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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대책에도 집값 상승 기대감 여전…주택가격전망 2p↑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지난달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가 개선되고 수출 호조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1년 뒤 집값이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보는 소비자 비중도 집값 하락을 예상하는 비중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5년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 전반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1.4로 전월 대비 0.6포인트(p)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의 평균값을 100으로 설정한다. 이보다 높으면 낙관적으로, 낮으면 비관적으로 해석한다. 즉, 현재는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는 가계가 그렇지 않은 가계보다 많다는 의미다. 이혜영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경제심리조사팀장은 "소비가 개선되고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경기판단지수(93)가 상승했다"며 "장기평균(72)보다 높아 100에는 못 미치지만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11로 전월(109)보다 2p 증가했다. 지난 6.27 부동산 대책 이후 7월에는 11p급락해 109를 기록했지만, 8월 들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 팀장은 "6.27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1년 뒤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보는 소비자 비중이 하락을 예상하는 비중을 넘어섰다"며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둔화됐지만, 일부 수도권 지역의 집값이 오르면서 주택가격 전망지수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부동산원의 7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는 1.09%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달(1.44%)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1%가 넘는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은 이러한 상승세가 앞으로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팀장은 "상승폭이 6월 수준보다는 낮아 대책 효과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향후 추이를 더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8-26 08:50: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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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빌리티, 日 골프카트 시장 본격 공략한다

대동그룹의 스마트모빌리티 자회사 대동모빌리티가 골프카트 사업 확대를 위해 일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골프장만 약 2500개에 달해 글로벌 3위 규모인 일본은 전동카트 판매 비중이 2021년 32%에서 올해에는 42%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동모빌리티는 전동화 전환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일찍부터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대동모빌리티는 올해 초 현지 골프용품 및 EV 배터리 총판 전문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진출 포석을 마련하고 시장 조사를 통해 현지 맞춤형 골프카트 개발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달부터 일본향 골프카트를 약 10곳 이상에 데모 공급을 통해 반응을 살피고 제품 인지도 확보에 나섰다. 데모카트는 전자유도 주행지원과 에어컨 성능, 승차감, 외관 디자인 등에서 경쟁 모델 대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동모빌리티는 오는 11월에 일본향 골프 카트를 출시하며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동모빌리티는 연내 관동, 관서,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A/S망을 구축하고, 대리점 교육 및 현지 네트워크 강화에 힘써 제품 품질뿐 아니라 서비스 경쟁력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쟁사 대비 우수한 성능과 편의 사항,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내 200대, 2030년까지 연간 1,000대 판매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동모빌리티 문준호 모빌리티사업본부장은 "일본 골프카트 시장은 전동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며 잠재적인 기회요소가 많은 신시장 중 하나"라며 "현지화한 제품 출시와 서비스를 제공해 제품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26 08:5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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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개정안 통과...임원배상책임보험이 '보호막'?

이사의 '주주에 대한 직접 충실의무'가 상법개정안에 명문화되면서 경영판단을 둘러싼 책임 소송 리스크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이에 따라 보험시장에선 임원배상책임보험(D&O)이 경영 위축을 막는 완충장치로 부상했고, 방어비용 보장과 주주 간 분쟁 적용 범위 등 담보 체계를 전면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국회를 통과한 2차 상법개정안은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 대해 집중투표제 도입을 의무화하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기존 1명에서 2명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았다. 이에 앞서 1차 개정안에선 기업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총주주의 이익 보호'와 '전체 주주의 공평 대우'를 의무로 못박았다. 제도 취지는 주주보호와 권익 강화지만 기업과 현장에선 이사 개인의 책임 범위가 넓어지면서 분쟁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회사의 이익과 일부 주주의 이익이 엇갈리거나 주주 간 이해가 충돌하는 장면에서 소송 리스크가 현실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황현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번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주주에 대한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이사에 대한 소송 증가 및 이로 인한 경영 판단 위축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사의 회사에 대한 충실의무와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가 상충될 수 있어 법적 분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사들이 소송 및 손해배상책임에 대한 우려를 덜고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경영 판단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임원배상책임보험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시장 데이터도 팬더멘털의 변화를 말해준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국내 손해보험사의 임원배상책임보험(D&O) 계약건수는 2013년 200건에서 2023년 1645건으로 10년새 약 8.2배 늘었다. 같은 기간 수입보험료는 283억원에서 562억원으로 약 2배 증가했다. 지급보험금은 34억원에서 155억원으로 약 4.6배 늘었다. 계약 저변이 확대되는 동시에 보험금 지출 속도가 빨라진 셈이다. 단순 비율로만 보면 2013년 보험료 대비 지급보험금이 약 12% 수준에서 2023년에는 약 28% 수준으로 높아졌다. 한국ESG기준원에 따르면 글로벌 D&O 시장은 2014년 약 132억달러에서 2023년 약 252억달러로 커졌다. 오는 2030년에는 약 48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제도 변화로 넓어진 분쟁 전선에 맞춰 D&O 담보를 즉시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방어비용의 선지급과 한도 분리 여부를 명확히 하고 주주대표소송·주주 간 분쟁에 대한 보장 범위와 면책 조항을 구체화하는 것이 우선이란 분석이다. 황현아 연구위원은 "임원배상책임보험의 보장 항목 및 보장 범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소송비용 보장 확대 필요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8-26 07:36:5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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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26일 한줄뉴스

