분화했다는 설명이다. 색상은 아우라 글로우와 아우라 블랙이 기본 적용되고, 갤럭시 노트10은 아우라핑크, 아우라 레드, 노트10+는 아우라 화이트와 아우라 블루를 각각 제공한다. 사전구매 고객은 정식 출시일자인 23일보다 앞선 20일 먼저 제품을 받을 수 있다. 26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에는 갤럭시 핏과 무선충전패드 듀어 및 클리어뷰 커퍼, 글랩 게임패드와 LED 커버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모든 고객에 디스플레이 파손 비용 50%를 할인해주는 혜택도 마련한다. 추가로 추첨을 통해서는 '갤럭시 팬 파티' 초대권도 증정한다. 사전구매 사은품 신청시 룰렛 이벤트를 제공해 당첨 고객에는 '프릳츠'와 '오센트'가 제작한 텐화점 굿즈 1종을 선물한다. 갤럭시 노트10은 S펜 활용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모델이다. 에어 액션을 통해 단순히 카메라 촬영뿐 아니라 줌인/아웃과 모드 변경 등 조작을 할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내장메모리는 8GB와 12GB로, 저장 용량은 모델에 따라 256GB와 512GB로 나뉜다. 엑시노스 9825와 퀄컴 855 AP를 장착해 성능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124만8500~149만6000원이다.

2019-08-08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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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강변북로·올림픽대로서도 5G 서비스 품질 확보

도심고속화 도로에서 고속 이동 시에도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도심의 고속화 도로인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에서 5G 연속 커버리지를 구현, 고속 이동 시(60~80㎞/h) 다운로드 평균 530메가비피에스(Mbps), 최고 1050Mbps 속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측정은 LG전자 V50 씽큐 5G 스마트폰으로 진행됐다. 이번 검증을 통해 고속화 도로에서도 LG유플러스 5G 특화 서비스인 U+프로야구,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각종 고화질 서비스도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속 이동 시에는 밀리세컨드(ms) 단위로 빠르게 변화하는 무선 환경 영향으로 기지국 송출 신호가 이동하는 사용자 위치에 정확히 전달되기 어렵다. LG유플러스는 대용량 다중입출력장치(Massive MIMO)를 이용한 빔포밍 기술을 통해 빠르게 이동하는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신호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5G 커버리지 및 네트워크 파라미터 최적화 작업을 진행, 단말 수신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인접 셀간 핸드오버 성공률 100% 및 다운링크 평균 530Mbps 속도를 확인했다. LG유플러스는 KTX 등 고속철도 이동(최대 시속 약 350㎞)시에도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0㎞/h 이상 이동 시 영향이 커지는 도플러 효과 극복을 위한 차별적 기술 및 솔루션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고속철도 구간에서도 완벽한 5G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플러 효과란, 고속이동 시 주파수 특성이 바뀌어 기지국과 단말 성능이 저하되는 현상을 뜻한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지속적으로 기술 연구와 혁신을 거듭해 고속도로, 고속철도, 지하철, 실내 등 다양한 환경에서 5G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8-08 09:18: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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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분기 매출 7330억원…전년比 24%↑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7330억원, 영업이익 405억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톡 기반의 수익 확대, 콘텐츠 부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6%,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6%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중심의 수익 확대뿐 아니라 그동안 투자해왔던 신규 사업에서의 매출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비용이 효율화되면서 카카오의 전 사업 구조가 이익을 개선 시킬 수 있는 선순환 사이클로 들어섰다"고 밝혔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3268억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매출은 카카오톡 내 광고 인벤토리 확대, 메시지 광고의 지속적 성장으로 전 분기 대비 9%,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389억원을 기록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모바일 광고 매출 호조와 신규 광고 플랫폼인 모먼트 적용에 따라 전분기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한 1369억원이다. 신사업 매출은 카카오T 대리 매출 증가와페이의 온오프라인 결제 매출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하며 510억원을 달성했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4062억원이며, 전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증가했으나, 지난해 2분기 PC방 상용화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 매출의 기저효과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984억원을 기록했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446억원으로 집계됐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카카오페이지와 글로벌 사업의 거래액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9%, 전년 동기 대비 60% 성장한 815억원이다. IP 비즈니스·기타 매출은 메가 아티스트의 음반 출시 감소 영향에 따라 전 분기 대비 6% 감소했으나, 카카오IX의 온라인 매출 성장과 카카오M의 신규 자회사 연결 편입 효과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817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139억원, 전년 동기 대비 1312억원 증가한 6926억원이다. 유료 콘텐츠, 커머스 매출의 지속적 성장 및 페이, 모빌리티 등 신규 사업 매출 증가 등에 따른 수수료 비용 증가 영향이 반영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6%,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405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6%다. 카카오는 핵심 성장동력인 톡비즈 부문의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분기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톡보드는 약 300여개의 광고주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높은 클릭률과 전환율을 기록하며 디지털 광고 시장 내 강력한 마케팅 창구로서 효과를 입증했다. 카카오는 테스트 기간 동안 개선한 사항들을 기반으로 3분기 중 톡보드를 오픈 베타로 전환하며 참여 파트너를 확대할 예정이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멜론, 카카오페이지 등 성장을 견인하는 플랫폼들의 사업 강화도 이어간다. 멜론은 톡뮤직 플레이어 및 카카오톡 프로필 개편 등 카카오톡과의 강결합을 통해 음악 콘텐츠 사용성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음악 경험으로 시장 확대를 선도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작품성 있는 '페이지 오리지널' 신작들을 AI 추천 기능과 새롭게 선보이며 작품별 트래픽 확대에 나선다.

