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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포위됐다' 화려한 연출·명품 아역 '시선 집중'…수목드라마 1위

SBS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가 화려한 연출력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너포위'에선 영화 못지 않은 추격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수사, 신입경찰 P4 (Police 4)와 레전드 수사관의 강렬한 만남 등이 짜임새 있게 그려졌다. 특히 차량 추격신은 '너포위'를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 강남 테헤란로의 전경을 헬리캠으로 담아냈고 영화 촬영에 주로 쓰이는 슈팅카를 이용해 박진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드라마에서 과연 이 정도의 스케일을 보여줄 수 있을 지 의문이었고 도전이었다. 제한된 시간 내에 안전하게 촬영하기 위해 사전에 수많은 회의와 모의 시험을 거쳤다"고 전했다. 첫 회는 아역들의 이야기를 주로 담았다. 고아라가 맡은 어수선 역의 어린 시절을 맡은 지우는 사투리 연기에 도움을 준 고아라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작품에서 쫀득이는 사투리 연기와 불량한 표정으로 어수선 역의 성격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역 배우 안도규는 이승기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이승기의 어린 시절 이름은 김지용이었다. 그러나 엄마의 죽음 이면에 서판석(차승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은대구라는 이름으로 강남 경찰서에 입성하게 된 것이다. 안도규는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과 어머니를 향한 안타까움, 범인에게 쫓기는 공포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 명품 아역임을 재입증했다. '너포위'는 첫 방송부터 수목극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12.3%를 기록했고 TNmS의 경우 11%의 수치를 보이며 정상을 차지했다.

2014-05-08 09:12:14 전효진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5월 8일 목요일(음력 4월 10일)

쥐 48년생 걱정만 생기니 욕심은 금물~. 60년생 귀빈 대접할 일이 생긴다. 72년생 마음이 있어도 여건이 안 되면 포기하라. 84년생 원하던 소식은 듣는다. 소 49년생 마음의 병은 약도 없다. 61년생 막힌 일은 풀리니 걱정 말라. 73년생 일은 순조롭게 생기나 걱정거리도 생긴다. 85년생 오늘보단 내일을 생각할 것. 호랑이 50년생 주거문제로 고민할 듯. 62년생 좋은 일을 하다보면 어려움도 있다. 74년생 부모와 배우자간 조정을 잘 하라. 86년생 최선을 다하면 칭찬 들을 일 생긴다. 토끼 51년생 삶에 활력소 될 일 생긴다. 63년생 공직자는 감성주의 빠지지 않도록~. 75년생 계획한 일은 동시추진이 이롭다. 87년생 입장 표명은 명확히 할 것. 용 52년생 아랫사람 허물은 용서할 것. 64년생 귀인을 만나 제2인생 청사진 그린다. 76년생 할 말이 있어도 자제하라. 88년생 눈물 젖은 돈이 희망의 종잣돈 된다. 뱀 53년생 마음 비우면 매사 순조롭다. 65년생 비아냥거리는 사람은 무시할 것. 77년생 수상한 거래는 뒤탈이 생긴다. 89년생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라. 말 42년생 장거리 이동은 피하라. 54년생 사소한 일에 화내면 체면만 깎인다. 66년생 자녀를 위한 희생은 행복한 법~. 78년생 움츠려들면 될 일도 안 된다. 양 43년생 괜한 의심은 화를 부른다. 55년생 낯선 사람이 접근하니 경계하라. 67년생 직장인은 좋은 성과에 자신감 되찾는다. 79년생 세상의 기준에 너무 민감하지 말라. 원숭이 44년생 금품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 56년생 사과에 인색하면 더 많이 잃는다. 67년생 생각은 깊이 하고 언행은 신중할 것. 80년생 봄 햇살에 식물이 쑥 자라는 격이다. 닭 45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하다. 57년생 오늘보단 내일이 좋으니 낙심 말라. 69년생 부부가 화합하니 노래 소리가 크다. 81년생 사소한 약속이라도 번복 말라. 개 46년생 계획대로 일을 진행하라. 58년생 방심하면 손 안의 고기도 놓친다. 70년생 관재수 있으니 이권에 연루되지 말라. 82년생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얻는다. 돼지 47년생 벅찬 일은 포기하는 게 좋다. 59년생 나들이 하고 싶은데 벗이 없구나. 71년생 투자나 매매 모두 관망이 이롭다. 83년생 집착할수록 도망가는 게 사랑~.

2014-05-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결혼운 알고 싶습니다.