<정치>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쟁점법안인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공사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2차 상법 개정안이 본회의 문턱을 넘자, 국민의힘이 이들 법안에 대한 헌법소원 청구 가능성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조국·윤미향 사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강화 논란,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 주식 차명 거래 의혹 등으로 하락하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3주만에 반등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여당이 추진하는 3대(내란·김건희·해병대원) 특검의 활동 시한을 연장하는 법을 강행 처리할 경우 오는 9월 정기국회를 보이콧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측이 주한미군 전력 유연화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우리 입장에선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미 정상회담은 합리적인 결론에 이를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금융·부동산> ▲부동산 경기 위축이 이어지면서 부동산 신탁사들이 적자로 돌아서는 등 실적이 악화됐다. 이와 함께 향후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신탁계정대는 8조원을 넘어섰고, 부채비율도 100%를 웃돌았다. ▲9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전국에서 1만1000여세대로 전월 대비 30% 이상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11월 이후에는 다시 늘어날 예정이다. ▲지난 7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6·27 대출 규제 정책이 시행되면서 그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BNK금융이 '해양 수도권' 조성이란 정부 목표에 발맞춰 해운업, 조선업 등 지역 핵심산업을 지원한다. 1조원 규모의 대규모 펀드를 조성해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특화 상품을 출시해 지역 중소 해양 기업의 대출 문턱도 낮춘다. 정부의 정책 목표에 발맞춰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도 확보한다는 전략에서다. <자본시장> ▲'더 센 추가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시장 참여자들사이에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 8단체는 기업의 발목을 잡는 '청구서'로, 일각에서는 기업의 투자와 인수합병(M&A)을 촉진할 '마중물'로 평가가 갈린다. ▲이번 주 글로벌 증시는 '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공개라는 두 가지 변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 종목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중이다. <산업> ▲여당이 노란봉투법(노조법 제2·3조) 개정에 이어 2차 상법 개정을 강행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국회는 25일 본회의에서 소위 '더 센 상법'으로 불리는 2차 상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이번 2차 상법 개정안은 1차 개정 상법 당시 논의됐으나 이견이 있어 추후로 미뤄진 일부 상장회사에 대한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하는 감사위원을 1명에서 2명으로 늘리는 내용이 반영됐다. 반면 재계가 요구해 온 경영판단원칙 명문화, 배임죄 관련 의안들은 이번 2차 상법 개정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 철강업계가 내수 침체와 미국 수출 감소 등 잇따른 악재에 직면하면서 기존 성장 방식이 한계에 부딪혔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외적인 여건 악화 속에 임단협 등 내부적인 갈등마저 겪고 있어 하루빨리 경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인공지능 에이전트(AI Agent)가 차세대 IT 시장의 '황금 먹거리'로 부상하면서, 웹 브라우저가 글로벌 기술기업들의 전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LG CNS가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와 업무 혁신 서비스 '에이엑스씽크'를 발표하며, 국내외 기업들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카카오가 지난 5월 출시한 신규 광고 서비스 '브랜드 메시지'를 두고 개인정보 침해와 데이터 비용 전가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넥슨 지주사 NXC 지분 매각을 둘러싼 초대형 M&A가 예비입찰 마감을 앞두고 막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정부가 구글코리아의 광고 수익에 대한 과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 검토에 들어갔다. <유통&라이프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과 KGC인삼공사가 손잡고 차세대 바이오 혁신을 위해 오가노이드 기반 평가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력은 생명연이 바이오 분야 대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일제히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올해 추석은 최장 10일간 황금연휴가 가능해 미리 선물을 준비하려는 수요를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형마트가 먼저 포문을 연 가운데 백화점과 편의점도 가세하며 사전예약 열기를 더하고 있다. ▲CJ푸드빌이 외식업 본연의 역량을 살려 농가와 상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무교주가 등 주요 브랜드에 지역 특산물을 접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ESG 경영을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2025-08-26 07:00: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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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26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26일 화요일 [쥐띠] 36년 철들만 하니 또 엉뚱한 일이 생긴다. 48년 부모님의 안부와 건강을 챙겨보자. 60년 근무 중인 12시에 음주는 곤란하다. 72년 돈을 자손이 지킬 수가 있을지가 의문이다. 84년 굳은살이 생겨서 아픈 줄도 모르겠다. [소띠] 37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49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61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인데. 73년 씨를 뿌리면 수확은 거두게 마련이니 부지런히. 85년 협력자를 먼저 구하고 일을 시작. [호랑이띠] 38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50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62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4년 노력 앞에는 하늘의 복이 따르게 마련. 86년 하늘이 맑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 [토끼띠] 39년 자식이 좋은 일이 있으니 마음이 흐뭇하다. 51년 문서 운이 있으니 용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63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75년 얽혀있던 돈 실타래가 풀린다. 87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용띠] 40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2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신중하게 행동. 64년 새로운 만남을 조심. 76년 이별로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눈에 안 들어온다. 88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대비를 철저히. [뱀띠] 41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53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65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77년 참을 만하니 계속 엄살을 부리지 마라. 89년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당신의 승리. [말띠] 42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 54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66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자. 78년 피해주지마라 좁은 곳에서 만나면 피하기 어렵다. 90년 결심만 열 번을 넘게 한다. [양띠] 43년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은 지옥이다. 55년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67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가져라. 79년 계산상 이익에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본다. 91년 목표를 세우고 한 걸음씩 나아가라. [원숭이띠] 44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56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68년 신념을 갖고 기술력을 높이자. 80년 업무적으로 선배를 도우면 나도 도움 받게된다. 92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닭띠] 45년 희망에 비싼 값을 지불. 57년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9년 집 안 청소를 서둘러서 행해보라. 81년 혼자 잘산다는 것은 천만에 직접간접으로 사람들의 협조가 있어야 살 수 있다. 93년 잘못된 얘기는 귀를 막고 듣지를 말아야. [개띠] 46년 아침부터 목마르다고 술을 마시면 어찌 되겠는가. 58년 나를 약방의 감초처럼 항상 반가워한다. 70년 남의 좋은 얘기를 별로 하지 않는 세상인심이다. 82년 승진에 신바람이 난다. 94년 배우자를 귀한 손님처럼 대우해보시라. [돼지띠] 47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59년 배우자외 삼각관계 조심해야. 71년 배움에는 세월이 없으니 모르는 것은 공부해서 대비. 83년 하루를 다시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 95년 그물을 치는 노력 없이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2025-08-26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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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윈스턴 처칠, 얼굴 의지

