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포스코ICT, 장애 인식 개선 주제로 유튜브 공모전 진행

포스코ICT가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했다. 포스코ICT는 전문 유튜브 운영자로 활동하고자 하는 장애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ICT 주최,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올해 3회째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8월부터 접수를 받아 모두 221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장애인식 개선을 주제로 하는 국내 최고의 공모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우수 작품은 보건복지부장관상(1편), 포스코ICT상(2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상(2편), 장려상(4편), 도전상(10편)으로 장애인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각각 선정되었다. 장애인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장애인은 활동이 제한적이고 우리가 항상 도움을 줘야 하는 대상이라는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의 다양한 일상을 소개한 영상을 제작한 고수빈 씨가 수상했다. 고수빈씨는 "장애가 있더라도 많은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다. 장애인의 생활이 비장애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유튜브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청소년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에는 장애인을 칭하는 호칭을 개선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자는 메시지의 영상을 출품한 황정현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 앞서 포스코ICT는 지난 6월부터 장애인들에게 유튜브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을 교육하는 3개월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영상 제작 실습이 가능하도록 촬영 스튜디오를 갖추고, 장비와 소품 등을 마련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1-10-24 10:52:49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크래프톤, 다음 달 11일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글로벌 출시

'배틀그라운드: NEW STATE'가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17개 언어로 출시된다. 크래프톤은 22일 펍지 스튜디오의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다음 달 11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펍지 스튜디오가 '펍지 IP'를 기반으로 직접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PUBG: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성을 계승하고 독자적인 콘텐츠 및 기술력으로 차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제작했다. 지난 2월25일, 안드로이드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8월 iOS 사전예약까지 개시해 현재까지 5000만명이상을 달성하며 한국 게임 역사상 최다 사전예약 기록을 세웠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된 온라인 쇼케이스에는 펍지 스튜디오 박민규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총괄 PD와 김대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정현기 사업총괄, 그리고 김상완 안티치트 총괄이 참석해 배틀그라운드: NEW STATE의 콘텐츠 및 기술력, 글로벌 서비스와 부정행위 방지 계획을 소개했다. 먼저 쇼케이스 단상에 오른 김창한 대표는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PUBG IP의 주맥을 잇는 것은 물론,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이라며, "크래프톤은 게임이 가장 강력한 미디어가 될 것을 믿고 있으며, 앞장서서 전 세계 모든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계속해서 제작하여 게임을 중심으로 더 확장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서 박민규 총괄 PD가 나와 글로벌 출시일과 사전예약 현황을 공개하면서 게임의 경쟁력과 차별점을 소개했다. 박민규 총괄 PD는 "PUBG: 배틀그라운드가 배틀로얄 게임의 장르를 열었다면,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차세대 배틀로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이라며,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그래픽 수준과 물리효과 기술, 펍지 유니버스에 이색을 더한 2051년의 근미래 배경과 PC수준의 액션&건플레이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해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틀그라운드: NEW STATE의 게임 피쳐 및 업데이트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김대훈 CD가 맡았다. 김대훈 CD는 "총기 커스터마이징, 드론 스토어, 리쿠르트 시스템 등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만의 오리지널 피처들로 배틀로얄의 새로운 양상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트로이, 에란겔을 포함해 총 4개의 맵을 선보여 재미의 다양성도 확장할 것"이라며, "출시 후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플레이 개선과 콘텐츠 추가, 시즌 운영을 통해 게임 밸런스와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키겠다"고 계획을 발표했다. 서비스 계획 발표를 맡은 정현기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사업 총괄은 "전 세계 게임 커뮤니티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부응하고 모든 팬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 세계 9개의 서비스 거점을 구축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활발한 소통과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이겠다"며 글로벌 서비스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안전하고 공정한 게임플레이 환경 조성을 위한 부정행위 대응 방안도 발표했다. 김상완 펍지 스튜디오 안티치트 총괄은 "치트 방지 및 게임 코드 보호를 위해 기술적으로는 비인가 프로그램이나 에뮬레이터,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 금지 조치 등을 적용하고 핵 사용 감지 및 제재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기술적인 대응 외에도 플레이어의 반응과 동향, 커뮤니티를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하는 등 긴밀한 소통으로 유저 의견이 게임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플레이어의 계정 보안 역시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출시에 앞서, 오는 10월29일부터 이틀간, 전 세계 28개국을 대상으로 테크니컬 테스트를 진행한다. 본 테스트를 통해 게임플레이 환경 및 안정성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2021-10-22 15:00:16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경마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로 지스타 참가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 경마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로 지스타에 참가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1월17일부터 5일 간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라인업으로 사이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참가를 확정하며 공개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대표 이미지에는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한 컷에 담아,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지스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부스를 방문한 방문객에게 이벤트 미션 완료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행사 참가가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서도 '톡채널' 이벤트를 실시해 다채로운 기념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을 이어받은 캐릭터인 우마무스메를 트레이너가 되어 육성하고, 레이스의 승리를 목표로 플레이해 나가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수준 높은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자유로운 육성 전략 방식이 주요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지난 2월, 일본 정식 서비스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경마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소재와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한국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현재 준비 중에 있는 '지스타 2021' 특별 페이지에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1-10-22 11:23:52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엔터, 12월4일 '멜론뮤직어워드 2021' 개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MMA 2021(멜론뮤직어워드 2021)을 통해 음악과 이야기로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축제의 장을 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12월4일 18시부터 온라인 상에서 비대면으로 MMA 2021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MMA는 2005년 온라인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국내 최대 뮤직플랫폼 멜론 회원들의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원 투표 및 전문가 심사 등을 반영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2009년부터는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대해 2019년까지 매년 온·오프라인에서 치뤄졌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비대면 방식으로 전세계 아티스트와 음악팬들이 1년간 스토리를 다 함께 나누고 다음을 꿈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MMA 2021은 500만 이상 유료회원의 연간 600억건에 달하는 감상 데이터를 지닌 멜론의 강점을 살려, 회원 개인별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인화 시상식 콘텐츠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다음달 내내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그동안 수많은 '레전드 무대'를 만든 K-POP 시상식 명가 답게 이번에도 글로벌 K-POP 팬들을 사로잡을 멜론만의 화려한 무대 연출을 예고하고 있다. MMA 2021은 멜론 앱/웹, 카카오톡 뷰탭 내 카카오TV 채널, 카카오TV 앱/웹, 1theK(원더케이)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오는 11월 3일 MMA 2021 티저를 통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이제욱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부문장은 "MMA 2021은 멜론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 음악팬, 관계자 등 K-POP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라며 "1년간의 음악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여는 희망찬 뮤직 페스티벌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1-10-21 13:48:09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LG CNS, 대한항공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성공

