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적재적소 드라마 OST…'신의 선물' '쓰리데이즈' '엔젤아이즈'

트렌디한 드라마 OST 대신 특징있는 음악이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이하 '신의 선물')과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의 경우 장르적 특징이 강한 만큼 가사가 담긴 곡을 최소화하고 있다. 반면 정통멜로를 표방한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는 팝송을 활용해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한다. '신의 선물'과 '쓰리데이즈'는 추리극이다. 긴장감을 조성하는 음침한 멜로디가 작품 전체를 아우른다. '신의 선물'의 경우 딸 한샛별(김유빈) 유괴를 둘러싼 김수현(이보영)과 기동찬(조승우)의 추리를 그려내며 남녀 주인공의 멜로가 부재하다. 그룹 B1A4 산들의 '아파서', 그룹 시크릿 송지은의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등 OST가 발매됐지만 서정적인 가사에 부합하지 않는 극 내용 때문에 작품을 통해선 듣기 어렵다. '쓰리데이즈'도 대통령 이동휘(손현주)를 지키려는 경호관 한태경(박유천)과 대통령을 헤치려는 무리 사이의 추격을 담고 있다. 한태경과 윤보원(박하선)의 관계에 동료 이상의 기류가 흐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장박동을 높이는 긴박한 배경음악이 활용된다. 특히 '쓰리데이즈' 6회 엔딩에서 나온 가수 배치기가 참여한 OST는 빠르고 거친 배치기의 래핑으로 극의 특징을 압축했다는 평가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엔젤아이즈'의 OST는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화제다. 올드 팝송이 대부분이며 순수한 첫사랑을 그려내는 배우들의 감정과 수채화 같은 화면이 어우러져 좋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건 라쎄린드의 '런 투 유'다. 라쎄린드의 아련한 목소리와 함춘호의 따뜻한 기타연주가 어우러진 이 곡은 윤수완(구혜선)과 박동주(이상윤)의 첫사랑을 향한 두근거림을 전한다. '너에게 달려가겠다'는 의미도 앞이 보이지 않는 어린 윤수완(남지현)의 곁을 지키겠다는 어린 박동주(강하늘)의 마음을 담고 있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2014-04-16 13:36:26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주현미·심수봉 어버이날 명품 디너쇼 동시 개최

가수 주현미와 심수봉이 명품 디너쇼로 가정의 달을 풍성하게 한다. 주현미는 8일 오후 7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디너쇼를 개최한다. 1984년 데뷔해 '비 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잠깐만' 등 숱한 히트곡을 발표한 그는 이번 공연에서 30년 가수 인생을 총망라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청량한 목소리와 세련된 이미지를 앞세워 '트로트의 여왕'으로 불려온 주현미는 1980~1990년대 절정의 인기를 누린 이후에도 다양한 시도로 변화를 멈추지 않았다. 재즈밴드 프렐류드와의 협업 무대를 비롯해 힙합 뮤지션 조PD와 함께 부른 '사랑한다', 록밴드 국카스텐과 함께한 록 공연, 소녀시대의 서현과 함께 부른 세미 트로트 '짜라짜짜', tvN '꽃보다 할배'의 주제가 참여와 KBS 라디오 '주현미의 러브레터' 진행 등으로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어왔다. 주최측은 "수준 높은 음향과 화려한 무대연출, 최고급 만찬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팔색조 주현미만이 소화할 수 있는 화려한 무대의 완결판이 될 것"이라며 "주현미의 히트곡 퍼레이드는 감동과 추억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수봉은 같은날 오후 7시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14 어버이날 기념 심수봉 디너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밖엔 난 몰라' '백만 송이 장미' 등 히트곡들을 트로트·재즈·포크·국악·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로 재편곡해 부른다. 심수봉 전속 빅밴드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뛰어난 연출과 어우러져 화려하고 장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심수봉은 재즈풍의 피아노 연주와 1970·80년대를 회상할 수 있는 통기타 연주 등으로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