2차 세계대전을 말할 때 떠오르는 인물 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일 것이다. 고난의 시기에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그는 불굴의 정신이 어떤 것인지 보여줬다. 그의 얼굴은 단순한 외모가 아니라 지금까지도 세계인에게 힘을 주는 표상으로 남아있다. 관상의 관점에서 그의 얼굴을 분석해보면, 그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승리를 이끌었는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처칠의 얼굴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 눈이다. 무언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눈은 보는 사람의 가슴을 서늘하게 한다. 날카롭고 강렬한 눈빛에 눈매가 짙고 좌우로 깊다. 눈은 혼을 비추는 거울과 같은데 그 사람의 결단력과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눈빛이 강하고 날카로우며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면 리더십과 판단력이 뛰어나다. 짙고 깊은 눈매는 냉철함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을 의미한다. 위기에 대응하는 능력이 출중하다는 상징이다. 눈썹은 옅은 듯하면서도 굵고 강인한 느낌을 준다. 정책을 추구할 때 어떻게든 성과를 내는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는 상이다. 처칠의 이마는 넓고 훤한 게 특징이다. 보기에 시원할 정도로 넓고 어디로든 마음껏 내달리는 힘이 가득하다. 넓고 훤칠한 이마와 깊은 주름은 그가 지닌 지성과 풍부한 경험을 암시한다. 이마 윗부분인 천중이 뚜렷한데 이는 상황을 관통하는 통찰력과 결단력을 의미하며 지도자 자질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코는 짧지만 육중하고 단단하다. 얼굴의 중간 부분인 중정은 현장성과 실행력을 관장한다. 처칠의 코는 노련한 정치인이면서 전략가다운 묵직하고 매서운 모습으로 관록궁이 단단하다. 코는 자존심과 중년의 운을 상징하는데 정치적 역경을 이겨내고 지도자로서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갈 것을 보여주고 있다.

