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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둘의 궁합이 어떨까요?

둘의 궁합이 어떨까요? TKaehfdl 여자 0년 0월 0일/남자 0년 0월 0일 시간모름- 생일비공개해주세요. Q: 제가 혼자 관심을 갖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과의 궁합이 궁금합니다. 제가 고백을 할 경우 둘 사이의 관계가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요? 어떤가요? 꼭! 부탁드려요, 궁합은 처음이라 궁금합니다. A:부부가 만나서 사는 것은 전생의 인연으로서 백년해로를 하면서 화목하게 사는 선한 인연의 부부가 있는 반면, 원수처럼 지내면서도 막상 헤어지지 못하고 질질 끌려 가면서 사는 악연의 부부가 있는 것입니다. 궁합이 아주 좋다는 부부도 이혼을 할 때가 있고 나쁜 궁합이지만 잘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좋은 궁합의 배우자를 만나야 할 것은 나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서로 상생을 해주며 두 집안의 가정 문화가 원만해야 합니다. 두 분의 궁합은 어디 가서 물어보면 천생연분이라는 말을 듣기는 어렵겠으나 커다란 악연은 없는 궁합으로서 점수로 치면 80점 정도가 되므로 나름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인연은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 라벤더~ 여자 1979년 1월 6일 저녁 9시30분경 Q:저는 둘째로서 오래 연애 후 헤어지고 그 뒤로 계속 싱글입니다. 제 스스로가 너무 답답하고 이제는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니 저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언제쯤 좋은 인연이 생길까요? 결혼은 인력으로 안돼는 건지 알면서도 정말 이제는 숨이 막혀올 지경입니다. A:귀하는 깔끔한 미모에 영리하고 암기력이 뛰어난 반면 성품이 결백해 고립을 자초하는데, '산사의 샘터나 계곡'과 같은 형태를 띠고 있으므로 고적한 기운이 감돌고 이상향을 꿈꾸기도 합니다. 나체도화살(裸體桃花殺)로 이성문제나 색정으로 고통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인수(나를 생해주는 오행)에 정편(正偏)혼잡으로 자칫 유혹에 빠지기 쉬우므로 오히려 이성을 만나지 못하고 지낸 것이 다행일 수가 있습니다. 결혼이 인력으로 안 되는 것은 억지를 부리면 결국을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2018년이 되어야 용띠나 범띠와 연분이 되어 성혼에 이를 수 있으니 때를 기다리며 조신하게 지내며 건강은 신장과 자궁질환을 유의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14 10:35: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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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추신수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투-좌타 선정

미국 프로야구에서 맹활약하는 류현진(27·LA다저스)과 추신수(32·텍사스)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왼손투수와 왼손타자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매체 CBS스포츠는 14일 올 시즌 메이저리그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왼손 투수와 타자를 각각 10명씩 선정했다. 류현진은 투수 10위, 추신수가 타자 4위를 차지했다. CBS는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서 통산 37차례 선발로 등판해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LA 다저스 3선발로 자리매김했다. 탈삼진이 볼넷보다 3배 이상 많다"라고 했다. 실제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185탈삼진, 60볼넷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이 미국 언론에 제구력투수로 분류된 결정적인 이유다. 왼손 투수 중 메이저리그 최고로 꼽힌 선수는 단연 류현진의 동료인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였다. 최고의 완손타자를 꼽는 부문에서는 추신수가 네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CBS는 "추신수는 2013년부터 올 시즌까지 187경기서 출루율 0.430, 25홈런, 23도루, 41번 2루타를 기록했다. 최고의 왼손타자 명단에 올라와야 한다"라고 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 텍사스로 이적해 타율과 출루율 모두 아메리칸리그 최고 수준의 기록을 내고 있다. 13일 경기까지 타율 0.328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다. 한편 CBS는 왼손투수 부문에서 커쇼에 이어 크리스 세일(시카고 화이트삭스), 데이비드 프라이스(탬파베이), 클리프 리(필라델피아), 존 레스터(보스턴) 등을 꼽았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왼손타자로는 조이 보토(신시내티)를 필두로 로빈슨 카노(시애틀), 데이비드 오티스(보스턴), 크리스 데이비스(볼티모어), 아드레안 곤잘레스(LA 다저스) 등이 상위 10위에 포함됐다.

2014-05-14 10:26: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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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이종석, 케미 폭발…'닥터이방인' 최고 시청률 경신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의 이종석·강소라의 케미(케미스트리·사람 사이의 화학 반응)가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 13일 '닥터 이방인'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돌팔이'라고 부르며 티격태격했던 관계를 청산하고 박훈(이종석)은 오수현(강소라)의 엄마를 살리기 위해 적극 나섰다. 만나면 으르렁거리던 박훈과 오수현은 특히 심폐소생포기각서를 쓴 김은희 환자를 두고 다시 갈등했고 김은희가 오수현의 친모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오열하는 강소라의 감정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오수현의 연인인 한재준(박해진)은 수술을 감행하려 했지만 결국 낮은 생존 확률과 오준규(전국환)의 반대에 부딪혀 수술을 포기했다. 이에 오수현은 박훈에게 빼었던 500원을 수술비로 주며 눈물로 부탁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천재 의사답게 수술 전 시뮬레이션을 했지만 박훈 역시 낮은 생존확률에 망설였고 오수현의 거듭된 부탁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결국 15시간에 걸친 수술은 실패로 끝났다. 박훈은 "미안해 돌아가셨어 미안해"라며 오수현을 안아줬고 이 모습을 한재준이 바라보며 분노에 찬 표정을 지어 향후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종석·강소라의 케미가 드러난 '닥터 이방인' 4회는 12.7%(닐슨코리아·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14-05-14 10:26:42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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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배트던지기' 세리머니 눈길…'시원하다' '힘이느껴진다'

