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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중소 게임사도 실적 '훨훨'…신작으로 달린다

'붉은사막' 스크린샷. / 펄어비스 지난해 국내 게임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비대면(언택트) 수혜를 입으며 상당수 실적이 개선됐다. '3N(넥슨·넷마블·엔씨)'으로 대표되는 대형 게임사 뿐 아니라 중견·중소게임 업계 또한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올해도 다양한 시작을 통해 이 같은 실적 개선세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 MMORGP '엘리온' 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 중견·중소게임사도 비대면 타고 실적 호조 16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펄어비스, NHN, 네오위즈, 위메이드, 선데이토즈 등 주요 중견·중소게임사의 상당수가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매출 4955억원, 영업이익 66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26.7%, 90.1% 오른 수치다. 기존 라이브 게임의 안정적인 실적에 신작 성과가 더해져 PC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이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 선데이토즈는 지난해 해외 시장 서비스 안착 등으로 매출 1062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으로, 지난해 6년만에 연 매출 1000억원을 회복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6%, 영업이익은 371% 증가한 수치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펄어비스는 지난해 매출 4888억원, 영업이익 157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8.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4% 늘었다. 특히 검은사막 지식재산권(IP)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연간 해외 매출 비중 77%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네오위즈와 NHN 등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사전예약자 200만 돌파 이미지. /컴투스 ◆ 올해 신작으로 달린다 올해 중견·중소게임사들은 다양한 신작을 출시하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년 신작 라인업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0개 이상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분기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선두로, '엘리온', 달빛조각사' 등을 북미·유럽·일본 지역 등으로 확장한다. '오딘'을 비롯해 '테라파이어(가칭)', '월드플리퍼'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카카오게임즈는 AI 등 첨단기술을 신규 사업 부문에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검은 사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펄어비스는 올 4분기 '붉은 사막' 출시를 목표로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붉은 사막은 지난해 12월 북미 최대 게임 시상식에서 공개돼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으로 꼽힌 바 있다. 붉은 사막은 콘솔과 PC 게임으로 출시된다. 선데이토즈는 이날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퍼즐 게임 'BT21 팝스타'의 일본 및 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신작 출시 포문을 열었다. BT21 팝스타는 1분기 말 아시아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대표 IP인 '서머너즈 워'의 신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을 오는 4월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NHN 또한 지난 1월 일본에 출시한 '아이돌 마스터 팝 링크스'를 포함해 연내 5종 내외의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16 14:38:0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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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판매점 사전승낙서 게시해야…방통위, 한달간 계도 활동

오프라인 사전승낙서 게시형태. /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전승낙서가 없거나 사전승낙서를 게시하지 않고 영업하고 있는 휴대폰 판매점에 대해 KAIT·이동통신사와 함께 한달간 계도활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단말기유통법(제8조)에 따르면, 대리점은 이통사의 사전승낙 없이는 판매점을 선임할 수 없고, 이통사에 판매점 선임감독의 책임을 진다. 판매점은 선임내용과 함께 사전승낙을 받은 사실을 표시해 영업장(온라인 사이트 포함)에 게시해야 한다. 사전승낙서는 이동통신사가 발급(KAIT 대행)한 증명서다. 판매점명, 대표자명, 주소 및 선임대리점 등 판매자 실명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판매점이 영업장(온라인 사이트 포함)에 게시해 판매자가 판매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사전승낙서 미게시 등 위반행위는 과도한 불법지원금 지급 제안이나 허위과장광고, 사기판매로 연결돼 이용자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 허위과장광고와 약식신청을 통한 부당한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등이 우려돼 사전승낙서 게시를 강화하고, 이통사와 대리점이 온라인에서 영업하는 판매점에 대한 사전승낙서 게시를 확인하는 등 관리책임을 다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플랫폼사업자에게는 플랫폼 내 가입자·광고업체가 사전승낙서 게시 등 단말기유통법을 준수하도록 계도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달 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후 사전승낙서를 게시하지 않거나 사전승낙서 없이 거래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사실조사를 통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16 11:09: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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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기업과 조직이 살아남기 위한 최신 글로벌 스킬 동향 제시

