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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1일 수요일 [쥐띠] 36년 한발 물러서거나 자기주장을 살짝 굽혀보시길. 48년 떠난다는 사람 보내라. 60년 한쪽으로 치우쳐서 이간질하는 사람이 생길 듯. 7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84년 지나간 길에 미련이 많다. [소띠] 37년 우리가 아는 화폐는 동전 아니면 지폐가 전부였는데. 49년 지금 힘들지만 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61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73년 절아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85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맘 편히. [호랑이띠] 38년 신비의 불로초는 평소 건강관리에서. 50년 비행기타는 운세로 제주도를 갈수도. 62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74년 폭풍우가 칠 때는 잠시 피해있는 것이 상책. 86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한 번 더 잘 살펴야. [토끼띠] 39년 화 안내는 웃는 얼굴로 식구들을 대해보자. 51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3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5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87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적으나 성과도 적다. [용띠] 40년 부귀영화가 헛되다하면 사는 것 자체가 헛된 것인가. 52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64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76년 노력한 만큼 영업의 이익이 상승한다. 88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뱀띠] 41년 적당량의 식사가 마음의 절제로 이어진다. 53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기쁘다. 65년 마찰이 잦으면 지인들이 외면. 77년 선봉에 나서게 되며 조직의 위세도 당당해진다. 89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다. [말띠] 42년 선정을 베푸는 것은 왕들의 고유물이 아니라 가정도 마찬가지. 54년 배우자가 큰 조력자이다. 6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달성. 78년 마냥 웃어야 하니 서글픔도 존재. 90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은 삼가. [양띠] 43년 따스한 말 그 마음이 보약만큼 값지다. 55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써라. 67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79년 재물이 는 다해도 계속되는 번창은 없으니 겸손. 91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든든하다. [원숭이띠] 44년 무소식이 희소식이니 기다려보자. 56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68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80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92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닭띠] 45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손실을 줄인다. 5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과도한 지출발생. 69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빙빙 도는 하루. 81년 숫자 6이 오늘 행운을 준다. 93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개띠] 46년 일 때문에 만나는 사람으로 분주. 58년 격한 말은 계약을 깨뜨리게 하니 입조심. 70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다. 82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94년 남을 비난하다보면 결국 나에게 화살. [돼지띠] 47년 동업자와 잘 나누어야 만사가 편하다. 59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거래 조심해야 한다. 71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복이 온다. 83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인 줄 착각한다. 95년 종일 감정으로 운전하지 않도록.

