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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블랙아웃 막는다…이통3사, 재난 시 로밍으로 통신 연결

이동통신사 재난 관련 로밍 인포그래픽. / SK텔레콤 화재 등으로 특정 통신사의 통신 서비스가 끊기더라도 해외 로밍 하듯이 다른 통신사를 통해 음성 통화, 문자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T, LG유플러스와 함께 SK텔레콤 분당 사옥에서 '이동통신 재난 로밍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동통신 재난 로밍은 화재 등으로 통신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이용자가 다른 통신사 망으로 음성·문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긴급 지원해주는 서비스다. 화재로 A사의 기지국이나 교환기가 피해를 입은 경우 B사 통신사 망을 통해 바로 통화할 수 있는 식이다. 이를 위해 이통3사는 각 사별로 약 100만 회선을 수용할 수 있는 재난로밍 전용망을 구축했다. 통신 재난 발생 시 재난 통신사의 사업자식별번호(PLMN)를 비재난 통신사의 기지국에서 송출해 해당 단말기에 로밍을 적용한다. 통신 재난 발생 시 통신 재난 경보가 발령되며 재난이 발생한 특정 통신사의 5G·LTE 고객은 별도의 조치없이 다른 통신사의 LTE망을 통해 음성통화, 문자 등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말기나 유심 교체 없이 바로 가능하다. 3G 이용자의 경우 재난이 발생하지 않은 통신사의 대리점에서 재난 기간 동안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에 가입하고 유심을 개통하면 된다. 착신전환 서비스를 적용해 기존 번호로 착신되는 전화를 수신할 수 있다. 재난이 종료된 후 재난 발생 통신사에 재난기간 동안 사용한 요금을 신청하면 사후 보상이 가능하다. 이번 시연은 KT와 LG유플러스 기지국에 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SK텔레콤 기지국에 KT와 LG유플러스의 단말을 연결, 음성통화나 문자전송 등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과 SK텔레콤 강종렬 ICT 인프라센터장, KT 이철규 네트워크부문장, LG유플러스 권준혁 NW부문장 등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직접 로밍 통화를 시연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재난은 사후 복구보다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인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망에 걸맞게 재난 대비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이 될 수 있도록 통신망 안전관리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SK텔레콤 강종렬 ICT 인프라 센터장은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통신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5 16:00: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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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 닌텐도 스위치 다운로드 번호 스토어 오픈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에서 닌텐도 스위치 다운로드 번호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소프라노에서 원하는 게임이나 추가 콘텐츠를 선택하여 구매한 뒤 발급받은 다운로드 번호로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 기기에 이를 입력하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현재 소프라노 다운로드 번호 스토어에서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익스팬션 패스' 등을 포함한 인기 게임 및 추가 콘텐츠 약 120여 종이 판매 중이며 이후 최신 게임이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최근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에 따라 닌텐도 스위치 소프트웨어 실물 제품에 대한 품귀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잦아 제품 구매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에 비해 다운로드 번호 스토어를 이용할 경우 결제 후 즉시 다운로드용 코드가 발행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소프라노'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다운로드 번호뿐만 아니라 게임피아에서 유통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적립금이 제공된다는 점도 눈여겨볼 장점이다. 한편, 다운로드 번호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소프라노'에서는 6월 25일부터 7일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2020-06-25 14:09:44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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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수원과 5G·양자암호 기반 스마트 플랜트 본격화

