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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언제쯤 이사를 하면 좋을까요...

언제쯤 이사를 하면 좋을까요... 예쁜딸맘 여자 68년 4월 5일생 음력 01시/남자 70년 5월 2일 음력 Q:3년 6개월 전쯤에 빌라를 분양 받아 이사를 했는데 누수현상으로 7개월 동안 고생을 하다 다시 집을 옮겼습니다. 이사한 집도 윗 층 공사를 하면서 6개월 이상 고생을 했는데.. 또 집을 옮길 생각을 하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언제쯤 이사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 임 병 무 남자 O 병 신 경 자 신 진 신 9대운(임자) O 진 사 술 1대운(병술) A:집에 문제가 많고 고생을 할 때 '집터가 세다'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속에서 종종하는 소리지만 귀하의 경우는 집을 선택할 때 혼자 한 것이 아니므로 사주팔자를 보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흔히들 대장군 방위라는 것을 말하는데 그것은 옛날 농경시대 때의 잔재이나 사주명조상 이사를 하는 방위는 북서쪽이 남서쪽이 좋겠으며 아파트라면 6층이나 4층, 9층으로 택하시면 합니다. 집터는 양택이니 양택의 기본은 환기, 청결이 최우선입니다. 수맥도 살펴야 하지만 과거 경험을 참고하여 재발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보고 집을 구하도록 하십시오. 답답한 인간관계 기립박수 여자 84년 10월 16일 양력 17시 57분 Q:자기위주로만 생각하는 부모를 만나 상처를 많이 받으며 자랐습니다. 하나뿐인 여동생은 여우같이 굴며 셋이 똘똘 뭉쳐 저를 외면합니다. 집에서 돈을 버는 건 저 하나인데 금액이 적다며 감사할 줄 모르시고 백수 여동생 입으로 모두 들어갑니다. 직장에서도 저는 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출퇴근도 남보다 일찍, 늦게 하는데도 겉도는 느낌입니다. 신 계 갑 갑 유 미 술 자 3대운(신미) A:귀하는 '비를 맞은 양의 형상'으로 다정이 병이 되는 것과 같이 육친의 덕이 약하니 차라리 혼자 지내는 것이 편할 정도입니다만, 천륜을 끊을 수 없으니 이제부터는 자신을 위한 앞가림을 하세요. 가족들에게 희생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한 마음이 편해 질 수 없으나 사실 현금을 갖고 있으면 돈 냄새가 나서 뺏기게 되니 문서, 즉 부동산에 투자를 해 놓으면 뺏기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업운도 있으며 식재(食財)가 있으니 잘 추진하면 하면 비범한 성과를 볼 수도 있는데 칠살(七殺)의 제어로 매사 망설임이 많고 꾸준하게 밀고 나가는 힘이 부족하니 이 점 참고하세요 . 김상회역학연구원(02)533-8877

2014-04-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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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쌀국수-포두부 삼합 소개

'생생정보통 쌀국수-포두부 삼합 소개' 두부와 삼합의 이색 조합이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21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서는 도봉산을 찾은 등산객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통하는 포두부 삼합 전문점 '산두부'를 소개했다. 도봉산 들머리 도봉지원센터 앞에 위치한 '산두부'집은 등산객에게 널리 알려진 맛집이다. 이 집은 포두부삼합, 두부한마당, 두부전골, 두부새우젓백반, 모듬두부 등 다양한 두부요리를 내놓고 있다. 포두부삼합은 홍어, 돼지고기, 묵은 김치에서 포두부를 보탠 것이다. 먼저 얇고 탄력 있는 포두부에 홍어 돼지고기 묵은 김치 순으로 올려놓고 싸먹는다. 홍어 삭힌 맛과 돼지고기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 묵은 김치의 시쿰시쿰한 맛 그리고 씹을수록 고소한 두부의 맛이 남는다. 또 이날 '생생정보통'의 코너 '대박의 비밀'에서는 쌀국수 대박집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쌀국수 대박집은 착한 가격, 착한 양을 자랑했다. 특히 보통 8000원, 9000원이 기본인 일본 베트남 음식 전문점 가격과는 달리 해당 대박집은 4500원부터 5천원이면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해당 쌀국수 대박집 사장은 인터뷰에서 "쌀국수의 육수로 승부를 건다"고 말했다. 이어 "쌀국수 육수에 월계수잎, 계피 등 6가지 향신료를 넣을 뿐만 아니라 육수 온도를 늘 체크한다"고 밝혔다.