2021-09-01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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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3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31일 화요일 . [쥐띠] 36년 위험 감수하는 투자자가 증가하는데 나도 걱정. 48년 거울은 혼자 웃지 않는다. 60년 급등하는 밥상 물가로 지갑이 얇아진다. 72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라. 84년 어여쁜 이성이 유혹하나 중심을 갖자. [소띠] 37년 추석을 앞두고 마음이 바빠진다. 49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61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73년 의견충돌을 주의. 85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나 복병이 있을 수 있다. [호랑이띠] 38년 교통문화에 거리에서 질서가 요구. 50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야 하는 날. 62년 한두 집 건너 생기는 게 커피전문점인데. 74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86년 포기하더라도 시작은 해보자. [토끼띠] 39년 취침 전 명상으로 활력증진을. 51년 아침에 떠오르는 사람에게 연락이 올 것. 63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 75년 진흙물도 시간이 지나면 불순물이 가라앉으니 기다리자. 87년 든든한 조력자와 미팅. [용띠] 40년 불가의 근본 사상 중에 으뜸이 생면존중 사상. 52년 반려견은 내가 보살피는 것 같지만 내 마음의 의지처. 64년 부모님의 조언이 결정적 역할. 76년 흐르는 물에도 정이 있다. 88년 교육관련 여러 정책으로 혼란스러운데. [뱀띠] 41년 자식이 잘 풀리는 것은 조상님 은덕. 53년 머리는 아프고 몸이 피곤한 날. 65년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77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89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일을 풀리게 한다. [말띠] 42년 모든 이치는 인연법으로 묶여 있다. 54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6년 운칠기삼(運七氣三)이라는 말이 실감. 78년 성질 뻗치는 대로 하다간 평생가난. 90년 주변이 불편하여 새 직장을 알아보게 되는데. [양띠] 43년 기운의 좋고 나쁨을 운이 좋다 안좋다라고 말하는 것. 55년 토론에서 결론이 나지 않는다. 67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7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자. 91년 학문을 비교하지 말고 더 연구를. [원숭이띠] 44년 운세의 고집이 강하여 친구가 멀어져간다. 56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 68년 아는 길도 물어가라. 80년 기본적으로 운은 전생의 행적인가보다. 92년 회사 사정상 어렵지만 정규직전환을 준비하고 기다리자. [닭띠] 45년 비트코인 이더리움 처럼 생소하고 발음하기도 힘든 화폐들이 나오고 있다. 57년 사랑에는 약간의 망상이 있다. 69년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 양보. 81년 가상화폐 시세 급등 속에서 불안. 93년 해 뜨기 전이 어둡다. [개띠] 46년 비상금이 있어 든든. 58년 재산을 일찍 나눠주니 오히려 억울해하는 자식이 있다. 70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82년 양쪽 입장은 서로 다를 수 있으니 양쪽 말을 들어보라. 94년 급한 마음을 부채질마라. [돼지띠] 47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59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71년 시댁에 따지기보다는 인내가 요구. 83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95년 현실적으로 복과 지혜가 충전되니 복 받은 날이다.

2021-08-31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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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따뜻한 마음

