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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더 해" 애틀란타 트레이영, 환상적인 아이솔레이션 후 르브론 뒤에 이름 새기다

2021 NBA 플레이오프 애틀란타 호크스와 뉴욕 닉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애틀란타의 트레이 영이 경기 중 슛을 올려놓고 있다. /뉴시스 NBA에서 활약하는 포스트 커리 '트레이 영'이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트레이 영의 소속팀 애틀랜타 호크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1 NBA 플레이오프 뉴욕 닉스와의 1라운드 1차전에서 107-10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트레이 영은 이날 경기에서 32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며 애틀랜타에 2점차 승리를 선사했다. 평소 응원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유명한 뉴욕 닉스의 1만 5000명의 팬들은 상대팀 에이스 트레이 영이 공을 잡을 때 마다 비속어를 섞어 "F**k Trae young"이란 구호를 연호했다. 트레이 영은 흔들림이 없었다. 오히려 즐기는 것 같았다. 2021 NBA 플레이오프 애틀란타 호크스와 뉴욕 닉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애틀란타의 트레이 영이 돌파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점수는 105-105. 모두가 손에 땀을 쥐는 4쿼터 종료까지 남은 시간 9.8초, 애틀란타의 에이스 트레이 영이 아이솔레이션(단독 돌파)을 시작했다. 앞에서 수비하던 프랭크 닐리키나를 좌우 속임 동작으로 벗겨낸 후 오른쪽 빈 공간으로 돌진해 패스 속임 동작 이후 플로터를 띄웠다. 트레이 영이 던진 공은 림을 맞더니 그대로 골망 속으로 들어갔다. 트레이 영의 속도에 허탈해 하며 닉스 수비수들은 림 밑에서 만났다. 경기 종료까지 남은 시간은 0.9초. 트레이 영의 순간이었다. 비속어를 섞은 야유를 하던 닉스의 팬들은 경기장을 떠났다. 트레이 영은 닉스 팬들에게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로 손가락을 입에 갖다 댔다. 승리자만이 할 수 있는 제스처에 메디슨 스퀘어 가든은 침묵했다. 2021 NBA 플레이오프 애틀란타 호크스와 뉴욕 닉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애틀란트의 트레이 영이 뉴욕 닉스 데릭 로즈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뉴시스 영은 경기를 마친 뒤 "(닉스 팬들의) 욕설을 또 듣고 싶어서 그랬다"며 "그들이 날 그렇게도 싫어한다는 건 내가 그만큼 잘하고 있다는 뜻이다. 칭찬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레이 영은 이날 경기에서 대기록을 세웠다. NBA 역사상 플레이오프 데뷔전에서 30점 5리바운드 10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역대 2번째 선수가 됐다. 1번째 선수는 농구 황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소속)'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25 14:19: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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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 잘 쳐서 선택한 체인지업에 역전 투런 허용...김광현 시즌 2패 째