결혼운 알고 싶습니다. 예쁜짱 남자 87년 7월 11일(음력) 아침 6시 30분/여자 91년 10월 15일(음력) 밤 9시 30분 Q:남자 87년 7월생과 여자 91년 10월생의 결혼운을 알고 싶습니다. 2년 정도 사귀었는데 결혼을 생각하고 있고 정말 좋아합니다. 결혼하게 된다면 행복하고 사는 데 지장이 없을까요? 결혼운을 알고 싶습니다. A:천생연분으로 백년해로 하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소망입니다만 그렇지 못하더래도 결혼생활이 원만하고 인생고락을 같이 할 수 있으면 그것이 궁합이 맞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배우자를 만나서 사는 것도 자신의 사주팔자안에 있는 것이므로 때로는 고난의 시련이 와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인내해 나가는데 더큰 삶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두분의 궁합은 귀하의 내조로 남자가 잘나가게 되어 더불어 귀부인 대접을 받는 궁합입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너무 일찍 만나서 결혼까지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니 젊은 시기에 결혼에 정성을 쏟기 보다는 만나면서 자신의 생활을 합리적으로 구체화시키는 것이 어떨지요? 이직과 결혼? iamcabin 여자 76년 12월 27일 양력 0시5분 Q:늦은 나이에 공무원을 준비 중입니다. 공무원이 어렵다면 정규직으로 이직을 할 수 있을런지요? 또한 보험관련업무(손해사정사)로 이직할 마음이 있는데, 그 곳으로 이직이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1986년 2월 24일 호랑이띠남자(태어난 시는 모름)와의 궁합도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A:귀하는'마르지 않는 습토'는 음기를 품어 일도정진하는 끈기와 집념이 있습니다. 생일지에 백호 괴강(보스기질)로 성정이 강하고 과격성을 드러낼 때가 있으며 남들이 부러워 하는 의외의 기이한 발복이 있습니다. 이직운이 있으므로 여러 생각이 교차할 것이나 생각과 다르게 마음이 들떠 있어서 공무원시험은 다소 어렵다고 봅니다. 상대남자와의 궁합은 상부상조함이 어렵고 남자를 내조를 해주지만 남자는 그것에 상응하여 잘 대해주지를 못합니다. 남자는 사상이 건전하고 의관이 단정하며 두뇌도 총명하지만 내심 비밀이 많고 속과 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남자를 멀리할 이유는 없는 것이 친구로는 좋은 궁합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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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넥센에 24-5 대승 …1위 등극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격파하고 20일 만에 단독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NC는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서 홈런 6개를 포함한 21안타를 치며 24-5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19일 이후로 줄곧 넥센·SK와 공동선두였던 NC는 이날 경기로 19승 12패를 기록하며 단독 1위를 탈환했다. NC는 이날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승리를 향해 방망이를 휘둘렀다. 3회 이종욱과 나성범, 이호준은 올 시즌 처음이자 한국프로야구 통산 23번째인 세 타자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이호준은 5타수 4안타에 7타점을 기록했으며 박민우는 역대 최다 타이 기록인 5득점을 올렸다. 태드 웨버는 5⅔이닝 동안 탈삼진 8개를 기록하면서도 홈런 두 방을 포함한 6피안타, 5볼넷으로 5실점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아 시즌 4승(2패)째를 챙겼다. 이날 NC는 1회부터 타자일순하면서 대거 6득점, 기선을 제압했다. 3-0으로 앞선 2사 1,2루에서 지석훈이 좌월 삼점포를 쏘아 올렸다. 넥센이 1회말 박병호의 좌월 2점 홈런으로 반격하자 2회초 나성범은 솔로홈런을 손시헌은 적시타로 다시 승리의 기운을 되찾았다. 3회에는 무사 1,3루에서 이종욱의 우월 석 점포로 넥센 선발 문성현을 내보냈다. 이후 투수 윤영삼을 상대로도 나성범과 이호준까지 잇달아 아치를 그리며 올 시즌 처음으로 세 타자 연속 홈런을 기록하고 14-2로 승부를 갈랐다. 4회 두 점을 더 낸 NC는 5회에는 김태군, 박민우의 1타점 적시타에 이어 이호준의 중월 만루홈런이 터져 22-3을 만들고 구단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넥센은 5회 강정호가 2점 홈런을 터트렸지만 6회초 2사 후 볼넷과 연속 3안타로 다시 두 점을 빼앗겼다. 이날 경기로 NC는 팀 창단 이래 한 경기 최다 홈런·안타 및 점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NC의 종전 한 경기 최다 홈런은 3개(9차례), 최다 안타는 19개(2차례)였고 최다 득점은 지난해 5월 12일 잠실 두산전에서의 17득점이었다.

2014-05-07 22:15:4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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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대표팀 공식 출범…中에 빼앗긴 명예회복 담금질 나서

바둑 국가대표팀이 공식 출범했다. 유창혁 감독과 최명훈 코치가 이끄는 바둑 국가대표·상비군은 7일 오후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남녀 국가대표 11명, 상비군 18명, 육성군 4명 등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유 감독과 최 코치 외에도 이창호·이세돌 기술위원, 목진석 기술멘토, 김성룡 전력분석관 등 화려한 멤버로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 한국기원은 지난해 열린 세계대회 개인전에서 우승컵을 모두 중국에 빼앗기자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대표팀과 상비군을 구성했다. 바둑 대표팀은 국내 랭킹 1·2위인 박정환 9단과 김지석 9단을 비롯해 상위권 랭커들이 대거 포함됐다. 상비군은 1989년 이후 출생한 어린 유망주들로 구성했다. 대표팀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합동 훈련을 실시키로 했다. 다음달 9일부터는 제19회 LG배 세계기왕전 본선 무대가 열리는 강릉에서 전지훈련도 가질 예정이다. 국가대표와 상비군 훈련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2억원의 예산을 지원했고, (주)원익과 (주)사이버오로에서 각각 1억원씩 협찬했다. ◇2014 바둑 국가대표 상비군 명단. ▲남자국가대표(7명) = 박정환 김지석(주장) 이세돌 최철한 박영훈 강동윤 조한승 ▲여자국가대표(4명) = 최정 박지은 김혜민(주장) 조혜연 ▲상비군A팀(89년 이후 출생자 8명) = 나현 이지현 안성준 김정현(이상 시드) 류수항 한태희 안국현 김세동(이상 선발전) ▲상비군B팀(96년 이후 출생자 6명) = 변상일 이동훈 신진서 신민준 김진휘 한승주 ▲상비군 여자팀(4명) = 김윤영 오정아 오유진 박태희(이상 선발전) ▲육성군(4명) = 김채영 설현준 최영찬 김명훈(이상 감독 추천)

2014-05-07 21:48:5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