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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박병호·칸투 7호 홈런…손승락, 시즌 10세이브로 선두 질주

박병호(넥센)와 호르헤 칸투(두산)가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토종 대 용병의 홈런레이스가 본격화됐다. 박병호는 1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0-0인 6회초 외야 좌측 스탠드에 꽂히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를 지켜봤던 두산 외국인 타자 칸투는 9회말 2아웃 뒤 좌중간 펜스를 넘는 7호 홈런을 터뜨렸다. 다만 칸투의 홈런은 솔로 아치였기 때문에 넥센이 2-1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경기에선 문성현과 노경은의 선발 대결로 종반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으나 6회초 박병호의 한 방으로 균열이 일었다. 0-2로 뒤진 두산은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선두 타자 오재원이 유격수 내야 안타로 출루해 득점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오재원이 후속 타자 김현수의 외야 뜬공 때 무리하게 리터치해 2루로 뛰다 아웃됐고 찬물을 끼얹고 말았다. 두산은 이어 칸투가 솔로홈런을 쳤으나 주자가 사라진 탓에 1점밖에 만회하지 못했다. 넥센 선발 문성현은 6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4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2승(1패)째를 올렸다. 마무리 손승락은 1점 홈런을 맞았지만 팀 승리를 지켜 가장 먼저 10세이브를 달성했다. 넥센의 특급불펜 조상우와 한현희가 1이닝씩 틀어막고 홀드를 추가했다. 두산 선발 노경은은 8이닝 동안 삼진 8개를 뽑으며 6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홈런 한 방에 패전의 멍에를 써야했다.

2014-05-01 21:50:2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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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박유천, 다 잡았다…눈빛·액션·남남케미·인기

박유천이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진짜 배우로 성장했다. '쓰리데이즈'에서 대통령 경호관 한태경 역을 맡은 그는 절제된 눈빛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사건의 중심에 뛰어들며 전작보다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신경수 PD는 "회를 거듭할수록 깜짝 놀란다. 장면마다 새로운 해석과 순발력을 보여 박유천이 한태경 그 자체로 느껴질 정도다. 창의력까지 뛰어난 배우다"라고 말한바 있다. 과감한 액션 연기도 연일 화제였다. 열차 액션·유리창 액션·엘리베이터 액션·복도 액션 등 다양한 액션 장면에 이름이 붙을 정도다. 특히 매회 최고의 1분에 선정될 뿐만 아니라 어깨 부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대역을 쓰지 않는 열연을 펼쳐 선배 손현주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쓰리데이즈' 방영 전부터 이동휘 대통령(손현주)과 한태경 경호관의 남남 커플 케미가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1일 종영까지 한태경은 사건에 휘말린 대통령을 도우며 경호관으로서의 신념을 지켰고 박유천과 손현주는 실제로도 환상의 호흡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박유천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모든 스태프들을 가족처럼 챙기는 인간적인 손현주 선배의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무엇보다 '쓰리데이즈'의 해외 인기가 심상치 않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중국에 한국 드라마 역대 최고가로 수출된 데 이어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서 한국 드라마 사상 역대 가장 높은 평점 9.5를 기록하고 누적 재생 수 4억 건을 돌파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안휘TV에선 지난해 5월 '미스리플리'에 이어 '보고싶다' '옥탑방 왕세자'를 편성하며 "5월은 박유천의 달"이라고 표현할 정도다.

2014-05-01 21:49:5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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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 고아라, "사회 초년생 대표주자될 것"

배우 고아라가 사회 초년생 대표주자를 자처했다. 고아라는 지난달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제작 발표회에서 "이번에 맡은 어수선 역은 20대 중반에 사회 초년생이다.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인물이다"라고 맡은 배역을 소개했다. 이어 "실제 주변에도 대학을 다니거나 졸업 후 진로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 어수선도 그런 고민을 안고 있는 캐릭터다. 내 나이 또래에서 표현할 수 있는 걸 발산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너포위'에서 여신 외모지만 생활력과 오지랖이 상당한 강남경찰서 꽃미모 신입 경찰 4인방, P4의 홍일점 어수선으로 출연한다. 지난해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이하 '응사') 성공 후 첫 드라마 출연이라 관련 질문도 이어졌다. 왈가닥 느낌이 '응사' 성나정 캐릭터와 비슷하다는 지적에 그는 "어수선과 성나정은 마산 출신인 점도 같다"며 "그것을 다르게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다만 어수선이 살아온 환경과 성나정의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이 부분에 주안점을 뒀다"고 답하며 성나정과의 차별화를 예고했다. 이어 "'응사'를 통해 현장에서 에너지를 교감하는 법을 배우게 됐다. '너포위'를 통해서도 열정을 나눴으면 한다"고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고아라는 '너포위'에서 이승기·안재현·박정민과 P4 멤버로 연기를 펼친다. 작품엔 P4 외에 차승원·성지루·오윤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2014-05-01 21:49:4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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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부산 여행…'보수동 책방골목' '비앤씨제과' '해운대 바다마을' '가야밀면' '도삭면'

KBS2 '생생정보통'에선 1일 힐링 여행 부산 편이 방송된다. 부산의 명소와 먹을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중구 보수동 1가 책방골목 '보수동 책방골목'은 익히 유명하다. 어린왕자를 테마로 그린 골목길을 비롯해 가게 셔터문과 벽은 그래피티로 꾸며져 나름의 운치를 자랑한다. 책방 골목을 방문하면 반드시 들러야하는 곳은 유진스낵이다. 부산 고로케, 크로켓 맛집으로 알려졌다. 37년째 이어져오는 분식집이며 2대 째 가업을 이어가기 위해 현재 차기 사장이 전수를 받고 있는 중이다. B&C 제과는 32년 전통 빵집이다. 부산 중구 창선동 1가에 위치해 있으며 가맹점 빵집보다 손님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옛날 빵과 옛날 식 포장으로 추억을 선사하고 시식 상품도 많은 편이다. 무엇보다 제5회 캘리포니아 건포도 신제품 콘테스트 최우수 기술상을 수상한 이정배 공장장이 B&C제과의 자랑이다. 무가당 막걸리 천연 발효빵을 구입하기 위해 가게를 찾는 손님이 있을 정도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바다를 보며 랍스터를 먹을 수 있는 포장마차도 소개된다. '해운대 바다마을'은 싱싱한 랍스터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의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다. 43년 전통의 가야밀면 집도 방문한다. 부산 3대 밀면 집 중 한 곳이다.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에 위치해 있으며 육수에서 한약재 냄새가 난다는 후문이다. 밑반찬은 절인 무 딱 한 개로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는 부산 대표 맛집이다. 부산 도삭면, 따우샤미엔도 소개된다. 찹쌀 탕수육과 칼국수 면같은 넙직한 면발이 이색적이다. 보통 면보다 쫄깃하다는 평가가 지대해 미식가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2014-05-01 19:03:55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