젊은 층 사이에서 레트로 바람이 불면서 새롭게 주목받는 신드롬이 있다고 한다. 이름하여 할매니얼, 할매니얼은 할머니를 사투리로 말하는 할매와 밀레니얼을 합성한 신조어다.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옷차림을 즐기는 유행을 말한다. 처음에는 먹을거리에서 할매니얼이 인기를 얻었다. 할머니들이 즐겨 먹는 쑥을 이용한 음식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인절미나 식혜도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이 되었다. 쑥이나 인절미 그리고 식혜는 젊은이들과는 거리가 있던 음식이었다. 그런데 할매니얼이 유행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식을 넘어 패션에도 할매니얼 바람이 분다고 한다. 영어표현으로 그래니룩이라는 새로운 말도 생겨났다. 할머니들 옷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강렬한 원색이 젊은이들 옷을 장식한다. 할머니 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꽃무늬도 새로운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자수가 들어가고 길이가 긴 치마도 잘 팔린다고 한다. 할머니는 학업경쟁과 취업난에 지친 젊은이들에게 위로를 주는 존재이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손자를 반겨주는 것 같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이다. 실제 할머니가 안 계셔도 그런 감정을 느껴보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꾸짖지 않고 먼저 안아주는 포근함이 있으니 좋아한다. 할머니처럼 세상에는 따뜻함과 포근함을 떠올리는 게 있다. 살면서 사람들은 생각지 못한 힘든 일을 당한다. 뭘 어찌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운 일도 만난다. 명리학은 사람들을 선택의 길이 되도록 갈 길을 이끌어 준다. 할매니얼 유행이 세대 간의 소통창구를 열어주듯 대중과의 소통 창구가 더 다양하게 열리기를 바란다. 선택의 길에서 현실적인 학문의 창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2021-08-31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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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3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30일 월요일 . [쥐띠] 36년 최근 뜨거운 관심사는 디지털화폐일 것이다. 48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많다. 60년 재물의 흥망성쇠가 너무도 급변한다. 72년 부를 얻고 싶으면 사회의 흐름이 어느 쪽으로 향하는지 주시해보라. 84년 운전유의. [소띠] 37년 나이가 드니 균형감각도 무뎌지는 듯. 49년 큰돈이 생긴다면 가장 좋은 대비책을 생각하라. 61년 혼자 산다는 게 좋지는 않다. 73년 지폐는 적고 카드만 많으니 근심. 85년 누구든 반기는 사람이 되고자 다시 분발하자. [호랑이띠] 38년 남편이 시골로 귀촌했으니 따라가야. 50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62년 역마의 운이니 움직여라. 74년 고신과숙이 있어서 인지 혼자 고독. 86년 남쪽의 귤을 북쪽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되듯 환경도 중요. [토끼띠] 39년 비단위에 꽃을 더하듯 황금기. 51년 순간순간 자유로움이 얼마나 행복한가. 63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75년 돈 벌기 위해하는 노력이 욕심일까. 87년 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은 시험 보는 것. [용띠] 40년 활동력이 남달라서 늙지 않는다. 52년 글재주가 있으니 글을 써보자. 6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6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없다. 8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을. [뱀띠] 41년 운이 있으면 마음 또한 긍정적이 된다. 53년 소금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65년 새로운 기회가 생기니 한 단계 상승할 수. 77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오니 다행. 89년 용이 물을 만나니 무슨 일이든 도전해보도록. [말띠] 42년 어떤 일을 한 뒤에 당장 복을 받아 부귀를 누리게 됨을 금시발복이라 한다. 54년 남은 인생길 지혜가 항상 하기를 기도. 66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라. 7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다. 90년 알아서 길을 헤쳐 나가라. [양띠] 43년 어느 집이나 자식은 금지옥엽이건만. 55년 빠른 기술의 발전이 이젠 화폐에도 오다니. 67년 복을 바라는 것이 욕심은 아니련만. 79년 실력과 총명함으로 인정받는다. 9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원숭이띠] 44년 비단을 입고 밤에 가는 것과 같은 날들. 56년 국어교사를 해서인지 문창귀인이 있다. 68년 반려동물은 그냥 동물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가족이다. 80년 미뤄둔 일을 마무리. 92년 변화가 급속히 흐르니 음주하지 않도록. [닭띠] 45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스스로 변화해야. 57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하다. 69년 열 개를 수확할 수 있는 날. 81년 뜻은 있으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93년 필요할 때만 잘해주는걸 사랑이라고 말 할 수 없다. [개띠] 46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58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갈 수 있다. 7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82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세탁을 해야만. 94년 노력으로 품성도 갖추고 실력을 갖추었다. [돼지띠] 47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5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71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83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진다. 95년 적금을 마지막달 부으니 극락이 따로 없다.

2021-08-30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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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사를 통해 배운다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는 용어는 기원전 5세기 중반의 인물이었던 아테네 출신의 역사가이자 장군이었던 투키디데스가 편찬한 역사서인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기원전 5세기 지중해의 강대국으로서 기존 맹주였던 스파르타는 급격히 성장하는 아테네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다. 지중해 주도권을 놓고 두 나라 사이에 전쟁이 발발 아테네를 중심으로한 델로스동맹과 스파르타를 우두머리로 하는 펠로폰네소스동맹 간의 전쟁이지만 아테네와 스파르타 두 도시국가의 대리전이라고 보는 것이다. 스파르타가 승리는 했으나 근 삼십 년간의 전쟁으로 힘이 빠진 스파르타도 결국은 쇠락의 길에 들어선다. 아테네의 장군이었던 투키디데스는 종전 후 전쟁의 원인에 대해 역사가다운 안목으로 냉철하게 되짚어보면서 유명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기술한다. 전쟁 원인은 아테네의 부상과 이에 대한 스파르타의 두려움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 여기서 유래된 '투키디데스의 함정'은 급부상한 신흥 강대국이 세력 판도를 흔들게 되면 기존 강대국은 위협을 느끼면서 결국은 양측의 무력충돌로 이어지게 된다는 뜻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을 대표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소련을 종주로 공산주의 국가들 간의 냉전시대가 사 오십년을 이어져 오다가 소련연방이 해체되면서 전 세계적인 이분법 시대가 종식되는 줄로 알았다. 중국이 강대국으로 급성장하면서 비슷한 현상이 되풀이되고 있다. 남중국해에 대한 중국의 노골적인 남진의지에 대해 미국 역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우리는 새삼 고래 등에 낀 새우를 실감하고 있다. 조선의 광해군은 강자로 부상하던 청나라와 기존의 명왕조 사이에서 실사구시의 외교정책이 치적으로 평가된다.