2025-08-26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전보> ◇부장 △신우철 IT서비스1부 부장 △손영일 IT인프라운영부 부장 △성보경 증권대차부 부장 △임창균 나눔재단(사무국장) ◇팀장 △김송주 IT서비스2부 전자등록서비스팀 팀장 △박선욱 차세대추진2실 선임전산역(차세대2단계IT) △박종철 차세대추진2실 선임조사역(차세대2단계개발1) △조홍래 차세대추진2실 선임조사역(차세대2단계개발2) △이호형 무위험지표금리산출·공시사무국 KOFR내부통제팀 팀장 △안병욱 총무부 사무환경개선추진반 반장 △강민지 홍보부 홍보1팀 팀장 △강신규 글로벌시장1부(홍콩사무소) 선임조사역 △윤정민 주식·파생등록부 주식·파생등록팀 팀장 △김민지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소속 IT보안팀 팀장 △최지연 글로벌시장2부 미국시장권리관리팀 팀장 △장영민 감사부 선임검사역 △박현욱 IT기획부 IT기획팀 팀장 △정유선 펀드업무부 펀드운용지원팀 팀장 △김훈 경영전략부 ESG경영관리팀 팀장 △김수진 고객행복센터 팀장 ◆법제처 ◇과장급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서기관 김종훈 △법제정책국 국정입법상황실장 서기관 송정은 △행정법제국 법제관 서기관 최혜경 ◆환경부 ◇과장급 전보 △물이용정책관실 토양지하수과장 오영민 △자연보전국 국토환경정책과장 송용권 △환경보건국 환경피해구제과장 손삼기 △환경보건국 화학제품관리과장 허혜인 △기후위기대응단 부단장 최한창 ◆경기 안양시 ◇4급 승진 △기획경제실장 신영수 ◇4급 전보 △평생학습원장 신윤숙 ◇5급 전보 △총무과 오익상 △비산1동장 직무대리 박동일

2025-08-25 18:03: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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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국립 죄르발레단과 함께 '4th BE-MUT'… 국내 창작 국제 협업 무대 선보여

무용예술단체 사단법인 무트댄스가 오는 9월 12일(금)과 17일(수) 양일간 서울에서 공연 '4th BE-MUT'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 선정작이며, 무트댄스 안무가들의 실험적 창작 무대와 헝가리 국립 죄르발레단과의 국제 협업 공연을 잇따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국내 기성 안무가와 신진 안무가의 만남과 죄르발레단에 한국무용 호흡을 더한 작품 를 선보임으로써, 창작과 교류를 아우르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BE-MUT'는 무트댄스가 주도하는 창작무용 시리즈로 특별히 이번 공연은 '국내 창작'과 '국제 협업'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해 한국의 호흡을 통한 움직임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12일(금)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는 국내 신진 및 기성 안무가들이 참여하는 창작 공연이 펼쳐진다. 안무가 오승희, 조상희의 〈달의 등뼈〉, 백소영의 〈0.45m 밖〉, 김예은의 〈가장 고요한 응답〉, 유민정의 〈Signal Burn(신호의 소진〉 각각 다른 네 작품으로 구성된 무대에서 무트댄스 단원들의 새로운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새로운 단원들의 조합을 통해 신선한 움직임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17일(수)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는 헝가리 죄르발레단이 김정아 무트댄스 예술감독의 안무작 〈Mirror〉와 안무가 벨레케이 라슬로가 작품 「KODALY」를 새롭게 재구성하여 안무한 작품 를 선보인다. 특히, 작품 〈Mirror〉는 이미 유럽 무대에서 초연된 바 있지만, 한국에서는 이번 공연이 첫 무대다. 작품 를 안무한 예술감독 김정아는 "작품에서 거울 속에 비친 인간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정체성과 자아를 탐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해당 작품은 그리스 신화의 나르시스를 연상시키며, 자신의 모습에 집착하다가 결국 타인과의 관계를 잃고 고립되는 현대인의 모습을 반영한다. 죄르발레단의 움직임에 한국 춤의 호흡과 정서를 녹여낸 움직임을 통해 김정아 예술감독의 동서양 무용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도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해당 무대는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 2025) 공식 초청작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BE-MUT' 시리즈는 무트댄스의 대표 기획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실험성과 확장성을 더해가고 있다. 이번 '4th BE-MUT'는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 헝가리 대사관, 주한 리스트 헝가리 문화원 등의 후원으로 진행한다. 공연 예매는 각각 NOL인터파크(12일)와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17일)에서 가능하다.

2025-08-25 17:45:31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