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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어벤져스2'로 '제2의 김윤진' 될 것"...준비된 배우 평가

배우 수현이 김윤진을 뛰어넘을 한국이 배출한 최고의 월드스타가 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수현은 마블이 제작하는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데 이어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앞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미국 로스앤젠레스로 떠났다. 그의 캐스팅은 할리우드의 깜짝 선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현의 지인들과 국내 영화·방송계 관계자들은 준비된 배우의 예견된 수순이라는 견해도 제기하고 있다. 토익 만점 실력이 익히 알려져 있는 것을 비롯해 네이티브 수준의 완벽한 영어 구사 능력이 여느 아시아 배우들과 차별화되는 그의 강점이다. 또한 뒤늦게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연예 게시판에 그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를 모으는데서 알 수 있듯 177cm의 큰 키의 서구형 몸매와 마스크는 새 얼굴 찾기에 혈안이 된 할리우드 제작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1985년 1월생인 수현은 이화여대 국제학과 출신으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거쳐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7급 공무원' '브레인'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내년 4월 개봉할 '어벤져스2'로 영화에 데뷔한다.

2014-03-10 17:47:1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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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인기 조재현 서인석 유동근에게 듣다…"연습 장소 기다려지는것 처음"

KBS1 대하사극 '정도전'이 연일 시청률 기록을 갱신하며 정통 사극으로서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다. 이에 10일 경기도 수원 KBS 드라마 센터에서 열린 '정도전' 기자간담회에서 출연 배우 조재현, 유동근, 박영규, 서인석, 임호 등을 만났다. '정도전'은 치밀한 기획과 전망으로 왕조 조선을 설계한 삼봉 정도전과 주변 인물들의 정치 역정을 다룬 대하 사극이다. 구체적으로는 공민왕이 시해되기 직전인 1374년 가을부터 정도전이 죽음을 맞이하는 1398년까지 24년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날 방송된 20회에서는 이성계와 최영이 이인임을 몰아내기 위해 뜻을 모으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조재현은 "드라마를 많이 해봤는데도 이렇게 연습 장소가 기다려지는 것은 처음이다. 선배님들과의 연기가 항상 기다려진다"며 "앞으로 정도전의 활약상이 더욱 구체적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용의 눈물'에서 정도전 역할을 맡은 김흥기(1946~2009) 선생님께서 연극 '에쿠우스' 무대를 마치고 쓰러지셨을 때 제가 옆에 있었다. 마지막에 곁에 있던 후배가 역할을 더 완성해서 선보이라는 운명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용의 눈물'에서 이방원을 연기했다가 이번에는 이성계로 분하는 유동근도 "매주 대본이 많이 기다려진다. 대본을 굉장히 사랑한다(웃음)"며 "모든 배우가 더 진실되고 성의를 다해 작업하자고 다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치 9단' 이인임 역할로 초반 작품을 이끈 박영규는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었던 역할이었다"며 "사실 이인임은 누가 해도 튄다. 세상을 바라보는 내 철학과 식견을 넣어서 캐릭터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 장군 역할로 열연 중인 서인석은 "사극은 과거를 현실의 교본으로 삼아 우리를 되돌아보고 역사의 자긍심을 후세에 물려주기 위한 것"이라며 "사극을 하는 배우들은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고 연기 철학을 강조했다.

2014-03-10 17:36: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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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2일 열려…6개 팀 감독 목표 '우승은 우리 것'

'우승은 우리 것'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가 12일 정규리그 4위 인천 전자랜드와 5위 부산 KT의 맞대결로 막이 오른다. 프로농구 6개 팀 감독들과 선수들이 1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우승에 대한 열망을 밝혔다. 17년 만에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창원 LG의 김진 감독은 "우리 팀의 젊은 선수들이 정규리그를 통해 자신감을 찾았다"며 "플레이오프에선 배운다는 자세로 시작하겠다. 기회가 온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팀의 김종규는 "정규리그에서 굉장히 좋은 성적을 내 분위기가 좋은 상태"라며 "플레이오프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서 우리 색깔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LG와 정규리그 1위 경쟁을 하다 2위로 시즌을 마친 울산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올해 정규리그가 재미있게 진행돼 팬 여러분이 좋아하셨을 것"이라며 "플레이오프도 치열하고 재미있는 승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비스의 양동근은 "4강 상대가 어느 팀이 되든 정규리그와 다른 집중력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각오를 밝혔다. 12일부터 시작되는 6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에서 맞붙는 인천 전자랜드(4위)와 부산 KT(5위)는 서로에 대한 경계를 단단히 하는 모습이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플레이오프는 경험이 중요하지만 열정이 강하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 줄 수 있다. KT는 우리와 팀 컬러가 비슷한데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KT 전창진 감독은 "전자랜드는 끈끈한 팀이다. 배워 가면서 한 경기씩 조심스럽게 잘 치르겠다"고 몸을 낮췄다. 6강에서 만나는 서울 SK(3위)와 고양 오리온스(6위)는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SK 문경은 감독은 "3차전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지난 시즌 많은 경험을 쌓았고, 이번 시즌 오리온스에 전승을 거둬 플레이오프에서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은 "정규리그에서 SK에 이겨 보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플레이오프에선 아쉬움을 떨쳐 버리겠다. SK에 빚이 있기 때문에 갚고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받아쳤다. 추 감독이 말한 '빚'은 정규리그 SK전에서 불거졌던 오심 논란과 5라운드 맞대결에서 3차 연장 끝에 패한 것으로 보인다. 프로농구 6강과 4강은 5전3승제, 챔피언결정전은 7전4승제로 진행된다. 챔피언결정전이 최종 7차전까지 진행될 경우 다음달 12일에 막을 내린다.

2014-03-10 16:30: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