2021-08-30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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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친정팀 맨유로 복귀 '12년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다.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설이 돌기도 했지만, 호날두 영입전 승리는 맨유에게 돌아갔다. 해리 케인을 놓쳤던 맨시티는 호날두마저 맨유에게 빼앗기게 된 셈이다. 맨유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유벤투스와 호날두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디 에슬레틱'에 따르면 이적료는 1500만 유로, 한화로 약 206억원이며 옵션 800만 유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호날두는 2009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12년 만에 맨유로 돌아오게 됐다. 그는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유벤투스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그는 "유럽을 통틀어서 가장 큰 클럽들 중 하나이자 이탈리아에서 가장 크고 위대한 팀을 떠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는 유벤투스를 위해 항상 심혈을 기울였고, 마지막 날까지 항상 '토리노'를 사랑할 것이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2002년 스포르팅(포르투갈)에서 데뷔한 뒤 2003년 맨유에 입단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이후 세계 최고의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자신의 커리어를 완성했다. 발롱도르 5회 수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5차례의 우승을 이끌었다. 2018년부터 유벤투스에서 뛰었던 호날두는 올해 유벤투스와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유벤투스는 계약기간이 1년 남은 호날두를 시장에 내놨고 호날두 역시 이적을 원했다. 맨시티행이 유력했지만, 지역 라이벌에게 호날두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맨유가 영입전에 뛰어들었고 결국 호날두는 맨유로 돌아가게 됐다.

2021-08-28 13:54:04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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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27일 금요일 . [쥐띠] 36년 고목생화 즉 마른 나무에 꽃이 핀다는 시기. 48년 스마트 폰이 처음 나왔을 때 신기했던 기억. 60년 작은 일에 자기주장 너무 세우지 않도록. 72년 한쪽손뼉은 울리지 못하니 협동. 84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까. [소띠] 37년 인공지능 로봇이 현실화 되고 있다. 49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61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73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 85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인걸. [호랑이띠] 38년 동전과 지폐가 화폐인줄 알고 살아온 시대라 당황스럽다. 50년 하나는 양보해야 한다. 62년 바빴지만 영업의 이득이 발생. 74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86년 사공이 많으면 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자. [토끼띠] 39년 고생한 끝에는 즐거움이 있다. 51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순조롭다. 63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그다지. 75년 시대는 바뀌고 환경도 바뀐다. 87년 맞서는 이가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으니 나서지 마라. [용띠] 40년 여우는 죽을 때 제가 살던 산 쪽으로 머리를 둔다. 52년 잘못은 내가 덮어야. 64년 구곡간장. 76년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만 못하다했거늘. 88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뱀띠] 41년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53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5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77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89년 예나지금이나 게으름은 조금도 발전되지 못한다. [말띠] 42년 지폐는 적고 카드만 늘어난다. 54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6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78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90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양띠] 43년 발 디딜 곳이 없으니 인생행로를 어디로 할지. 55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67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79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91년 밀린 숙제를 마치니 맑고 날아가는 기분. [원숭이띠] 44년 사람과 사람의 일에는 해결책이 있다. 56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를. 68년 노란색이 행운을 가져온다. 80년 포용력은 적지만 성실해야 한다는 소신은 있다. 92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 [닭띠] 45년 가족이라도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 57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9년 오늘은 양보가 미덕이다. 81년 채우고 넘치는 것이 있으면 덜어내는 조화도 필요. 93년 운세는 흐름을 타면서 바뀐다. [개띠] 46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58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70년 혼자서는 일을 이루기가 어려우니 협력자를 찾으라. 82년 사랑에는 늘 약간의 망상이 있다. 94년 아파트 값은 갈수록 오르니 청약신청. [돼지띠] 47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9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1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83년 가슴 아픈 것도 세월이 약이다. 95년재물은 변화의 맥을 짚을 줄 아는 사람의 특권.

