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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 "주주가치 훼손 없도록 IPO 추진 할 것"

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주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공개(IPO) 추진 시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주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명노현 부회장은 27일 서울 LS용산타원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근 불거진 중복상장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이같이 말했다. 명 부회장은 "영업이익을 처음으로 1조원을 넘기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복 상장 논란 등으로 주주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그간 계열사들의 상장 등 재무전략과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해 소통이 부족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생각해 송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명 부회장은 LS가 추진하고 있는 상장의 배경과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LS가 추진 중인 계열사 IPO에 대해 "LS의 계열사 상장은 모기업의 가치를 희석하는 게 아니라 모회사와 자회사의 전략적 성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업공개"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력 업계는 전기차,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산업 발달로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고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LS는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투자가 많이 들어가는 골든타임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성과 수익성이 기대되는 산업에 대해 외부 차입을 하면 본격적 성장시점에 도달하기 전에 재무부담이 가중된다"며 "이는 주주가치 제고에 반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자본시장을 통한 조달을 고민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LS는 현재 자회사 LS이링크, LS파워솔루션(구 KOC전기), 에식스솔루션즈의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자회사가 상장되면 모회사인 LS의 기업가치가 하락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지난 5일 "중복상장이 문제라고 생각하면 주식을 사지 않으면 된다"고 말해 논란이 확산되면서 명 부회장이 이번 주주총회에서 진화에 나선 것이다. LS는 빠른 시일 내에 지배주주 순이익에 대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을 현재 5.1%에서 8.0%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주환원 전략으로 매년 5% 이상 배당금을 증액해 2030년까지 배당금 30% 이상을 늘리고, 정기 배당 외에도 회사 재원 범위 내에서 중간 배당을 적극 검토, 주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연 2회 이상 기업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명 부회장은 "이번 주주총회를 계기로 수익성과 기업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며 "그 성과를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책임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명 부회장은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LS전선과 대한전선 간 갈등이 모회사로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유심히 보고 있고, 여러 가지 사안이 있어 검토 중이다"며 "별도로 소통의 자리를 갖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27 15:48: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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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사마천의 마음으로 읽는 사기

이승수 지음/돌베개 '사기'는 중국 전한의 역사가 사마천이 저술한 역사서다. 진시황, 항우, 한고조 등 제왕의 정치와 행적을 연대순으로 기록한 '본기'와 천하에 공명을 떨친 이들의 전기를 다룬 '열전'은 사기 130권의 편제 중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꼽힌다. '사마천의 마음으로 읽는 사기'는 '사기열전' 70편 가운데 30편을 가려 새로 번역한 뒤 간단한 평어를 덧붙인 책이다. 기원전 일이 현재에도 똑같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 신기해 한 편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몽염 열전'의 주인공은 고대 중국 전국시대 세족 명문가 출신의 장수로, 이사와 함께 진나라 통일의 양대 공신 중 한명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시황 26년(BC. 221) 누대 집안의 힘으로 진나라 장군이 된 몽염은 제나라를 쳐서 대파했고, 내사(內史)에 제수됐다. 한때 천하를 호령했던 몽염은 진시황의 후계자인 호해의 눈 밖에 나 사약을 받고 죽었다. 선주(시황)에 대한 깊은 충성심을 내세우며 자신의 도덕적 정당성을 주장했던 몽염은 죽기 전까지 "내가 하늘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잘못도 없이 죽는가!"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공과가 엇갈리는 지도자에 대한 평은 언제나 모호하지만, 사마천이 몽염에 내린 평가는 벽수 검법처럼 단호했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북쪽 변방에 갔다가 직도로 돌아온 태사공은 몽염이 쌓은 장성과 보루를 보고 탄식했다. 태사공은 말했다. 산을 파고 골을 메워 곧게 뻗은 길을 내었으니 참으로 백성들의 노고를 가볍게 생각한 것이다. 진나라가 여러 제후국을 멸망시킨 직후 천하의 민심이 아직 안정되지 않았으며 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 몽염은 명성 높은 장수의 몸으로 강하게 간언해 백성들의 위급한 처지를 구제하고 노약자들을 보살펴 백성들의 평화로운 삶을 닦는 데 힘쓰지 않고, 군주의 마음에 영합해 거대한 토목공사를 일으켰으니 그 형제가 형장에서 죽은 것이 또한 마땅치 아니한가! 어찌 지맥을 끊은 일에 죄를 돌렸던고! 군주에게 잘 보이기 위해 무분별하게 토목공사를 벌이고, 그 피해는 엄한 백성들이 입는 일이 사마천이 사기를 쓴 지 200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되풀이되는 게 초현실적으로 느껴진다. 504쪽. 2만2000원.