기업용 인사 및 재무 관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선도기업 워크데이가 최신 글로벌 스킬 동향을 제시했다. /워크데이 기업과 조직이 치열한 경쟁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근로자들의 스킬 향상이 필수적이고, 이를 위해서는 단지 근로자뿐만 아니라 경영진을 포함한 조직 전체와 교육계가 힘을 합쳐 체계적이고도 정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기업용 인사 및 재무 관리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선도기업 워크데이는 텔스트라의 알렉산드라 바데노 디지털전환(DT), 커뮤니케이션 및 인사 총괄과 마스터카드의 파라그 메타 포용성장센터 소장 겸 수석부사장과의 대담에서 최신 글로벌 스킬 동향을 16일 제시했다. 워크데이는 지난해부터 자동화와 인공지능(AI)의 보급 확산으로 업무환경의 스킬에 대한 변화가 전례 없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텔스트라의 바데노 총괄과 마스터카드의 메타 수석부사장은 자동화와 AI의 보급 확산에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업무 확산 등의 사건들이 '스킬기반 경제'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이 같은 스킬기반 경제에서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다음과 같은 6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번째는 '정밀하게 타게팅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다. 텔스트라의 바데노 총괄은 자동화와 인공지능 도입 확대로 일부 직무가 사라지고 새로운 직무가 생겨나면서 스킬 문제를 해결하려면 교육이 중요 요소임을 강조했다. 그는 "머지 않아 우리 직무의 50% 정도가 달라질 것"이라며 "이제 직원들은 정밀하게 타게팅된 6~8주 단위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2~3년마다 교육을 받아야 한다. 기술 관련 스킬을 강화하고 공감, 혁신, 협업 등 기계가 잘하지 못하는 소프트 스킬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번째는 '종합대학, 전문대학, 직업학교와 협력'이다. 새로운 유형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스킬을 보유한 인재를 찾기 위해서는 교육체계 역시 달라져야 한다. 마스터카드의 메타 수석부사장은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스킬을 교육하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직업학교, 전문대학, 종합대학 등과도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년 동안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급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번째는 '스킬 매핑 디지털화'다. 메타 수석부사장은 "교육해야 할 스킬을 찾아내고 타게팅된 재교육을 하려면 단편적 사고가 아닌 연속적 사고가 필요하다"며 "먼저 개인별 스킬을 파악해서 가장 적합한 직무와 연결시킨 뒤 교육 및 스킬을 익힐 기회를 제공, 해당 직무를 맡기는 게 중요하다. 이때, 디지털 기술이 해결책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네번째는 '세계 스킬 사전 채택 추진'이다. 바데노 총괄은 조직이나 개인이 서로 다른 용어로 스킬을 설명하다 보니 채용/고용 기회를 놓치게 된다며 "사람들이 커리어를 보다 잘 설계할 수 있도록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스킬 사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다섯번째는 '애자일 인력 구성'이다. 바데노 총괄은 효과적인 애자일 방법론을 도입할 필요성은 IT 부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진정민첩한, 애자일 조직이 되길 원한다면 전략 수립부터 업무 계획까지 전체 비즈니스를 재구성해야 한다"며 "텔스트라의 경우 이제 인력과 예산을 분기 단위로 배정하고 모든 팀을 아우르는 교차 협업을 독려하고 있다. 텔스트라는 애자일 조직을 위해 전사적으로 3~4개의 조직계층을 없애 더 수평적이고 가볍고 신속하게 움직이는 조직이 됐다"고 소개했다. 여섯번째는 '사람 중심의 솔루션 구상'이다. 메타 수석부사장은 "기술이 솔루션을 실현할 수는 있지만 결국 우리 솔루션은 사람을 중심에 둬야 한다"며 "매 단계마다 '번영의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는 경제를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 누가 혜택을 보고 누가 뒤쳐지는지, 의사결정권자가 누구이며 누가 더 합류해야 하는지' 자문하고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2-16 10:48:4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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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 사회혁신가 지원하는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 시즌1 시작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 시즌 1 펠로우로 선정된 11명의 사회혁신가. /카카오 카카오의 기업 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올해 첫 프로젝트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가들을 지원하는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 시즌1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펠로우십은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소셜임팩트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소셜벤처, 미디어, 비영리단체, 활동가, 연구자 등 다양한 '사회혁신가'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펠로우십은 2019년 11월 카카오임팩트 이사회의 발의로 시작돼 2020년 본격적으로 기획을 시작하고 선정 절차를 밟았다. 펠로우 선정 과정에는 추천부터 최종 선정까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객관성과 다양성을 갖췄다. 카카오임팩트는 이날 홈페이지에 카카오임팩트 펠로우십 시즌1 펠로우로 선정된 11명의 사회혁신가를 공개했다. 펠로우십은 시즌제로 진행하며 카카오임팩트의 핵심사업으로 규모를 키울 예정이다. 선정된 펠로우 11명에게는 본인들이 추진하는 활동에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2년간 매달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한 가치 있는 일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카카오 내외부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양한 전문가들 및 혁신가들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한다. 펠로우는 추천 네트워크를 통한 추천제를 기반으로 선발된다. 카카오임팩트 이사회 및 각계 리더 30여 명 이상으로 구성된 추천 네트워크를 통해 1차 후보를 추천 받으며, 이후 별도의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추천 위원이 아니더라도 카카오임팩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본인 추천도 가능하다. 시즌2는 하반기 중 선정 예정으로 연간 최대 30명의 사회혁신가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카카오임팩트는 카카오가 지닌 기술적 기반과 영향력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익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8년 4월 설립한 사회공헌재단이다. 2018년 '크리에이터스 스튜디오', '크리에이터스데이' 등 창작자 지원 사업을 진행했고, 2019년에는 문제 정의 플랫폼 '100up',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100' 등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이용자 참여형 플랫폼을 선보였다.

