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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5월 16일 금요일(음력 4월 18일)

쥐 48년생 소관이 아니면 나서지 말라. 60년생 남 원망하면 잃는 게 많다. 72년생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사니 걱정 말라. 84년생 걱정한 일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소 49년생 자녀 말 듣는 게 이롭다. 61년생 모임선 종교나 정치 이야기는 삼가라. 73년생 귀가 얇으면 심신이 피곤해진다. 85년생 마음이 흔들리는 연인 잘 관찰할 것. 호랑이 50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겨 야호~. 62년생 답답한 마음은 뻥 뚫린다. 74년생 생각도 못한 경사 있으니 기대하라. 86년생 초원을 뛰는 청마 격이다. 토끼 51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만사 즐겁다. 63년생 사과할 일은 서둘러라. 75년생 직장인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87년생 꿍한 연인이 마음을 열어 야호~. 용 52년생 공사구별은 확실히 하라. 64년생 이래저래 시름만 깊어만 간다. 76년생 썩은 나무는 열매를 못 맺으니 생각 바꿔라. 88년생 예상은 막판에 뒤집혀진다. 뱀 53년생 욕심 부리면 체면 깎인다. 65년생 기회는 곧 오니 늘 준비하라. 77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장애가 발생한다. 89년생 개성을 살려서 승부수를 띄워라. 말 42년생 남의 일로 분주한 하루~. 54년생 목적지가 코앞이라고 서두르면 실패 부른다. 66년생 생각이 널뛰는 동료 때문에 부글부글~. 78년생 어렵지만 희망은 있다. 양 43년생 어려움은 풀린다. 55년생 꼬인 문제는 외교력으로 풀어라. 67년생 욕심을 버리면 새로운 길이 생긴다. 79년생 지친 그대 휴식이 필요하니 쉬어라. 원숭이 44년생 자녀의 눈치 적당히 볼 것. 56년생 길고 짧은 것은 대어봐야 안다. 67년생 뜻을 이루려면 교두보부터 마련하라. 80년생 벗이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아준다. 닭 45년생 강박관념은 건강만 헤친다. 57년생 세상의 온갖 재미를 누리는 하루~. 69년생 성지를 찾아가는 가는 순례자처럼 마음이 무겁다. 81년생 생각을 단순화할 것. 개 46년생 좋은 일이 있으면 지갑 열어라. 58년생 가끔은 약속 어겨서 좋을 때도 있다. 70년생 콧대 높은 상대방은 무시하는 게 상책~. 82년생 변화의 새바람이 분다. 돼지 47년생 온 가족이 모이니 즐겁다. 59년생 일의 우선순위를 잘 파악할 것. 71년생 무리한 투자는 타격이 만만찮다. 83년생 상사의 칭찬에 출근길 발걸음이 가볍구나.

2014-05-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평생 배우자로 함께 할 수 있을까요.

평생 배우자로 함께 할 수 있을까요. 해피토토로 남자 80년 8월 13일 양력 20시 Q:생각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거나 의견 충돌이 일어나면 남편은 모든 것을 제 탓으로 돌립니다. 사물을 보는 관점과 관심사도 전혀 달라 서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항상 충돌이 일어나 언성이 높아집니다. 신혼초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행복하다고 느낀 적이 없을 만큼 다툼이 잦아 결혼을 후회한 적이 많습니다. A:결혼생활은 서로의 성격이 잘 맞아야 하는데 귀하는 능변에 사리분별이 정확하고 다정하다가도 간혹 냉정한 태도로 반론을 제기하는 상대를 용납 못하니 부부궁은 냉냉한 기운이 감돕니다. 남편은 '화산의 형상'으로 유아독존의 만심을 품을 때가 있고 대개 융통성이 없는 편입니다. 궁합이 맞는 사주는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고 생해주며 여자는 남자를 존경하고 천을귀인(하늘의 도움)의 기운이 공존하는 가운데 가정문화에 큰 차이가 없어서 갈등이 없어야 함은 물론 남자에게는 재성(財星:부인과 재물을 나타내는 오행)이, 여자에게는 관성(官星:남편을 나타내는 오행)이 원만해야 하는데 두 분은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반반입니다. SUN∼여자 82년 12월 30일 20시 15분 결혼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Q:10년 가까이 직장생활 하며 아침마다 만나는 메트로신문에서 선생님의 사주풀이 면을 항상 주의 깊게 읽어 보았어요. 언제쯤 좋은 인연을 만나 함께 할 수 있는지요. 인연이란 게 잘 이루어지지 않아 이젠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기도 두렵고 제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 일이기에 더욱 힘이 듭니다. A:내년에 잔나비띠나 말띠생과 연분이 되어 성혼에 이를 수 있는데 음력 10월생은 피하도록 하세요. 귀하는 만나는 이성은 있어 왔으나 결과를 내지 못하는 다자무자(多者無者)가 적용되는 경우로서 남자가 사주에 많이 있으나 실제로 배우자감이 없는 것입니다. '명월에 호수가 빛나는 격'으로서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명석한 이성을 지녔으며 언변이 능합니다. 여성으로서 자태가 아름다우며 자상하여 간혹 애정문제로 인해 근심이 서리기도 하고 심하면 의부증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자신이 외도를 하면 막을 길이 없으니 조심하세요. 생일지에 천을귀인(하늘의 도움을 받는 길함)이 있어 사람됨이 순수하고 복록이 두텁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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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인간중독' 송승헌 "가둬놓은 울타리 넘은 느낌"