2019-08-08 09:12: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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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언팩] 삼성전자, UNDP 지속가능개발 목표 지원 약속…스페셜 에디션 출시 예정

【뉴욕(미국)=김재웅기자】삼성전자가 유엔개발계획(UNDP)를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개발에 힘을 싣는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센터에서 열린 언팩 행사에서 UNDP의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지속가능개발목표는 2030년 이행을 목표로 불평등과 기후 및 환경변화 등 인류가 당면한 17개 의제로 2015년 구성됐다. 특히 4번 항목인 교육은 삼성전자가 청소년 교육을 중심으로 새로 내세운 사회공헌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인에이블링 피플'와 맞닿아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적극 지지함과 동시에, 인에블링 피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첫번째 발걸음으로 삼성전자는 전세계 갤럭시 사용자에 지속가능개발목표 인지를 돕고, 달성하는 방법도 지원키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우선 '삼성 글로벌 골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속가능개발 목표를 소개하고 UNDP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배너광고를 확인할 때 발생하는 광고 수익도 지원한다. 스페셜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8월말경 출시할 예정인 한국과 미국에 갤럭시 노트10 스페셜 에디션 케이스와 무선충전기가 주인공이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는 전 지구적으로 긴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대응할 수 있는 잠재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UNDP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이 '지속가능개발목표'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달성해가도록 지원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켜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8 06: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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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언팩] 삼성전자, 윈도·안드로이드 경계 파괴 선언…MS와 협력 강화 발표

【뉴욕(미국)=김재웅기자】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 잡고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경계를 허물었다. 갤럭시북S를 통해서는 모바일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뉴욕 바클레이센터에서 열린 언팩 행사에서 MS와 협업을 강화키로 하고, 그 결과물인 갤럭시북S를 공개했다. 양사는 소비자들에 더 생산적이고 강력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을 약속하고, 앞으로 다양한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강력해진 덱스가 첫 작품이다. 갤럭시 노트10은 '링크 투 윈도우' 기능을 통해 같은 와이파이로 접속하는 것만으로 윈도우즈 PC에서 데이터 교환과 통화 및 메시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갤럭시 노트 10은 올 가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와 자동으로 동기화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이 자사 제품인 맥북과 아이폰 등에 도입했던 기능을 이종 운영체제(OS)간에도 도입한 셈이다. 특히 갤럭시북S는 혁신의 첫 걸음을 내딛은 기기다. 퀄컴의 7나노미터 PC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cx'에 윈도우즈를 탑재해 모바일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냈다. 13.3인치 터치 스크린에 일체형 키보드로 업무나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해주는 제품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언더아머와 협력한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언더아머 에디션도 선보였다. 달리기 자세를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하고, 통합 운동성과도 확인해준다.

2019-08-08 06:00: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