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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데뷔 7주년 기념 감사인사 전해…"프리마돈나 정말 감사하다"

FT아일랜드(최종훈·이홍기·이재진·최민환·송승현)가 7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한 FT아일랜드는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7주년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FT아일랜드는 2007년 평균 나이 16.5세의 어린 나이로 데뷔했다. 데뷔곡 '사랑앓이'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FT아일랜드의 '사랑앓이'는 8주간(6월25일~8월20일) 1위를 점령하며 '최장 주간차트 1위'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FT아일랜드는 "작년에 6주년을 기념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 데 벌써 1년이 지나서 7주년이 되었다. 팬 분들과 우리가 정말 단단해 진 것 같고 여러분들 덕분에 항상 힘을 얻는다"며 "오랫동안 우리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프리마돈나(FT아일랜드 공식 팬클럽 이름) 분들 정말 감사 드리고 사랑한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 찾아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FT아일랜드는 현재 아레나 라이브 투어 '더 패션'을 진행 중이며, 한국 음반 준비도 병행 중이다. 지난 3월부터는 일본 NHK 교육TV 프로그램인 '테레비로 한글강좌'의 진행을 맡아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려주는 문화 전도사의 역할도 하고 있다.

2014-06-08 18:0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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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박해진, 섹시 조깅남 변신…11회부터 이종석과 본격 대립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출연 중인 박해진이 섹시한 조깅남으로 변신했다. '닥터 이방인' 측이 8일 공개한 사진에서 박해진은 새벽에 조깅을 하고 있다. 땀에 젖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거친 숨을 몰아쉬는 그는 섹시한 남성미를 풍기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눈빛이다. 정신 없이 뛰는 모습이 어떤 생각을 잊어버리고 싶은 한재준의 심정을 드러낸다. 날카로운 눈빛에선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비장함까지 있어 그 배경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조깅 장면은 '닥터 이방인' 11회에 짧게 등장한다. 그러나 한재준의 복잡한 심경을 단번에 보여줄 수 있는 장면으로 박해진은 큰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지난 10회는 박해진이 폭우를 온몸으로 맞으며 비장함·분노·간절함 등 복합 감정을 연기하며 마무리됐다. 명우대학병원을 향한 복수를 재다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을 되찾기 위한 여정 속에서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과 국무총리 수술 팀 선정을 둘러싼 남북 음모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11회 방송부턴 박해진과 이종석이 총리 수술을 두고 본격적으로 대립할 예정이다. 극의 긴장감을 조성하며 내용 전개에 탄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4-06-08 17:02:5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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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지드래곤 '스테이 위드 미' 세련된 무대…빅스 '인기가요' 1위 차지

그룹 빅뱅의 태양이 8일 SBS '인기가요'에서 세련된 컴백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규 2집 '라이즈' 타이틀곡 '눈코입'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소화하며 라이브에 강한 태양의 면모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수록곡 '스테이 위드 미'는 지드래곤과 함께 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자유롭게 무대를 즐겨 방송이 아닌 콘서트를 연상케했다. '스테이 위드 미'는 '라이즈' 앨범 4번 트랙이며 지드래곤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 전체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세련된 곡으로 태양의 달콤한 목소리와 지드래곤의 거친 랩핑이 감성을 자극한다. 그룹 빅스는 이날 그룹 인피니트와 개리&정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빅스가 '기적'으로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리더 엔은 수상의 기쁨을 눈물로 표현했다. 다른 빅스 멤버도 감격해 말을 잇지 못했다. 빅스는 "감사하다. 여러분이 주신 상 받게 돼서 기분이 좋다. 대표님 감사드리고 멤버들 너무 고생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적'은 지난달 27일 공개된 빅스의 네 번째 싱글이다.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기적'은 작곡가 신혁과 작사가 김이나의 합작품으로 강렬한 비트와 감각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묘한 슬픔을 전한다.

2014-06-08 17:02:1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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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나 평가전 관전 포인트…골잡이 박주영 VS 기안 자존심 대결

'한국 가나 평가전 자존심 대결' 한국 가나 평가전에서 양팀 골잡이들의 자존심 대결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호의 원톱 스트라이커 박주영(29·아스널)이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의 골잡이 아사모아 기안(29·알 아인)과 '동갑내기' 스트라이커 자존심 대결에 나선다. 박주영은 10일 오전 8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가나와의 평가전에 원톱 스트라이커 출전이 유력하다. 홍 감독은 지난 3월 그리스전에 이어 지난 28일 튀니지전까지 두 차례 연속 박주영에게 원톱 스트라이커 자리를 맡긴 만큼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차원에서 박주영에게 또 한번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내줄 전망이다. 소속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경기력 논란'에 휩싸였던 박주영은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골잡이 본능'을 발산했다. 박주영은 23명의 태극전사 가운데 가장 많은 A매치(63경기)와 득점(24골)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박주영과 득점 경쟁을 펼치는 가나의 대표적인 골잡이는 기안이다. 기안은 이번 브라질 대회가 자신의 세 번째 월드컵 무대로 박주영과 똑같다. 공교롭게도 기안과 박주영은 1985년생 동갑내기다. 기안은 가나 유니폼을 입고 77경기에 나서 38골을 터트려 박주영보다 기록에서 앞선다. 월드컵 데뷔 무대였던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1골을 기록한 기안은 2010년 남아프리카 대회에서는 3골을 몰아쳐 '스타 플레이어'로 급성장했다. 특히 기안은 지난 세 차례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모두 득점(4골)에 성공, 한국 수비수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공격수다. 이에따라 동갑내기 골잡기 박주영과 기안의 활약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06-08 16:09: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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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벤헨더슨 동영상 주목…"7분 1초 소름"

'UFC 벤헨더슨 동영상 주목'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이 뛰어난 경기감각으로 루스탐 카빌로프를 꺾었다. 이에 벤헨더슨 동영상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前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벤 헨더슨은 8일 뉴멕시코 앨버커키 팅글리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UFC Fight Night 42' 메인이벤트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화끈한 타격전에 이어 결정적인 순간 벤 헨더슨의 집중력이 빛을 발했다. 이날 벤 헨더슨과 루스탐 카빌로프는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을 이어갔다. 헨더슨은 경기초반부터 안정적인 스텝을 앞세워 침착함을 잃지 않고 경기를 이끌었다. 반면 카빌로프는 묵직한 펀지와 막강한 악력으로 헨더슨을 압박했다. 이들은 3라운드까지 승부를 판가름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그만큼 팬들의 열기도 뜨거워 졌다. 하지만 이들의 난타전은 4라운드에 판가름 났다. 헨더슨의 강력한 오른손 어퍼컷이 카빌로프의 턱을 강타했다. 잠시 주춤한 카빌로프의 뒤로 돌아간 헨더슨은 리어네이키드 초크 기술을 선보였다. 결국 헨더슨의 카운터 펀치에 이어 초크를 허용한 카빌로프는 패배를 인정했다. 이에 헨더슨 동영상에 대해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헨더슨 동영상에 네티즌들은 "7분 1초 소름 돋았다. 들소인줄알았네" "벤헨더슨 결정적인 순간 집중력 최고" "카빌로프 잘 싸웠는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4-06-08 16:05:2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