2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의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한 김광현이 4회 세인트 루이스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 야디에르 몰리나 포수, 통역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뉴시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잘 던지다가 역전 투런 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됐다. 김광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등판, 5⅔이닝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1-2로 뒤진 6회말 2사 1루에서 내려간 김광현은 팀이 1-5로 져 2승 도전에 실패했다. 2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의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한 김광현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 지난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빅리그 입성 후 첫 패배를 기록한 김광현은 7일 휴식 후 등판에서 한층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지만 6회 찾아온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1회를 삼자범퇴로 막고 2회 2사 2,3루 위기를 넘긴 김광현은 3회도 출루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았다. 4회와 5회도 출루를 허용한 김광현은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6회는 김광현에게 커다란 벽이었다. 선두타자 아브레유가 커브를 노려 타구를 외야로 보냈다. 타구는 좌익수 방면 평범한 플라이에 그쳤다. 1사 후 메르세데스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김광현은 그랜달을 루킹 삼진으로 정리하고 2사를 만들었다. 바깥쪽 스트라이크 존에 걸쳤다. 마이크 쉴트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하면서 교체되는 듯 했던 김광현은 의지를 보이며 논의 끝에 계속 투구를 이어갔다. 내려가야 했을까. 볼카운트 2B에서 본에게 던진 체인지업이 통타 당했다.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이었다. 2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의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한 김광현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 뉴시스 쉴트 감독은 김광현이 후속타자 가르시아에게도 볼넷을 내주자 투수 교체를 선택했다. 구원 투수 다니엘 폰세 데 레온이 몸에 맞는 볼과 적시타로 1점을 더 내줘 김광현의 실점은 '3'으로 늘었다. 화이트삭스 선발 랜스 린은 김광현보다 더 잘 던졌다. 린은 7이닝 3피안타 1실점 4탈삼진 역투로 시즌 5승(1패)째를 가져갔다. 평균자책점은 1.55에서 1.51로 더욱 내려갔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광현은 "6회에 홈런과 볼넷을 허용했다"며 "마무리를 잘하지 못했다. 6회를 마치지 못해 아쉽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6회 투런 홈런을 맞은 것에 대해서 김광현은 "전체적으로 우타자가 많아서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적절하게 잘 섞어 던져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본은 처음과 두 번째 타석에서 슬라이더를 잘 치더라. 그래서 세 번째 상대 땐 체인지업을 결정구로 활용했는데, 가운데로 몰리면서 홈런이 됐다. 오늘을 교훈 삼아 다음 경기에서 잘하겠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25 13:47: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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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25일 화요일

[쥐띠] 36년 노쇠했지만 생기를 다시 찾는다. 48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60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 72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84년 오늘도 지나면 과거가 된다. [소띠] 37년 쓴 것이 다하고 단 것이 온다. 49년 격한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61년 새로 시작한 일이 기대만큼 잘 풀리지 않는다. 73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노력에 대한 보답. 85년 손재수가 있으니 외출을 자제. [호랑이띠] 38년 애는 썼지만 보람이 없다. 50년 오랜 적선이 나에게 돌아온다. 6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착각하지 않도록. 74년 윗사람의 조언이 필요한 날. 86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갈피를 못 잡는다. [토끼띠] 39년 길에 덜어진 돈을 줍지 마라. 51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63년 천년을 가는 사랑도 있다. 75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힘들다. 87년 실력이 바닥나니 서글픈 마음이 드는 하루. [용띠] 40년 동쪽 집에서 밥 먹고 서족 집에서 잠자는 신세. 5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중하자. 64년 때로는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 76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88년 피곤한 날이니 재충전이 필요. [뱀띠] 41년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리운 날. 53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질 수 있으니 유의. 65년 손님이 즐거운 소식을 갖고 오니 즐겁다. 77년 돈거래를 할 수밖에. 89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가 되겠다. [말띠] 42년 바쁜 가운데 한가하다. 54년 운이 상승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66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난처한 하루. 78년 주식투자에 이득으로 행복. 90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있을 수 있다. [양띠] 43년 책망을 들어야 할 사람이 큰소리를 낸다. 55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다. 67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9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내는 날. 91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으니. [원숭이띠] 44년 잃어버린 물건 오후에 찾는다. 56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68년 다정도 병이니 자녀에게 지나친 잔소리는 금물. 80년 앞뒤로 막혀서 답답한 하루이다. 92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하나씩 넓혀나가도록. [닭띠] 45년 지피지기로 돌 출구를 찾아보자. 57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9년 마음이 우울하나 오후에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81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오겠다. 9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개띠] 46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58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나 배우자의 도움을 받게 된다. 7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하자. 82년 몇 개의 씨앗에서 소득이 이루어지는 날. 94년 신용을 마음속에 간직. [돼지띠] 47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59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71년 자신 있다 해도 과유불급이다. 83년 변화의 바람은 불어오는데 마음은 갈피를 못 잡는 하루. 95년 티끌이 없이 긍정의 마음.

