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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장나라, '철이와 미애' 완벽 빙의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장혁과 장나라가 1990년대 혼성 듀오 '철이와 미애'로 변신했다. 16일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제작진은 '뽕삘충만 부부'로 변신한 장혁과 장나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혁은 화려한 무대 매너로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장나라는 템버린을 들고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이날 장면은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의 한 식당에서 촬영된 것으로 극중 이건(장혁)과 김미영(장나라)이 서울로 봄나들이를 온 김미영의 엄마(송옥숙)와 친구들을 위해 '철이와 미애'로 변신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드린 것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장혁과 장나라는 노래가 나오자 여유 있고 화려한 무대 매너로 촬영장을 압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은 3시간 가까이 진행됐지만 지칠 줄 모르는 두 사람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가 "대박"이라며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제작진은 "장혁과 장나라는 촬영에 앞서 이동윤 PD와 상의 후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와 솔리드의 '천생연분'을 부르기로 결정했다"며 "촬영을 준비하는 동안 노래와 댄스를 무한 반복해 연습하는 열의를 보였다. 심지어 장혁은 촬영 후반에 목소리가 안 나왔을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어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배우들의 가무에 웃음이 터져 몇 차례 NG는 있었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은 분위기 속에 촬영이 마무리됐다"며 "진정한 프로의 면모를 과시한 두 사람의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운명처럼 널 사랑해' 5회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07-16 21:00:5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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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육지담, 일진설에 "사실과 다른 얘기까지 나와 속상해"

엠넷 '쇼미더머니3'에 여고생 래퍼로 출연 중인 육지담이 자신을 둘러싼 일진설에 입장을 밝혔다. 육지담은 16일 오후 '쇼미더머니3' 제작진을 통해 "먼저 이번 논란을 보면서 마음이 무척 무거웠다"며 "사실과는 다른 얘기들까지 나오는 걸 보면서 저 역시 많이 속상하고 가슴 아팠다. 의도치않게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제작진은 육지담 하차 요구에 대해 "먼저 육지담이 일반인 출연자고 아직 어린 학생이라 제작진도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확인 결과 육지담 양의 중·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지담이가 잠시 방황의 시기를 겪었던 것으로 들었지만 실제 담임을 맡는 동안에는 문제를 일으킨 적 없이 성실하게 학교를 다닌 학생이었다. 특히 랩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 랩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학교 생활을 했다. 착실한 학생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논란이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또 육지담이 학교 수위 아저씨와 반말로 대화한 부분에 대해선 "수위아저씨가 제작진에 '지담이와는 굉장히 친한 사이고 아끼는 학생이다. 방송을 통해 예선에 합격한 사실을 알고 축하 문자를 주고 받았을 정도다. 친해서 농담처럼 얘기를 주고 받은 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아 안타깝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육지담의 일진설은 지난 12일 '쇼미더머니3' 시청자 게시판에 한 익명의 시청자가 "여고생 육지담의 하차를 요구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시청자는 육지담이 동급생의 돈을 갈취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일명 '일진'이었고 거주 지역에서 유명한 아이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또 다른 시청자는 "육지담이 술·담배를 한 것은 맞지만 일진은 아니었다"고 옹호에 나서기도 했다. 현재 시청자 게시판은 육지담의 하차를 주장하는 글이 빗발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쇼미더머니3' 제작진은 "이번주 3화에서 육지담은 내용 진행에 필요한 부분만큼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07-16 20:40:22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