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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새 상징체계 공개…창학 100주년 도약 선언

오는 2031년 창학 100주년을 맞는 건국대학교가 대학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상징체계(University Identity, UI)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상징물은 '이니셜 워드마크'와 '엠블럼'이며, 컬러 시스템도 새롭게 확립됐다. 1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니셜 워드마크(Initial Wordmark)'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가교를 상징하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며 실용을 조화시키는 건국대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학문적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적 요구와 글로벌 리더십에 부응해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향후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엠블럼(Emblem)'은 건국대의 상징 동물인 황소를 모티브로, 통찰력과 도전 정신, 열정을 갖춘 건국인의 리더십을 형상화했다. 힘찬 발걸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건국인의 모습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건국대는 이번 개편을 통해 ▲역사와 전통을 담은 '헤리티지 그린(Heritage Green)'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파서빌리티 화이트(Possibility White)'를 메인 컬러로 지정하고, 보조 컬러로 '스피릿 블루(Spirit Blue)', '크리에이티브 퍼플(Creative Purple)', '인사이트 오렌지(Insight Orange)'를 도입했다. 새 컬러 시스템은 기존 커뮤니케이션 마크에도 적용돼 대학 브랜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원종필 총장은 "새로운 상징은 건국대학교가 쌓아온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를 열어가는 비전을 담았다"며 "창학 100주년을 향한 도약 과정에서 건국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와 소통하는 정체성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01 18:55: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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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28 대입 권장과목 공개…자연계 과목 명확화

중앙대학교가 2028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둔 고1 학생들을 위해 자연계열 과목 선택 가이드를 제시하며, 인문계열은 자율 선택을 존중하는 새로운 권장과목 기준을 발표했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입학처가 2028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현재 고등학교 1학년)을 위해 '2028학년도 대입전형 학문단위별 이수 권장과목 안내'를 발표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과목 선택에 고민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중앙대는 2023년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연구해 '대학 자연계열 전공학문 분야의 교과 이수 권장과목'을 발표한바 있으며, 이번 권장과목 안내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대학 교육과정의 연계성에 대한 연구와 고교 현장 및 각 학문단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내용을 새롭게 구성했다. 권장과목은 모든 학생이 이수하는 공통과목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정과목을 제외하고, 수학의 진로선택과목과 과학의 일반·진로선택과목 중에서 제시했다. 이는 대학 입학 후 전공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목들을 중심으로 선정한 것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고교-대학 교육과정의 학습 단계가 뚜렷한 자연계열 학문단위에 한해 최소한의 수준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인문계열 학문단위는 별도의 이수 권장과목을 지정하지 않았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수하도록 권장하며, 학생의 자율적인 선택을 존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처음 적용받는 고1 학생들이 이번 권장과목 안내를 참고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과목 선택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존중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8학년도 대입전형 학문단위별 이수 권장과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admission.cau.ac.kr/main.do)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01 18:43: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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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강릉시에 생수 100만병 기부…가뭄 극복 ‘온정의 손길’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 100만병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회장, 이수민 두나무 ESG임팩트팀 실장 등 두나무와 강릉시청,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은 강릉시청 회의실에 모여 가뭄의 심각성에 대해 논의했다. 두나무는 가뭄 피해 지원 및 공익 가치 확산을 위해 2리터 생수 100만병 전달을 약속하고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먼저 기부에 나섰다. 두나무가 기부한 생수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릉시청에 전달됐으며 이는 약 5억원 상당으로 현재까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생수는 강릉시의 계획에 따라 필요한 곳에 공급될 예정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강릉 시민들이 하루빨리 가뭄을 이겨내고 원래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지원과 연대가 필요하다"며 "두나무는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지원에 힘쓰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민·관 합쳐 가장 큰 규모로 강릉시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 준 두나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두나무의 선한 영향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1 18:27: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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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에릭 트럼프와 만나

SK네트웍스가 글로벌 네트웍을 바탕으로 한 협력강화 및 사업 확대에 속도를 붙이고 있는 가운데 AI 및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 관련 사업을 주도해 온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를 만나 파트너십 방안에 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1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이 지난 8월 30일 자신의 SNS 채널에 에릭 트럼프와 저녁식사를 했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에릭 트럼프가 29일 홍콩에서 열린 '비트코인 아시아 2025'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한 것을 감안하면, 해당 행사가 끝난 후 두 사람의 석식 일정이 이뤄진 것으로 추측된다.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은 2023년 샘 올트먼 오픈AI CEO 방한 시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단독미팅을 갖고, 올 5월 리시 수낙 영국 전총리와 회담을 가진 바 있었다. 최 사장과 에릭 트럼프의 특성을 고려하면 두 사람은 글로벌 경제 및 AI 산업,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관련 사업 현황 및 전망을 공유하고 아시아 시장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을 것을 추측된다. 실제로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 사장은 지난주 말레이시아, 홍콩 등지에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를 참관하고, SK네트웍스 및 주요 자회사의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금번 두 인물의 석식과 관련 "최근 홍콩에서 열린 에릭 트럼프가 참석하는 행사에 초청되어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이 참관한 바 있으며 석식 자리를 마련해 국가경제와 글로벌 기술협력에 관한 포괄적인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글로벌 정재계 유력 인물들과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의 교류는 SK네트웍스가 AI 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네트웍스는 보유사업의 경쟁력을 높여 성과를 창출하는 동시에 글로벌 진출 및 협력 강화에도 힘써 미래 성장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1 17:50:0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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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HBM 밸류체인 재편에...AI 반도체 공급망 지각변동