2021-05-25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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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장(長)의 사주

언젠가 신문기사에서는 현대에 있어 리더는 보스와 차별을 두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었다. 즉, "내가 잘 났고 내가 선이며 내 선택이 무조건 옳으니 나만 따르라." 하는 사람은 그저 보스일 뿐이며 리더는 "이렇게 하라"가 아닌 "이렇게 하자"라는 말로 팀이나 조직을 이끈다는 것이다. 지시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 시대라는 취지였다. 민주사회에 있어 일리 있는 지적이다. 인간은 둘 이상이 모이면 누군가는 더 큰 목소리를 내게 된다. 주도적이 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어는 조직이든지 장(長)이 있게 된다. 조직의 최소 단위를 집으로 보게 되면 가장(家長)이요, 작은 마을에선 이장(里長) 마을이 모인 면에서는 면장(面長)이런 식이다. 학교만 해도 그렇다. 각 반마다 반장이 있었다. 필자의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시절을 돌아볼 때 반장 밑에 앉은 책상의 줄을 기준으로 분단장을 명했던 기억도 난다. 지금 초등학교는 이런 식으로 운영되지 않겠지만 사람들은 구획짓고 통제하는데 일가견을 지닌 것 같다. 아무튼 '장'자가 붙은 사람부터 리더의 소릴 듣게 될 것이다. 그런데 사주학 관점에서 보면 한 번 '장'의 자리를 경험한 사람들은 계속 장의 자리를 맡는 경향이 있다. 리더의 구성을 가진 사람들은 한 눈에 봐도 눈에 띌 정도로 팔자의 격국이 선이 강하다. 흔히 말하는 삼기(三氣)사주라 불리는 갑(甲) 경(庚) 무(戊)를 갖추고 있다면 어느 단체나 조직에서도 우두머리 소릴 들을 공산이 크다. 만약 여기에 더하여 백호나 괴강 간지까지 있거나 혹은 양인의 간지가 있다면 군인이나 경찰의 분야에서 높은 직위까지 갈 수 있으며 양인살이 있는 경우 의대로 진로를 정한 경우는 병원장의 위치도 갈 수 있는 운으로 본다.

2021-05-25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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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이다인 열애 인정! 달달한 강릉 여행까지

이승기♥이다인 열애 인정! 달달한 강릉 여행까지 사진/뉴시스 9아토엔터네인먼트가 소속사 배우 이다인과 가수 이승기의 열애설과 관련해 "이다인 배우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의 열애중인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디스패치는 24일 이승기와 이다인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고 이승기의 할머니 집으로 인사를 가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이다인은 소속사를 통해 "선후배 관계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다"라며 이승기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방송가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를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이승기는 친한 동료와 지인들에게 이다인을 소개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5살 차이인 두 사람은 공통된 취미 등으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승기는 2004년 가수로 데뷔해 배우와 방송인으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로 아려진 가운데 2014년 드라마 '스무 살'로 데뷔해 '황금빛 내 인생', '이리 와 안아줘', '닥터 프리즈너' 등에 출연했다.

2021-05-24 18:03: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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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게임의 마법사' 만 50세 필 미컬슨, PGA 챔피언십 최고령 우승

필 미컬슨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인근 키아와 아일랜드 골프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에서 최고령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 뉴시스 '쇼트게임의 마법사' 필 미컬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최고령 메이저대회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미컬슨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인근의 키아와 아일랜드 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친 미컬슨은 2019년 AT&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 이후 2년 3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45번째 우승이다. 메이저대회 우승은 2013년 디오픈 제패 이후 무려 7년 10개월 만이며, 6번째 정상에 섰다. PGA 챔피언십 우승은 통산 두 번째이다. 또한 만 50세 11개월인 미컬슨은 메이저대회 최고령 우승을 갈아치웠다. 종전 최고 기록은 1968년 PGA 챔피언십에서 줄리어스 보로스(미국)가 작성한 48세였다. 미컬슨의 순위도 대폭 상승했다. 미켈슨은 24일(한국시간) 발표된 주간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15위에서 83계단 상승해 32위에 올랐다. 필 미컬슨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인근 키아와 아일랜드 골프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에서 최고령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 뉴시스 미컬슨은 26년 동안이나 세계랭킹 5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꾸준한 성적을 냈다. 1993년 카시오월드오픈에서 준우승하면서 세계랭킹 47위로 처음 톱50에 들어 2019년 더CJ컵이 끝난 뒤 51위로 밀릴 때까지 1353주 동안 톱50을 지켰다. 미컬슨은 정상권을 꾸준히 유지하던 미컬슨이었지만 타이거 우즈의 그늘에 가려 만년 2인자에 머물렀다. 브룩스 켑카(미국)와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은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23)가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임성재(23)는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17위를 기록해 대회를 마쳤고, 마지막 날 4타를 줄인 안병훈(30)은 5오버파 293타로 공동 49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24 10:24: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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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경기 연속 호투, 5승은 실패...최지만은 류현진에 2루타 때려내