청춘스타 울타리 넘은 느낌 김대우 감독 베드신 큰 도움 지금도 운명적인 사랑 꿈꿔 최근의 송승헌(38)은 대중이 지금껏 알고 있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14일 개봉한 '인간중독'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파격적인 '19금' 멜로 연기에 도전했고, 10여년 만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영화 개봉 직후 만난 송승헌은 "이제서야 내 스스로를 가둬 놓은 울타리를 넘은 느낌"이라며 한결 후련해진 표정으로 이야기했다. ◆ 청춘스타에서 진짜 배우로 '인간중독'은 1969년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시기에 엘리트 군인 김진평(송승헌)이 부하의 아내 종가흔(임지연)과 가슴 아픈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음란서생' '방자전'의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송승헌은 이 영화에서 베트남전으로 인한 정신적인 후유증에 시달리다가 뒤늦게 찾아온 첫 사랑으로 인해 파멸로 치닫는 쉽지 않은 배역을 소화했다. 20세에 데뷔해 줄곧 반듯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왔지만 이번에는 노출과 베드신 등 수위 높은 장면들도 찍었다. "어릴 적에 선배들이 말하던 '배우가 돼야지'라는 말의 의미를 이제서야 알게 됐어요. 그후 오래도록 연기하면서 멋지게 늙는 배우가 되겠다는 목표가 생겼죠. '인간중독'은 그 시작이 되는 작품이에요. 관객에게 '송승헌에게 배우 냄새가 나기 시작하네'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송승헌은 "20대에는 연기를 즐기지 못하고 일로만 생각했다. 배우를 평생할 일이라고 여기지 않았고 다른 사업을 하고 싶었다. 그랬기에 지금까지 만들어진 청춘스타의 이미지 안에서만 움직이려고 했다"면서 "그러나 최근에서야 그런 생각이 깨졌다"고 설명했다. 송승헌은 울타리를 넘고 나니 많은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인간중독'에 출연하기로 하면서부터 악역 등 기존에 들어오지 않은 다양한 배역들을 제안받기 시작했다. 다음 작품이 더 기대된다"며 신인배우처럼 눈을 빛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팬들을 대하는 마음도 달라졌다. "전에는 배우가 연기만 하면 되지 예능에는 출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이번에 팬들이 생각 이상으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런 선입견을 깼어요. 앞으로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야겠다고 결심했죠." ◆ 베드신, 액션신만큼 힘들어 처음 해 본 베드신은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쉽지 않았다. 경험이 별로 없어서 긴장하기도 했고, 김진평의 절절한 사랑이 자칫 육체적인 사랑으로 비춰질까봐 걱정도 됐다. "이왕 하는 것 대한민국의 어떤 배우보다 잘 해보자고 다짐하고 시작했는데 액션신처럼 힘들었어요. 컷 할 때마다 마치 100m를 뛰고 온 것처럼 호흡이 거칠어져 물부터 찾았어요. 감독님이 베드신 촬영 일정을 며칠 간격으로 나눠서 잡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하하하." 베드신 만큼은 김대우 감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송승헌은 "첫 촬영 때 감독님이 일일이 시범을 보여줬다. 그 쪽('19금' 멜로) 선배지 않나. 스태프가 없을 때는 베개를 잡고서 한 컷 한 컷 자세를 취했다. 웃으면서 배려해줘 좋았다"고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최종본을 보니 생각보다 많이 수위 조절이 됐다"면서 "남녀의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한 영화"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 다른 사람의 아내를 향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맹목적인 사랑이 있을까 싶지만 송승헌은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 "김진평의 모습은 송승헌이 누군가를 좋아할 때와 비슷해요. 저도 가슴 아파서 숨을 못쉬는 사랑을 해봤죠. 만약 누군가가 행복한 가정과 배우의 성공 중에서 무엇을 선택하겠냐고 묻는다면 전 가정을 선택할 것 같아요." 아직도 운명적인 사랑을 꿈꾼다. "첫사랑을 만날 때 번개가 치는 걸 느꼈어요. 결혼까지 생각했을 정도의 사람은 네 명이었고요. 나이가 드니까 형과 누나가 선이라도 보라는 말을 꺼내지만 그러고 싶지는 않아요. 제 일을 차분히 하면서 운명을 기다리고 싶어요."

2014-05-16 06:18:04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