2014-04-16 13:24:59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인기 얻으려면 '연하남' 만나라? '앙큼한 돌싱녀' 서강준 '마녀의 연애' 박서준

최근 안방극장에 연상녀와 연하남의 로맨스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연하남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배우 서강준은 17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앙큼한 돌싱녀'에서 이혼녀 나애라(이민정)와 그의 전 남편 차정우(주상욱)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이루고 있는 연하남 국승현을 연기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그는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소속으로 지난해 MBC 드라마 페스티벌 '하늘재 살인사건'에서 윤하 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6·25전쟁 직후를 배경으로 한 단막극 '하늘재 살인사건'은 40대 여자와 20대 남자의 사랑 이야기로 서강준은 극중 사랑하는 정분(문소리)의 곁에 있기 위해 그의 딸 미수(이세영)와 결혼하는 파격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KBS2 '닥치고 패밀리', MBC '금 나와라 뚝딱', SBS '따뜻한 말 한마디'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배우 박서준도 최근 연하남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마녀의 연애'에서 박서준은 윤동하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아 본격적인 여성팬 공략에 나섰다. 박서준은 방송 첫 주부터 19살 연상 엄정화와 파격적인 애정신을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연하남 캐릭터가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6년 방영된 KBS2 '소문난 칠공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독특한 캐릭터 작명 센스로 유명한 문영남 작가의 작품답게 박해진은 극중 연하남이란 이름의 캐릭터를 맡아 연상녀 나설칠(이태란)과 로맨스를 펼치며 인기 스타로 발돋움했다. '신 한류 4대 천왕'으로 김우빈·이민호·김수현과 함께 인기 고공행진 중인 이종석 역시 연하남 캐릭터로 사랑 받았다. 지난해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종석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을 가진 소년 박수하 역을 맡아 10살 연상 이보영과 호흡을 맞췄다. 이종석은 극중 초등학생 시절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을 목격한 중학생 장혜성(이보영)을 지켜주기 위해 따라다니는 순정남을 연기하며 인기와 연기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2014-04-16 13:24:24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온리 갓 포기브스', '…부다페스트 호텔' 잇는 아트버스터 주목

영화 '온리 갓 포기브스'가 아트버스터 열풍에 합류한다. 아트버스터는 예술성을 갖춘 블록버스터라는 뜻으로 관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예술성과 작품성을 갖춘 영화들이 흥행하면서 생겨난 신조어다. 최근 개봉한 웨스 엔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개성 있는 연출력과 회화적인 화면, 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아트버스터 열풍을 이끌어 왔다. 24일 개봉하는 '온리 갓 포기브스'는 환락과 폭력으로 물든 도시인 태국 방콕에서 살해당한 형의 복수를 위해 나선 한 남자의 잔혹한 복수를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누아르로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이 재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드라이브'에 이어 '온리 갓 포기브스' 또한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작품성을 입증한 이번 작품은 과감한 수위의 액션은 물론 정교한 프로덕션 디자인과 화려한 미장센으로 주목받고 있다. 방콕을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풍광, 복싱과 무에타이를 결합한 새로운 격투신, 색채 대비와 명암을 극대화시킨 조명과 적재적소에 삽입된 슬로모션, 절제된 카메라 워크로 화면을 채웠다. 여기에 일렉트로닉 사운드, 오르간 연주 음악을 망라한 사운드 트랙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드라이브' 이후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이 많은 메이저 스튜디오의 러브콜을 고사하고 심혈을 기울인 작품인만큼 어느 때보다 강렬한 작품세계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4-04-16 11:18:42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빅보이' 이대호 4안타 맹활약…채널 '더 엠' 중계진 강화

