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엠카운트다운' 임창정 '흔한노래'·포미닛 '오늘뭐해' 최초 공개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넷')에서 최강 아이돌 포미닛과 최고 가창력 임창정이 '흔한 노래'의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20일 '엠카'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포미닛 월드'를 발표하며 음원 차트를 강타한 포미닛과 5년 만의 열두 번째 정규 앨범 '흔한 노래 ... 흔한 멜로디'로 돌아온 임창정이 20일 오후 6시 '엠카'에서 최초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흔한 노래'는 프로듀싱팀 수퍼터치가 작곡하고 임창정이 가사를 쓴 곡으로 지난주 티저 영상의 아슬아슬한 키스신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임창정은 이번 무대에서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관록으로 팬들을 위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포미닛은 용감한 형제와 다시 손을 잡고 만든 타이틀곡 '오늘 뭐해'로 소녀시대 2NE1 등 치열한 걸그룹 대전 속에 도전장을 내민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가 특징이며 화려한 패션과 퍼포먼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월드스타 성룡이 직접 기획, 발굴,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 아이돌 그룹 JJCC(더블JC)가 데뷔 무대를 갖는다. 여기에 오는 21일 첫 방송 예정인 엠넷 '트로트엑스'의 설운도와 뮤지의 특별 합동 무대를 비롯해 2NE1·씨엔블루·홍대광·투하트·오렌지캬라멜·샘(SAM)·박수진·백퍼센트·트로이·방탄소년단·소년공화국·베스티·빌리언·루나플라이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2014-03-20 17:10:3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인간중독' 임지연·'가시' 조보아 등…충무로 신인여배우 주목 이유는?

충무로에 샛별들이 떠오르고 있다. '인간중독'(5월 개봉)의 임지연, '가시'(다음달 10일 개봉)의 조보아, '마담 뺑덕'(하반기 개봉)의 이솜 등 대중에게 낯선 얼굴의 여배우들이 각각 미남 톱배우들인 송승헌·장혁·정우성의 상대역으로 나서 파격적인 멜로를 펼친다고 알려지면서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임지연은 '인간중독'에서 1960년대 말 군 대위인 남편의 상사인 김진평(송승헌)과 불륜에 빠지는 종가흔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을 스크린에 펼쳐낸다. 여배우를 발견해내는 귀재로 정평이 나 있는 김대우 감독에게 발탁된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으로 연극 '택시 드리벌' '해무' 등을 통해 연기력을 가다듬었다. 1990년생으로 동서양의 조화를 이룬 이목구비와 분위기를 갖춰 중국 톱 여배우 탕웨이를 연상하게 한다. 조보아는 '가시'에서 기혼인 체육교사 준기(장혁)를 향해 광기에 가까운 사랑과 집착을 보이는 소녀 영은 역을 연기한다. 1991년생으로 채시라·이미연 등 톱여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가나초콜릿 CF 모델로 활약하며 주목받았으며, 신민아·이연희 등을 발굴한 김태균 감독의 오디션에서 250: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을 따냈다. 큰 눈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연상시킨다는 말을 듣고 있다. 이솜은 '마담 뺑덕'에서 성추행 논란으로 지방으로 좌천된 교수 심학규(정우성)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사랑을 하지만 버림받은 후 그를 파멸로 몰아가는 여자 덕이로 분했다. 인기 모델 출신으로 2010년 영화 '맛있는 인생'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고, 이후 영화 '더 엑스' '푸른소금', 드라마 '유령' 등에 출연했다. 1990년생인 그는 173cm의 큰 키와 '베이비페이스'가 매력 포인트다. 지난 몇년간 신인 여배우 기근을 겪었던 충무로는 새로운 스타 탄생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앞서 2012년 영화 '은교'에 은교 역으로 캐스팅된 신인 김고은이 박해일과 파격적인 멜로를 펼친 후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스타덤에 오른 이후 걸출한 신인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감독들이 새로운 이미지의 여배우들을 발굴하려는 노력을 쏟고 있다. 기존 톱 여배우들도 많지만 신인이라도 조금 더 시나리오에 적합한 배우가 있다면 최대한 활용하려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2014-03-20 16:03:06 탁진현 기자
기사사진
윤석민 시범경기 첫 피홈런…결국 마이너리그행 트리플A

미국 프로야구로 직행한 윤석민(28·볼티모어 오리올스)이 결국 마이너리그에서 정규 리그 개막을 맞게 됐다. 볼티모어 구단은 20일 "우완 투수 윤석민을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윤석민은 이날 2번째이자 마지막이 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등판에서 첫 홈런도 허용했다. 윤석민은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에 5회 구원 등판, 2이닝 동안 1실점했다. 안타를 하나 밖에 맞지 않았지만, 그 안타가 솔로홈런이었다. 윤석민은 2경기 3이닝 1실점(평균자책점 3.00), 1승 무패로 시범경기를 마감했다. 피안타는 2개였고 탈삼진은 1개, 볼넷은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볼티모어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시범경기 뒤 윤석민과 포수 조니 모넬(28)의 트리플A 행을 공식 발표했다. 윤석민은 볼티모어와 3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계약조건상 첫해인 올해에는 마이너리그행을 거부할 수 없게 돼 있다. 취업비자 발급 지체로 시범경기 데뷔가 늦어진 탓에 정규 리그 개막 전에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기는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시속 150㎞를 넘겨야 할 직구 구속도 아직까지는 최고 145㎞에 불과한 상태다. 윤석민은 볼티모어선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이 내 현주소"라며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비자 문제 등으로 등판 기회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벅 쇼월터 감독은 "적절한 시점에 윤석민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14-03-20 15:47:4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