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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영자, "오지호는 지우고 싶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25일 오전 0시 20분에 방송되는 '택시' 335회 '택시의 탄생' 편에선 프로그램 이름 빼고 모두 바뀐 모습을 공개한다. '택시'에 다시 돌아온 원조 안방마님 이영자는 "참 좋은 프로그램이다. 이게 없어지면 이런 콘셉트의 방송은 다신 안 나올 것 같다. 기화다 다시 주어졌기 때문에 잘 만들어가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영자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에 대해 "아이티 지진 당시 구호 활동"이라며 "오지호 씨는 (기억에서) 지워주셨으면 한다. 아무 이유도 없이 '오지호의 여자'가 됐다. 지우고 싶은 과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와 함께 '택시'를 이끌게 된 배우 오만석은 "'택시' 제의를 받고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 오만석표 택시 드라이버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오만석이 될 거라고 꿈에도 상상 못 했다. MC 물망에도 없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제작진은 "두 사람은 처음 만났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첫 녹화부터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며 "검증된 이영자와 준비된 오만석은 '자석' 커플로 불리며 두 사람이 잘 어울릴지 걱정했던 것을 날려버렸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이윤호 PD는 "솔직히 첫 녹화에 '게스트 없이 재미있을까?'라는 우려가 있었다. 막상 촬영하고 나니 '괜히 이영자, 오만석이 아니다'란 생각이 들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4-06-25 07:02:3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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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드컵 중계·엔딩송과 함께…촌철살인 곡 선정

'무조건', '정신차려' 등 SBS가 월드컵 경기 직후 선보이는 엔딩송이 귀를 사로잡는다. 지난 13일,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에선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3대 1로 이겼다. 경기가 끝난 직후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곡 '슈퍼스타'를 공개했다. 17일 이란과 나이지리아 경기 직후엔 '대회 첫 무득점 & 무승부, 야유를 부르는 경기'라는 자막과 함께 십센티의 '근데 나 졸려'가 공개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20일에는 일본과 그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11명이 투입된 일본이 10명이 뛴 그리스에 비겼다. 김수철의 '정신차려'가 공개되면서 엔딩송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외에도 박상철의 '무조건', 싸이의 '예술이야', 주현미 '또 만났네요', 로이킴의 '서울 이곳은', 육각수의 '아싸라비아', 여행스케치의 '왠지 느낌이 좋아' 등 총 20곡 이상의 엔딩송이 시청자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SBS 브라질월드컵 방송의 한 관계자는 "해당 경기 포인트에 따라 미리 몇 곡 선곡해둔다. 경기가 끝난 직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곡을 틀고 있다"며 "경기흐름이 바뀌거나 결과가 바뀔 때는 곡을 수정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은 월드컵 경기에서도 개성있는 엔딩송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2014-06-25 00:50:3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