2021-02-16 10:08: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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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증서, 전동킥보드 '킥고잉'에 도입된다

지난 15일 성남시에 위치한 그린팩토리에서 네이버 오경수 인증사업총괄 리더, 올룰로 최영우 대표(왼쪽)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 인증서, 모바일 신분증을 킥고잉에 활용하기 위한 상호 협약을 맺었다. /네이버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전동킥보드 '킥고잉' 이용이 편리해진다. 네이버㈜는 지난 15일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와 네이버 인증서와 모바일 신분증을 킥고잉에 활용하기 위한 상호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우선적으로 네이버 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 서비스와 네이버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증 서비스 도입을 위해 협력한다. 향후 이용자는 킥고잉 회원가입 절차에서 네이버 인증서를 활용해 더욱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인증도 가능할 전망이다. 킥고잉은 국내 이용자 100만 명 이상을 확보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1위 업체다. 현재 킥고잉 이용자의 70%가 MZ세대(2030세대)인만큼 젊은 층을 위해 네이버 모바일 학생증과 킥고잉 앱의 연계를 통한 대학생 전용 요금제, 특별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상품 개발에 나선다. 이와 함께 네이버 길 찾기, 네이버 예약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전용 혜택, 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 논의를 이어간다. 오경수 네이버 리더는 "최신의 보안 기술, 위변조 및 복제를 방지하는 기술이 접목된 네이버 인증서 서비스를 활용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모빌리티 서비스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협업해 최고의 만족을 주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10:08:3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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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신학기 맞이 어린이·청소년 스마트폰 구매 혜택 강화

모델이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신학기 시즌을 맞이해 초등학생 대상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 초등학생 고학년 및 중·고등학생 대상 아이폰 12 등 스마트폰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유샵Live'를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와 함께 가입할 수 있는 'LTE 초등나라39' 요금제의 특장점과 함께 방송 중에만 제공하는 가입 혜택을 소개한다. 유샵Live는 통신업계 최초로 지난 해 7월부터 시작한 LG유플러스만의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로, 공식 온라인몰인 유샵에서 방송연결 배너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는 보호자가 자녀의 위치조회, 휴대폰 사용 관리, 유해 콘텐츠 방지 등 자녀 보호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이다. LTE 초등나라39는 4월 말까지 가입 가능한 프로모션 요금제로, 월 3만9000원(부가세 포함)에 데이터 3GB(소진 시 400Kbps 속도제어), 통화·문자 기본 제공은 물론 U+초등나라도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샵에서도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생 대상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고등학생 대상 아이폰12 개통 프로모션을 연다. 오는 28일까지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를 개통한 고객 대상 선착순 2만명에게 노트, 연필, 스티커, 포스트잇, 자, 미니가방, 형광펜, 볼펜 등 총 8종의 카카오프렌즈 학용품 세트를 증정한다. 아울러 인스타그램에 필수태그와 함께 구매후기를 올리면 선착순 1000명에게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을 제공한다. 22일까지 아이폰 12를 구매면, 정품 고속충전 어댑터를 증정한다. 또 선착순 1000명에게 가죽 카드지갑을, 이와 별도로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는 에어팟 2세대를 제공한다.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와 아이폰12 개통 사은품은 별도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 고객에게는 신청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16 09:45:4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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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통신 용어 쉽게…LGU+, '고객 언어 혁신' 전 임직원으로 확대