신용식 SK텔레콤 매시브 IoT사업본부장(왼쪽 두 번째)과 한국수력원자력 박상형 디지털혁신추진단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이 5G 양자암호통신 기반 스마트 플랜트 조성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23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경주 본사와 삼랑진 양수발전 사무소를 연결하는 통신망에 양자암호통신 장비(QKD) 적용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 스마트플랜트 양자암호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소 통신망 내 양자암호통신 적용은 상용 업무 대상으로는 국내 최초로 이뤄졌다.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구하는 발전시설의 보안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SK텔레콤은 양자암호통신 기업인 IDQ의 첨단 기술을 통신망에 적용, 해당 구간에 대한 해킹 우려를 원천 차단했다. SK텔레콤과 한수원은 지난해 6월 '4차 산업혁명 기반 ICT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텔레콤과 한수원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스마트 플랜트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스마트플랜트는 5G, 양자암호통신, 인공지능, 클라우드를 활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강력한 보안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이 융합돼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한 발전소다. 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한 5G, 양자암호, IoT 등 ICT기술을 활용해 ▲팔당 수력발전소 프라이빗 5G 적용 ▲원자력발전소 PS-LTE 확대 및 모바일 인프라 구현 ▲양자암호통신(QKD) 기반 전송 기술 및 현장 모바일 접속에 대한 이중 보안의 양자난수암호생성기(QRNG) 구현 ▲이미지 분석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자동 관제 및 응용기술 구현 ▲IoT기반 실시간 데이터 수집을 통한 디지털 예측 진단 체계 구현 등의 과제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신용식 SK텔레콤 매시브 IoT사업본부장은 "우리나라 산업과 국민 생활의 안정적 기반인 발전시설의 혁신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과의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5 13:42: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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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미래채움' 사업수행 기관 5개 지자체 추가 선정

'SW미래채움사업' 각 지역별 사업계획.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SW)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에 소프트웨어 교육장을 운영하고 지원하는 '2020 소프트웨어미래채움' 사업 수행기관 5개 광역지자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전 지역의 균형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 제공 및 교육거점 기능 강화 일환으로 올해 경기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충청남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정돼 10개 광역지자체로 확대됐다. 이 사업은 2018년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를 계기로 지역·소득별 소프트웨어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019년 강원도, 경상남도,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충청북도 5개 지역을 선정해 추진됐다. 올해 추가 선정된 5개 광역지자체는 각 지역 특성을 십분 반영한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교육 방식과 사업 계획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로봇체험센터 등 지역 내 인프라를 활용해 수원과 의정부 2개 지역에 소프트웨어미래채움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산간벽지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북부(안동)와 남부(포항) 2개 권역에 방문·체험 공간을 만들어 재난안전, 관광 등을 주제로 지역특화 커리큘럼을 마련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는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울산정보산업진흥원) 내에 채움센터를 구축해 울산과학대, UNIST 등 IT 분야 전공학부와 연계해 지역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 커리큘럼 등을 수립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스마트 아일랜드를 주제로 카카오·제주대학교 등과 산·학·연 협력 체계를 유지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3개 채움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충청남도는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천안)에 채움센터를 구축해 농축산바이오, 자동차 부품 등 지역 산업과 연관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5개 광역지자체는 앞으로 3년간 국비 지원과 자체 예산 투입을 통해 센터 구축, 전문강사 양성 등 지역 내 소프트웨어교육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의 양적·질적 확대 기반이 지역에 마련된 만큼 지역사회에 자생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생태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추어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 인프라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채윤정 AI 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25 12:00: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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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웨이브 IT 환경 애저로 전환하고 글로벌 진출 돕는다

