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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에 등장하면 다 화제…패션·피아노곡 관심 집중

방영 2회 만에 안방극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JTBC 월화극 '밀회'가 방송 내용뿐 아니라 패션, 피아노곡 등으로 다양한 화제를 뿌리고 있다. '밀회'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자 약 스무 살 차이의 유아인과 파격적인 멜로 연기를 펼치는 김희애의 패션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극중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 역을 맡은 김희애는 우아하고 단아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일부 의상은 억대 연봉을 받는 전문직 여성 배역에 걸맞게 초고가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 마케팅 회사 다마코는 "블랙 니트와 울 소재 코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 협찬으로 알려진 초고가 럭셔리 브랜드인 21드페이의 제품"이라고 밝혔다. '밀회'에 등장한 피아노곡들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 김희애·유아인이 함께 연주한 '밀회'의 메인 테마곡인 슈베르트의 '네손을 위한 판타지아'는 방영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드라마에 쏟아지는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 3악장 등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로 분한 유아인이 극중 연주한 다른 곡들도 시청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같은 관심에 힘입어 제작진은 드라마에서 연주된 클래식 곡명을 궁금해 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 클래식 쥬크리스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4-03-24 22:48:12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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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KT 꺾고 4강 PO 2연승…챔피언결정전 1승 앞

창원 LG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LG는 2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시즌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부산 KT에 71-61로 승리했다. LG는 5전3승제인 4강 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을 연속으로 따내면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센터 김종규(16점·9리바운드), 데이본 제퍼슨(15점·9리바운드)이 더블더블급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문태종은 이날 경기에서 득점한 11점 중 6점을 막판에 몰아 넣으며 팀의 해결사 노릇을 했다. KT의 아이라 클라크는 23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전창진 KT 감독은 1차전에서 판정에 항의하며 심판과 물리적으로 충돌해 한 경기 출전정지를 받았고 이날 경기장 밖에 주차한 선수단 버스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경기 전과 하프타임에 잠시 선수대기실을 찾아 전술을 전달했다. 시종 끌려가던 KT는 추격을 멈추지 않고 경기 막판까지 한 자리 점수 차를 유지했지만 센터 김종규·제퍼슨을 앞세운 LG의 높이를 이기지 못하고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KT 주포 조성민은 LG 기승호의 악착 같은 수비에 막혀 힘을 쓰지 못했다. 두 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은 26일 오후 7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유순호기자 suno@

2014-03-24 22:07:1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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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떡볶이' '마포원조떡볶이' 등 '생활의 달인' 서울 양대 떡볶이 달인 화제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특별한 떡볶이가 안방 시청자들의 야식본능을 자극했다. 24일 방송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명의 달인이 만드는 떡볶이를 소개했다. 떡볶이는 무조건 빨갛다는 고정관념을 깨버린 45년 경력의 검정 떡볶이의 손혜자(78)씨가 첫 번째 주인공이다. 달인의 비법이 집약된 간장으로 맛을 낸 옛날 떡볶이로 젊은이들은 물론 40~50대 중장년들의 추억까지 떠올리게 만드는 주인공이다. 쌀가루와 밀가루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 쫄깃하고도 부드러운 떡을 뽑는것이 비결이라고 소개했다. 두 번째 주인공은 설탕을 넣지 않고도 단맛이 나는 건강한 떡볶이를 만드는 25년 경력의 박영자(63)씨다. 곱게 갈아 숙성시킨 매콤한 고춧가루로 만들어 보기에도 좋고 칼칼하게 맛있는 달인만의 양념장을 만들고, 굵은 가래떡을 세로로 자르는 달인의 기술도 일품이다. 한 평생을 떡볶이에 바친 달인들의 남다른 떡볶이 철학과 '생활의 달인'에서만 공개하는 맛의 노하우가 방송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손의 힘으로 단박에 병을 치는 놀라운 기술로 소맥을 제조하는 동영상으로 단박에 스타가 된 함순복(49)씨도 소개됐다.

2014-03-24 21:31:00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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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배치기 잇는 앙리와 조합…'뜨래요' 연타석 히트 4개 차트 1위

배치기의 '뜨래요'가 음원공개 후 매서운 인기로 음원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24일 정오 공개된 신곡 '뜨래요'는 이날 엠넷·올레·벅스·소리바다 등 4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음뮤직과 몽키에서는 8위, 멜론에서는 11위로 가파르게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발표한 '눈물샤워'로 장기간 음원차트 정상에 서며 힙합 열풍에 불을 붙인 바 있다. 정상급 아이돌 그룹과 베테랑 가수들이 대거 컴백한 올봄 가요계에 또 한번 배치기 천하를 이룰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뜨래요'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이기·용배와 신인보컬 앙리로 구성된 3B라는 팀과 배치기가 공동으로 프로듀싱한 곡이다. 객원 보컬 앙리와 배치기 특유의 멜로디, 톡톡 쏘는 랩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다. 전형적인 디스코 리듬에 귀에 쏙 들어오는 한국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뜨래요'는 기타·베이스·피아노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의 실연주와 14인조 오케스트라 스트링 편곡을 통해 생동감 있는 흥을 선보인다. 배치기의 신곡 '뜨래요'는 시련 당한 남자가 서울의 밤 도로를 질주하며 아픔을 위로한다는 슬픈 노랫말을 흥겨운 디스코 리듬에 접목시켜 오묘한 느낌을 선사한다. 뮤직비디오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헬로비너스의 유아라가 우정 출연해 무웅과 탁의 여자친구로 1인 2역의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끈다.

2014-03-24 21:22:48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