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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반전 로우킥 선보여…최배달 제자 니콜라스 페타스 극찬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의 마지막 제자 앞에서 반전 로우킥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송가연은 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XTM '주먹이 운다-도쿄 익스프레스'(이하 '주먹이 운다') 촬영 도중 만난 극진공수도 고수 니콜라스 페타스 앞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인다. 니콜라스 페타스는 극진공수도의 창시자 최배달이 마지막으로 인정한 제자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격투가다. '주먹이 운다' 팀이 한일전 태그매치의 필승전략을 짜기 위해 조언을 구하자 특별히 타격 노하우를 전수한다. 니콜라스 페타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제자인 일본의 프로 파이터 코이치 페타스가 송가연을 상대한다. '주먹이 운다' 제작진은 "강한 상대와의 연습이 떨리는 듯 수줍은 표정으로 글러브를 낀 송가연이 스파링 시작과 함께 저돌적으로 파고들며 펀치와 킥을 날리는 반전 실력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 차례 강력한 로우킥을 꽂아넣으며 투지를 뽐내 박수갈채를 받았고, 송가연의 공격을 받아낸 코이치 페타스도 '정말 좋은 로우킥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도전자 4인방은 일본의 열혈 격투단체 '디 아웃사이더'와의 한일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펼친다. 그 동안 밥샵, 미노와맨, 니콜라스 페타스 등 세계적인 격투가들에게 전수받은 노하우를 직접 링 안에서 몸에 새기고, 국내 격투인들에게 생소한 2대 2 태그매치를 연습하는 과정이 흥미를 자극한다.

2014-06-08 22:30: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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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이서진·김희선, 우여곡절 사랑 4단계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이서진과 김희선의 가시밭길 사랑 4단계가 공개됐다. 이서진과 김희선은 '참 좋은 시절'에서 15년 만에 재회했다. 두 집안의 얽히고설킨 악연으로 우여곡절 많은 사랑을 하고 있는 강동석과 차해원으로 열연 중이다. ◆ "나는 한 번도 해원이 너를 좋아한 적이 없다" 차해원(김희선)은 어린 시절 경주 최고 부자집 딸이었다. 가사 도우미 아들 강동석(이서진)을 짝사랑했다. 그러나 강동석은 자신의 가족을 멸시하는 차해원 어머니에 대한 원망으로 차해원을 복수에 이용했다. 그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며 첫 번째 이별을 경험했다. ◆ "연극하지 말고, 진짜로 연애하자 우리" 강동석은 검사가 돼 1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는 차해원의 변한 모습을 보며 미안함과 연민의 감정을 느꼈다. 차해원은 더이상 부잣집 아가씨가 아니었다. 대부업체에서 일하는 생계형 억척녀로 살아가고 있었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대부업체 사장 오승훈(박주형)을 사랑하는 척 해야 했던 차해원은 오승훈의 질투심을 자극하기 위해 강동석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가짜 연인 행세를 하며 진짜 연인 같은 데이트를 즐겼다. 키스까지 나누며 마음을 재확인하며 15년 만에 다시 사랑을 시작했다. ◆ "동옥이 언니 그렇게 된 거 우리 아빠 때문이잖아" 차해원과의 행복도 잠시였다. 강동석은 오치수(고인범)의 폭로로 자신과 강동옥(김지호)·강기수(오현경)가 당한 자전거 사고의 원인이 차해원 아버지의 음주운전때문임을 알게 됐다. 강동석의 누나 강동옥은 그 사고로 7세 지능에 머물게 됐고 강기수는 병석에 눕게 됐다. 강동석은 죄책감에 힘들어 했지만 차해원을 놓지 못하고 정식으로 프러포즈했다. 그러나 오치수에게 모든 진실을 들은 차해원은 강동석의 청혼을 거부했다. 강동석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차해원을 기다려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 "동석아. 이 결혼은 절대로 안 된다" 30년 동안 집을 비웠던 강동석의 아버지 강태섭(김영철)이 등장하면서 강동석과 차해원의 관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차해원은 자전거 사고 가해자를 알고 있다는 강태섭에게 "그 분 우리 아버지입니다"고 말했다. 충격에 휩싸인 강태섭이 강동석에게 "차해원 아버지가 우리 집에 무슨 짓을 했는데 이 집안 며느리로 산다고 하느냐, 말이 되나?"라며 결혼을 반대하고 나섰다. 다시 위기에 놓인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될 지에 시청자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참 좋은 시절' 제작사 측은 "이서진과 김희선은 역경 속에서 피어나는 끈끈한 사랑을 호소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며 "제일 큰 장애물 앞에 가로막힌 현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지 많이 응원해 달라"고 밝혔다.

2014-06-08 20:38:46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