MS와 Wavve 로고 / MS·Wavve 제공 마이크로소프트는 OTT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가 전사 IT 환경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로 전면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웨이브는 900만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OTT 서비스 플랫폼이다. 웨이브는 OTT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해외진출 서비스와 지역을 확장하기 위해 전체 시스템을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이전했다. 이를 통해 900만 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웨이브의 송출·관리·데이터 분석 등 전 과정이 애저 클라우드 상에서 운영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 애저 CDN 서비스 등 최신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PaaS 형태의 매니지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대규모 인프라 확장과 데이터 분석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웨이브는 원하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 기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엔지니어링 팀과의 협업을 통해 웨이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개발하고 현장에 바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웨이브는 현재 국내 유료 이용자의 해외 사용 지원을 위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 7개국에서 모바일 스트리밍이 가능한 웨이브고를 운영 중이다. 이번 애저 이전을 통해 웨이브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7개의 개별 언어로 서비스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는 AI 기반의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로 번역과 자막의 자동화를 통해 구현된다. 웨이브는 동남아 국가부터 해외 교민 서비스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조사 및 파트너 협력체계 구축 및 직접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해외 진출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기술 협력도 계획하고 있다. 웨이브는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을 진출을 염두해 전 세계 61개 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운영한다. 140개 국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경쟁력과 높은 수준의 보안을 고려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사업총괄 이한성 상무는 "이번 웨이브IT의 애저 전환은 국내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의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국내 최대 OTT 웨이브의 단계별 글로벌 서비스 확대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5 11:09:24 박태홍 기자
KINX, 중소기업 부담 덜어줄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출시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KINX)는 밀착형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IXcloud(클라우드) 프리미엄 매니지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IX클라우드 프리미엄 매니지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구축부터 마이그레이션, 네트워크 연동, 모니터링까지 클라우드 라이프 사이클 전 단계에 걸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많은 중소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의 효용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전문 인력이나 운영 경험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감안해 모든 클라우드 여정에 함께 하는 기술 파트너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기본 서비스의 경우 무상으로 제공되며 ▲아키텍처 설계 ▲백업 환경 구성 ▲마이그레이션 및 안정화 등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이전하고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작업을 포함한다. 차별화된 네트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구성 ▲글로벌 회선 연결 ▲CDN 서비스 연동을 지원한다. 또한 모든 고객은 IX클라우드 전용 모니터링 툴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도 클라우드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임계치 설정값에 따른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 전산관리에 필요한 핵심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임대해주는 MSP 분야에 집중해 고가의 비용으로 클라우드 이전을 망설이던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유료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는 ▲월간 분석 리포트 ▲전문 엔지니어 1:1 매칭 및 현장 지원 ▲내부 보안 설정 가이드 ▲정기 점검 및 취약점 분석 지원 등이 있다. 고급 기능과 전문가 지원 위주의 서비스이지만 요금은 클라우드 월 이용료의 5~10% 수준에 불과해 일반적인 MSP 비용보다 저렴하다. KINX 김지욱 대표는 "IX클라우드 프리미엄 매니지드 서비스는 합리적인 가격의 세심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5 10:21: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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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르노삼성 신차에 KT 커넥티드카 서비스 적용

KT는 르노삼성자동차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KT가 르노삼성에 공급하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는 차량에 내장된 통신 단말을 통해 실시간 음악 스트리밍 및 팟캐스트 등의 오디오 서비스 이용과 날씨 및 미세먼지 등 외부의 환경 정보 확인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는 차량에서 이 같은 기능을 활용하려면,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오토 또는 애플 카플레이 서비스 연동이 필요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르노삼성의 신형 차량에서는 스마트폰을 연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KT는 지능화된 커넥티드 서비스를 요구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음성인식 플랫폼을 활용하는 차량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는 올해 하반기 르노삼성이 출시하는 차량에 'AI 오토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일과에 맞춰 목적지를 제안하고, 차량 상태에 따라 주유소나 정비소를 추천해 준다. 주행 상태나 교통 상황을 고려한 주행보조시스템 추천, 차량 내 온도·습도·공기질 실시간 모니터링 및 환기 기능도 제공한다. KT 커넥티드카 비즈센터장 최강림 상무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지역을 아시아로 확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커넥티드카 산업에서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서 주도권을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르노삼성이 올 상반기 출시한 XM3를 비롯해 앞으로 선보일 전 차종에서 커넥티드카 시스템을 연동하기 위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06-25 10:15: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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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TOAST,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 서비스 '쿠버네티스' 출시

NHN의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인 TOAST / NHN 제공 NHN의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TOAST)가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 서비스인 '쿠버네티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의 배치·확장·가용성 관리를 위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중 하나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배포하고 스케일링 및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TOAST 쿠버네티스'는 통합 클라우드 TOAST에 최적화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생성하고 관리한다. 다양한 TOAST의 인프라 기반 서비스와 연동하여 컨트롤 플레인과 워크 노드를 구축한다. 애플리케이션에 영구 보존 가능한 저장장치를 지원하기도 한다. 또한 TOAST를 통한 클러스터 컨트롤 플레인 관리로 고가용성을 보장하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서비스도 시작한다. 도커 컨테이너 이미지를 쉽고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 및 배포할 수 있는 비공개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서비스다. TOAST의 쿠버네티스 서비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TOAST 오브젝트 스토리지와 연동하여 뛰어난 확장성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컨테이너 이미지는 HTTPS 암호화되어 전송되어 안전하게 저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NHN 관계자는 "쿠버네티스는 인프라 자원과 운영환경에 따른 능동적인 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마이그레이션 확률이 높아 클라우드 시장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쿠버네티스 상품 출시를 통해 컨테이너 서비스를 이용하는 TOAST 고객들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5 10:11: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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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기업 변신하는 KT, 평균나이 29세 밀레니얼 전담팀 신설