2021-08-27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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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결혼할 때 세 번 기도

두 사람이 만나 부부가 되는 게 결혼이다. 어떤 일이 어떻게 생길지 예측하기 어렵다. 그래서 서양에는 전쟁에 나갈 때는 한 번, 배 타고 바다에 갈 때는 두 번, 결혼할 때는 세 번 기도하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이다. 결혼에 중요한 게 한두 가지는 아니겠지만 무엇보다 정서적 심리적 궁합이 첫손에 꼽힌다. 더불어 각자의 계산도 필요하다. 경제적인 부분이 중요하므로 가족을 이루었을 때 재정적 곤란이 없을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여자의 경우는 남자의 사랑과 경제적 능력이 충분하면 남편복이 좋다고 할 만하다. 경제적 능력만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생계라는 현실적 문제를 무시하고 살 수는 없다. 결혼한 이후에 남편이 가정을 돌보지 않고 일도 하지 않으려고 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런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보면 남편복이 없는 사주가 많다. 사주의 일지가 편인이며 기신에 해당하거나 칠살인 경우는 남편과 불화가 생긴다. 칠살이 자기의 양인 위에 있으면 남편이 포악해서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 집안에 먹구름이 가시지 않는다. 사주가 신약한데 관살이 중첩되면 남편에게 기만당하기도 한다. 걱정거리를 떠안고 살아가야 한다. 어떤 경우든 힘겨운 가정생활이 될 수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모두 나쁜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사람의 힘은 때때로 상상 이상의 것을 만들어낸다. 아내의 정성과 노력으로 남편이 정신을 차리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어려움을 벗어나 화목하게 변화한다. 밖에서 보기에 행복해 보이는 부부도 숨은 갈등이 항상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인생길 서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전쟁에 나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결혼이 항상 꽃길인 것은 아니다.

2021-08-27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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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어느 대학 출신이세요? 外

◆어느 대학 출신이세요? 제정임, 곽영신 지음/오월의봄 한국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전체 학생을 1등부터 꼴등까지 줄 세우고, 1등을 비롯한 상위권에 모든 걸 몰아주는 방식에 있다. 중·고등학교 교사들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수능과 내신점수, 상장, 동아리, 생활기록부 등 스펙 관리를 해준다. 관리받은 학생들은 서열 높은 학교에 진학한다. 정부의 재정 지원은 상위권 대학에 집중돼 명문대 학생들의 경쟁력은 더 향상된다. 이들은 대기업, 공기업에 취업하거나 전문직으로 일하면서 많은 소득을 벌어들인다. 사회 제도가 소수 상위권 학생들을 위주로 짜여 있어 성적이 낮은 학생은 갈수록 소외·배제된다. 책은 대학 이름이 계급장인 사회에서 과잉 능력주의가 낳은 차별의 피라미드를 고발한다. 296쪽. 1만6000원. ◆불쉿 잡 데이비드 그레이버 지음/김병화 옮김/민음사 책은 "당신의 직업은 세상에 쓸모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책에 따르면 세상에 어떤 기여도 하지 않는 무의미한 일자리가 전체의 40%에 달한다. 수백만 노동자들은 주 40시간 이상을 자신들이 싫어하는 직업에 소모하고 있다. 왜일까? 저자는 현대 사회의 병폐 현상으로 '불쉿 직업'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불쉿 직업이란 유급 고용직으로 그 업무가 너무나 철저하게 무의미하고 불필요하고 해로워서, 그 직업의 종사자조차도 그것이 존재해야 할 정당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직업 형태로, 종사자는 그런 직업이 아닌 척해야 한다는 의무를 느끼는 일자리를 의미한다. 비참한 기분으로 책상에 얽매여 있는 직장인들과 엉터리 일자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책은 기본소득으로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사회를 제안한다. 512쪽. 2만2000원. ◆인권의 정신에 대하여 댄 에델스타인 지음/정원순 옮김/생각이음 권리는 개인의 최후 수단과 동의어로 받아들여진다. 1765년까지만 해도 노예제도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드물었다. 그렇다면 인권은 언제, 어떤 계기로 부상했을까? 책은 미국의 독립혁명, 프랑스 계몽주의, 영국의 정치사, 자연법 이론, 신스콜라주의, 위그노 저항이론, 중세 후기 공의회우위설, 로마법에 이르기까지 인권의 뿌리가 어떻게 서구문화와 지적 역사에 새겨져 있는지 추적하고, 오늘날 각국의 헌법과 정치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근대 초 권리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480쪽. 1만9000원.