2014-04-21 20:17: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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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의미심장'한 오프닝과 엔딩…'신의 선물 14일' '참 좋은 시절'

드라마의 색다른 오프닝과 엔딩이 작품을 더 풍성하게 한다. 특색 있는 화면 구성으로 시청자 몰입을 높이거나 여운을 주고 있다.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은 경주를 배경으로 한다. 본격적인 내용 전개 전 실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과 마을 전경을 사진에 담아 슬라이드 형식으로 미리 보여준다. 극이 시작하기 전 내용을 전달하는 프롤로그를 사진을 통해 대신하는 연출기법으로 따뜻하고 인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이 드라마는 옛 정취가 가득한 경주 골목길과 돌담길, 기와지붕으로 이뤄진 건물을 통해 수채화 같은 영상미를 자랑한다. 가족을 중심으로 등장인물이 사랑을 찾고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착한 드라마로도 평가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메트로 신문에 "'참 좋은 시절'은 가족 드라마다. 시골도 도시도 아닌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며 "정겹고 따뜻한 드라마다운 오프닝 연출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SBS 월화극 '신의 선물 14일'의 엔딩은 통상 화면 정지로 극이 마무리되는 것과 달리 긴 호흡으로 카메라를 이동시키는 연출을 하고 있다. '신의 선물 14일'의 움직이는 엔딩으로 인해 시청자는 끝까지 긴장감을 내려놓을 수 없으며 여운이 남아 다음 회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 예고 영상을 따로 제작할 필요가 없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는 셈이다. '신의 선물 14일'은 여기에 음산한 배경음악까지 삽입해 딸 유괴범을 찾는 추리극인 이 드라마는 스릴러 장르 특유의 무거운 분위기를 방송 마지막까지 이어간다. 앞서 차별화된 드라마 오프닝과 엔딩으로 화제가 된 작품은 전지현·김수현 주연의 SBS '별에서 온 그대'다. 본 내용에서 다루지 못하거나 감춰뒀던 이야기를 배우들이 시청자에게 해주는 식의 에필로그로 큰 반응을 일으켰다. 실제 김수현은 드라마 종영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도민준이 서재에서 혼자 이야기하는 장면을 좋아한다. 차마 못했던 말을 비밀스럽게 나누는 것 같았다"며 에필로그의 매력을 설명하기도 했다.

2014-04-21 18:59:5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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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엿새째, 연예계 휴업 장기화 조짐…대형 음악축제도 연기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 엿새째, 애도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연예계의 휴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고 발생일인 16일부터 방송사 대부분이 연예·오락 프로그램 방송을 '올스톱'한 가운데 녹화는 물론 축제·콘서트 등 각종 행사도 연이어 취소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매년 봄마다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를 초청해 열리는 대규모 음악 축제의 연기다. 이번 사고로 다음달 3·4일 이틀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는 약 한 달 정도 늦춰진 다음달 31일부터 6월 1일로 연기됐다. 주최 측은 지난 19일 "많은 손실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모든 사람의 슬픔 속에서 이런 것들은 문제가 되질 않는다"면서 "출연진 대부분 이번 결정에 기꺼이 동참해줘 공연 라인업에 큰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달 4~6일 경기도 양평 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은 아예 여름인 8월로 늦춰졌다. 주최 측은 "1년을 준비해온 페스티벌의 일정을 두고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야 했다"면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진 가운데 즐겁게 페스티벌을 강행할 때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향후 확정 일정과 최종 라인업에 대한 공지는 한 달 안으로 조속히 결정해 전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정·이문세·이승철 등이 콘서트를 연기한 데 이어 남성 듀오 투빅도 26·27일로 예정돼 있던 단독 콘서트 '빅쇼 언플러그드'를 취소했다고 21일 밝혔다. 투빅의 소속사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일정은 향후 조율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 취소가 어려운 경우는 규모를 축소해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1~10일 개최될 제15회 전주국제영화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전망이다. 영화제 관계자에 따르면 1일 개막식을 애도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레드카펫·포토행사 등은 취소 또는 축소로 가닥을 잡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능 프로그램 녹화 취소도 잇따르고 있다. 17일 MBC '무한도전'의 정규 녹화가 무산된데 이어 배우 이지아의 SBS '힐링캠프' 녹화도 취소됐다. 이지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이날 진행될 예정이었던 녹화 일정을 취소했다"며 "인터뷰 일정도 모두 취소하며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 행렬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4-04-21 18:39:3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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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의, 무분별한 세월호 침몰 사고 보도 '의견진술' 결정