KT CI. KT가 2030세대로 구성된 '밀레니얼 기업문화 전담팀'을 신설하고 젊은 기업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지난 4월 전사 우수 직원 300명을 선발해 구성한 프로젝트형 조직 BDO 출범 이후 두 번째 실험이다. KT는 2030 기업문화 전담팀 'Y컬쳐팀'(가칭)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Y컬쳐팀'은 미래성장 기반인 2030세대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건전하고 유연한 KT의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주도하게 된다. 'Y컬쳐팀' 인원은 팀장을 포함해 5명으로 전사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지원 자격은 팀장, 팀원 모두 만 39세 이하의 사원~과장급이었다. 최종 선발된 팀장·팀원의 평균 연령은 만 29세다. 특히 30대 과장급 직원이 부장급 팀장 직책을 맡아 팀을 이끄는 것은 KT가 최초로 시도한 파격 인사다. 26일 정식 출범할 'Y컬쳐팀'은 경영진과 직원간 소통프로그램을 기획하고, KT 청년이사회 '블루보드'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블루보드'는 KT가 2001년부터 20년 간 진행해온 청년 이사회 프로그램으로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내 소통 허브의 역할을 했다. 올해는 총 42명의 블루보드 인원들이 활동한다. 이들의 평균나이는 만 31세다. 또 'Y컬쳐팀'은 2030으로만 구성된 팀의 특성을 살려 젊은 직원들이 겪는 장벽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기업문화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기업문화에 접목하고, '보텀업(bottom-up)' 방식으로 2030 직원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전사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하는 등 회사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특히 향후 CEO를 포함한 최고경영진과 핫라인도 구축할 예정이다. 김상균 KT그룹인재실장은 "2030 후배들이 주도적으로 KT의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Y컬쳐팀' 신설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5 10:00:0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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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파주산업단지 상용망에 5G SA 네트워크 구축

KT 직원들이 경기도 파주산업단지의 상용망에 구축된 5G 단독모드(SA) 네트워크를 시험하고 있다./ KT KT는 경기도 파주산업단지의 상용망에 5G 단독모드(SA)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제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의 5G SA 소비자(B2C) 서비스 품질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KT는 5G SA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초부터 시험환경(테스트베드) 및 상용환경의 네트워크에서 장비연동, 기능시험 등을 진행했다. 이어 최근 파주산업단지에 SA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용망 환경에서 B2C 서비스를 검증해 상용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확보했다. 실제 고객에게 5G SA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음성통화와 데이터통신 기능이 필수다. SA 서비스 초기에는 진화된 패킷 시스템 폴백(EPS fallback) 기술을 사용해 음성통화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술은 5G와 LTE간 원활한 신호처리를 기반으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올해 4월 시험망에 EPS 폴백 기술을 처음 적용한 이후 지속적으로 품질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이번에 파주산업단지 상용환경에서 보다 안정된 음성통화 및 데이터 품질을 확보하게 됐다. 아울러 KT는 이동환경에서 끊김 없이 5G SA 데이터통신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품질 확보에 성공했다. KT는 이번에 상용환경에서 SA 시험을 통해 음성통화 서비스, 데이터통신 안정성 확보에 성공하는 한편 서비스에 따라 맞춤형 품질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도 구축했다. KT는 이번에 구축한 파주산업단지의 5G SA 상용 네트워크를 활용해 SA 서비스 안정화를 추진한다. 이는 5G SA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때까지 지속한다. 또 파주산업단지의 산업 분야와 연계해 5G 기업 협업(B2B) 사업모델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이철규 부사장은 "KT는 5G SA 서비스를 시작할 때까지 차별화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서비스를 안정화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5G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25 09:53:5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