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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논란' 유승준 "한국 땅 밟지도 못한다는 현실이 가슴 아파"

2002년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유승준이 한국 활동 재개에 대한 미련이 없음을 밝혔다. 유승준은 11일 자신의 중국판 SNS 웨이보에 "한국 컴백에 미련이 없다. 계획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다만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 땅을 밟지도 못한다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는 글을 올렸다. 유승준이 올린 이 글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최근 유승준을 둘러싼 활동 재개설에 대한 해명이 담겨있다. 앞서 김희철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유승준과 해외에서 만난 적이 있다"며 "유승준씨가 '한국에 가고 싶다'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었다"는 일화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유승준은 "나는 한국을 생각하면 마음이 그냥 그렇게 뜨거워진다. 너희들(슈퍼주니어)을 봐도 그렇고 그래서 눈시울이 젖었을 것이다. 나는 눈물이 많다"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한국에 가고 싶다고 울어본 적이 없다. 한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감정이 한국 가고 싶어서 우는 것처럼 비춰졌나 보다"며 "나는 한국 컴백이니 활동 계획이니 아무것도 모르는데 자꾸 그런 기사들이 나온다"고 한국 활동 계획이 없음을 못 박았다. 또 "누가 뭐래도 계속 한국을 사랑하고 그리워 할 것이고, 그 마음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1-13 16:38:35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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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소치 동계올림픽 태극전사 윤곽 드러나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 출전한 48명의 선수단 숫자를 훌쩍 뛰어넘어 역대 최다인 67명 내외의 선수가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일 최종 엔트리가 확정되는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등 썰매 종목과 스키 종목을 제외하면 대부분 종목은 사실상 출전권의 윤곽이 드러난 상태다. 한국 선수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빙상이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15명, 쇼트트랙에서 10명, 피겨스케이팅에서 3명의 출전이 확정됐다. 4년 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가능성을 보인 종목 다변화 경향이 이번 대회에서 더욱 뚜렷해지면서 새로운 종목에 대한 기대감도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썰매 종목이다. 봅슬레이에서는 남자 4인승과 2인승, 여자 2인승까지 전 종목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이변이 없는 한 봅슬레이에서만 11명의 선수가 소치 땅을 밟는다. 루지에서도 사상 최초로 남녀 싱글과 남자 2인승에서 모두 출전권을 획득하고 4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다. 남자 스켈레톤에서는 윤성빈(한국체대)이 출전권을 확보한 가운데 이한신(전북연맹)이 두 번째 출전권을 두고 마지막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스켈레톤에서 2장의 출전권을 획득한다면 썰매 종목에서만 17명의 선수가 출전하게 된다. 스키 종목 역시 밴쿠버 때보다 많은 선수를 출전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13일까지 경기 결과로 대한스키협회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려 본 결과로는 모두 15명 정도가 출전권을 따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동현(경기도체육회)이 앞장선 알파인 스키에서 5명, 최재우(한국체대)가 기대주로 꼽히는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4명의 출전이 기대된다. 이채원이 건재한 크로스컨트리와 김호준(CJ제일제당)이 활약하는 스노보드, 영화 '국가대표'로 익숙한 스키점프에서 각각 2명씩 출전할 것으로 대한스키협회는 내다보고 있다. 밴쿠버 대회까지 한 번도 올림픽에 나서 본 일이 없는 한국 컬링도 이번 대회에 여자 대표팀 5명이 출전권을 따냈다.

2014-01-13 16:08: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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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 골든글로브서 작품상 등 3관왕 영예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영화 '아메리칸 허슬'이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포함해 3관왕에 올랐다. 이 영화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코미디·뮤지컬 영화 부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에이미 애덤스), 여우조연상(제니퍼 로런스) 등 3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최다인 7개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내년 상반기 국내에서도 선보여질 이 영화는 1970년 후반 미국 뉴저지를 배경으로 하원의원을 대상으로 한 FBI 함정수사에 사기꾼이 협력해 진상을 폭로한 실화를 담았다. 크리스천 베일·에이미 애덤스·제니퍼 로렌스·브래들리 쿠퍼·제레미 레너의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한다. 드라마·영화 부문에서는 스티브 매퀸 감독의 '노예 12년'이 작품상을 받았다. '아메리칸 허슬'과 마찬가지로 7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1개의 트로피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감독상의 트로피는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가져갔다. 코미디·뮤지컬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에게 돌아갔으며, 드라마·영화 부문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의 영예는 각각 '댈러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매터너히와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이 안았다.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가 매년 주최하는 골든글로브상은 전통적으로 아카데미상을 점칠 수 있는 지표로 손꼽혀 '아카데미 전초전'으로 불린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3월 초 열린다.

2014-01-13 15:34:24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