LG유플러스가 복잡하고 어려운 통신 용어를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순화하는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한다. 서비스나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높여 LG유플러스만의 '찐팬'을 늘리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을 올해 전사 캠페인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나 설명을 찾아내 바꾸고, 이를 임직원을 비롯한 고객 센터 등 현장으로 확산하는 내용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상품·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와 명칭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실제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순화한 언어 및 표현은 총 3706건에 이른다. LG유플러스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의 성과를 전사 임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연간 이어갈 계획이다. 기존 활동이 고객과 맞닿아 있는 일부 부서에 국한됐다는 점을 고려, 전 임직원이 순화된 언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내제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캠페인의 첫 단계로 LG유플러스는 빈번하게 사용되는 외국어 표현과 전문용어 100여개를 순화해 전사에 공유했다. 구체적으로 ▲CTN은 '휴대폰 번호' ▲PPS는 '선불 휴대폰' ▲mVoIP는 '데이터 이용 음성통화' ▲라우터는 '휴대용 와이파이' 등으로 바꿨다. 한자식 표현과 외래어도 우리말로 교체했다. 예를 들어 ▲과납금은 '더 납부한 금액' ▲선납은 '미리 납부' ▲요율은 '계산법' ▲해지 미환급금은 '해지 시 돌려받아야 할 금액' 등으로 바꿨다. '부달'이나 '모비고', '도수' 등 복잡한 표현 역시 '전달이 안됨', '휴대폰 정보 이동', '분·초' 등으로 순화했다. LG유플러스는 단순한 용어 변경을 넘어 고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설명 방식도 전환할 계획이다. 서비스에 대해 설명할 때 구체적인 예시를 들거나 고객 중심으로 말하는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직원이 순화된 고객 언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검색 시스템 개발도 검토 중이다. LG유플러스 박수 고객가치혁신담당(상무)은 "꾸준한 캠페인을 통해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 사용을 내재화할 것"이라며 "개선된 언어를 통해 서비스나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높여 찐팬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16 09:13: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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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 2월 맞아 '소.확.행' 이벤트 진행

인공지능(AI)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가 2월을 맞아 '소.확.행(소와 함께 확실한 행복)' 이벤트를 선보인다. 파운트는 투자자들의 적립식 투자 습관을 독려하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투자방법인 로보어드바이저 저변 확대를 위한 입소문 마케팅의 일환으로 친구추천 이벤트와 추가납입 프로모션을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소처럼 한 걸음 더' 이벤트는 투자자들의 적립식 투자를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추가납입 프로모션으로, 신규투자자는 물론 기존투자자도 참여 가능하다. 100만원 이상 추가납입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고기 선물세트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 '좋은 건 함께 나누세요' 이벤트는 파운트 투자자가 지인을 추천해 투자계좌를 개설만해도 추천인과 지인에게 각각 1만원과 5000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되는 친구추천 프로모션이다. 선착순 2021계좌 달성 시 조기종료 될 수 있다. 개인자산관리사업본부 강상균 본부장은 "주식은 등락을 반복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이란 존재하지 않고 매월 일정금액을 꾸준히 적립식 투자함으로써 위험을 분산해야 하며, 동시에 투자원금과 수익금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자자들이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 없이 성공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09:13: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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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K-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에 무료 상담 제공

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K-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수요기업'을 위한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K-비대면 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 등록된 서비스 제품의 이용료 90%를 정부가 부담한다. 지난해 'K-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알서포트는 올해도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 ▲재택근무 및 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 ▲원격지원 서비스 '리모트콜' 등 비대면 서비스 3종을 제공한다. 알서포트는 또 비대면 바우처를 활용해 화상회의나 재택근무 도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요기업 신청 방법 안내, 서비스 도입 컨설팅 등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중소기업확인서'가 있는 기업이라면 알서포트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서 '알서포트'를 검색해 화상회의나 재택근무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비대면 바우처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격차'를 줄이고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을 위해 서비스 제품 정보는 물론,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이용 방법, 업무환경의 디지털 전환 방안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09:13: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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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C제일은행과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구축

SKT 5GX 클라우드 6대 사업. / SK텔레콤 지난해 데이터 3법 개정 이후 개인이 흩어진 금융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SK텔레콤이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구축에 나선다. SK텔레콤은 SC제일은행과 협력해 제1 금융권 최초로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달 초 마이테이터 전용 클라우드 구축사업 계약을 맺었으며, SC 제일은행 클라우드 내 마이데이터, 개인자산관리 데이터, 솔루션 분석결과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저장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SKT는 클라우드 컨설팅 파트너인 '베스핀글로벌'과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인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의 협업을 통해 MS '애저'에 해당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오는 7월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SKT는 SC제일은행이 개인정보의 효율적인 수집과 분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와 '마이데이터 분석시스템', '마이데이터 API 데이터 레이크'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SC제일은행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클라우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바일 뱅킹을 업그레이드(10월말 오픈)해 제공해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이용자들이 본인의 정보를 관리하고, 신용관리·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SKT는 이번 제1금융권 대상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구축사업을 계기로 국내 클라우드 업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SKT는 올해부터 AI콘택트 센터(AI Contact Center, 이하 AICC)를 포함한 클라우드 SaaS사업 등 클라우드 6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5G와 클라우드 결합을 통해 기업들의 혁신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SKT 최일규 클라우드 CO장은 "SKT는 지속적 기술 개발로 통신에서부터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까지 클라우드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자이자 기업들의 클라우드 혁신을 돕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16 08:56:2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