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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김예원, '써니' 라이벌 '사랑만 할래'로 재회…"써니 친구들 잘 되길"

배우 남보라와 김예원이 SBS 새 일일극 '사랑만 할래'로 재회했다. 영화 '써니' 이후 약 3년 만이다. 28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사랑만 할래' 제작발표회에서 남보라는 "천우희, 강소라 등 '써니' 친구들과는 실제로도 친하다"며 "함께 나이 먹고 시간을 공유하는 건 축복이다"고 '써니' 출연진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처음엔 질투하기도 했지만 이젠 우정으로 돌아왔다"며 "나중에 사람들이 '써니 애들 보기 좋다'라고 말해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예원은 "남보라와는 영화에서 다른 파였다"며 "그럼에도 애틋하고 드라마에서 다시 만나 반가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어제 시간을 내서 천우희가 나오는 영화 '한공주'를 봤다"며 "감격스러웠고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우정을 드러냈다. '써니' 친구가 출연하는 '사랑만 할래'는 혈육과 입양, 부유와 가난, 연상연하의 편견을 이겨낼 여섯 남녀의 사랑을 담은 가족드라마다. 남보라는 5살 딸을 홀로 키우는 미혼모 김샛별을, 김예원은 연인 김우주(윤종훈)만을 바라보며 나이까지 속여 사랑을 하는 터프녀 홍미래로 출연한다. 작품은 내달 2일 첫 방송된다.

2014-05-28 18:08:2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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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2주년]한국 축구 튀니지 꺾고 2014 신화재현 시동

축구 대표팀 2002년 신화 재현 도전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신화 소식을 발빠르게 알려낸 메트로신문이 2014 브라질 월드컵도 함께한다.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건부터 세월호 참사, 각종 화재 사건으로 시름에 빠진 국민들의 아픔과 절망을 치유하고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축구 대표팀의 활약을 세세하게 전달한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신화를 일궈내며 온 국민을 하나로 묶어준 축구 대표팀이 또다시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브라질로 떠난다. ◆ '꿈을 현실로' 첫 원정 8강 도전 2014 브라질 월드컵(한국시간 6월13일∼7월14일·브라질) 개막이 성큼 다가오면서 대표팀의 마지막 담금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결전의 날이 다가오면서 통산 9번째이자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태극전사들의 목표를 향한 마음가짐도 확고해지고 있다.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은 지난 8일 월드컵 본선 무대를 빛낼 23명의 태극전사 선발을 모두 마치고 이제 꿈을 이루기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태극전사의 목표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달성한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뛰어넘어 8강 고지를 밟는 것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에 주어진 과업은 '원정 8강 진출'이다. 그 중심에는 해외파 선수들과 젊어진 선수단이 있다. 전 세계가 주목한 손흥민(22·레버쿠젠)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구자철(25·마인츠), 김보경(25·카디프시티), 윤석영(24·퀸스파크 레인저스), 김영권(24·광저우 에버그란데), 이범영(25·부산) 등 5명은 U-20 대표팀에서 시작해 U-23 대표팀까지 홍 감독과 동고동락한 '홍명보의 아이들'이다. 여기에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기성용(선덜랜드),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박종우(광저우 부리) 등까지 홍 감독의 전술과 생각을 잘 아는 태극전사들이 모여 사상 첫 원정 8강의 기적을 준비한다.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4년 전보다 두 살이나 젊어지고 체격 조건도 향상된 태극전사들은 역대 최다인 17명의 해외파(유럽 9명·아시아 8명) 선수들의 경쟁력을 앞세워 목표 달성을 노리고 있다. ◆2002년 4강 주역 응원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들과 축구 대표팀 사령탑을 거친 명장들이 태극전사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냉정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1990년, 1994년, 1998년에 이어 2002년 월드컵까지 태극마크를 단 황선홍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감독은 "월드컵은 정말 특별한 무대지만 평상시처럼 해야 한다"며 "갖춘 실력이 어디 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얼마나 더 준비하느냐에 기량이 좌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할 때를 떠올리며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중무장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황 감독은 "훈련하면서 '나는 할 수 있다. 잘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최면을 걸었다"며 "스스로 노력을 많이 했다면 경기장에서 자신감은 저절로 생길 것"이라고 조언했다. '거미손' 이운재 21세 이하 축구대표팀 코치도 후배들에게 전적으로 신뢰를 보냈다. 이 코치는 "각자 목표가 있을 텐데 그 목표를 뛰어넘는 결과를 얻어 세계를 또한번 놀라게 해줬으면 한다"며 "유럽에서 뛴 선수들은 체력 회복에 힘쓰고 부상 있는 선수들은 하루빨리 잔 부상을 털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2002년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폴란드전에서 쐐기골을 기록한 유상철 울산대 감독은 "이미 월드컵에 4번 나간 홍명보 감독님 말대로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컨디션 조절만 잘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명보호는 28일 튀니지와 국내에서 마지막 평가전을 마치고 30일 미국 마이애미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집중 훈련을 치르면서 가나와 평가전(6월 10일)을 치른 뒤 6월 11일부터 베이스캠프가 차려지는 브라질 이구아수시에서 월드컵 대비에 나선다.