'이대호 4안타' '빅보이' 이대호(소프트뱅크)가 맹타를 휘두르며 4번 타자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15일 라쿠덴 골든이글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4안타를 때려냈다. 이같은 활약으로 현지는 물론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스포츠 방송으로 명성을 쌓아온 전문가 3인방이 일본 프로야구에서 맹활약 중인 이대호 홈경기의 중계진으로 나섰다. 이대호가 출전하는 '2014 일본 프로야구'의 소프트뱅크 전 홈경기를 독점 생중계하는 스카이라이프 자체 채널 '더 엠'은 스포츠 전문 임경진 캐스터와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역임한 이광권 해설위원, 그리고 '대한민국 1호' 여성 스포츠 캐스터 김수한 아나운서가 중계진으로 최종 선정돼 16일 오후 6시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경기부터 방송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들 중계진 3인방은 여러 스포츠 방송에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중계진 중 유일한 홍일점이자 국내 원조 여성 스포츠 방송인인 반가운 얼굴 김수한 아나운서는 야구, 축구, 농구, 테니스, 피겨스케이팅 등 다채로운 종목의 방송 경험과 여성으로서의 장점을 바탕으로 각 선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일본 야구 뒷이야기 등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채널 '더 엠' 분데스리가 중계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경진 캐스터는 매끄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방송의 터줏대감 역할을, 야구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오랜 경험을 갖고 있는 이광권 해설위원은 경기에 대한 깊이 있고 실감 나는 해설을 들려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16일 오후 6시 이대호의 소프트뱅크와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2차전 경기는 채널 '더 엠'이 생중계한다. 한층 성숙해진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이대호가 과연 두 번째 홈런포를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04-16 11:14: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3인조 재정비 카라 다음달 공식활동 재개

3인조로 재정비한 걸그룹 카라가 팬미팅으로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니콜과 강지영이 탈퇴한 카라는 박규리·한승연·구하라 등 세 명의 멤버로 팀을 꾸려 다음달 24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과 6월 1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팬클럽 카밀리아와 함께하는 '카밀리아 데이' 3주년 기념 행사다. 멤버 변동 이후 5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카라는 가장 먼저 팬들 앞에서 공식 무대를 개최해 자신들의 진솔한 얘기를 풀어놓을 계획이다. 특히 제2의 한류 열풍을 주도했던 카라는 팀 변화로 일본에서 초미의 관심을 받은 만큼 현지 팬들과의 만남은 더욱 큰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는 "카라는 이번 팬미팅에서 근황을 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동안에도 묵묵히 그들을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카밀리아 데이'는 카라 멤버들이 팬클럽 카밀리아를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지정한 기념일로, 3년간 크고 작은 만남의 자리가 마련돼 왔다. 팬미팅 참여 신청방법과 자세한 정보는 카라의 한국·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2014-04-16 10:56:43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이슈메이커' 수빈, 소신발언 눈길…턱돌이 야구장 데이트 화제

'이슈메이커 수빈 소신발언' 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이 턱돌이와 연인 포즈를 연출한데 이어 소신발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빈이 지난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넥센전 관람하기 위해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와 경기장을 찾았다. 마치 다정한 연인을 연상케 할 정도였다. 턱돌이와 수빈은 경기장 외에도 친분을 과시해왔다. 둘은 2011년 5월 넥센과 LG전에서 수빈이 시구자로 나서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수빈이 시구를 한 후 턱돌이에게 안아달라고 했지만 거부당하자 키스를 하는 퍼포먼스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턱돌이는 수빈의 달샤벳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는 등 인연을 이어왔다. 이처럼 수빈의 돌발 행동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연애관에 대한 소신발언을 한 것이다. 지난 8일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녹화에서 수빈은 '동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녹화중 수빈은 "사랑하는 사람, 결혼할 사람과 미리 동거를 해보는 건 나쁘지 않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자기만의 생활방식이 다 있기 마련이다. 밖에서 데이트만 할 땐 이런 것들을 알 수 없다"며 설명했다. 또 수빈은 "사랑한다면 더블 띠 동갑도 문제되지 않는다" 는 대담한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는 1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4-04-16 10:16: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