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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28일 금요일 (음 5월 26일)

[쥐띠] 36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이 따르는 하루. 48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60년 붉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7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오늘은 현상유지가 답. 84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운 하루. [소띠] 37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 49년 외부에서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61년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 73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한다. 85년 나이만 먹으면 어른이 되는 게 아니다. [호랑이띠] 38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기쁜 일이 있다. 50년 마음은 상하고 몸도 힘드나 재물은 들어온다. 62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도 상쾌. 74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하라. 86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토끼띠] 39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해지는 것. 51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63년 귀인을 만나면 감사함을 나눠라. 75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해야 하나 고민. 87년 진퇴양난인 경우라도 길이 열린다. [용띠] 4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52년 위기를 겪으면 내 편이 누군지 알 수 있다. 6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76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88년 새는 날아가며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뱀띠] 41년 운이 쇠퇴하는 시기이니 새로운 일은 시작하지 마라. 5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5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77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그대로. 89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은 힘들다. [말띠] 42년 지난 일은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 54년 바다 건너 귀인이 찾아오니 즐거운 하루. 66년 초지일관 열정을 가지고 일을 마무리. 78년 조금 더 기다리면 선물을 받는다. 90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 [양띠] 43년 도움을 준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마라. 55년 동분서주 바쁘기만 하고 성과는 적다. 67년 아무리 억울해도 따지거나 언쟁하지 마라. 79년 남이 칭찬을 하면 겸손하게. 91년 외출할 때 이륜차를 조심해야. [원숭이띠] 44년 베풀 능력이 있을 때 최대한 베풀어라. 56년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68년 노력한 만큼 소득도 따라주니 행복. 80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한다. 92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닭띠] 45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리고 오는 격. 57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69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모면. 81년 적극적으로 행동해도 좋은 날. 93년 하루일과의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개띠] 46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도 신경. 58년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70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82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94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돼지띠] 47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59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71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83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95년 5시지나 운전 조심할 것.

2019-06-28 06:40: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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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비행기가 싫은 이유

"비행기 타는 게 이젠 지긋지긋합니다." 해외여행 바람이 뜨거운 시대에 무슨 소린가 싶을 수도 있겠다. 가까운 동남아는 물론이고 멀고 먼 유럽까지 다녀온 사람이 적지 않은 시대이다. 한두 곳에 다녀왔다고 만족하는 시대도 아니다. 한 곳이라도 더 못 가본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려고 한다. 하늘에 떠가는 비행기만 봐도 설렌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상담을 온 남자는 그렇지 않았다. 비행기가 지겨운 이유는 하루가 멀다고 떠나야 하는 해외출장 때문이란다. 자기 사주의 역마살이 이렇게 나타날 줄 몰랐다고 한다. 누군가는 역마살이 소원인 사람도 있다. 나는 왜 역마살이 없어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지 못하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옛날에 좋지 않은 사주라고 기피했던 역마살이 여행 전성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사주가 된 셈이다. 상담을 청한 사람은 프로그램 개발자이다.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하는 그는 일 년에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거주한다. 미국과 중국이 그의 주요 업무지역이다. "제 역마살은 언제나 힘이 빠질까요?" 지금 그의 소원은 한국에서 고정적으로 근무를 하며 가족들과 사는 것이다. 역마는 글자 그대로 이동과 변동을 뜻한다. 재성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데 이동으로 인해 재산이 늘거나 변동을 하면서 재산을 잃는 상황이 된다. 역마가 흉살과 함께 하는 걸 역마살이라고 하는데 상담을 청한 사람은 역마일 뿐이지 역마살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사주에 역마가 있는 사람은 이리저리 다니는 걸 좋아한다. 역마가 공망되면 직업이나 사는 곳이 자주 바뀌는 경우가 많다. 같은 사주도 이렇게 어떤 사람에게 적용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여행작가라면 역마로 인해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되면 행복할 것이다. 돌아다니는 게 직업이니 역마사주이면 큰 도움이 되고 본인에게도 잘 어울린다. 그러나 상담을 청한 남자는 역마에 지친 경우이다. 다행히 곧 그의 소원대로 될 기세가 펼쳐지고 있다. 치솟아 오르던 역마의 기운이 슬슬 꺾이고 있었다. 몇 달 뒤부터는 농부처럼 한곳에 정착하면서 근처의 땅을 경작하며 살 게 될 것이다. 그의 바람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원해 주었다.