2014-05-28 18:02: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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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핑크빛 물결…임정은-권필이어 개그맨 송영길 '여자친구 누구?'

'임정은 연상연하' '권필 8세 연하' '송영길 여자친구는?' 6월 연예계 핑크빛 결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임정은에 이어 개그맨 권필과 송영길이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다. 임정은은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연상연하 커플임을 밝혀 화제가 됐다. 최근 임정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임정은이 오는 6월 말 일반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의 예비신랑은 임정은보다 3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임정은이 일반인 예비신랑과 가족들을 위해 친인척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며 "새로운 시작을 하는 임정은이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개그맨 권필도 품절남이 된다. 최근 권필 소속사 포유엔터테인먼트는 "권필이 결혼을 한다. 권필의 예비신부는 연기준비생인 8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권필은 오는 6월 7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권필은 대학로 공연을 보러온 예비신부와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을 키웠다. 특히 권필은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만남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안생겨요'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던 개그맨 송영길도 6월 새 신랑이 된다. 송영길의 웨딩디렉팅을 담당하는 다이렉트웨딩 측은 28일 "KBS 공채 25기 개그맨 송영길이 오는 6월 8일 KT 여의도 웨딩컨벤션에서 결혼한다"고 밝히며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웨딩사진 속에는 신부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송영길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렉트웨딩 관계자는 "송영길의 캐릭터를 최대한 살려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한 콘셉트로 진행됐다"고 촬영과정을 소개했다. 송영길은 지난 25일을 끝으로 막을내린 KBS '개그콘서트'의 '안 생겨요'코너에서 유민상과 모태솔로 캐릭터로 열연을 펼쳤다.

2014-05-28 17:33: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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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스케이시 루이스 세계랭킹 1위자리 경쟁…'수성이냐 뒤집기냐'

여자골프 세계랭킹 1·2위인 박인비(26·KB금융그룹)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샷대결을 펼친다. 박인비의 '수성'이냐 루이스의 '뒤집기'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간발의 차로 순위경쟁을 펼치고 있는 두 선수는 31일부터 사흘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 골프장(파71·6천155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출전한다. 28일 현재 박인비는 세계랭킹 포인트 9.58점을 기록, 58주째 세계 정상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최근들어 루이스의 도전이 거세다. 이런 가운데 박인비는 2주간 휴식을 취하고서 지난 주 에어버스LPGA클래식에 출전했으나 급격한 난조를 보이며 약 1년 만에 LPGA투어에서 컷 탈락으로 부진했다. 그러면서 박인비는 루이스가 에어버스LPGA클래식에서 단독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다면 세계랭킹 1위의 주인공이 바뀔 수도 있는 상황까지 몰렸다. 하지만 루이스가 최종 4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치면서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쳐 세계랭킹에는 변동이 없었다. 에어버스대회 이후 루이스의 포인트는 9.36점으로 박인비와의 격차가 다시 좁혀져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서 순위 변화가 가능하다.