LG CNS가 글로벌 항공 업계 최초의 전사 IT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성공했다. LG CNS는 대한항공의 전사 IT시스템을 AWS(아마존웹서비스) 퍼블릭 클라우드로 100% 전환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11월 대한항공, AWS와 클라우드 전환 업무 계약을 성사시킨지 3년 만에 클라우드 전환에 성공하며, MSP 사업 경쟁력과 대규모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역량을 입증했다. 'MSP(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경험이 없는 고객사들의 클라우드 전환 및 운영 사업을 수행하는 업체를 말한다. AWS(아마존웹서비스), MS Azure(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CP(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같은 CSP(Cloud Service Provider,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MSP는 고객사 시스템을 CSP 클라우드로 안정적으로 이관하고,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항공이 전사 IT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한 것은 글로벌 대형 항공사 중 최초 사례다. LG CNS는 대한항공이 다른 글로벌 항공사들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한발 앞서 준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큰 실적을 남겼다. LG CNS는 서비스 가용성 확보를 위해 대한항공 전체 IT시스템을 물리적으로 분리된 2개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이중화했다. 한 곳의 클라우드에 장애가 발생해도 이중화된 클라우드에서 즉시 동일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 재해가 발생했을 경우도 대비해 해외에 재해복구 클라우드를 구축했다. 대한항공의 IT시스템은 20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이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무중단 서비스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전환에 철저한 계획 수립이 필요했다. LG CNS는 전체 IT시스템 전환 차수를 10여 차례로 구분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기능 테스트, 성능 점검, 전환 시나리오 수립, 리허설 등을 수행, 서비스 중단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며 무중단 전환에 성공했다. LG CNS는 대한항공과 함께 클라우드 전환 작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클라우드 여정인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 Application Modernization)'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소비자 수요 변화와 트렌드를 짧은 시간과 적은 비용으로 즉각 비즈니스 시스템에 반영할 수 있게 만드는 클라우드 핵심 기술이다. 이 작업은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으로의 단순 전환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급변하는 항공 시장 상황을 비즈니스에 신속히 적용하기 위함이다. 대한항공은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함에 따라 AI 머신러닝, 데이터 분석 기능 등 클라우드가 보유한 기능을 바탕으로 항공 수요 예측, 여객 서비스, 예약·발권 시스템 편의성, 기상예측 정확도 등을 강화해 보다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훈 LG CNS 클라우드사업담당은 "LG CNS는 AWS, MS,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CSP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국내 MSP 사업 최강자로서 기업들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21 13:48:08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지니뮤직, 비대면 시대 위한 라이브 플랫폼 '스테이지' 출시

