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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박 'Right Here Waiting'·샘김 'Stand by me' 외국인 징크스 깬 'K팝스타3' 완벽 심사평

버나드 박과 샘김이 오디션 프로그램 외국 출신 참가자 징크스를 깨고 우승을 차지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버나드 박과 샘김은 30일 방송된 SBS 'K팝스타 3'에서 각자의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며 톱3에 이름을 올렸다. 버나드 박은 리차드 막스의 '라이트 히어 웨이팅(Right Here Waiting)'을 불러 역대 심사위원 최고점인 299점을 받았다. 평소 자칭 '버빠'로 불리며 버나드 박의 감성을 극찬해왔던 심사위원 박진영은 "이렇게 노래하는 버나드 박은 이길 수 없다"며 99점을 줬고, 양현석도 100점을 선사했다. 유희열은 이례적으로 심사평도 생략한 채 100점을 줬다. 샘김은 벤이킹의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를 불러 284점을 받았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천재적인 기타 실력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적받았던 고음까지 무난히 소화하며 호평받았다. 유희열은 "다른 참가자는 긴장하는데 샘김은 혼자 콘서트를 하고 있다"고 여유 있는 무대를 칭찬했다. 그동안 해외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는 언어적인 문제로 인해 다양한 미션을 소화해야 하는 오디션에서 약점을 드러내며 우승 문앞에서 번번이 좌절했다. 그러나 이들은 언어를 뛰어넘는 음악성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나머지 톱3의 한 자리는 권진아가 차지했다.

2014-03-30 20:52:2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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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타자 연일 불방망이 올시즌 프로야구 최대 변수 입증

올 시즌 프로야구 최대 변수로 예상됐던 외국인 타자들이 한국 무대 적응 시간도 필요 없이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2014 프로야구 개막 이틀째인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의 야마이코 나바로는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올려 8-5 승리를 이끌었다. 나바로는 1회말 첫 타석에서부터 KIA 선발 송은범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뽑아냈다. KIA가 3회 3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지만, 삼성은 4회말 KIA 안치홍의 실책 2개를 틈타 4-3으로 재역전했다. 삼성은 계속된 2사 1·2루에서 나바로가 좌월 2타점 3루타를 때려 6-3으로 달아났다. 전날 개막전에서 1점차 패배를 당한 삼성은 이날 승리로 통합 4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KIA의 외국인 타자 브렛 필도 6회초 좌월 1점 홈런을 날려 화력을 점검했다. 한화 이글스는 사직구장 개막전에서 외국인 선수 케일럽 클레이와 펠릭스 피에가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사직구장 개막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2회초 2사 뒤 만루 찬스에서 피에는 2타점 중전안타로 한국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4회에도 2사 후 좌전안타를 친 뒤 2루 도루에도 성공했고, 김태균의 후속타 때 득점을 기록했다. 피에는 결승타점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한화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응용 감독이 1선발로 내세운 클레이는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5⅔이닝을 5안타 2실점으로 막아 첫 승을 올렸다. 한화는 4-2로 승리했다. LG 트윈스의 조쉬 벨은 2점 홈런을 때리며 깜짝 선발로 등판한 '고졸 새내기' 임지섭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임지섭은 149㎞의 강속구를 앞세워 5이닝 동안 삼진 2개를 포함해 3피안타 4볼넷 1실점으로 LG 마운드를 지켰다. LG는 두산 베어스를 14-4로 완파하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고졸 신인이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것은 2006년 류현진(한화) 이후 8년만이며 1991년 김태형(롯데), 2002년 김진우(KIA)를 포함해 통산 네 번째다. 문학구장에서는 조인성이 2점홈런과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SK 와이번스가 넥센 히어로스에 6-4로 역전승했다. 한편 전날 개막전에서는 두산의 호르헤 칸투와 SK의 루크 스캇이 홈런을 터뜨리며 3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외국인 타자들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2014-03-30 18:53:07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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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짜리몽땅 '뜨거운 안녕' 최하점 기록…이러다 정말 안녕?

'K팝스타'의여성 트리오 짜리몽땅이 탈락 위기에 몰렸다. 30일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이하 'K팝 스타')에선 톱4 2주차 경연이 펼쳐져 권진아, 샘김, 짜리몽땅, 버나드 박이 무대 위에 올랐다. 이날 짜리몽땅은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선곡해 세 사람의 모교인 경북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심사위원 박진영 "짜리몽땅보면 선생님들이 잘 가르쳐주셨구나 생각이 든다. 이론적으로 교육 참 잘 돼있다. 그동안 지적했던 억지로 넓게 내는 목소리는 안 나왔지만 감정이 폭발하지 않아 아쉬웠다"며 92점이라는 다소 적은 점수를 줬다. 양현석은 "수도 없이 박진영의 노래를 들어와서 지겨웠던 차에 유희열의 '뜨거운 안녕'이 나와서 기대했다. 하지만 콘셉트에 가창력이 가려진 것 같다"며 역시 92점이라는 점수와 함께 아쉬운 심사평을 남겼다. 반면 유희열은 "이 노래는 오디션용 노래가 아니다"라며 "이 노래는 슬픈 노래다. 이 노래 처음 쓸 때 '아바(ABBA)'를 생각하며 썼는데 짜리몽땅이 그걸 일깨워 줬다. 수십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톱4로 살아 남았다는 건 세 친구가 똘똘 뭉쳤기 때문이다. 세 사람이서 앞으로도 계속 음악을 하길 바란다. 이 노래가 어렵다는 걸 알면서도 선택해준 짜리몽땅에게 고맙다"며 96점을 줬다. 이날 짜리몽땅은 총 280점을 기록해 네 팀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해 탈락 위기에 몰렸다.

2014-03-30 18:08:4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