2025-03-27 15:45: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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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기준 임근근로자 금융회사 빚 5150만원

지난 2023년 기준 직장인이 금융회사에 진 빚이 1인 평균 5150만 원에 달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3년 일자리행정통계(임금근로자 부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2월 기준 임금근로자 평균 대출은 전년 대비 0.7% 늘어난 515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직장인 대출은 2018년 4175만 원, 2019년 4408만 원, 2020년 4862만 원, 2021년 5202만 원 등 상승곡선을 그리다 기준금리가 가파르게 오른 2022년에 5115만 원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인상 기조가 둔화한 2023년에 다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 연체율은 2022년 0.43%에서 2023년 0.51%로 높아졌다. 연체율은 2018년 0.61%, 2019년 0.60%, 2020년 0.50%, 2021년 0.41%로 하락세를 이어가다 2022년부터 2년 연속 상승 중이다. 성별에 따른 직장인 대출 평균은 남자가 6377만 원, 여자가 3717만 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0.6%, 1.1% 늘었다. 연체율은 남자가 0.57%, 여자가 0.40%였다. 연령대별로 보면 ▲29세 이하 1601만 원 ▲30대 6979만 원 ▲40대 7790만 원 ▲50대 5993만 원 ▲60대 3745만 원 ▲70세 이상 1853만 원으로 조사됐다. 29세 이하(-0.9%)와 30대(-0.7%)에서는 대출이 감소했지만 40대(2.0%), 50대(0.4%), 60대(0.1%), 70대 이상(1.4%)에서는 빚이 늘었다. 연령대별 연체율은 ▲29세 이하 0.49% ▲30대 0.31% ▲40대 0.46% ▲50대 0.66% ▲60대 0.86% ▲70세 이상 0.65%로 파악됐다. 주택 유형별 평균 대출을 보면 아파트가 626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오피스텔·기타(4556만원), 연립·다세대(3977만원), 단독주택(2993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아파트 거주자는 대출이 0.3% 늘어난 반면 오피스텔·기타(-2.3%), 연립·다세대(-0.4%), 단독주택(-0.3%) 거주자는 대출이 줄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3-27 15:44:2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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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2호선 전동차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

부산교통공사는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신형 전동차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 사업'의 하나로 2027년부터 차례대로 도입될 신형 전동차 디자인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부산 도시철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조사는 조사 기간 중 2~3일 동안 2호선 주요 역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전동차 내부 및 외부 디자인 각 3개 안 중 선호하는 디자인을 각각 1개씩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전동차 디자인은 기존 차량과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Future in Motion'이라는 콘셉트 아래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 혁신적·미래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객실 좌석 소재 변경, 유리 칸막이 및 통로문 안전바 추가 설치 등 승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요소들도 반영됐다. 공사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 전략회의 등을 거쳐 최종 디자인을 확정해 차량 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새롭게 도입될 전동차가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7 15:43: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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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욱 DL그룹 회장, 미래시장 개척 행보…SMR 등 신사업 투자