23일(현지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류현진 투수가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선발 등판에 역투를 펼치고 있다. / 뉴시스 직전 등판 7이닝 무실점 호투했던 류현진이 24일 등판 경기에서도 6.2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며 호투했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 6⅔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다. 홈런 1개를 포함해 8안타를 맞고, 볼넷 1개를 내줬지만 삼진을 7개나 잡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51에서 2.53으로 조금 올랐다. 류현진은 1회 흔들리며 점수를 내줬다. 선두타자 랜디 아로자레나에게 2루타를 맞은 류현진은 얀디 디아즈를 3루수 땅볼, 오스틴 메도우스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2사 2루에서 마누엘 마고에게 유격수 키를 살짝 넘기는 적시타를 맞고 선제점을 내줬다. 2회 1사 후에는 류현진은 템파베이 주전 1루수로 낙점받은 최지만을 상대했다. 동산고 선후배 맞대결이 성사된 것. 류현진은 1볼-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싱커로 최지만을 2루 땅볼로 잡았다. 후속 프란시스코 메히아와 8구 승부 끝에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테일러 윌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 이닝을 정리했다. 3회를 삼자범퇴로 지운 류현진은 4회 2사 후 마이크 브로소에 좌전 안타를 맞았다. 주자 한 명을 두고 다시 만난 최지만에게 좌중간 담장을 때리는 2루타를 맞았으나 홈을 노리던 1루 주자 브로소가 포수에 태그아웃돼 실점하지 않고 이닝을 끝냈다. 템파베이 레이스 소속 최지만 타자가 23일(현지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선발투수 류현진을 상대로 4회 2루타를 때려내는 모습. / 뉴시스 타선이 침묵하며 0-1로 끌려가던 토론토는 4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솔로포로 1-1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5회 류현진이 홈런을 헌납했다. 류현진이 선두 타자 메히아에게 던진 87.2마일(약 140㎞)짜리 직구가 좌중월 펜스를 넘어가 떨어졌다. 시즌 6번째 피홈런. 류현진은 더 이상 점수를 주지 않았다. 류현진은 월스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하고, 브렛 필립스를 8구 접전 끝에 직구로 삼진을 잡아냈다. 아로자레나는 3구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2로 맞선 6회에는 2사 후 출루를 허용했다. 마고에게 3루수 방향 내야 안타를 맞고, 3루수의 악송구까지 나와 2사 2루에 몰렸다. 류현진은 브로소를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주자를 쌓았다. 위기에서 또 최지만을 만났다. 류현진은 최지만에게 2볼-2스트라이크에서 91.6마일(약 147㎞)짜리 직구를 던져 루킹 삼진을 이끌어내며 이닝을 종료했다. 6회까지 95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7회에도 마운드에 섰다. 메히아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운 뒤 월스에 우전 안타를 맞고, 후속 필립스의 번트로 2사 2루에 놓였다. 이후 류현진은 라파엘 돌리스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돌리스가 후속 아레자레나를 1루수 직선타로 잡아내며 류현진의 실점은 2점에서 멈췄다. 토론토는 2-2로 맞선 8회말 1사 1루에서 랜달 그리척의 중월 투런포로 역전했으나 9회 불펜진이 역전을 허용하며 허무하게 패했다. 토론토는 류현진 등판 경기에서 5연패를 끊지 못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24 09:57:2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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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쥐띠] 36년 성급한 온정을 베풀기 보다는 기다려보자. 48년 의외의 조력자가 나타난다. 60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72년 가족 간의 불화가 있다. 84년 지치기 쉬운 날이지만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한다. [소띠] 37년 조직에서 존경을 받는다. 49년 어제의 동지가 배신으로 바뀌니 인생사가 그러하다. 61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3년 친구가 형제보다 낫다. 85년 숨겨왔던 솜씨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날이다. [호랑이띠] 38년 부인이 여장부 소리를 듣는다. 50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62년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74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라. 86년 우물 속 개구리는 더 큰 하늘을 보지 못하고 도전하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남을 위해 봉사하는 날. 51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나에게 해가 되어 돌아온다. 6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75년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87년 행복한 가정이 나의 발전의 원동력임을 잊지 말자. [용띠] 40년 중년이후의 삶이 평온했다. 52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 날. 64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76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88년 외국어공부에 도전하는 것도 미래의 자산이다. [뱀띠] 41년 침식을 잊고 일에만 몰두. 53년 소금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65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이다. 77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이다. 89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다. [말띠] 42년 형제라도 견원지간이다. 54년 나이 든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날이다. 66년 미우나 아랫사람을 보살펴야 만사가 편타. 78년 일의 결과가 좋아서 명예가 높아지는 날. 90년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오니 고민이 해결됨. [양띠] 43년 남의 은혜를 깊이 느끼는 날. 55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갖자. 67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7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개가 필요한 날. 91년 힘든 일을 부모님의 조언으로 해결하라. [원숭이띠] 44년 조직 일에 수완을 발휘한다. 56년 성공이 지척이라 마음이 바쁘다. 68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0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일을 처리. 92년 구름 속의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을 하면 해결된다. [닭띠] 45년 이웃에게 식사를 대접한다. 57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69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81년 마음먹은 대로 직진. 93년 산 좋고 물 좋으나 편히 다닐 곳은 아니어서 마음 아프다. [개띠] 46년 가고 싶은 곳으로 가도 좋다. 58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 70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을 조심. 82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94년 한쪽 손뼉은 울리지 못한다. [돼지띠] 47년 남동쪽으로 길을 나서면 행운이 있다. 59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71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83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주의. 95년 상사가 믿고 신뢰한다.

