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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가의 꿈 시간낭비 아닌지 상상력 탁월하니 시쓰기 도전

미얄이 여자 58년 12월 31일 양력 밤 12시 Q:대학교에서 영양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글을 쓰는 게 꿈이라 가끔씩 문학모임에 나가고 있습니다. 글재주도 없으면서 욕심 탓에 시간만 낭비하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A:2002년 월드컵 당시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또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인디언 속담도 있습니다. 꿈꾸고 원하는 일이라면 자꾸 말로 해보십시오. 그 말에 의해 내 행동이 바뀔 것이고 그 행동이 모여 습관이 되다 보면 조금씩 꿈에 한발씩 다가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본인은 신유(申酉)인수가 공망이라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는데 인내심이 부족해 시작은 잘 하지만 마무리를 잘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상력을 초월하는 글에는 탁월한 재능이 있으니 짧은 시 등 독창적인 글을 쓰는 분야에 도전해 보십시오. 지면상 조심할 부분은 다시 상담 신청하십시오. 어머니께서 결혼 강력히 반대 궁합 나쁘지만 발전하는 사주 쏭쏭아 여자 88년 5월 28일 양력 오전 6시/남자 85년 7월 15일 양력 Q:결혼을 전제로 일년가량 사귀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궁합을 보고 오시더니 최악이라며 반대합니다. 건강, 경제, 자식 등 하나도 좋은 것이 없답니다. 이사람 없이는 미래를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A:과거에는 결혼 전 당사자 간의 접촉이 쉽지 않았던 상황이라 보다 안정된 혼인을 위해 남녀의 생년월일 궁합을 보고 사주와 오행에 살(煞)이 있으면 불길하다고 하여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또는 청혼을 하지 않기 위한 처지를 고려한 거절의 방법으로도 일부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혼인 전에 당사자들이 서로를 알 수 있는 기회가 공개적으로 주어진 상황에서 남자는 가끔 타협이 안 될 수는 있어도 기본 성향이 명랑하고 매사 발전되어 가는 사주입니다. 여자분도 천을 귀인 자식이 배우자와 합이 되어 있으니 중분 이후 좋습니다. 그러나 이 상태가 이어지면 2014년 9월부터 멀어지게 돼 이별을 하게 되니 유념하십시오. 2014년 1월 2일 목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1-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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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문성근, 서울역 분신 남성 사망 애도 "결국 이런 일이…"

탤런트 한정수(40)와 영화배우 문성근(60)이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분신 자살한 40대 남성을 애도했다. 한정수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역 분신, 결국 이런 일이 생길줄 알았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 건 어느 뉴스에도 이 사건은 보도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정수의 이 같은 글은 비록 온라인 상에서는 다양한 기사가 나왔으나 TV 뉴스를 통해 보도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문성근 역시 트위터에 "박주민 변호사가 남대문서에서 유서 7통을 확인했는데, 2통은 '국민에게 드리는 글'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드러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앞서 이모(40)씨는 전날 오후 5시35분께 서울역 앞 고가도로 위에서 자신의 몸에 인화성 액체를 뿌린 뒤 불을 붙여 온몸에 화상을 입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전 7시55분께 숨졌다. 현장에서 발견된 이씨의 수첩에는 이씨가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부도 묻기 힘든 상황입니다"라는 시작하는 메모와 그의 유서 형식의 글도 함께 발견됐다.

2014-01-01 22:18:1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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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새해 첫날부터 맹훈련 돌입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하기 위해 새해 첫날부터 기량 점검에 나섰다. 김연아는 1일 제6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4) 장소인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50분가량 공개훈련을 했다. 지난해에 이어 종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연아는 이곳에서 오는 4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5일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달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시즌을 상쾌하게 시작한 김연아는 실전 감각을 더욱 끌어올리고자 국내 대회 출전을 결정했다. 이날 검은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연습에 나선 김연아는 트리플 살코, 트리플 플립 등 점프로 몸을 풀었다. 트리플 살코-더블 토루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러츠 등도 깔끔하게 성공했다. 2008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 이후 처음으로 이 경기장에 선터라 김연아는 경기장과 빙판 적응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경기장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보거나 가로지르기도 하고, 때로는 특정 지점에서 여러 번 점프를 시도만 하면서 연습을 이어갔다. 김연아는 "자그레브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스핀과 스텝 레벨이 잘 나오지 않았다"면서 "첫 대회라 완벽하지 못했는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01-01 20:38: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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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공동선두 SK LG 나란히 승리