두산베어스 홍성흔 배트던지기가 화제다. 한국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홍성흔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금기시 되고 있는 '배트 던지기' 때문에 미국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팬 칼럼 사이트인 '블리처리포트'의 한 칼럼니스트는 14일 두산베어스 홍성흔의 타격 장면을 올리고 그의 배트 던지기에 대해 논했다. 또 다른 팬 사이트인 '데드스핀'에도 이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지난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경기 도중 나온 홍성흔의 홈런 장면을 담았다. 홍성흔은 큼지막한 타구를 때린 뒤 배트를 던지고 베이스를 돌았다. 이들은 이 장면을 '2014년 최고의 배트 던지기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이어 홍성흔은 지난 1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대 SK전에서도 홈런을 만든 뒤 시원하게 배트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때문에 야구 팬들은 홍성흔의 모습을 보고 '시원하다' '힘이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 '배트던지기' 모습은 빅매치나 대기록을 작성할 경우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대부분 타자들은 스윙 동작 후 배트를 손에 잡고 있거나 그 자리에 가볍게 내려놓는다. 이는 국가별로 야구 문화가 다르다는 점을 느낄 수 있게한다.

2014-05-14 09:56: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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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마지막회…앞날의 기약하며 '해피엔딩'

'밀회'는 김희애가 새출발을 기약하며 마무리됐다. 13일 JTBC 월화극 '밀회' 마지막 회에선 교도소에서 동료죄수들에게 머리카락을 잘린 채 앉아 있는 오혜원(김희애)의 모습이 등장했다. 혜원은 머리카락은 잃었지만 자신을 속박하던 것들에서 벗어나 자유와 이선재(유아인)의 사랑을 얻었다. 앞서 선재와 친구들은 학교를 관두며 이별 공연을 선보였고 혜원은 뒤에서 공연을 지켜보다 돌아선 후 성숙(심혜진)에게 전화를 걸어 "의자가 저한테는 별로 어울리지 않네요"라고 말한다. 이는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자리를 떠날 결심을 내비친 것이었다. 혜원은 집안 구석구석에 배어 있는 선재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짐을 싼 후 선재를 찾아가 감옥에 가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마지막 밤을 보낸다. 혜원은 재판장에서 범법 행위를 저지르면서까지 상류층에 오르고 싶었지만 선재의 진심 어린 마음에 자기 자신마저 성공의 도구로만 여겼음을 깨달았다고 뼈아픈 반성의 말로 최후 진술을 끝냈다. 모든 걸 내려놓은 혜원은 선재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고 선재도 웃어 보였다. 얼마 후 혜원을 찾은 선재는 자신을 잊어도 된다는 혜원에게 "집 비워놓고 어딜 가냐"며 "일 년이 될지 평생이 될지는 모르지만 같이 살아 보자"라고 답해 두 사람의 인연이 끝나지 않을 것을 암시했다. 마지막 장면에선 선재가 '모짜르트 론도 에이 단조'를 매일 연주하며 혜원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혜원은 교도소에서 푸른 하늘이나 풀꽃 등을 보며 편안해진 웃음으로 그 연주를 듣는 듯 한 미소를 지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4-05-14 09:56:0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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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여성 예능의 표본, 여성 시청률 높아…'나는 남자다'의 대항마?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가 여성 시청자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매직아이' 13일 방송분은 전국 가구 기준 3.5%를 기록했다. 30대 여성 시청자층의 비율이 3.5%로 가장 높아 젊은 여성 중심의 프로그램 성격을 띄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매직아이'는 이효리·문소리·홍진경·임경선이 진행하는 코너 '혼자 알면 안되는 뉴스'와 김구라·배성재가 꾸미는 '숨은 사람 찾기'코너로 이뤄져 있다. 특히 '혼자 알면 안되는 뉴스'의 경우 첫 번째 주제로 데이트 폭력을 선정했다. 기가 센 언니들의 파격적이고 솔직한 19금 입담이 눈길을 끌었다. 여성의 시각에서 뉴스를 바라본다는 이색 컨셉과 MC들의 의외의 조합이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앞서 KBS는 파일럿 '나는 남자다'를 선보였고 정규 편성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에 의한 예능으로 방송은 남중·남고·공대 출신 남성 방청객 250명과 5명의 진행자 유재석·노홍철·임원희·장동민·허경환이 함께 남자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이다. 주류 방송에서 쉽게 다뤄지지 않았던 '포경' '야동' 등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눠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매직아이'가 남성 중심의 예능에 대항마로 자리할 수 있을 지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2014-05-14 09:44:55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