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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귀한 사람

재력이나 권력의 향유에 상관없이 사람 그 자체의 품성과 생각과 행동양식에 의해서도 품위 있고 고귀한 사람을 정의해볼 수도 있겠다. 이것은 인간이 뭔가 문명사회를 이뤄오는 과정 속에서 보다 전인적인 인간상을 정의할 때 추구해온 가치이기도 하다. 나는 그렇지 못할지언정 누군가 보다 고결하고 품격 있는 존재로서 인간의 존엄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기대이자 희망이기도 한 것이다. 그 사람의 하는 말 행동 그리고 생각이 그 사람의 고귀함을 결정짓는 요소임은 이미 2,600년 전에 석가모니가 지적한 바다. 신분이 높다 해서 재산이 많다 해서 그 사람이 고귀한 것이 아니라 어떤 말과 행동과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귀천이 달려있다고 하신 지적은 존재의 속성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곡을 말씀하신 것이다. 호화스러운 집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남을 업신여기며 흔히 말하는 갑질의 행실을 하는 사람을 보고 고귀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진정 고귀한 사람은 역지사지를 아는 사람이어서 함부로 남을 비방하거나 업신여기지 않는다. 석가모니부처님 시대에 어떤 사람들이 창녀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손가락질을 하며 비웃었다. 그 때 부처님은 말씀하신다. "나도 어느 생엔가 저와 같았다.." 그러니 지금 그의 처지가 어렵고 곤궁하다 해서 천한 직업이라 해서 함부로 비방하고 업수히 여기지 말라는 얘기다. 무수한 생을 윤회하면서 어느 때엔가는 왕후장상이 된 적도 있었겠지만 어느 생엔 가에는 복덕이 옅어 노예나 하천한 업에 매여 있을 때도 있어왔다는 통찰이신 것이다. 예수님도 사음을 하였다고 사람들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돌을 던질 때 통렬히 꾸짖으신다. 너희들 중 죄 없는 자가 있다면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라고. 이는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보고 뭐라 할 거 없다는 죄업의 형평성을 논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이전에 중생에 대한 무한한 자비심과 연민이 깔려 있음이 일차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음이 좁은 중생들이야 등가원칙에 따라 내로남불 하는 모순을 지적한 것으로 우선 보이겠지만 그 이전에 존재하는 모든 중생들의 고통과 어려움에 대하여 근원적인 자비심을 낸 결과인 것이다.

2019-07-23 06:18: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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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로시, 음색+실력으로 입증한 '꿀보이스'

가수 로시(Rothy)가 꿀보이스로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로시는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꿀보이스'로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지니'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로시는 3라운드 도전곡으로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선곡, 특유의 매혹적인 보컬로 첫 소절부터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로시는 1라운드 이하이의 '1, 2, 3, 4'에 이어 2라운드 015B의 '잠시 길을 잃다', 3라운드 한영애 '누구없소'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곡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로시의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들은 "21세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 이미 다 갖춘 것 같다" "선곡이 모두 스타일리시했다. 앞으로도 자신의 스타일을 향해서 끊임없이 달려 나갔으면 좋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이후 로시는 "평소 동경하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만으로도 너무 큰 영광이었다. 정말 귀하고 값진 경험을 한 것 같다. 주옥같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보약으로 여겨 마음에 한마디 한마디 새기겠다. 항상 노력하는 가수 로시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7년 11월 데뷔 싱글 'Stars'를 선보인 로시는 가요계 레전드 신승훈이 발굴하고 제작한 첫 가수로 데뷔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후 '술래' '버닝' '다 핀 꽃' 등을 통해 꿈과 자아를 찾아가는 소녀의 성장스토리를 노래하며 대중에게 많은 공감을 선사, 다수의 OST에도 참여하며 차세대를 대표하는 여자 솔로로 우뚝 섰다. 최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 of Rothy'를 통해 큐티와 도도를 오가는 무대 천재 면모를 과시, 실력과 음색, 끼를 겸비한 '핫 루키'로서 대중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로시는 '복면가왕' 방송 이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2019-07-22 10:17:5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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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호텔 델루나' OST '그대라는 시' 음원차트 1위 올킬... 신드롬 예고

'음원퀸' 태연이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그대라는 시'로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태연이 부른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Part.3 '그대라는 시'는 21일 공개된 가운데, 현재(9시 기준) 멜론, 지니, 엠넷, 올레뮤직, 벅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플로 등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특히, '그대라는 시'처럼 OST 곡이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건 2017년 1월 '도깨비' OST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이후 2년 6개월 만으로, 다시 한 번 철옹성 같은 음원차트에 OST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그대라는 시'는 섬세한 피아노 선율에 태연 특유의 세련된 음색이 어우러져 신비한 매력을 발산함은 물론 담담히 내뱉는 태연의 보컬이 애틋함을 더해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앞서 공개된 '호텔 델루나' OST 십센치(10cm)의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와 펀치&먼데이키즈의 'Another Day' 역시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OST 신드롬을 예감케 한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는 '괜찮아 사랑이야',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태양의 후예', '도깨비'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 'Beautiful', 'I Miss You' 등을 총괄 프로듀싱한 히트 메이커 송동운이 OST 제작과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믿고 듣는 음원강자들과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 송동운이 함께 한 '호텔 델루나' OST는 음원차트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공개될 가창자 라인업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펀치&먼데이키즈, 십센치에 이어 태연이 참여한 '호텔 델루나' OST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다.

2019-07-22 09:51:01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