2019-06-28 06:33: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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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유주, 신곡 '열대야' 티저 공개… '열정+강렬' 공존의 멋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의 신곡 '열대야(FEVER)'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여자친구는 오늘(2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의 타이틀곡 '열대야(FEVER)' 콘셉트를 담은 유주의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갔다. 공개된 영상 속 유주는 뜨거운 태양 아래 연보라색 코르셋톱과 타이다이 패턴의 팬츠를 매치한 강렬한 룩으로 열대야의 열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유주는 청순한 스타일부터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다채롭게 표현,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처럼 여자친구는 멤버별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자연스럽게 성장한 여자친구의 멋스러움을 표현함과 동시에 '피버 시즌(FEVER SEASON)'이라는 앨범명에 걸맞은 열정적인 모습을 강조하며 신곡 '열대야(FEVER)'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타이틀곡 '열대야(FEVER)'는 밤이 되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열대야에 비유한 노래로, 작곡가 이기가 속한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더욱이 여자친구는 신곡 '열대야(FEVER)'를 통해 기존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자친구 특유의 열정 퍼포먼스를 예고한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여자친구는 7월 1일 타이틀곡 '열대야(FEVER)'를 포함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피버 시즌(FEVER SEASON)'으로 컴백한다.

2019-06-27 17:16:51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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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27일 목요일 (음 5월 25일)

[쥐띠] 36년 지나친 관심은 가족도 지친다. 48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할 수 있는 운. 60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72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해 본들. 8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난다. [소띠] 37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오히려 큰 손해. 49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무슨 일이든 도전. 6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73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전이 필요. 85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자. [호랑이띠] 38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가족에게 신경. 50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62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74년 마음이 혼란하면 독서로 달래보자. 86년 최소한 내가 모른다는 걸 인정. [토끼띠] 3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적극 활용. 51년 외모에도 신경 써라. 63년 섣부른 결정을 하지 말고 속도를 늦춰라. 75년 거센 바람에도 갈대는 부러지지 않는다. 87년 평소 닦은 신용으로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 [용띠] 40년 계획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는 낭패. 52년 지나친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해진다. 64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76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8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뱀띠] 41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에 좋다. 53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65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77년 서두르지 말고 부모님의 조언을 따라라. 89년 이기적인 마음도 필요. [말띠] 42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5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66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대니 갈등. 78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노를 저어라. 90년 먼저 칭찬하고 이해하라. [양띠] 43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55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 법. 67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79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한 기세지만 자중할 때. 91년 뭐든 주경야독이 도움이 된다. [원숭이띠] 44년 어제를 돌아보고 다시 내일을 준비. 56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가까이 왔다. 68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80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92년 결실이 보이니 좀 더 노력하라. [닭띠] 45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으니 말조심. 57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다. 69년 윗사람에게 잘 보여 놓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81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93년 동분서주해봐야 별 이득이 없다. [개띠] 46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는다. 58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0년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때. 82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94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돼지띠] 47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59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1년 놓친 고기가 항상 더 커 보인다. 83년 장래 발전을 위하여 준비하는 하루. 95년 구름이 걷히니 모든 것이 순조롭다.

2019-06-27 06:4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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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반안살 사주의 직장상사

"사무실에서 소리치는 건 일상적인 일이구요. 폭언을 하는 일도 드물지 않습니다. 여직원이라고 달리 말하는 것도 물론 없구요. 어떻게 그런 사람이 국장이라는 높은 자리에 올랐는지 참…" 직장상사 때문에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다는 남자는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과장으로 진급하고 열심히 일하려 마음먹었단다. 그런데 몇 달 전에 국장 인사가 나면서 부서 분위기는 차갑게 가라앉았다. 남자는 아예 회사를 옮기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으며 그 상사는 거만한 성격의 반안살 사주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안은 말의 안장 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표현한다. 운에서 반안을 만나면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출세 코스를 타게 된다. 직위도 올라가고 명예 또한 따라서 올라가는 길운이다. 머리가 좋고 능력이 있는 것은 맞지만 그 능력을 내세워 허세를 부리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높은 자리에 오르면서 생긴다. 교만에 빠지고 오만해 지는 것이다. 그 결과로 아랫사람들과 불화가 생긴다. 직장에서는 부하직원들을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는 업무 스타일을 보인다. 자기가 잘났으니 다른 사람은 별 것 아니게 보는 것인데 아랫사람들은 힘들어 질 수밖에 없다. 상담을 하다보면 상사가 반안살일 때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듣게 된다. 일단 직원들 간의 인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막말과 업신여김 때문에 힘드니 동료 간에도 서로 자기 편한 것만 찾는다. 서로를 위해 조금씩 봉사하는 풍토는 사라지게 된다. 소통이 막히는 것도 대표적인 현상이다. 그런데 동료들을 괴롭히는 상사나 직장인들은 숨어있는 위험을 조심해야 한다. 안장 위에 올라타고 있으니 방심을 하면 순간에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힘들게 일궈놓은 자리를 한 방에 모두 잃게 될 수도 있다. 그의 상사도 내방한 남자를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담자의 운세는 회사를 옮길 시기는 아니었다. 당분간은 힘들어도 일단 웅크리고 생활을 하는 게 나은 선택일 것이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다. 독자 분들도 기억해 주길 바라는데 상사의 실각을 조용히 기다리는 것도 처세의 하나가 될 수 있다.

2019-06-27 06:33:0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