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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책]당신의 키가 110cm라면 삼성에 지원하시겠습니까

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이지영/문학동네 취직을 준비 중인 평범한 사람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다. "당신의 키가 110cm라면 삼성에 지원할 수 있는가?" 아마 대다수는 시도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아니 그런 조건을 지닌 채 대기업에 입사지원서를 낸다는 것을 상상도 못할 터.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는 게 두려워 화장실 가는 횟수를 줄여 학창 시절 내내 방광염을 달고 산 소녀가 있다. 최근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삼성테크윈 인사팀 이지영 대리. 뼈와 뼈 사이의 연골에 문제가 있는 '가성연골무형성증'이라는 희귀질환으로 5세 무렵 성장이 멈췄다. 어느 날 '내가 왜 못하지? 진짜 못하는 게 아니라, 못할 거란 생각이 날 못하게 만든 건 아닌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진 뒤 180도 달라졌다. 60번의 실패 뒤 61번째 노크 끝에 삼성에 입사한 그의 굴곡진 인생을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 다음 구절은 이 책의 영혼의 무게를 짐작하게 한다. '나는 대학시절 늘 현재를 살았다. 미래나 취업을 준비하며 살지 않았다. 현재의 친구를 사귀고, 현재의 선배들에게 배우고, 현재의 경험을 중시하며 살았다. 지금의 대학생은 미래를 보며 산다. 취업을 위해, 유학을 위해, 미래를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희생한다. 하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현재에서 온다. 순간순간 성실하게 쌓아놓은 힘이 모여 내가 예측할 수 없는 미래의 어느 날 가장 강력한 방패막이가 된다고 나는 믿는다.'

2013-12-25 11:08:31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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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천상여자' 박정철-이세은, 커플아냐?

배우 박정철과 이세은의 연인분위기 물씬 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바로 KBS2TV 새 일일 드라마 '천상(天上)여자'(극본: 이혜선, 안소민 / 연출: 어수선)에서 남자주인공 '장태정'역을 맡은 박정철과 극중 연인인 이세은(이진유 역)이 다정했던 한때를 연출한 것으로, 사진 속에서 박정철과 이세은은 미소 가득한 얼굴로 서로를 꼭 껴안은 모습과 함께 셀카를 찍는 등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박정철은 사진 속에서의 다정한 모습과 달리 차후 자신의 야망을 위해 사랑하는 연인인 이세은을 매몰차게 버리고 나쁜 남자로서의 본색을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앞으로 박정철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자아내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만보고 진짜 연인인줄 착각할 뻔했다.",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박정철씨 여자친구가 질투할 듯", "천상여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 '천상(天上)여자'는 언니의 복수를 위해 견습 수녀에서 야누스적인 악녀로 변하는 여자 '이선유'(윤소이 분)와 그녀를 사랑한 남자 '서지석'(권율 분), '이선유'를 악녀로 변하게 만드는 남자 '장태정'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번 드라마에서 박정철은 그 동안 맡았던 역할 중 가장 악한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알려져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드라마 '천상(天上)여자'는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루비반지' 후속으로 오는 1월 6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3-12-24 16:31:47 손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