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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솔희 아나운서 영입…'진품명품' MC교체·전현무 캐스터 영입 이은 논란

김솔희 아나운서가 KBS1 '6시 내고향'의 새 MC로 낙점되면서 KBS가 또 한번 일방적 진행자 교체로 논란에 휩싸였다. '6시 내고향' 제작진은 3일 '우리는 머슴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며 제작진과 상의 없는 사측의 MC 교체 명령에 유감을 나타냈다. 7일 봄 개편과 함께 기존 진행자인 가애란 아나운서를 대신해 김솔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TV쇼 진품명품' 사태 악몽의 기억이 채 가시기도 전에 유사한 일이 이번 봄개편에도 되풀이되고 있다. 느닷없이 '6시 내고향'의 한 MC에 대한 교체가 해당 MC에게 통보됐다. '6시 내고향' MC를 다른 프로그램의 MC와 바꾼다는 것. 다른 프로그램의 MC는 다음 날 아침 야외촬영이 예정돼 있어 그 날 오후 팀에서 회의까지 한 상태였다. 결국 두 명의 아나운서가 다음 날 급히 서로의 일정을 바꾸는 촌극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MC 교체에 대한 모든 것은 팀장과 부장 외에는 아무도 모른 채 결정이 됐다. MC 선정은 프로그램 제작의 중요한 한 과정으로, 일선 제작진의 중요한 책무다. 절차가 불투명할수록 갈등과 오해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TV쇼 진품명품'은 기존 진행자인 윤인구 아나운서를 대신해 김동우 아나운서가 새 진행자로 낙점되면서 갈등을 빚었다. 또 2일에는 브라질 월드컵 중계 캐스터로 KBS를 떠난 전현무를 섭외한 것에 반발해 아나운서들이 본사 로비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2014-04-03 16:54:31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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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홈 개막 선발 확정…샌프란시스코 펜스·파간·산도발 막아라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실질적인 에이스 류현진(27)이 홈 개막전 선발로 확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일 류현진이 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도 LA 타임스와 ESPN과의 인터뷰에서 "5일 선발은 류현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규시즌 6경기 중 3차례 선발로 등판한 것은 물론, 호주 개막시리즈·본토 개막전·홈 개막전 등 대형 이벤트성 경기에 나서며 팀 내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전에 5차례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평균 피안타율(0.252)보다 월등히 높은 피안타율(0.272)로 매번 힘겨운 승부를 했다. 특히 헌터 펜스(31)는 류현진과 대결에서 14타수 6안타(0.429), 2루타 2개, 5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앙헬 파간(6타수 4안타 타율 0.667), 파블로 산도발(13타수 4안타 타율 0.308)도 껄끄러운 상대다. 샌프란시스코 선발은 오른손 베테랑 라이언 보겔송(37)이다. 2011년(13승 7패 평균자책점 2.71)과 2012년(14승 9패 3.37)에는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역할을 했지만 지난해에는 4승 6패 평균자책점 5.73으로 부진했다.

2014-04-03 16:07:34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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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 친정팀 함부르크 맞대결…팀 분위기 반전 시키나

'손세이셔널' 손흥민(22·레버쿠젠)이 친정팀 함부르크와 맞대결에 나선다. 손흥민은 오는 5일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아레나에서 열리는 레버쿠젠과 함부르크의 2013~2014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 경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손흥민이 맞붙는 함부르크는 손흥민을 분데스리가 대표 스트라이커로 성장시킨 친정팀이다. 손흥민은 지난 2012~2013 시즌 리그 득점랭킹 9위에 해당하는 12골을 몰아치고, 올 시즌 이적 후 지난 12라운드 함부르크와의 첫 대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으로 분데스리가가 주목하는 선수가 됐다. 올 시즌 후반기, 자신을 키워준 팀과 다시 맞붙게 된 손흥민은 그 어떤 경기보다 남다른 각오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 소속팀 레버쿠젠이 최근 좀처럼 승리를 얻지 못하며 리그 2위에서 4위까지 하락했기 때문이다. 5위인 볼프스부르크와도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한 상황이다. 침체된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손흥민의 활약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바로 손흥민 승리 공식때문이다. 레버쿠젠은 최근 리그 9경기서 2승2무5패의 부진에 빠져 있는 가운데 승리를 거둔 2경기서 모두 손흥민이 골을 넣었다. 또 손흥민은 지난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도 환상적인 무각도 슛을 성공시키며 2달 가량 지속된 팀의 무승 행진을 끊었다. 손흥민 경기는 채널 '더 엠'을 통해 생중계한다. 한편 이번 29라운드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활약은 계속된다. 지동원과 홍정호의 아우크스부르크와 역대 최단기간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5일 오후 10시 30분에 채널 '더 엠'에서 생중계되며, 구자철과 박주호의 마인츠와 프랑크푸르트의 경기가 같은 시각 채널 '원'에서 생중계된다.

2014-04-03 15:24: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