엔비디아가 고대역폭메모리(HBM) 핵심 부품을 직접 설계하는 등 인공지능(AI) 인프라 산업 권력 재편에 나서고 있다. 7세대 HBM인 HBM4E부터 엔비디아의 자체 설계 베이스 다이가 적용될 가능성이 거론되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에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HBM 베이스다이의 자체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베이스다이는 AI 반도체에 필수로 쓰이는 HBM의 핵심 부품이다. 현재 GPU와 AI가속기 패키징을 대만 TSMC에 맡기고 있는 상황에서 HBM 핵심 부품 의존도를 낮추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오는 2026년 말까지 베이스다이 개발을 완료한 뒤 2027년 상반기에 TSMC의 12nm(나노미터)공정에서 SK하이닉스가 공급하는 표준 HBM4E를 먼저 채택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맞춤형 HBM4E 설계로 전환해 TSMC 3nm 공정 노드에서 대량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TSMC 파운드리 공정을 통해 베이스다이를 생산해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보를 두고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를 견제하려는 조치라는 해석도 나온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SK하이닉스는 2024년 물량 완판을 선언하며 HBM 시장을 장악했다. 그러나 올해는 마이크론이 2025년 물량을 먼저 완판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이로 인해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와의 협상에서 더 이상 끌려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이라는 시각이 따른다. 엔비디아의 공급망 다변화 과정에서 삼성전자도 주요 후보로 거론된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아직 HBM을 납품하지 못하지만 올해 내 엔비디아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고 공급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기술력이 따라오면서 엔비디아가 특정 공급사에 종속되지 않고 납품사 다변화를 통해 단가를 낮추고 협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단일 고객 의존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GPU 기업과의 공급 계약을 확대하고 HBM 외 메모리 솔루션 다각화를 해야 한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의 경우 메모리 역할을 하는 코어다이 분야에서 기여도가 크기에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주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HBM은 베이스다이 위에 D랩 단품 칩인 코어다이를 쌓아올린 뒤 실리콘관통전극(TSV) 기술로 수직 연결해 제조한다. 이종환 상명대 시스템반도체학과 교수는 "HBM과 AI 반도체 간 인터페이스 설계는 메모리 기업이든 GPU 기업이든 어느 쪽이 맡아도 무방하다"라며 "엔비디아가 베이스다이를 직접 설계하려는 것은 성능 최적화를 위한 조치일뿐 우리 기업에 치명적인 변수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복수의 공급사를 확보하려는 것은 리스크를 줄이고 원가를 낮추려는 의도"라며 "국내 기업들도 이에 대응해 긴장을 늦추지 말고 HBM4 이후 세대까지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9-01 17:13:2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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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대만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사업 10건째 '독식'(종합)

LS전선이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서 10회 연속 수주하며 해저 케이블 사업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1일 LS전선에 따르면 LS전선은 최근 포모사 4 프로젝트에 약 1600억 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포모사 4는 대만 해상풍력 개발사 시네라 리뉴어블 에너지(SRE)가 서부 18km 해상에 조성하는 495메가와트(MW)급 단지로 대만 정부의 해상풍력 상용화 2단계 핵심 사업이다. LS전선은 지난 2019년 대만에서 첫 해저케이블 계약을 체결한 이후 상용화 1단계 모든 프로젝트(총 8건)를 수주했다. 이어 2단계 첫 사업인 '펑미아오(Fengmiao)'에 이어 이번 포모사 4까지 연속 수주에 성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LS전선은 대만에서 덴마크 오스테드, CIP 등 글로벌 주요 개발사와 협력하며 사업 경험을 축적해왔다"며"연속 수주 성과는 이같은 경험과 신뢰가 뒷받침된 결과다"고 말했다. LS전선은 해저 케이블 분야에서 직류(DC·Direct Current) 500킬로볼트(kV)급 대용량 해저 케이블 생산 기술을 확보했으며, 교류(AC·Alternating Current) 400kV 해저 케이블도 개발했다. 국가 간 전력망 연계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100킬로미터(km)에서 1000km까지 초장거리 전력을 전송할 수 있는 금속 절연 및 가교 폴리에틸렌 고전압 직류(HVDC) 해저 케이블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교류 해저 케이블 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기술을 모두 확보해 해상 유전 플랜트와 해상 풍력발전단지를 연결하는 데 활용되는 1심, 3심 해저 케이블도 모두 공급 중이다. LS전선이 대만에서 쌓은 경쟁력은 자회사 LS마린솔루션으로 이어지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지난 4월 대만에서 해저케이블 매설 계약을 수주하며 국내 해저 시공사 최초로 해외에 진출했다. LS전선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생산·시공' 밸류체인이 본격 가동된 셈이다. LS마린솔루션은 지난 30년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발주한 한국과 북미, 아시아 각국을 잇는 국제 해저 통신망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기술력을 축적했다. LS전선 인수 이후 전력망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도 입증했다. 대만은 해상풍력으로 올해까지 5.7기가와트(GW)를 확보하고 오는 2035년까지 15GW를 추가해 총 20GW 이상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향후 해저케이블 자재와 시공 시장만 5조 원 이상으로 전망되며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과 함께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이번 연속 수주를 기반으로 대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축적한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 해상풍력 시장으로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09-01 17:11:25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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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 채권혼합' ETF 최고 월 배당률 달성