프로농구 부산 KT가 새해 첫날 짜릿한 역전쇼를 선보였다. KT는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13-2014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연장전 끝에 89-86으로 이겼다. KT는 4쿼터 종료 24초를 남기고 73-78로 끌려가다 아이라 클라크가 3점포를 터뜨려 76-78로 따라붙었다. 종료 11초를 남기고 점수 차는 전자랜드의 80-77 리드. 하지만 KT는 조성민이 종료 8초를 남기고 3점슛을 림에 꽂아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 갔다. KT는 종료 15초를 남기고 87-86에서 조성민이 반칙 자유투 2개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해 89-86으로 달아났다. 5연패에서 벗어난 KT는 15승14패로 4위를 지켰고 전자랜드는 14승15패로 5위로 떨어졌다. 공동선두 서울 SK와 창원 LG는 나란히 승리했다. SK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74-71로 이겼다. 주희정(17득점)이 4쿼터에 3점슛 2개를 포함해 9점을 몰아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SK는 3연승을 질주했고, 21승8패로 LG와 공동선두를 달렸다. LG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원주 동부를 82-69로 꺾고 4연승을 기록했다. 김주성이 2쿼터 막판 부상을 당해 전력 손실을 본 동부는 9승20패로 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9위에 머물렀다.

2014-01-01 20:36:13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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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라디오서 소치 중계 소망..아들 김민국 하차 언급

방송인 김성주가 새해 소망으로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 욕심을 드러냈다. 김성주는 1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2014년 소망으로 소치 동계올림픽에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을 꼽았다. 또 '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인 아들 김민국 하차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아침에 운세를 보니 2014년에는 역마살이 있고 서쪽으로 가는 운세라고 했다. 6월에 대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6월에는 월드컵이 있다"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터뜨렸다. 박경림이 "브라질은 동쪽에 있다"고 찬물을 끼얹자 김성주는 "지구는 둥그니까 상관없다"는 센스 있게 답변했다. 또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 소치는 서쪽이니 거기로 가야겠다"며 결국 소치 올림픽 해설에도 욕심을 냈다. 한편 이날 김성주는 아들 김민국 하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일단 확실한 것부터 말씀드리면 김민국은 '아빠 어디가'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경림이 "그럼 김성주는 하차가 아니라는 말이냐"라고 묻자 김성주는 이에 당황하며 "누구는 계속하고 누구는 그만하는 것이 혼란스러워서 일괄적으로 사표를 낸 상황이다. 수리 여부는 아직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아빠 어디가'의 마지막 촬영은 잘 했고 모두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2014-01-01 18:35: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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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은밀하게 위대하게' 홍콩 프로모션 대성황

배우 이현우가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홍콩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현우는 지난달 31일 홍콩 중심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서 열린 영화 DVD 발매 기념 프로모션에서 20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만났다. 소속사는 "새해로 넘어가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이현우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으며, 당일 새벽부터 길게 줄지어 기다려 행사 관계자들과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이현우는 팬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게임에서 우승한 팬들에게 기념품을 선물하는 한편 팬들과 함께 2014년 새해 축하 메시지를 쓰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이어갔다. 또 영화 OST '청춘예찬'을 라이브로 부르며 수준급 노래 실력을 과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사인회에서도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는 등 완벽한 팬 서비스로 다시 한 번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신문·방송·잡지 등 현지 유력 매체들도 이현우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며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이현우는 "홍콩에서 영화가 개봉돼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것도 기쁜데 DVD까지 발매되는 등 계속해서 뜨거운 사랑을 보내 줘서 감사하다"면서 "좋은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2014-01-01 16:10:18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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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국내 스포츠 변화 바람…프로야구·프로축구·프로농구 규칙

2014년 갑오년을 맞아 국내 스포츠 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부터 프로야구는 사상 최초로 10개 프로 팀이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창단한 KT가 올해부터 2군 리그에 첫 발을 내딛는다. 1군 참가는 2015년이 돼야하지만 프로 직함을 단 10개 구단이 레이스를 시작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더불어 올해는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늘었다. 1998년 처음 도입된 용병 제도는 지난해까지 구단당 2명 보유에 2명 출전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4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제도를 팀당 3명 보유할 수 있고 2명 출전으로 개정했다. 덕분에 화끈한 타격전도 볼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규정이 바뀌면서 구단들이 투수에 이어 거포 용병 구하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프로축구 K리그도 달라진다. 2014시즌 클래식에는 지난 시즌보다 2개팀이 축소된 총 12개팀이 참가한다. 정규라운드는 33라운드(총 198경기)로 진행되고 이후 1~6위(그룹 A)와 7~12위(그룹 B)로 나뉜 스플릿 라운드 5라운드(총 30경기)가 펼쳐진다. 팀당 38경기씩(총 228경기)을 소화한다. 새 시즌은 3월 8일 시작돼 11월 30일 막을 내린다. 프로농구도 2014~2015시즌부터 한 쿼터 경기 시간이 12분으로 늘어난다. 기존 한 쿼터당 10분씩으로 진행됐으니 경기 시간은 총 8분이 늘어나게 된다.

2014-01-01 16:10:0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