2021-08-26 15:27: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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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긍정의 배신

바버라 에런라이크 지음/전미영 옮김/부키 고3이었을 때 반에 시크릿 열풍이 불었다. 책의 내용은 간단했다.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 처음엔 반신반의했던 아이들도 주변에서 시크릿에 나온 대로 했더니 정말로 소원이 이뤄졌다는 얘기가 하나 둘씩 나오자 '이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간증(?) 내용은 다양했다. 시크릿 실천법을 따라 해 급식 시간에 장조림을 3개 더 받았다는 친구도 있었고, 전부터 사고 싶었던 한정판 운동화를 갖게 됐다는 이야기도 들려왔다. 심지어 누구는 중간고사 성적이 올랐다고도 했다. 코로나 시국에 주식을 안 하는 사람처럼, 당시 시크릿을 안 믿는 학우는 반에서 바보 취급을 받았다. 시크릿이 한국에서만 큰 인기를 끈 건 아니었다. 2006년 말 미국에서 시크릿은 폭발적 성공을 거두면서 단 몇 달 만에 380만부를 찍는 기염을 토해낸다. 사람들은 왜 그렇게 시크릿에 열광한 걸까. 사회 비평가 바버라 에런라이크는 '긍정의 배신'에서 시크릿을 필두로 한 동기 유발 산업의 뿌리를 추적한다. 책에 따르면 1981년부터 2003년까지 다운사이징 여파로 미국에서는 약 3000만명의 전업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정부도 민간도 이런 사회적 혼란의 희생자들을 위한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회사에서 쫓겨난 노동자들은 노숙자 쉼터를 전전하게 됐다. 저자는 '평생 직장의 상실'로 인해 1990년대 코칭업이 급성장했다고 분석한다. 미국 최대의 통신회사 AT&T는 향후 2년간 1만5000명을 정리 해고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날, 샌프란시스코 직원들을 '성공 1994'라는 동기 유발 행사에 보냈다. 이 행사의 주연급 연사인 동기 유발 강사 지그 지글러는 "해고를 당하면 그건 당신의 잘못입니다. 체제를 탓하지 마십시오. 상사를 비난하지 마십시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열심히 기도하세요."라고 말했다. 에런라이크는 책에서 이러한 긍정적 사고가 시장경제의 잔인함을 변호한다고 지적한다. 낙천성이 물질적 성공의 열쇠이고 긍정적 사고 훈련을 통해 누구나 갖출 수 있는 덕목이라면, 실패한 사람에게는 변명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만약 일자리를 잃었다면, 그건 성공을 믿지 않고 최선을 다하지 않은 당신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는 긍정적인 사고를 구명구라도 되는 듯 여기지만 이는 내려놓아야 할 짐에 불과하다"며 "긍정적인 '생각 통제' 노력은 잠재적으로 판단을 가로막고 지극히 중요한 정보로부터 사람들을 분리시킨다. 지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긴장을 늦추는 게 더 위험하다는 점이다"고 조언한다. 304쪽. 1만3800원.

2021-08-26 15:00:5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