이해욱 DL그룹 회장이 친환경 사업 개발과 미래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7일 DL그룹에 따르면 건설 분야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탄소 포집 및 활용(CCUS) 등을 포함한 신시장에 진출했으며, 석유화학 분야에서는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 제품을 개발 중이다. 그룹 건설사인 DL이앤씨는 SMR 사업 진출을 결정하고, 지난 2023년 1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X-Energy)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엑스에너지는 비경수로형 4세대 SMR 분야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정부의 대규모 자금 지원(12억 달러)과 함께 지속적인 민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상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작년 10월에는 아마존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아마존은 엑스에너지를 지원하기 위해 5억 달러 규모의 펀딩을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진행될 SMR 발전소로부터 전력을 구매해 데이터센터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는 향후 엑스에너지와 SMR 플랜트 사업 개발을 협력하고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기회와 경쟁력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엑스에너지의 SMR 기술은 전력 생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활용성이 높아 DL이앤씨의 플랜트 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 설비(CCUS)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CCUS는 탄소중립의 핵심으로 꼽히면서 최근 주목을 받는 분야다. 2022년에 CCUS 및 친환경 수소사업 전문 회사인 카본코(CARBONCO)를 설립하며 탈탄소 사업에 한층 속도를 내는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캐나다의 비료 업체 제네시스 퍼틸라이저스(Genesis Fertilizers)와 비료 공장 프로젝트에서 설계와 기술 라이선싱 업무를 수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DL이앤씨는 기본설계(FEED)를 맡으며, 카본코(CARBONCO)는 CCUS 기술에 대해 라이선스를 공급한다. 국내 기업이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에 CCUS 기술을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석유화학 사업은 업황 악화에도 차별화된 성과를 내놓고 있다. 앞서 이 회장은 석유화학 사업에서도 고수익, 친환경 신사업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DL케미칼의 매출은 작년 별도 기준 1조8272억원으로 13.7%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석유화학 불황에도 전년 대비 75.9% 급증한 1949억원을 기록했다. DL그룹 관계자는 "DL케미칼 호실적의 원동력은 그간 선제적으로 추진해온 제품 고부가화가 덕분"이라며 "DL케미칼은 이미 수년 전 호황기때부터 범용 중심 석유화학 사업은 향후 중국의 굴기에서 비롯된 구조적인 한계에 직면할 것으로 판단하고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사업 구조를 개편해왔다"고 설명했다. 2020년에는 세계 1위의 이소프렌 라텍스 기업인 카리플렉스를 인수했다. 카리플렉스 제품은 자극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경쟁사 대비 불순물이 적고 투명도가 높아 수술용 장갑, 주사액 마개 등 고부가가치 의료용품 소재로 인기가 높다. 2021년 9월에는 고부가 접착소재 사업 진출을 위해 디렉스 폴리머를 설립했다. 2022년 3월에는 SBC 시장의 글로벌 리더이자 세계 최대의 바이오케미칼 기업인 크레이튼의 인수를 완료하며 DL케미칼은 범용 석유화학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합성고무, 친환경 접착소재 바이오케미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DL케미칼이 세계 1위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PB(폴리부텐) 역시 살반기에 판매량과 스프레드 모두 증가했다. DL케미칼은 지속적인 투자와 신제품 개발을 통해 스페셜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DL그룹은 앞으로도 친환경 사업 및 신성장, 고부가가치 사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틀 통해 대외적 불확실성에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27 15:41: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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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시청 광장서 신발 판매·홍보전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27~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시청 2층 야외 시민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향토기업 살리기 부산 신발 판매·홍보전'을 개최한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신발 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더불어 부산 시민들에게 우수한 지역 신발 제품을 널리 알리는 자리다. 본 행사에서는 부산 신발 향토기업의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부산 신발 한 켤레 사기 운동'도 함께 진행한다. 트렉스타, 언코리, 베이크솔, 튜브락 등 부산을 대표하는 신발 기업들이 참여해 좋은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시민들이 더 즐겁고 의미 있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바른 걸음걸이 체험, 커스텀 슈즈 체험, 부기 포토존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했다. 특히 부산TP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공무직원용 근무화를 지역 신발 기업 제품으로 단체 구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신발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속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부산 신발의 우수성을 체험해 향토 기업 제품에 애정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며 신발 산업과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27 15:3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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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재단, 금정산성 축제 ‘금정 동행 가게’ 모집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금정산성 축제 기간에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할인(5%) 이벤트에 참여할 '금정 동행 가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정 동행 가게는 금정구 대표 축제인 금정산성 축제와 지역 상권의 상생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축제의 지역 사회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금정산성 축제 기간 방문객이 축제장 안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하면 할인권이 제공되고, 참여 상점에 할인권을 제출하면 10%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부산 금정구 금성동의 식당, 카페, 판매점 등이며 총 15곳 안팎의 상점을 모집·선발할 방침이다. 이홍길 금정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금정산성 축제를 통해 매년 새로운 주체의 구민이 참여하고 있다"며 "더 많은 구민이 축제에 함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정 동행 가게에 참여하는 상점에는 ▲온라인 가게 홍보 및 축제 현장 홍보 ▲축제 공식 리플릿 내 업체 홍보 자료 수록 ▲프로그램 참여 인증 스티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8일까지며 금정문화재단 누리집 '사업공고'란에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은 "금정산성 축제를 통해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금성동 지역 상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금정문화재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5-03-27 15:3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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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한·미·일서 글로벌 팬 만난다

갤러리아백화점 4개 지점서 아기상어 팝업 10살 된 '핑크퐁 아기상어'가 전 세계 투어에 나섰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대표 IP '핑크퐁 아기상어' 탄생 10주년을 맞아 한국, 미국, 일본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더핑크퐁컴퍼니는 국내에서 전국 갤러리아백화점 4개 지점에서 '핑크퐁X갤러리아-아기상어 10주년, HAPPY BIRTHDAY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내달10일부터 20일까지 갤러리아 진주점을 시작으로 ▲4월 25일~5월6일 천안 센터시티 ▲5월 9~21일 대전 타임월드 ▲5월23일~6월5일 갤러리아 광교 순으로 열린다. 팬들과 함께하는 아기상어 생일파티를 컨셉으로, 아기상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과 '아기상어 극장판' 상영회, 포토존 인증샷 촬영, 구매 금액별 한정판 굿즈 증정 등 이벤트도 마련된다. 인기 제품 70여 종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제품(MD)존과 체험존도 운영된다. 미국에서는 최대 해양테마파크 씨월드와 함께 아기상어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내달 18일 씨월드 샌디에이고를 시작으로 ▲6월30일 씨월드 올랜도 ▲9월11일 씨월드 샌안토니오까지 미국 씨월드 3개 지점을 순회할 계획이다. 씨월드는 1964년 샌디에이고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각종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테마파크로 자리 잡았다. 일본 도쿄에서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최대 규모 키즈 페스티벌 '아소비 마나비 페스타'에 참여한다. 아소비 마나비 페스타는 일본 대형 미디어 그룹 TBS가 주최하는 행사로 '놀며(아소비) 배운다(마나비)'를 주제로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아기상어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IP 파급력을 한국, 미국, 일본에서 몰입감 높은 오프라인 콘텐츠로 확장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15:37:2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