2021-05-24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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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무엇보다도 운(運)

운도 업의 결과로 전생의 행적 즉 말과 행동에다가 마음으로 상(想)을 맺은 것이 발현된 것이다. 팔자 체(體)에서 맞이하는 운은 작용과 반작용을 하며 펼쳐진다. 펼쳐지는 기운의 좋고 나쁨을 운이 좋다 안 좋다 하고 말하는 것이다. H양은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새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 실은 비정규직 직원이었는데 정규직 전환을 약속받은 경우였는데 회사는 정규직 전환은 회사 사정 상 어렵다며 계약기간이 만료되자 그걸로 종결되고 말았다. 그래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며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고 있는데 취직운이 있겠냐고 물었다. 팔자에서 무엇보다 편집증적 자기 고집이 센 백호일주인 데다가 올 해는 편관이 들어와 있어 말과 행동에 각별히 조심이 요구된다. 본인 성질 뻗치는 대로 하다간 십중팔구 낭패다.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하는 그래서 사태를 더 어렵게 만드는 백호살이 충돌되고 있다. 이에 필자는 혹 마음에 억울하다고 생각되는 일이 있어도 따지기보다는 그저 인내 또 인내가 필요하며 그리지내면 음력4월부터는 그래도 뜻하는 일에 걸림은 약해지는 운으로 간다고 얘기했다. 그랬더니 머뭇머뭇하면서 실은 먼저 직장에서 정규직 전환을 해주지 않아 이를 따지다가 고용부인지 어딘지에 진정서를 냈다는 것이다. 얘기를 듣는 순간 아!하는 탄식이 나왔다. H양이 일하려는 분야는 한 사람만 건너면 레퍼런스체크가 쉽게 되는 분야다. 당사자는 억울할지 몰라도 양쪽 입장은 서로 다를 수 있다. 부당한 처사였다 할지라도 진정이나 고소는 최후의 수단으로 택해야 할 일일 텐데 싶었다. 칠살편관운은 운기에 마이너스 요소인데 본인의 성격이 이에 부채질을 했다. 안타깝지만 개운을 위한 말도 귀에 들어갈 것 같지 않았다.

2021-05-24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