지니뮤직이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양방향 소통 라이브 플랫폼을 공개한다. 지니뮤직은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화를 위한 'STAYG(스테이지)'를 공식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STAYG는 "지니와 함께 머무르다(stay with genie)"라는 의미를 지닌 약자로,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벌 서비스이다. 업계 최초 공연 중에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1:1 대화뿐 아니라 실시간 퀴즈나 설문, 채팅 등을 통한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 지니뮤직은 신규 플랫폼 STAYG를 통해 대규모 공연뿐만이 아니라 팬미팅 등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소통 창구를 적극 넓히겠다는 포부다. 현재 마련된 한국어와 영어 버전을 토대로 향후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할 계획이며, 모바일 앱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연내 페이팔, 유니온페이 등의 글로벌 결제 모듈을 갖추고,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의 유료 사업 모델을 구축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수익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KT, CJ ENM 등 주주사와의 협업을 통해 STAYG 서비스 채널 확장과 콘텐츠 경쟁력을 적극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니뮤직은 STAYG의 공식 론칭을 기념하는 첫 공연 '악뮤 톡서트'를 21일 오후 8시 개최한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악뮤를 STAYG 오픈을 알리는 첫 아티스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악뮤 톡서트는 60분 가량 진행될 예정으로 SATYG와 올레tv 등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서인욱 지니뮤직 기술혁신본부장은 "비대면 시대에 K팝의 가치를 글로벌시장에 널리 알리고 아티스트와 팬의 만남을 활성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라이브 플랫폼 STAYG를 공식 론칭하게 됐다"며 "악뮤 톡서트를 시작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1 13:47:36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3Q '역대 최고' 실적...규제 압박에도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

네이버가 분기 최고 실적을 또 다시 갈아치웠다. 서치플랫폼(검색엔진),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등 모든 사업분야가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네이버는 21일 3분기 연결 영업수익(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6.9%, 전분기 대비 3.8% 증가한 1조7273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결 영업이익 역시 전년동기 대비 19.9%, 전분기 대비로'는 4.2%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인 3498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치플랫폼 8249억원 ▲커머스 3803억원 ▲핀테크 2417억원 ▲콘텐츠 1841억원 ▲클라우드 962억원 순이다. 서치플랫폼은 UGC 생태계 활성화와 검색기술 개선, 성과형 광고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16.2% 성장, 전분기 대비로는 0.1% 감소한 824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PC에서 성과형 광고가 도입되며, 서치플랫폼 내 디스플레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3.2% 성장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서치플랫폼은 AI 적용을 통해 광고 효율이 좋아지고 블로그나 인플루언서 검색 등을 통한 UGC(사용자 창작 콘텐츠) 생산이 늘어나면서 이용이 활발해졌다"며 "검색 전반에 걸쳐서 품질 개선 효과가 컸다"고 설명했다. 커머스는 쇼핑라이브, 브랜드스토어, 스마트스토어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3.2%, 전분기 대비 4.1% 증가한 3803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스토어 신규 판매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브랜드스토어 역시 550여개로 확대되며 거래액이 전년동기 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쇼핑라이브 역시 100만 뷰 이상의 초대형 라이브와 분기 100억 매출 브랜드가 등장하며 거래액이 전년동기 대비 13배 성장했다. 핀테크는 외부 제휴처 확대를 통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8.9%, 전분기 대비 3.9% 증가한 2417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페이 결재액은 전년동기 대비 39% 성장한 9조8000억원으로 네이버페이 앱, 네이버 현대카드 등 신규 서비스가 출시되며 생태계가 강화되고 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파이낸셜은 최근 '대출성상품 판매대리중개업' 1호 사업자로 등록됐다"며 "정해진 규제 안에서 필요한 라이센스 획득을 통해 안정적으로 핀테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콘텐츠 부문에서도 웹툰과 스노우 등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다. 웹툰과 스노우 등 글로벌 사업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60.2%, 전분기 대비로는 27.2% 증가한 1841억원을 기록했다. 웹툰은 글로벌 크로스보더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전년동기 대비 79%의 매출 성장세를 보였고, 스노우 또한 글로벌에서 카메라 서비스 및 제페토의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다. 클라우드는 전년동기 대비 26.2%, 전분기 대비로는 1.4% 증가한 962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도 네이버의 성장은 이어질 전망이다. 먼저 네이버는 이달 중 '인텐트 검색'이라는 새로운 검색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검색을 통해 정답을 찾는 것 외에도 개개인의 관심사가 보다 구체적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줄 수 있는 '인텐트' 검색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며 "10월 중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분야에서는 신규 고객 확대와 함께 공공영역 클라우드 전환을 선도하며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OCR, AI콜, 얼굴인식 등 클로바의 다양한 기술 역시 성공적으로 클라우드 상품화가 진행 중이다. 한 대표는 "3분기는 이용자, 창작자, SME, 브랜드, 파트너사들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 구축과 선제적 기술 투자에 기반한 네이버의 경쟁력이 한층 돋보인 분기"였다며 "최근 웹툰의 글로벌 IP 협업 강화, 스마트스토어 일본 진출 등 새로운 글로벌 도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전세계를 무대로 더 큰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21 13:47:34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알리바바, 내년 한국에 첫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립