2014-05-28 17:12: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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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자존감 잃었다" 눈물 고백…'사랑만 할래'에서 미혼모 연기 도전

막장 없는 '사랑만 할래'…6인 3색 사랑 보여준다 배우 남보라가 미혼모 연기에 도전한다. 연기에 대한 부담감에 눈물까지 흘렸다. 남보라는 SBS 새 일일극 '사랑만 할래'에서 10대 시절 아이를 낳아 혼자 기른 김샛별을 연기한다. 5살 딸을 혼자 키우는 긍정적이고 쾌활한 캐릭터이며 패션계 재벌인 최재민(이규한) 상무와 사랑하는 인물이다. 그는 28일 목동 SBS에서 열린 '사랑만 할래'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두고 한 달 이상 고민했다"며 "감독과 작가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이어 "항상 작품을 끝내고 나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자존감을 잃는 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됐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남보라는 13남매 중 둘째로 주목받은 여배우이기도 하다. 그는 "실제 막내 동생이 여섯 살인데 작품 속 딸이 다섯 살이다"며 "스물 여섯 나이에 이런 경험을 한 배우는 드물 것"이라고 김샛별 역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사랑만 할래'는 혈육과 입양, 부유와 가난, 연상연하의 편견을 이겨낼 여섯 남녀의 사랑을 담은 가족드라마다. 출연진 모두 "자극적인 소재가 없는 유쾌한 작품"이라고 입을 모아 자신했다. 이규한은 이날 "점차 배우의 연기가 사람들의 일상을 표현하고 있다"며 "드라마에 나오는 막장 이야기를 현실에서 겪는 사람은 드물다. 현실적인 사랑을 다룬다는 점이 강점이다"고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드라마는 '잘 키운 딸 하나'의 후속으로 다음달 2일 첫 방송된다.

2014-05-28 16:55:3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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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군무?' 가요계 뮤비 19금 판정 이어져…'끼부리지마' '일육이' '다 들어줄게'

'끼부리지마' '일육이' '다 들어줄게' 본격적인 활동을 앞둔 가수들이 공개한 뮤직비디오가 잇따라 '19금' 판정을 받아 화제다. 신인가수 다이아나에 이어 그룹 유키스, 한수아 등 이번달만 벌써 세번째다. 티아라 지연의 경우 골반 댄스가 음악 방송 불가를 받으며 안무 수정을 진행했다. 그룹 유키스의 신곡 '끼부리지마'의 티저 영상은 19금 판정을 받았다. 28일 오후 공식 유투브채널을 통해 신곡 '끼부리지마' 티저영상은 지금까지 유키스가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콘셉트를 엿볼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키스 NH미디어 소속사는 "아이돌 그룹이기에 파격적인 컨셉에 부담이 있었지만 과감하게 시도했다"면서 "새로운 변화와 시도를 통해 항상 변화하는 그룹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한수아가 가수 데뷔곡 '일육이' 뮤직비디오도 19금 판정을 받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비키니를 입은 15명의 배우들이 아찔한 군무를 선보였다. '일육이'는 한국 여성 평균 신장인 162cm를 가리키며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여성의 매력을 멜로디에 실었다. 신인가수 다이아나의 데뷔곡 '다 들어줄게'뮤직비디오도 19금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당초 지난달 16일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19금 판정을 받으며 공개가 잠시 미뤄졌다.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에 과한 노출도 없는데 19금 판정을 받아 조금 의아했다. 그 후 새롭게 편집한 후 재심의를 받는 것도 고려했었다"며 "하지만 영상의 흐름이 깨질 우려가 있어 19금 버전 그대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뮤직비디오 속 다이아나는 레이스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실크 소재의 짧은 슬립이나 몸에 딱 붙는 의상으로 몸매를 드러냈다. '과한 노출'이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의 노출은 등장하는 셈. 영상은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지며 아트 필름을 연상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4-05-28 16:13:0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