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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2일 등판 확정…애리조나 원정서 명예회복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명예회복에 나선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1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12일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 선발로 류현진을 확정했다. 초반 6경기에서 세 차례 선발 등판하며 혹사 논란에 올랐던 류현진은 6일간 충분한 휴식을 가진 뒤 마운드에 오른다. 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이닝 만에 8실점(6자책)하는 최악의 투구를 했던 류현진은 시즌 첫 승 상대이기도 한 애리조나를 상대로 2승을 노린다. 이를 위해서는 무릎 연골 수술로 장기간 출전할 수 없는 A.J. 엘리스를 대신해 나서는 포수와 얼마나 호흡을 맞추느냐가 관건이다. 지난해 단 한 경기(6⅓이닝 3피안타 2실점)만 손발을 맞춘 팀 페더로위츠나 아직 함께 경기를 치러본 적이 없는 드루 부테라가 출전할 예정이다. 또 타자 친화형 구장인 체이스필드의 장벽을 넘는 것도 숙제다. 류현진은 지난해 세 차례 체이스필드 마운드에 서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4.74로 부진했다. 류현진이 상대할 애리조나 선발 투수는 브랜든 맥카시로 올 시즌 두 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7.82를 기록 중이다.

2014-04-10 15:37:39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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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6년 만의 내한공연 임박…젤리클석을 잡아라!

뮤지컬 4대 명작 중 하나로 꼽히는 '캣츠'의 6년 만의 내한공연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6월 13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할 '캣츠'의 티켓이 10일 오후 2시 전 예매처에서 오픈 됐다. '캣츠'는 세계적인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작곡)와 카메론 매킨토시(프로듀서)가 만든 걸작이다. '메모리' 등 주옥 같은 명곡과 30여 마리의 고양이들을 통해 그려지는 다양한 인생군상들이 주는 깊이 있는 메세지, 환상적인 안무와 무대 예술로 감동을 선사하며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 12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먼저 오픈한 안산 프리뷰 공연은 개막을 1개월 이상 남겨둔 현재 이미 전체 좌석의 90%가까이 판매되는 등 빠른 속도로 매진 가도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캣츠'를 30년 넘게 이끌어 온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 팀이 영국,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서 오디션을 거쳐 직접 선정한 캐스트로 꾸며진다. 럼 텀 터거 역의 얼 그레고리를 비롯해 올드 듀터러노미 역의 주앙 잭슨, 젤리로럼 역의 안젤라 킬리안 등 주요 캐릭터에 전세계의 '캣츠' 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베테랑 배우들로 캐스팅 됐다. 명곡인 '메모리'의 주인공 그리자벨라 역은 뮤지컬 '위키드'에서 엘파바를 맡았던 에린 코넬이 맡았다. 이달 30일까지 예매 시 BC카드 결제에 한해 전석 20% 조기예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고양이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객석 통로의 젤리클석은 매 공연마다 가장 먼저 매진돼 예매를 서둘러야 한다.

2014-04-10 15:06:48 탁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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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하는 추신수 '먹튀'는 없다…타율0.355 출루율 0.475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제대로 몸값을 하고 있다. 추신수는 9일 미국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볼넷 2개로 톱 타자로서 제몫을 완벽히 해냈다. 전날 경기에서도 4차례 출루한 추신수는 출루율을 0.444에서 0.475로 높였다. 오른손과 왼손 투수를 가리지 않는 맹타로 타율도 0.345에서 0.355로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제이크 피비를 상대로 첫 타석 초구부터 방망이를 휘둘러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뽑아냈다. 3회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와 풀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걸어나가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추신수는 0-1로 뒤진 6회에도 선두 타자로 나와 볼 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로 몰렸지만 볼 3개를 연달아 골라 1루로 출루했다. 7회에는 일본인 구원 투수 다자와 주니치의 포크볼에 막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활약에도 후속타자 터지지 않아 고전을 펼쳤고, 2-1로 앞선 8회에 데이비드 오티스에게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하며 2-4로 패했다. 동부 원정을 끝낸 텍사스는 11일부터 홈인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10연전을 치른다.

2014-04-10 14:36:53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