알리바바 그룹의 클라우드 자회사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한국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양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할 수 있도록, 오는 2022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하는 한국 데이터 센터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자체 개발한 슈퍼컴퓨팅 엔진, '압사라(Apsara)'가 활용되어 엘라스틱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보안,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서비스부터 머신러닝 및 데이터 분석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국내 고객사들은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 구현은 물론, 대기 시간 단축 등 보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니크 송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일본 지역 총괄은 "한국은 알리바바 클라우드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다. 이번 데이터 센터 설립을 통해 계속해서 늘어나는 한국 고객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최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및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지원을 통해 한국 고객사가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가트너에 따르면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 세계 25개 리전, 80개 가용영역를 보유하고 있는 선두기업이며, 전 세계 3위의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관이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보다 다양한 한국인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통, 금융, 제조, 물류,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인터넷 회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 알리바바 생태계의 입증된 기술을 도입했다. 실제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한국 대표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법인이 진행하는 중국 고객 대상 맞춤형 쇼핑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첨단 컴퓨팅 기술과 AI 기능 지원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중국 법인은 매출 및 재고 관리 인사이트 등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정확하게 중국 시장 고객을 타겟팅하여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다. 스톤 니(Stone Ni)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 리드는 "이번에 설립 예정인 데이터센터는 한국이 알리바바 클라우드에게 얼마나 중요한 위치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한국 고객들이 보안 규정 준수와 데이터 주권 문제에 관한 걱정 없이 자사의 서비스형 인프라(laaS)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세계적으로 80개 이상의 보안 규정 준수 인증을 보유한 만큼 높은 수준의 데이터 보안 규정을 갖고 있다. 정형권 알리바바그룹 코리아 대표는 "한국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이커머스, 금융, 물류 등 알리바바그룹에서 입증된 첨단 기술을 한국 고객에게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 드린다"라며 데이터센터 설립 포부를 밝혔다. 한국에 있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파트너들 또한 새로운 데이터 센터의 출시를 환영하고 있는데, 이는 데이터센터가 국내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2016년부터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제휴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 메가존의 이주완 대표는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메가존의 중요한 파트너이다.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탄력적이며 안전한 방법으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1 13:47:33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토스랩, 서한그룹과 헙업툴 '잔디' 공급 계약 체결

토스랩이 국내 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하는데 속도를 낸다. 토스랩은 자사의 업무용 협업툴 잔디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서한그룹과 업무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잔디는 최근 한샘, 넥센타이어, 유니드 등 굵직한 제조 기업들의 선택을 잇따라 받으면서 국내 협업툴 시장 점유율 1위의 저력을 시장에 증명하고 있다. 서한그룹은 지난 40여 년간 자동차 부품 제조와 자유단조 제품 사업을 영위하며 성장해온 중견 기업이다. 현재 국내외 15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는 서한그룹은 그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변화에 맞춰 친환경 미래 자동차 핵심 부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서한그룹은 잔디를 업무 플랫폼으로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잔디는 ERP(전사적자원관리), EIS(경영정보), MES(생산공정관리), PLM(제품수명주기관리), CAD(컴퓨터지원설계) 등 기존 시스템과 연동을 지원한다. 잔디로 기존 시스템의 중요 정보를 불러와 업무를 공유하고 처리할 수 있어 본사, 공장, 연구소, 협력사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제조 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는 온라인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서한그룹 관계자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가 비용 없이 업데이트가 꾸준히 이뤄지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협업툴 잔디를 선택했다"며 "기존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해 잔디가 전 구성원의 생산성 향상에 빠르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스랩 김대현 대표는 "서한그룹과 같은 다양한 제조 기업이 디지털 전환으로 기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며 "토스랩이 제공하는 잔디는 제조 기업에 최적화된 온라인 업무환경을 제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고 밝혔다.

2021-10-21 09:06:19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