세월호 선정적 보도 제재 착수 방통심의위 MBC·JTBC·MBN에 '의견진술' 청취 결정…KBS·SBS는 22일 심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사실이 아니거나 부적절한 내용을 보도한 방송사 MBC·JTBC·MBN 등에 대해 '의견진술' 청취 결정을 내렸다. 방통심의위는 21일 방송소위원회(위원장 권혁부) 임시회의를 열고 세월호 침몰 관련 방송사의 선정적인 보도 4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나 위원들 간의 의견 불일치로 방송 관계자의 의견진술을 청취한 후 심의를 내리기로 했다. 의견진술은 과징금 및 관계자 징계 등의 법정제재를 내리거나 위원 간 논란이 있을 경우 해당 방송 관계자의 의견을 사전에 청취하는 절차다. MBC와 JTBC의 경우 위원 간 이견이 있어 '의견진술' 결정이 내려졌으며 MBN의 경우는 여야 간 이견 없이 의견진술이 결정돼 법정제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MBC는 사고 당일인 지난 16일 '이브닝뉴스'에서 '2달 전 안전검사 이상 없었다…추후 보상 계획은?'이라는 내용으로 단원고교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에 관해 보도했다. 실종자 구조작업이 이뤄지는 가운데 보험금을 언급한 MBC의 보도는 방송 직후 거센 비난을 받으며 일반적인 정서와 상식에 어긋난다는 제보가 들어와 심의 대상이 됐다. 방송소위는 심의규정 제24조의4의 4호 항목 중 '피해자 및 그 가족의 수치심이나 정신적 고통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내용은 수정 또는 삭제해야 한다'는 내용과 제 27조 1항 '방송은 시청자의 윤리적·정서적 감정을 존중하기 위해 품위를 유지해야 하며, 시청자에게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규정으로 논의했지만 여야 위원 간 의견이 엇갈렸다. 방송소위에서는 2명 이상 의견진술 의견을 낼 경우 해당 방송 관계자가 의견진술을 청취 후 제재 여부를 결정한다. JTBC도 같은 날 오후 2시께 뉴스 특보로 진도해역 여객선 침몰을 보도하던 가운데 한 앵커가 전화 인터뷰에서 친구의 사망 소식을 모르는 한 단원고 학생에게 친구가 사망한 사실이 알고 있느냐고 질문을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후 4시께 JTBC는 사과 방송을 내보냈으며 오후 9시에도 손석희 앵커가 직접 사과에 나서는 등 논란을 잠재우려 했지만 방송심의위에 제보가 돼 심의 대상이 됐다. 심의규정 제24조의3에서 재난방송은 피해 현장, 복구상황, 피해자 또는 그 가족의 모습 등을 지나치게 선정적인 영상·음향 또는 언어 등으로 강조함으로써 시청자, 피해자 또는 그 가족에게 불필요한 공포심 또는 불안감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규정에 위배됐다는 판단이다. 야당 추천 위원은 생방송 특성과 함께 사장의 사과를 볼 때 정상 참작해 행정제재 수준의 제재를 내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권혁부 방송소위원장은 "정상참작 사유는 있지만 사안이 중대한 만큼 일단 의견진술을 청취하자"고 결론을 내렸다. 방송소위는 또 JTBC가 '뉴스9'의 인터뷰에 응한 이종인 알파잠수 기술공사 대표가 말한 "물 속의 엘레베이터 '다이빙 벨'이 투입됐으면 수색이 쉬워졌을 것"이라는 발언과 관련해 제24조2(재난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의 제2항을 위배했다는 이유로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MBN은 지난 18일 오전 '뉴스특보'에서 민간잠수부라고 신분을 속이고 인터뷰한 홍가혜 씨의 거짓말을 방송에 내보낸 것이 문제가 됐다. 홍 씨는 인터뷰에서 "실제 잠수부가 배안에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소리까지 들었다", "현장 정부 관계자가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말했다"는 등 발언을 해 논란이 커졌다. MBN의 인터뷰 내용은 방송심의 규정 제14조(객관성) 제24조2 제2항에 위배됐으며 여야간 이견 없이 '의견진술'로 결정돼 법정제재를 받을 확률이 높다. 방송소위원회는 의견청취를 28일 받은 후 빠르면 23일 전체회의 때 최종 제재를 정할 예정이다. 방송소위는 22일 오전 10시 임시 소위원회를 열고 세월호 침몰 사고 방송 중 기자의 웃는 모습이 실수로 전파를 탄 SBS와 '선내 엉켜 있는 시신 다수 확인'이라는 오보를 자막으로 내보낸 KBS1에 대해서도 심의할 예정이다.

2014-04-21 18:09:06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