신한자산운용의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 채권혼합'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이후 4개월 연속 최고 월 배당률 기록했다. 해당 ETF와 더불어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가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와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가 1주당 210원과 150원의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연 환산 분배율은 각각 26.1%, 16.6%로 분배금은 1일에 지급된다. 입금 시간은 각 증권사의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두 ETF 모두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기업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해 자본수익과 월배당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OTM 콜옵션 매도를 통해 인컴을 창출하는 공격적인 커버드콜 전략을 구사한다. 해당 ETF는 국내 상장된 44개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2.04%의 월 분배율을 기록하며 상장 이후 4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연금 투자자 중심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상장 당시 80억원이었던 순자산은 4개월 만에 1100억원으로 급증했다.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확보하고 미국 장기국채를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월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팔란티어 주가는 지난달 중순 일부 전문가들의 ▲고평가 논란 ▲기관 투자자의 차익 실현 ▲AI 시장 불확실성 부각 등으로 15% 이상 하락했다"며 "SOL 팔란티어커버드콜 ETF 시리즈는 하락폭을 제한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월배당을 통해 손실을 완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 본부장은 이어 "여러 논란에도 팔란티어는 2025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48% 증가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고 미 육군과 약 14조원의 대형 계약도 체결했다"며 "정부와 민간 부문 모두에서 높은 성장잠재력을 인정받고 있기에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최건우기자 geon@metroseoul.co.kr

2025-09-01 17:03:22 최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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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봉평화생태공원 방문 70만 돌파…김포시, "K-관광 선도하겠다"

'K-관광 핫플레이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개관 4년만에 70만을 돌파했다. 시는 개관 4년이 채 되지 않은 애기봉이 8월 23일 누적 방문객 7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고자 지난달 30일 특별문화행사 '70만의 발걸음 애기봉, 한 여름날의 클래식'을 개최했고, 시민들과 애기봉을 찾은 관광객들은 애기봉이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로 나아가고 있음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70만번째 방문객의 주인공도 방문해 김병수 시장으로부터 기념품을 전달받았다. 70만번째 관광객인 김소정 님 가족은 호주에서 부모님 댁(운양동)을 방문 중에 애기봉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정 님은 "오랜만에 김포 방문이 이렇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돼 감사하다. 애기봉의 자연과 산책로, 전시 등 모든 것이 인상 깊었다. 호주에 돌아가서도 애기봉과 김포를 널리 알리고 싶다. 고향에 세계가 관심을 가지는 멋진 관광지가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함께 한 관광객들은 클래식과 K-팝이 어우러진 이색 문화 콘셉트에 큰 호응을 보냈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태극기, 저항과 희망의 깃발'을 비롯하여 '김포의 옛 거리 사진'과 70만명이 다녀간 애기봉의 중요한 발자취를 기록한 사진전시도 크게 호평했다. 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태극기 부채 만들기와 포토존 등 체험 부스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한 외국인 관광객은 "애기봉만 멋진 곳인줄 알았는데 김포라는 도시 자체에 흥미가 생겼다. 이번 사진전을 보며 김포투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주한파키스탄 대사관의 대사 내외 및 대법관 등이 이날 애기봉을 찾아 특별문화행사를 관람하며 애기봉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표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대사에게 김포의 매력에 대해 어필하며 김포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대사는 이를 진지하게 청취했다. 한편, 애기봉은 지난 2월 50만 돌파에 이어 불과 6개월 만에 70만 명을 달성하며, 관광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를 증명했다. 개장 후 2년간 월평균 방문객 8750명 대비 올해는 3만3500명으로 약 4배 증가한 수치다. 시는 K-관광의 중심지로서 애기봉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정책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애기봉은 이제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소가 됐다. 모두 김포시민 여러분의 애정과 성원, 그리고 멀리서 찾아와 주신 방문객 분들의 발걸음이 모여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한류를 통해 국경을 넘어 많은 이들이 한국을 떠올리듯, 애기봉평화생태공원도 K-관광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명소로서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이다. 김포는 애기봉을 기점으로 대명항 함상공원 등으로 이어지는 북부권 관광 명소를 잇따라 선보일 것이고, 멀지 않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1 16:52:18 윤휘종 기자